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낮2시에 미리 도착하여 도시락 까먹는 중...우리 딸내미 한장 찍었슴다
정병길 집사가 오빠쯤 되는 줄 알고 잘 노는 모습..이제 우리딸은 안 올립니다.ㅎ
현종이는 개발이 아니었습니다..화이팅
묘기족구의 지존 연병주 장로님...대단한 박수 갈채
족구도 최선을 다해서 성실히 하시는 우리의 김성환 장로님
복장에도 불구하고 역쉬 잘 차시더라구요^^
까잽이 정병길 집사 어우~~ 활약이 대단했슴다
서혜신 집사의 응원에 힘입어~~~꺜..꺄~~악
첫 경기.. 룻교회와의 경기 그리고 .....첫승...ㅋㅋㅋ
흐뭇해 하시는 담임 목사님 ... 마음은 그라운드에서...그냥....화~~~ㄱ ㅎ
첫댓글 정말 재미있었겠당 부럽당...주일날 떡을 기대하면서...
기도들은 하신거 맞습니까? 이렇게 신나는 모습만 보여주심은 약오르라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