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장애인의날, 제13회연천군장애인의날 기념식및 한마음축제가 전곡읍소재 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
봉사원들은 1000명의 점심식사를위해 8시부터 모여 준비를 했다.
북부쎈터에서 급식차량(이광수)이오고 ,국그릇 솥에서 불고기부터 볶고 ,쌀을 앃고 안에서는 반찬을 식판에다 담고 일사천리로 한다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로하스밴드연주, 민요,창,등 흥겁게 흥을 돋구고 식후에는 경품및 맜있는 점심식사가 있다.
김규선연천군수, 군위원.경찰서장등 사회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연천봉사원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장애인의날 기념식과 한마음 축제에 참석한분들께
점심을 준비해 제공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양일간 연천지구협의회장님과 봉사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이병화 부장님 ~! 감사합니다.
1000명의 식사는 적십자 만이 할 수 있는 봉사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을 위하여 고생 하셨습니다., ^^
이 많은 인원의 식사를 준비해서 대접 하시고 마무리까지 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이병화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제13회연천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축제의 장에서 보여준 봉사원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역시 적십자가 출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네요. 이병화 부장님!~ 큰 행사 앵글 잡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