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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자유 영화 '더 워'에 대한 평가 그리고 소치 올림픽 피겨, 유감
다다 추천 0 조회 119 14.02.21 05:4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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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1 15:06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만 읽기 아까운 글입니다. 진심이예요.
    그러네요.. 진중권이 그렇게 떠벌일 때 가서 빅엿으로 패고 싶었는데, 오늘은 저 심판들을 패고 싶었으니까. 그러나 어쩌면 당사자들이 먼저 알았을 '그들만의 격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그들의 클린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동시대를 사는 나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낼... 이 댓글 쓰기조차 난 버거워 더 못 잇겠네요 ㅋ
    다시금 좋은 글, 고맙습니다. 새삼 행복하고 엿같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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