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시에/시에문학회
 
 
 
카페 게시글
계간 『시에』 에세이 如如山房에서 보내는 편지(4)/무욕의 길/양문규
반딧불이(양문규) 추천 0 조회 84 09.11.16 21: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1.16 23:30

    첫댓글 딱히 무욕에 귀의한 선승들께만 해당되는 일이 아닐테지요, 무릇 너른 그릇의 큰 사랑이란 뭇 생명을 제 살붙이처럼 껴안는 것이지요,,, 암요!

  • 09.11.16 23:40

    이 글이 큰 깨달음으로 다가가길 빌어봅니다.

  • 09.11.17 00:02

    '대립과 갈등이 확대 심화되고' '민주주의 후퇴를 넘어 개발독재로 회귀한다' 강부자와 교회'를 뺀 사람들은 지금 '워킹푸어'에 해당되어 허덕이고 있슴니다. 그 덕에 "워킹푸어" 작품 하나 건졌슴니다..

  • 09.11.17 11:50

    나눔과 베품의 자비공덕,,,속세처럼 어려운 건지...그래도 봄날은 오겠지요^*^

  • 09.11.17 13:44

    나무관세음보살....^^

  • 09.11.19 09:57

    정말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문화재관람료 징수문제가 합리적으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