◆ DMZ 박물관
2006년 3월 남북관광교류타운으로 공사를 착공했으나, 2008년 12월 강원도 DMZ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2009년 8월 14일 개관했다. 설립 목적은 남북한 분단의 현장을 안보, 평화, 관광 거점 지역으로 중점 육성하고 미래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적인 역사문화의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함이다.
전시공간은 '축복받지 못한 탄생', '냉전의 유산은 이어지다', '그러나 DMZ는 살아 있다', '다시 꿈꾸는 땅 DMZ', 'DMZ 영상실' 등으로 나뉜다. '축복받지 못한 탄생'에는 냉전이 낳은 비극, 민족 분단의 비극 등이 전시되고 있다.
'냉전의 유산은 이어지다'에는 아픔과 비극의 땅 DMZ, 그날의 기억, 전쟁의 참상, 전쟁의 무덤 DMZ, 냉전 뒤 감춰진 전쟁, 냉전의 흔전을 찾아, 멜팅포트 정막 속의 사람들, 땅속의 소리없는 전쟁 대인지뢰, 소통의 길목, 호국선영의 숨결을 찾아, DMZ 묻힌 그날의 증언 등이 전시되고 있다.
'그러나 DMZ는 살아 있다'에는 공존과 희망의 땅 DMZ, 역사의 땅 DMZ, 생명의 땅 DMZ, 희망과 평화의 가교 승일교, DMZ를 흐르는 강줄기 등이 전시되고 있다. '다시 꿈꾸는 땅 DMZ'에는 평화철도, 다시 열리는 기찻길을 따라, 하나가 되는 길, 남북 통일의 길, 장벽이 허물어지는 그날까지, 평화의 나무가 자라는 DMZ 등이 전시되고 있다. DMZ 영상실에서는 DMZ 묻힌 그날의 증언, 대성동 기정동 마을, DMZ 역사 이야기, DMZ에 점령당한 자연, 펀치볼 양구 해안마을, 향군촌 철원 대마리마을 등이 상영되고 있다.
개관시간은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시설은 연면적 1,424㎡에 지상 3층 규모이다. 전시실 외에 야외무대, 생태저류지, 카페테리아, 매점, 수장고, 주차장 등이 있다. 또한 200석 이상의 대강당과 4개의 소회의실을 갖춘 다목적 센터를 구비하고 있어, 각종 회의나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송현리 174-1번지에 있다.
【이용안내】
● 주 소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현내면 통일전망대로 369
● 문 의 : 033-681-0625
● 소이산 모노레일(070-7372-0362)
● 홈페이지 : http://www.dmzmuseum.com
● 휴 일 :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 이용시간 : [하절기(3월~10월)] 09:00~18:00 (입장 마감 17:00)
[동절기(11월~2월)] 09:00~17:00 (입장 마감 16:00)
● 관람일자 : 2026년 3월 20일
● DMZ 평화의길 34코스를 진행하면서 통일전망대에서 부터 재진검문소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구간이다. 통일 전망대에서 차량으로 이동중 'DMZ 박물관'에 들러 잠시 박물관 내,외부를 둘러 보면서 담아본 풍경들이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 내부 관람은 지난 11월 방문때 세세히 둘러본 터라 이번에는 대충 훝어보고 관람을 종료한다.
▲행사 진행을 맡고 있는 'DMZ 캠프의 대장(좌)'와 오늘 금강산 전망대와 이곳 'DMZ 박물관 안내자(우)'
▲이번 걷기 행사 기간동안 우리 일행이 타고 다닐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