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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태목사
김삼환목사/아버지를 본받으라 (왕상 3:4-14)
신문기자가 되면 특종기사를 싣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세계적인 뉴스를 발견하여 기사화하는 꿈을 갖게 됩니다. 과학자가 되면 세계적인 잡지 3대 과학지인 네이처라든지 싸이언스라든지 쎌지에 올리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 축구를 하면 멘체스터 유나이트 같은 곳에 가서 한 번 뛰고 싶은 꿈을 모두 갖습니다. 사람은 꿈이 있어야 됩니다. 꿈을 갖는 자는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자기 분야에 누구든지 정상이 되고자 하는 그런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꿈이 있는 자는 노력과 꿈만으로는 안 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꿈을 이루어질 수 있는 그 분야에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되고 지도자를 만나야합니다. 그 분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을 찾아가서 비밀이 어디에 있는지 끊임없이 그 분을
따라가면서 그 분의 것을 배워야합니다. 모든 분야에 성공은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정해져 있는 그 방법을 스승을 통하여 배워야합니다. 시대가 바뀐다 해서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 바뀌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히말라야산을 올라갈 때 이미 코스는 정해져있습니다. A코스냐 B코스냐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쎌파를 따라서 올라가야 합니다. 또 새로운 길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성공의 길이 정해져있고 행복의 길이 정해져있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가정을 이룩하고 모든 분야에 성공하는 것은 정해져있습니다. 새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과학이 발달했다고 해서 김치 맛을 새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맛을 내어야 합니다. 조상대대로 수천 년 동안 우
리 조상이 먹던 맛을 내는 것이 성공입니다. 훌륭한 여성은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새로운 여성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여성은 이미 창세기에 나오는 대로 사라의 길을 따라야 되고 리브가의 길을 따라야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번에 5만원권 화폐가 나왔는데 신사임당이 나왔습니다. 수많은 남자 경쟁자를 물리치고 여성이 올라왔습니다. 신사임당은 여성상입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여성이 되고 훌륭한 어머니가 되려면 어머니를 따라가야 합니다. 창세기에 보면 인간의 잘못된 길도 정해져있습니다. 가인의 길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롯의 길로 가면 안 됩니다. 아벨의 길을 따라야 되고 노아의 길을 따라야 되고 아브라함의 길을 따라야 되고 이삭과 야곱의 길을 따라야 됩니다.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수 천년동
안 하나님이 사용해 주신 몇 사람을 우리에게 소개하기 위해서 창세기는 기록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고 예수를 따라가고 주의 몸된 교회에 나와서 주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모든 진리가 있는 것을 알고 늘 듣고 지키며 배웁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은 성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을 받음으로 모든 성도들은 100% 행복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꿈을 갖고 교회에 나오고 꿈을 갖고 말씀을 듣고 꿈을 갖고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서 하루하루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 국민일보 금요일자에 미션 난에 박원희라는 학생이 나왔습니다. 신앙생활 하는 성도들이 기독교정신을 가지고 쓴 신문을 보아야 합니다. 안에 미션 란에 좋은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가사 하나만 얻어도 돈과 비교할 수 없지 않습니까? 신문하면 국민일보입니다. 국민일보 잘 보시길 바랍니다. 박원희양은 2004년에 미국에 10개 대학에 동시에 합격했습니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MIT 모두 된 분이 바로 박원희양입니다. 대단한 분입니다. 가서 몇 년 만에 대학원을 모두 마치고 23살인데 이번에 들어왔습니다.
이 분이 쓴 책 “공부 5단 오기 10단”이라는 책은 25만권이나 팔렸습니다. 대단한 사람입니다. 아직 나이도 얼마나 어린데 이번에 기사가 나왔습니다. “크게 성공하는 사람보다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고 싶다.”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가졌습니다. 이것이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성경에서 나왔습니다. 하버드대학에서 가르쳐주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예수 안에 있습니다. 지식은 하버드에서 채워지는데 마음에 이런 좋은 생각을 어디에서 가져옵니까? 성경에서 가져옵니다. 지식도 있고 얼굴도 예쁘고 다음에 마음도 예쁘면 얼마나 귀한 삶입니까? 이 학생은 대단히 복된 학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읽었습니다. 요즘은 성경 읽는 재미에 빠졌다할 정도로 성경을 날마다 놓지 않고 읽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속에는 모든 사람에게 주는 모든 양식이 있고 모든 사람에게 주는 지혜의 보고가 가득합니다. 히브리서4장 12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또 마음에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살아있는 말은 한 마디도 없습니다. 어떤 글도살아있는 글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말씀이 우리 혼과 영혼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고 그랬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세계적인 의사도 혼
을 수술할 수는 없습니다. 혼을 칼로 잘라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병이 혼에 있고 우리 인간의 병이 영혼에 있는데 이걸 누가 손을 댈 수가 있습니까?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피와 같이 우리 몸에 살아있는 말씀으로 우리 몸에 모두 다니면서 우리 인간의 조직 속에 잘못되어있는 혼과 골수와 생각과 마음까지 모두 치료해주고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이 못 고칠 모든 병을 모두 고치고 우리 인간 깊은 마음속에 천길 만 길속에 있는 병까지 모두 고치시는 줄로 믿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그리고 내 마음과 생각을 감찰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나를 아무도 감찰할 수가 없고 감독할 수 없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늘 우리를 감찰해서 “왜 너 그런 길로 가냐?”고 “왜 너 그런 말 하냐?”고 “너 왜 그런 습관에 빠져있냐?”고 그런 말하면 안 되고 그런 길로 가면 안 되는 것을 늘 감찰해주고 바로 잡아주고 이끌어주고 건져내는 일을 하나님의 말씀이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이요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내 안에 거한다 것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말씀을 듣고 늘 은혜 받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 말씀 속에 모든 길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여러분이 행복을 원하시면 행복의 길로 여러분을 이끌어 주실 것이고 성공하기를 원하면 성공의 길로 이끌어주십니다.
디모데후서3장 15절, 16절에 보면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
게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하려 함이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온전하게 합니다. 올바르게 합니다. 합당하게 합니다. 훌륭하게 합니다. 만점의 삶을 살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의 가정을 온전한 가정, 우리의 생애를 온전한 생애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시편19편에 보면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케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이 시들고 낙심되고 좌절되고 병들고 가라앉고 우울할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는 소생케 됩니다. 모든 걱정에서 일어날 수 있고 염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능력이 하
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시들은 영혼을 소생케하여 가물은 땅에 단비를 내리듯이 메마른 땅에 하나님의 은혜의 소나기가 내리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에 소나기와 같이 우리 영혼을 소생시켜 줍니다.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합니다. 오늘 많은 사람이 미련하고 우둔한데 우둔하고 미련한 것을 고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잘못된 삶에서 돌아서게 합니다. 지혜로운 삶 총명한 삶을 주십니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우리 마음에 기쁨을 줍니다. 물질을 안에 채워 넣어 보면 정욕으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세상을 모두 가져도 여러분에게 기쁨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항상 기쁨이 됩니다.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집을 나간 아들들이 집에 돌아오지 않고 우리나라 청소년 일 백 삼십만 명이 지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가정주부들이 집을 떠나서 방황하고 있고 오늘 수많은 젊은이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우리에게 눈을 열어 주십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일이 없습니다. 우리 모든 가야할 길을 잘못된 길은 가지 않고 좋은 길은 걸어가게 하고 찾아가게 만들어 주십니다. 멸망의 길을 떠나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말씀입니까? “여호와의 말씀은 영혼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모두 의로우니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라고 했습니다. 주의 말씀을 사모하여 승리하는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미국에 토크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라고 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이 여인은 지금 세계에서 존경받는 최고의 지도자입니다. 여성이지만 지금 미국대통령보다 더 신뢰받고 존경받고 있습니다. 이
번에 미국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된 것도 첫째 손을 꼽는 것이 윈프리가 지원 발언을 했습니다. 이 분은 전 세계적인 부자입니다. 돈도 너무 많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도 흑인가운데 제일 돈 많은 분이 윈프리라고 합니다. 이 분은 어떤 종교계의 지도자보다 더 존경받습니다. 대단한 분입니다. 명예와 인기와 권위가 대단한 분입니다. 하지만 이 분은 원래 만신창이 여성이었습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10대에 장난하고 서로 놀다가 임신해서 낳은 아이가 바로 윈프리입니다. 부모는 장난으로 만났기 때문에 장난으로 애를 나두고 그냥 헤어져 버렸습니다. 이 집, 저 집 친척집 다니면서 수없는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부모도 없고 아무도 없으니까 모두 그냥 갖고 놀았습니다. 14살에 애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누구 애
인지 모릅니다. 워낙 모두 모두 이렇게 건드려 가지고 누구애인지도 모르게 만신창이입니다. 그러나 이 분이 어디로 갔습니까? 세상으로 갔더라면 흑인에다가 부모도 없겠다 자기도 14살에 애를 낳았겠다. 쓸모없는 여성입니다. 그러나 이 분은 절망과 위기 중에 아무 소망이 없는 세상에서 주님을 찾아가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가장 슬프기에 기도를 더 많이 했고 가장 불행하기에 하나님 앞에 더 의지하고 매어 달렸습니다. 그 분의 책 가운데 나옵니다. 하루도 기도하지 않는 날이 없었습니다. “매일 저는 기도합니다. 항상 밤에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이제껏 살면서 하루도 기도를 빼먹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성경을 읽고 기도할 때마다 항상 무릎을 꿇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냥 앉아 기도하는 것보다 무릎을 꿇으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것 같아서 그렇게 기도했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여성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위로해 주었습니다. 이 여인은 용기를 가졌습니다. 꿈을 갖고 공부를 해서 최고 좋은 대학을 나와서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모두 손가락질 하는 여자가 모두 우러러 보는 여인이 되었습니다. 이 여인이 한 번 웃으면 수억의 사람이 따라 웃고 이 여인이 하나 지시하면 그 쪽으로 세계가 쏠리고 있을 만큼 윈프리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하나님은 못하실 일이 없을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문제가 큰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슬픔이 큰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도 울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연속극 보고도 웁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 보고도 엉엉 웁니다. 사람이 슬퍼하려고 하면 별의 별 것 같고도 슬퍼하고 날씨가 흐려도 우는 사람이 있고 바람이 불어도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면 모든 슬픔을 모두 딛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솔로몬이라고 하는 분은 이스라엘의 3대 왕입니다. 솔로몬은 훌륭한 지도자입니다. 그는 물론 100점 인생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역대 오늘 인류역사에 솔로몬 같은 지혜를 달라고 기도 안하는 사람이 없을 만큼 지혜하면 솔로몬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역대왕 가운데 다윗과 솔로몬 두 사람은 최고로 위대한 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윗은 국내 정치를 잘해서 안정을 시켰다면 솔로몬은 이스라엘 나라를 세계위에 올려놓은 왕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왕이 되어서 에티오피아에서 세계 최대의 왕국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려고 올 만큼 그의 국위와 국력과 그의 능력이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그의 아내들은 국내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모두 세계의 왕들이 바친 여성들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솔로몬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솔로몬이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솔로몬이 위대한 지도자가 된 것은 솔로몬에게 있었던 게 아닙니다. 솔로몬은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 왕을 본받았습니다. 그는 자기 아버지에게서 늘 신앙을 배웠습니다. 아버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아버지를 잘 만난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부자여서 재산을 물려받을 수도 있고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훌륭한 사람이어서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좋은 책들을 물려받기도 하고 많은 유산을 물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입니다. 신앙을 물려받아야 천년 만년 영원히 축복이 됩니다. 다윗왕의 여러 아들이 있었지만 한 사람도 다윗의 신앙을 본받지 않았습니다. 아도니아같은
사람 영웅심만 있고 허영심만 있었습니다. 압살롬도 완전히 엉뚱한 걸 배웠습니다. 아버지에게서 신앙을 본받은 사람은 유일하게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은 아버지의 신앙생활에서 큰 영향을 받아서 모든 하는 일을 아버지 하는 대로 따라했습니다. 왕이 되어서 일천번제를 드린 것을 어디서 배웠겠습니까? 아버지에게서 배웠습니다. 다윗왕이 자나 깨나 기도하는 것 보고 나도 왕이 되면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되겠다. 다윗 왕이 하나님 앞에 눈물 흘려 기도하는 것 보고 나도 하나님 앞에 일천번제를 쌓아서 하나님 앞에 매어달려야 되겠다. 솔로몬은 아버지의 신앙을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다윗 왕이 얼마나 성전을 사랑합니까? 춤추며 하나님을 섬기는 걸 보고 솔로몬은 왕이 되어서 성전건축을 먼저 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경외한 것은 모두 다윗왕이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보고 배웠고 솔로몬의 겸손은 다윗왕의 겸손에서 배웠습니다. ‘나는 어린아이입니다. 나는 할 줄 모릅니다.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을 잘 경외해서 복을 받은 것처럼 내게 지혜를 주옵소서.’ 겸손한 왕입니다. 모두 다윗왕에게서 배웠습니다. 다윗왕의 지혜를 얻고자 그는 지혜를 구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에 우리는 우리 집에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 있으면 집에서 배워야 되고 학교에서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학교에서 배워야 되고 교회에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 있으면 교회에서 배워야 되고 우리나라 안에 믿음의 사람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우리는 어디든지 찾아가서 책으로도 가까이하고 믿음의 사람을 찾아가서 믿음의 사람에게 좋은 점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윗왕의 축복을 솔로몬이 누린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은 축복이 여러분에게 주어질 줄로 믿습니다. 다윗의 언어와 생각과 꿈과 수만 가지 영적 비밀을 우리는 배워야합니다.
자동차 한 대 만드는데 13,000개의 부속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보잉기를 만들 때는 300만개의 부속품이 들어가고 우주 왕복선을 만들 때는 500만개의 부속품이 들어가야 왕복선을 만든다고 합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부속품이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의 부속품으로 조립이 되어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의 부속품으로 조립이 되어있습니다. 실패한 사람은 실패의 부속품으로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 못 고칩니다. 유대인들이 왜 성공합니까? 어려서 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철저하게 조립을 합니다. 쉐마교육을 해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창세기에서 부터 모세 5경을 달달 외우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을 받게 함으로 유대인은 세계 어디를 가도 조립품이 잘못되지 않아서 성공합니다. 여러분도 자녀를 기를 때에 어려서 부터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립하기를 바랍니다. 말하는 것이 신앙의 말을 해야 합니다. 신앙을 떠난 말을 하면 안 됩니다. 무슨 사건을 만날 때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처리를 해야 되고 모든 행동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행동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고 버리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움직이도록 자녀를 훈련시키기를 바랍니다. 모든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인격입니다. 생각과 마음이 모두 성공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상이나 언어습관이나 움직임 하나하나가 모두 긍정적이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으로 조립이 되어 있습니다. 불행한 사람은 모두 잘못된 것으로 조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매치기한 사람을 감옥에서 내어 보내면 또 소매치기합니다. 조립이 그렇게 되어 있어서 열 번 나와도 계속 소매치기합니다. 제가 신문을 보면 열쇠 범은 계속 열쇠 범을 하고 강도질하는 사람은 항상 강도질합니다. 도박하는 사람은 항상 도박하고 경마장 가는 사람은 항상 경마장갑니다 여러분! 교회에 나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립하시기 바랍니다. 윈프리가 불행한 소녀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립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이겨내고 주님 앞에 쓰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산상성회도 많이 올라가야 합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낮아져야 세상에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기도원에는 입원하러 가야 합니다. 영적으로 수술하고 치료하러 가야 합니다. 기도원에는 영적잔치입니다. 풍성한 은혜를 받기위해서 가야 합니다. 영적논리로 보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세상에서 보면 별거 아니지만 이것이 잘 믿는 길입니다.
잘 믿는 길로 가야됩니다. 영적으로 성공하는 길은 그런 길로 가야됩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나님을 따라 나아가는 성도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나옵니까? 말씀을 사모합니까? 이것은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삶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귀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첫째로 두어야 합니다. 솔로몬이나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이 첫째입니다. 일천번제 먼저 드립니다. 정치한다고 먼저 정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길을 열어 놓고 정치하니까 하나님이 열어주십니다. 하나님이 높여 주십니다. 행복이 먼저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행복의 길을 열어 놓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할 줄 믿습니다. 사업을 너무 바쁘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셔야 사업이 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 제일주의로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 영화롭게 하는 일에 우선하면 여러분은 잘
될 줄로 믿습니다. 프린스턴 대학교는 미국에서 첫째 아니면 둘째 가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입니다. 이 학교의 유명한 명물은 학교 안에 있는 이 교회는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장엄하기로도 유명합니다. 졸업식을 항상 여기에서 합니다. 우리 아들 졸업식할때 가보니까 여기서 하였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프린스턴대학은 오늘 날까지 교회 건물보다 학교의 어떤 건물도 더 높이지 않습니다. 교회가 최고라는 겁니다. 도서관이 바로 옆에 있는데 100만권 이상 들어가는 도서관을 한 층 더 높이는 걸 그걸 낮추었습니다. 뜯어서 낮추었습니다. 왜? 교회보다 높이면 안 된다 라는 겁니다. 여러분! 프린스턴이 대단해서 높아진 것이 아니라 그
정신 때문에 하나님이 높여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조금 배우면 교회를 낮추어 보고 조금 잘 살면 예배가 낮추어지고 조금 성공하고 인기가 올라가면 이건 자꾸 올리고 신앙은 자꾸 낮추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잘나간다고 교회 가는 길을 막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의 가는 길이 사망의 길일 수도 있고 사람이 올려주는 세상적인 영광은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언제나 프린스턴 대학교와 같이 교회를 최고로, 예배를 최고로, 기도를 최고로, 말씀을 최고로, 하나님을 최고로 섬기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높여야 영원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나라가 높아집니다. 북한을 보면 하나님을 낮추고 자기가 높아지려고 하니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남한과 북한이 똑같이 헤어진 이후에 남한은 지금 세계에서도 최고의 나라가 되었는데 북한 세계에 최고로 떨어졌습니다.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들의 정치가 왜 안 되고 경제가 왜 안 되고 교육이 왜 안 됩니까? 하나님을 낮추니까 모두 낮아집니다. 모든 인간을 높이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인간을 높이는 것이 동쪽에서 서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높이신다고 말씀했습니다. 할렐루야! ♪주의 이름을 높이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로다 주의 이름을 높이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새 힘을 얻으리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새 힘을 얻으리로다♪ 교회에 왜 나옵니까? 하나님 높이려고 나옵니다. 주님을 높이는 자는 높아집니다. 신명기28장에 “여호와께서 우리를 높이시면 남의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남에게 꾸어 줄지언정 꾸지 않는다.”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남의 머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나의 머리로 삼고 하나님을 높일 때만이 내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을 따라가야 합니다. 잘 믿으려면 잘 믿는 사람의 길을 따라 가야합니다. 잘 믿는 사람의 영향을 받아야합니다. 그를 가까이하여 숨 쉬는 것까지 하나하나를 배우셔야합니다. 사업에 발을 들여 놓은 분은 일단 사업에 성공한 사람을 가까이 하고 책도 많이 보고 그를 본받아야 합니다. 농구하는 사람은 역시 농구하는 가운데 잘하는 사람을 본받아야 합니다. 미국 NBA의 최고의 선수는 마이클 조던이라든지 샤킬 오닐이라든지 메직 존슨이라든지 저는 미국에서 목욕탕 한 번 갔다가 메직 존슨을 만났습니다. 정말 가까이에서 만났습니다. 농수 선수 그렇게 가까이에서 만나기 어려운데 만났습니다. 압둘 자바도 있습니다. 요사이 현재 최고의 NBA선수는 제임스라든지 브라이언트라든지 하워드라든지 이런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알아야 합니다. 가까이 해야 됩니다. 노래를 부릅니까? 요사이 인기 있는 가수들을 알아야 합니다. 비라든지 이런 사람이……. 우리 김인애교수님 임정근교수님 김요한교수님. 우리는 너무 훌륭한 성악가들이 세계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성악을 하면서 그런 사람들을 낮추어 보고 비판을 하면 자기가 발전을 못합니다. 정치를 하려면 정치인들을 존경해야 됩니다. 밖에 있는 사람이 정치인을 욕할지언정 정치인은 정치인을 헐뜯으면 안 됩니다. 적어도 국민들이 대통령을 욕하면 몰라도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욕하면 안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자기들이 모두 정치계에 있으면서 자기들 스스로를 낮추어서는 안 됩니다. 세계적인 정치인하면 링컨을 뽑을 수 있습니다. 루즈벨트나 토마스 제퍼슨이나 이런 세계적인 정치인입니다. 그들을 존경해야 됩니다. 링컨은 누구를 존경했다고 그럽니까? 링컨은 다윗왕을 존경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링컨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링컨을 따라갈 필요 없이 다윗왕을 따라가면 링컨은 저절로 됩니다. 링컨은 시편 150편을 모두 외웠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에 하버드에서 Ph.D하신 연세대학 교수 한 분이 나오시는데 자기가 링컨을 연구하는데 링컨은 이사야서하고 시편을 모두 외웠다고 합니다. 어려서 부터 성경가까이 하면 보십시오. 조금 전에 그 여학생도 성경 읽고 그런 지혜가 생기고 윈프리도 성경 읽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무한한 에너지가 있는 어떤
금광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영적 광산이 있습니다. 목회를 하는 분은 주의 종들을 존경해야 되고 목사가 목사를 너무 비판하면 안 됩니다. 평신도들이나 일반 사람들이 목사 욕할 수는 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크게 성공한 목회자들을 공연히 헐뜯고 비판하면 안 됩니다. 그건 자기 인생을 망칩니다.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장점이 얼마나 많은데 개척해서 어떤 경쟁하려고 큰 교회를 경쟁해 가지고 이기려고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모두 복 주셔서 되는 것이지 헐뜯어서 거기에서 자기가 수입을 잡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저도 개척을 했지만 좋은 것은 좋다 그러고 본받으려고 해야 큰 교회가 되는 것이지 제가 큰 교회를 미워하고 싫어했으면 이렇게 되지 않습니다. 큰 교회는 큰 교회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장점의 조립이 모여서 이렇게 되었는데 그걸 하나하나 배워야 되는데 비판하고 나면 못갑니다. 부정적으로 나쁜 걸 따라가야 되는데 다음부터는 목회가 안 됩니다. 그걸 잘 알아야 됩니다. 교회가 성장하려면 성장하는 길이 모두 있습니다. 그걸 따라가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좋은 것은 좋게 보고 따라가야 됩니다. 여자 분들이 머리 파마를 잘하면 그거 어디에서 했냐고 미장원을 따라가야 됩니다. 자꾸 머리를 저 따위로 했냐? 그러고 비판을 하면 자기 머리만 손해가 납니다. 얼굴 화장 잘한 사람은 무슨 화장품이냐고 물어봐야 됩니다. 샤넬이냐고 소세이도냐고 뭐지 세세로 시세로냐고 물어봐야 됩니다. 입술도 핑크라고 그래도 번호가 있습니다. 몇 번이냐고 물어봐야 좋은 입술이 나옵니다. 그걸 자꾸 비판하면 안 됩니다. 무엇
이든지 배우려고 하고 따라가려고 하면 잘될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목회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한경직목사님 같은 분은 세계적인 정말 훌륭한 목회자입니다. 정말 100년에 한 사람 태어날까 말까 하는 세계적인 지도자입니다. 우리 안에도 얼마나 훌륭한 분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어떤 분은 저보고 한목사님 닮았다고 하는데 제가 몸 약한 거야 닮았지 저는 그 분을 백만 분의 일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방지일목사님 닮았다고도 합니다. 저는 방지일목사님 발에 티끌만큼도 못 따라갑니다. 제가 어른들을 존경하고 따라갔습니다. 저도 주일 날 비판적인 설교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한목사님께 갔는데 한목사님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주일 설교를 비판적으로 하면 초신자가 와서 교회 위로받으려고 왔는데
상처를 주면 안 된다고 설교 방향을 바꾸라는 말씀을 듣고 배웠습니다. 우리는 어른들에게서 하나하나 배울 생각을 해야 되는데 무조건하고 한목사님을 욕하고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아멘. 오늘 우리나라에 조용기목사님 같은 분은 금세기 세계에 최고로 큰 교회요 큰 목사님입니다. 자꾸 그렇게 비판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세계적인 교회들도 모두 우리나라 조용기목사님 영향 받아서 세계적인 교회가 됐습니다. 남미에 콜롬비아에 보고타교회 카스테라목사님이 우리 교회 다녀갔습니다. 그 교회는 교인이 50만입니다. 완전히 조목사님 배워서 성장했습니다. 남미 엘살바도로에 있는 엘림교회 마리오 베가목사님도 12만 명 목회를 하고 있는데, 미국에 수많은 교회들이 모두 조목사님 영향을 받고 조목사님을 존경하고 조목사님을 따라가서 된 것입니다. 싱가포르에 하비스트 교회가 있는데 여기에 콩목사님은 G12를 하고 있는데 많은 우리 교회도 쎌목회 라고 여기 연수받으러 갑니다. 그런데 모든 쎌이 우리나라에서 간 것입니다. 오늘 우리나라라고 하면 모두 나쁘게 보고 비판하려고 하면 우리 스스로가 안 됩니다. 저는 순교하신 손양원목사님 같은 분은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역사에 없는 최고의 지도자입니다. 주상 성자 시메온이니 유명한분들 많이 있지만 오늘 우리가 손양원같은 이런 지도자가 어디 있습니까? 제가 역사를 몰랐을 때는 몰라도 배우고 보니 손양원목사님 같은 분이 없습니다. 아들 두 형제가 1948년 공산주의자에 의해서 죽었을 때 바로 다음날 교회 나가서 주일 설교에 10가지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내가 6남매 가운데 제일 귀한 3남 3여 가운데 제일 귀한 맏아들 둘째 아들 순교의 제물로 가져가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미국 유학 보내려고 했는데 미국보다 더 좋은 하나님 나라로 데려가시니 감사합니다. 가정에 아이들이 나쁘게 되어 가지고 죽는 것도 많은데 우리가 하나님 순교의 제물로 바치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성자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자기 아들 죽인 사람을 자기 아들로 만들지 않습니까? 이런 성자가 어디 있습니까? 손 목사님은 60년 전에 나환자촌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고름이 줄줄 흐르는 것을 손으로 모두 닦아주고 교인이 100%가 모두 나환자인데 그들하고 평생 목회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떤 때는 입으로 고름을 빨아 주기도 하고 이런 목사님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우리 안에 훌륭한 분들이 너무 많은데 우리는 우리 거라고 하면 우리 스스로가 나쁘게 보고 비판하려 그러고 남의 건 좋아 그러고 다음에는 외국 거는 좋아합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에 어떤 볼트회사가 수출을 해 가지고 한국 가스공사라든지 발전소라든지 전부 외국 가서 부속품을 사 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수출한 사장이 말하기를 “목사님! 우리 회사에서 나간 것이 거기서 모두 한국에서 사와서 한다.” 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직접 하면 국산품이라고 그러고 나가서 들어온 건 또 수입품이라고 인정한다고 합니다. 우리 건데 말입니다. 결국 우리 회사 건데 안에서는 인정 안한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끼리 도무지 인정을 안 하려고 그럽니다. 서로가 모두 우리는 권위를 무시하고 서로 다투고 비난하고 뜯어내려고만 합니다. 나가봐도 우리거가 최고인데 세계 최고를 수입하는데 결국 우리거가 수입되어 들어옵니다. 그래서 제가 두 회사를 만나게 했습니다. 가스공사라든지 여러 회사를 만나게 해 가지고 왜 이렇게 합니까? 제가 커피도 하나 안마시고 두 회사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나가 가지고 모두 절차 밟아 돈 모두 남의 나라 벌게 해 가지고 들어오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행복이 가정 안에 있는 줄로 믿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존경하며 솔로몬이 어디 외국의 것을 배웠습니까? 아버지 것을 배워서 세계적인 인물이 되듯이 우리 모두 우리 안에서 서로 존경하고 서로 배우려고 하고 귀히 여기면 세계적인 민족 되고 세계적인 나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거룩한 주의 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분 한 분이 모든 분야에 한없는 축복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주여 우리 성도들 한 분 한 분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