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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종의 시대, 황색 신학의 시작 그리고 그 중심 한국 4 (The beginning of yellow theology in the era of yellow people and its center Korea)
왜 한국인가? (Why Korea?)
샬롬! 황인종의 시대, 황색 신학의 시작 그리고 그 중심 한국이란 글의 마지막 글입니다. 오늘은 앞으로 황인종의 시대가 도래하고 여태까지 백인 위주의 신학에서 황인의 신학이 시작됨과 그 내용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께 생소한 내용일 수가 있지만 저는 제가 전한 내용이 성경의 진수라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을 위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백인 위주의 정복 신학 혹은 자본주의와 자유주의에 물이 든 성공 위주의 신학으로 온 세상의 크리스천이 하나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가 되어야 하는 시기에 이제는 평화의 신학이 이를 대체를 해야 됨을 설명을 하고 있고 그 내용이 율법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설명을 여태까지 3회에 걸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를 간략히 요약하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갈리리 주변에서 제자들을 모은 후에 함께 하시며 천국 복음과 교육과 훈련을 시키신 후에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류 구원의 사역을 완성하신 후 부활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을 것을 당부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이제는 성령께서 약속대로 성도들에게 오십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이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으로 전파가 됩니다. 그리고 로마의 박해를 겪으면서 결국 로마는 기독교 국가가 되고 로마를 통해서 지중해 주변과 유럽이 기독교 국가가 되고 교황이 왕도 임명하고 폐하는 권세를 누립니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과 종교개혁 지리상의 발견으로 백인의 이동이 호주와 아메리카로 대대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대륙에는 이미 황인종들이 살고 있었지만 이들을 다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해서 교회를 세우고 기독교 국가가 됩니다. 그리고 백인들은 우월한 군대와 무기 그리고 전함을 앞세워서 인도와 중국 그리고 동남아와 한국 등으로 진출하면서 선교도 동시에 하고 이들의 문명을 미리 받아들인 일본과 독일, 이탈리아 등이 세계 1.2차 대전을 일으키고 이를 통해서 서로 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가 자본주의 해악을 배경으로 등장해서 미국과 러시아 냉전의 시대를 가다가 러시아는 공산주의를 포기하게 되고 온 지구가 자본주의 열풍에 휩싸이고 자유주의가 득세하고 있는 현대를 살면서 이제는 중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주변 이슬람 제국에 보내고 그리고 지구상에서 가장 크리스천이 많은 나라가 되며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는 날이 곧 도래 하리고 많은 사람이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가 세계 4위의 대국이 되리라 예측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 마디로 동양인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선거에서 서쪽이 온통 푸른색으로 물이 드는 것은 민주당과 국민의 당의 싸움에서 비롯이 된다고 할 수도 없는 아시아인의 시대에 미리 무의식 중에 반응하는 한국인의 선견지명에 의한 선택이라고 해석이 가능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번역과 종교의 자유와 그리고 복음을 전해 준 백인들의 희생과 노력은 늘 인정해야 하고 그들의 헌신에 대해선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함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와 함께 이 백인들에 의한 신학의 한계도 역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작은 나라로서 일본이나 중국이나 혹은 러시아의 영향을 함부로 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역사상 가장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한국이 강한 시대를 사는 지금 우리는 다시는 주변의 강대국에 의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국민적인 공감과 함께 자세를 지닐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성경의 올바른 연구로 인한 온 세상이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해로 풀어야 함도 설명을 드렸고, 제가 법과 하나님의 통치에서 설명을 드린 내용이 감히 성경의 이해에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설 뿐만 아니라 정확함을 믿기에 이 내용을 모두가 살펴보면서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그렇다면 우리 모두가 성경을 이렇게 이해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성경의 율법대로 세우고 주변국 일본이나 러시아도 그렇게 해야 됨을 1-3편의 글에서 강조를 한 것입니다. 이는 다시는 1-2차 대전과 같은 전쟁을 유럽이 서로 패권을 다투며 이미 경험한 바와 같이 다시는 절대로 아시아가 온 세상에서 가장 활발하고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강력해졌을 때, 이들과 같이 영토를 넓히고 작은 나라를 핍박하는 일이 없도록 제가 평화의 신학으로 부르는 성경의 율법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을 비롯해서 온 지구가 예수님을 믿고 서로가 하나님께서 정해 준 국경을 자신의 국경으로 절대로 이를 넘지 않고, 국가 내에서도 집과 토지의 개념을 율법의 개념대로 하나님의 소유로 인정하고 모든 국민이 집과 땅을 가지고 살게 함으로써 이 땅에 주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주장하는 이 내용이 성경의 핵심이며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올바른 설명이라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한국이 온 아시아의 국가 중에서 온 지구상의 국가 중에서 이런 일을 할 사명이 있으며 무슨 역사적인 배경과 문화적인 배경 혹은 지리적인 배경이 이 주장의 이면에 있는지를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글 1에서 17가지 자료를 다운로드 하게 했습니다. 이 자료는 외국과 한국의 신학 교수님 약 500명 이상에게 보낸 자료와 완전히 같은 내용이고 그 자료입니다. 먼저 그 자료를 보신 분은 제가 드리는 말씀이 이해가 쉽게 될 것인데 어차피 성경의 더욱 깊은 이해를 하시기 위해서 시간을 내셔서 참고를 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구상에 사는 사람 중에 이제는 예수님을 믿는 신자인 우리나 혹은 무신론자도 인류의 이동이 아시아에서 시작이 된 것이 아니라 유럽이나 아프리카에서 시작이 되었음을 압니다. 단지 우리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살다가 추방을 당한 후 이들을 중심으로 약 1700년의 역사를 통해서 지금의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사람들이 살면서 점점 온 지구로 퍼져나갔음을 아는데, 적어도 수십억의 인구가 홍수 전에 살았음에 대해선 이견이 없지만, 과연 이들이 지구의 어느 정도까지 퍼져서 살았는지는 연구가 진행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살던 지역보다 이제 노아 홍수 이후에 셈, 함, 야벳의 후손은 아시아로 아프리카로 유럽으로 흩어져 살게 되는데, 이들로부터 먼저 황인이 온 지구상으로 흩어져 살았음이 모든 지구상의 사람이 다 인정할 수밖에 없도록 증거가 나오고 있으니, 조개무지와 고인돌과 그리고 최근의 아메리카 인디언과 호주 등의 원주민인에 이들이 모두가 셈의 후손인 황인종입니다. 이들은 철기 이전에 청동기와 토기를 사용했고 그리고 고인돌의 무덤을 만들었으며 패총이 주변에 있고 이들의 유물은 전 세계적으로 비슷합니다. 그리고 바닷가를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이에 대해서 일부 자신의 국가의 세계 중심을 주장하고자 하는 나라에서 진화론의 입장에 따라서 수만 년 혹은 수십만, 수백만 년 전의 유물이다 하면서 자국의 토기와 석기를 자랑하나, 이는 세계 학회에서 아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진화론의 허구에 대해서 창조과학회에서도 밝히지만 저도 제 나름대로 자료를 만들어서 첫 번째 글에서 다운로드할 수가 있게 엑셀 자료 등으로 한글과 영문으로 올려놓았습니다. 연도를 높이 잡아서 자국이 온 세상의 시조가 되고자 하는 각국의 노력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헛된 주장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에는 언제나 영적인 전쟁이 있습니다. 어떤 전쟁은 크고 어떤 전쟁은 작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신념대로 큰 전쟁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작은 전쟁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인 지도자라 하면서 성경적으로 살지도 않고 성도를 그렇게 인도하지도 않는 분은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돕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허물고 있을 수도 있으니 이에 대해서 이미 앞에서 엄히 경고를 한 바가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우리 모든 교회의 모범이며 본을 받아야 합니다. 누가 옳은 지 단 번에 분별이 가능합니다. 자신도 교인이 낸 헌금으로 집과 차와 자녀의 혜택과 퇴직금 등으로 부하게 되고 성도도 그렇게 살아야 된다고 가르치는 자와, 자신도 나누고 성도도 가난한 형제를 보면 도우라고 하는 목자는 누구나 분별이 가능합니다.교회에 있으면서 자본주의 자유주의를 신나게 세우는 자도 있는 현실이고 이런 목자가 참으로 많으니 미국도 유럽도 그리고 이에서 신학을 배우고 목사들이 많은 한국도 각성이 시급합니다. 이들이 세우고자 하는 나라는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정의도 없고 평강도 없고 즐거움도 없고 성령 안에서의 나라가 아닙니다. 그냥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이기고 지는 자는 그냥 버려두는 세상의 논리에 함몰된 나라입니다.
저는 이미 영어로 번역한 글에서 코로나의 영적인 의미를 밝히면서 이 상황에 미국과 유럽 제국이 가장 취약했는데, 이는 이들 나라가 공동체 의식이 완전히 결여가 되고 자유와 개인주의로 인함을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서 앞으로 이와 비교가 되지 않는 질병이 반드시 수년 내에 다시 찾아올 것인데 이렇게 팬데믹이 오고 많은 사람이 죽으면서 비로소 미국도 유럽도 개개인에 대해서 성경적이 통제를 가하게 될 것을 예측을 합니다. 이를 통해서 구약의 율법이 비로소 지켜지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미국이나 유럽을 이렇게 인도할 줄로 굳게 믿고 글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간략이 소개하면 구약에 따르면 제사장은 문둥병이나 전염이 빠른 병은 먼저 제사장이 환자를 검사하고 이런 질병이라고 판단이 되면 바로 격리를 시킵니다. 그리고 병이 나으면 다시 공동체로 들어오게 했는데, 온 세계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다음에 오는 팬데믹은 미국이나 유럽이 감당하지 못할 것이고, 이는 공동체 의식이 이 유럽보다 강한 아시아 국가의 선전으로 이어져서 아시아가 도약을 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 예측을 했고, 미국이 사는 길은 율법을 국민이 배우고 지키게 하는 도리 외에는 없다고 이미 주장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해서도 올해 2000명의 의사를 늘릴 뿐만 아니라 서쪽의 섬이나 격리가 된 장소에 한 번에 1만 명 이상의 환자를 수용하고 치료할 병원을 1조가 들든지 10조가 들든지 미리 세워두고 의사도 수천 명을 미리 확보해 둔다면 이런 질병이 다시 왔을 때 바로바로 환자를 찾아서 격리를 시키고 치료를 시키면 온 지구상에서 팬데믹을 가장 잘 극복할 뿐만 아니라 피해도 최소화할 것이라 말씀을 이미 드렸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다 보면 약의 개발과 치료법으로 의료 분야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가 되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도 역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절대로 지금 미국과 유럽과 같이 개인주의가 판을 치는 나라가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전체와 계약을 맺으셨지 절대로 모세 1명이나 제사장 일부나 왕과 고관과 계약을 맺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율법 조항은 공동체 의미가 너무나 강력합니다. 율법에 따르면 어떤 개인이 주변과 이웃을 무시하고 홀로 잘 살려고 하는 것은 큰 범죄에 해당하고 큰 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모든 지구상의 사람이 예측하지 못하게 공동체로 움직임은 이 율법의 가르침에 그대로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비록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믿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구상의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큰 축복과 은총을 누림은 율법의 준수에 있습니다. 율법대로 살면 잘 되게 되어 있고 그리고 하나님의 지지와 도움이 따릅니다. 지구상에 인간이 존재하는 한 즉 지구가 멸망될 때까지 이 원칙은 조금도 변함이 없이 지켜질 것입니다. 심지어 지구의 종말이 오고 최후의 심판이 시작되면 역시 율법에 의한 심판이 있습니다. 절대로 인간은 율법에서 자유롭게 마음대로 살아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마태복음 5장의 말씀을 절대로 경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반드시 율법이 행해지게 하실 것이고 팬데믹은 이런 하나님의 뜻으로 보아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더욱 무서운 질병이 올 것입니다. 그것도 수년 내에 올 것입니다. 어떻게 아냐고 물으신다면 메르스, 사스, 코로나가 순서대로 바로 바로 일어나고 더욱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안다면 사람이 많은 지역에 사는 것을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율법에 근거한 나라입니다. 저는 이 율법대로 천국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가게 되고 살고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천국의 완벽한 질서의 나라이고 예수님의 통치가 조금도 저항 없이 모든 천국민에게 미치는데 예수님의 자의에 의해서 백성들이 예측도 하지 못하게 마음대로 통치가 되는 나라가 아니라 모두가 알고 이해할 법의 존재와 그 법대로 통치되는 나라라 저는 믿습니다.
그 나라에 대한 연구는 속히 온 지구상의 신학자가 뜻을 모아서 행하고 이제는 믿는 이들이 온 지구상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서 그 나라를 이 땅에 세우고 주님의 오심을 함께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은 이런 일을 할 지구상에서 가장 적합하고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예비가 되고 선택이 되었으며 그 사명을 지금 시대에 인식하고 그 사명을 감당해야 된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제 "성경은 진리다" 라는 글에서 이미 밝혔지만 한국의 조상은 기원전 약 1000년 경에 한반도에 인간은 한 명도 없을 때 오직 동물만 가득했을 때 동남아로부터 이주를 해 왔는데 북쪽이 아니라 남쪽으로부터 이주를 했습니다. 북방 이주설이 너무나 강력하고 지금의 정설이기에 이에 감히 도전을 하지 못하나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틀림없이 전라도의 섬 등으로 우리의 조상이 처음으로 이 땅에 발을 디디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고인돌의 한반도 분포도
위의 세 지도는 진화론자들이 만든 지도입니다. 그리고 맨 아래 지도와 두 번째 지도는 고인돌 학회에서 만든 것입니다. 제가 만든 것도 아니고 믿는 사람들이 일부러 만든 지도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이 지도를 보면 한국에 가장 먼저 어떤 사람이 어떻게 들어왔는지 보입니다. 어디로 들어왔는지도 그냥 보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고인돌과 청동기를 사용하고 토기를 사용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그 유물이 놀랍게도 다 같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이동에 대해서 어디서 어떻게 이동했는지 온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인정하는 지도가 맨 위의 지도입니다. 여기에다가 제가 이런 내용을 보면서 초원의 길과 바다의 길을 점선으로 표시를 한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초원의 길로도 오고 비단길로도 오고 그리고 바다를 건너 중국에서도 오고(김해 김씨의 조상) 그리고 가장 먼저 고인돌로 무덤을 만드는 사람들 중에서 동남아에서 한국의 전라도와 섬으로 이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는 약 기원전 400년 경에 우리는 기원전 약 1000년 전에 왔으니 가장 먼저 한국에 오신 분들입니다. 일본은 식민지 시절 이런 내용을 알고 한국에 청동기 시대가 없었다고 거짓을 전한 것입니다.
이 자료도 역시 고인돌 학회의 자료입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자료가 있는데 이를 설명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우리가 안다면 인간의 시작이 에덴이고 그 이후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살다가 온 지구상으로 퍼져서 약 1700년을 지내며 수십억의 사람이 살았는데 홍수로 노아 가족 외에 다 죽고 다시 노아의 방주가 멈춘 곳으로부터 셈, 함, 야벳의 후손이 지구상으로 퍼져 나갔는데 이를 우리가 이미 안다면 인류의 이동이 어디에서 시작이고 어떻게 움직였는가를 알기에 위와 같이 정확하게 수천 년 전의 일을 누구나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모든 이의 특권이며 성경의 위대함에서 비롯이 되는 일로서 인간이 온갖 고고학과 인류학과 지리학을 다 동원해도 절대로 인간의 머리로 풀지 못하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성령님의 인도로 이렇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성경은 그대로 말씀으로 온 지구상의 사람에게 증명을 합니다. 그리고 청동기인을 신석기 구석기 시대를 이어서 온 지능이 별로인 사람으로 진화론자들이 취급을 하다가 연구가 진행이 될 수록 지금 우리와 똑같은 지능을 가진 것을 보면서 연구자들이 놀라지만 우리는 창조된 아담으로부터 지구상에 산 모든 사람들이 지금의 사람과 조금도 다름이 없이 생각하고 행동했을 것을 믿습니다. 단지 과학의 발전이 조금 뒤쳐서 있을 뿐이지 완벽하게 지금과 같은 모습의 사람이라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3500년 전의 율법은 지금의 온 세상의 법대 교수가 다 모여도 절대로 흉내도 내지 못할 정도로 모든 국민이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이며(흠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그렇습니다.) 그 법을 이스라엘 민족은 누리고 살았으니 그 법대로 살면 얼마나 멋진 민족이 되었겠습니까? 인간은 하나님께서 만드실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어져서 온 지구상에 펴져서 살면서 조금도 미개인의 모습을 온 지구상의 역사를 통해서 한 번도 보인 적이 없었음을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우리는 속히 창조론의 원숭이에서 진화한 인간의 모습을 지워야 할 것입니다. 분명히 청동기 시대 우리의 조상은 지금의 우리와 똑같은 지능의 사람이며 조금도 다름이 없는 분들이었습니다.
창 10: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하나님께서 제게 이런 내용을 마치 과거에 살았던 것과 같이 알게 해 주심으로 이 내용을 엑셀자료로 그림으로 그려서 그리고 영어로 번역을 해서 온 세상의 신학대학의 교수님께 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조개무지와 고인돌의 관련성도 그대로 풀리는 것입니다. 성경의 위대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과거를 기록이 없고 유물만 있기에 풀 수가 없었지만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믿는 이는 이 문제가 너무나 당연하게 쉽게 풀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우리는 왜 황인종 즉 셈의 후손이 이 지구상에 이렇게 먼저 백인보다 흑인보다 퍼져서 살게 되었는지를 역시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확인을 해야 됩니다. 이도 성경 창세기를 보면 바로 풀립니다. 제가 이미 "성경은 진리다" 라는 글에서 밝혔고 글 1에 17가지 다운로드 자료에 있습니다.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의 분석에 제가 자란 남해 노량에서의 어린 시절의 생활도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림같은 섬이 있는 바다에서 너무나 평온한 천국과 같은 삶을 고등학교를 가기 전까지 살았습니다. 3대가 함께 살았습니다. 12명의 대가족이 살았고 우리 형제는 8명이었습니다. 약국도 거의 없고 의사도 없고 그냥 아이가 나면 자연 그대로 살아야 하는 환경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제 조부와 조모는 82세와 96세 그리고 제 삼촌 숙모들도 대부분 90세 이상을 사셨고 제 소천하신 어머니께서도 94세를 사셨고 당시에 동네에 114세가 되신 한국에서 최고령의 분이 사셨는데 우리 바로 뒷집에 사셨고, 국회의원이 늘 인사를 왔고 30세나 어린 제 할아버지와 단짝이셨고 덕분에 그분을 어린 시절 늘 뵈면서 살았습니다. 모든 냇물을 바로 마셔도 아무 탈이 없었고 어떨 때 논에 고인 물도 마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선은 자연산이었고 칼치나 장어 등은 먹지도 않았습니다. 물이 빠지면 온갖 해산물이 넘쳐나서 어린 우리도 조개도 캐고 게도 잡고 새우도 잡고 대나무로 낚싯대를 만들어서 쉽게 고기를 잡았고 노젓는 배를 타고 나가면 잠시 수백마리의 큰 생선을 잡았고 밤이 되면 가로수의 불빛을 따라 물반 고기반의 생태를 보여주었으니 당연히 사람이면 숲이나 강을 택하지 않고 바닷가를 중심으로 살 수 밖에 없는데, 어떤 역사책도 이런 내용은 소개를 않고 우리도 어릴 때 이런 환경에 살면서 수렵과 채취와 농경에 대해서 학교에서 배웠으니 온 천하가 웃을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온 세계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닷가의 삶과 고인돌, 그리고 패총에 대해서 깊은 연구를 하고 모든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대로 3대가 함께 아무런 스트레스도 없이 모든 먹거리를 무공해로 먹고 특히 일생의 기초가 되는 치아와 뼈에 좋은 멸치를 어릴 때부터 쉬지 않고 일생을 먹고, 제가 고등학교에 갈 때까지 아무런 공부에 대한 부담없이 산길을 친구와 같이 두어 세 살 때 부터 하루에 수킬로 걷고 그리고 학교도 4킬로 떨어진 곳으로 늘 걸어서 다녔습니다. 6-7살이면 수영을 배워서 물에 사는데 여름이면 하루 종일 물속에서 놀았습니다. 일생을 건강하게 살 기초를 이렇게 시골 마을 바닷가 마을에서 다진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로 이도 닦지 않고 살았습니다. 제 어머니의 이는 모두가 자신의 이로 하나도 갈지 않으시고 어릴 때 이의 그대로 돌아가셨습니다. 바닷가의 삶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수천 년을 조금도 변함없이 벼농사를 짓고 초가집에 살고 그리고 온돌에 우리 민족은 청동기 시대부터 살았고, 지금까지 농촌에서 거의 변함이 없는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모든 한국인은 실로 3천년을 별로 변동없이 그대로 산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만 장수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마을 사람이 다 그렇게 장수했습니다. 우리 마을 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남해군 전체가 그렇기에 세계의 3대 장수촌에 들어갔습니다. 아무런 의학적인 조치가 없었습니다. 어릴 때 맞는 예방주사도 8살에 되어 학교에 가서 처음 맞았고 병원도 약국도 의사도 없이 누가 아프면 한약을 짓고 그리고 굿도 했습니다. 어떨 때는 어릴 때 죽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제 동네에서 거의 그런 경우를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900세를 살고 120세를 살고 하는 내용들이 그대로 쉽게 믿더 지는 것입니다. 900세에 대해선 성경의 내용이 거의 모든 내용이 다 진리로 믿어졌기에 이 내용도 하나님의 말씀이니 진리이다라고 믿었는데, 창조 과학회의 회장이신 서울대 김명현 교수님께서 명쾌하게 과학적으로 증명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로 기록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놀라운 기적을 쉬지 않고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떤 내용을 잘 믿지 않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너무나 많은 진리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기로 했으면 그냥 그대로 모든 성경을 믿으시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창세기의 홍수 이후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그리고 잘 믿는 이들을 보면 남에게 양보도 잘하고 땅과 소산을 두고서 이웃과 다투지도 심히 않습니다. 이들의 행동대로 쉬지 않고 다투지 않고 다른 분들에게 양보하면서 우리 민족은 땅의 끝으로 왔다고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서 쉬지 않고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주하다 보니 땅의 끝인 한국에 왔고, 아무도 살지 않는 사계절이 분명하고 중국과는 배로 멀고 일본은 아직 사람이 살지 않아 이로부터 1000년의 평화를 누릴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처음에 한반도에 상륙을 하신 분이 남쪽의 섬에 살다가 사람이 늘면 또 이동만 하면 됩니다. 이들은 온돌과 벼농사 그리고 바닷가의 삶, 그리고 돌이 있는 곳을 찾아서 무덤을 만드는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족으로 우리 민족의 진정한 조상이 되는 것이며 한반도의 주인입니다. 자유에 대한 너무나 강한 열망과 그리고 순한 품성으로 다투기를 좋아하지 않고 아브라함과 같이 양보하고 그리고 장소가 비좁으면 비옥한 한반도가 거의 비어 있기에 이동만 하면 되고 이동하는 모든 곳의 물이 마실 수가 있고 바다나 강에는 지금과 비교도 되지 않는 물고기가 자연산으로 버글그리고 벼를 심고 산에는 산나물이 지천이고 또 집에서 기르는 개와 닭과 소와 가축 등이 있었기에 모두가 장수하며 천국의 평화를 누렸으리라 저는 믿습니다. 그렇게 남쪽으로부터 동쪽으로 그리고 중부지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형제와 자매로서 씨족이나 다툴 필요가 없습니다. 산물과 집과 땅을 빼앗기 위해서 악한 정복자들이 타 부족이나 국가를 침략을 하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으니 이런 상태를 이해하며 고인돌의 문화를 설명해야지 지금 지배 세력의 행태를 보면서 당시를 추측하는 것은 올바른 이해가 아닐 줄로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 누렸던 천국과 같은 삶이 이 한반도에 고인돌 족에 의해서 약 1000년이나 지속이 됩니다. 이 평화로운 삶이 모든 한국인의 지금까지의 품성과 행동을 결정한 결정적인 원인이라 저는 믿습니다. 기록이 없고 유물만 있다고 설명을 하지 못하나 성경의 존재로 우리는 누구보다 정확하게 이를 풀어내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수십만 수백만의 한반도에 있었던 고인돌이 이를 잘 증명하는 것이라 성경을 통해서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내용을 아메리카 인디언의 삶을 보면서 증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넓은 지역에 흩어져서 서로 자유롭게 살다가 백인이 와서 쫓겨나고 백인의 입장에서 역사를 기술하고 영화를 만들고 책을 쓰기에 우리는 이들의 입장에 완전히 세뇌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디언들도 성경을 읽고 이런 역사를 이해를 하고 위로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사라진 1000년의 역사는 성경을 통해서 모든 사람이 다 이해가 될 수가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의 역사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서 아는 바로 그 역사입니다. 설화도 있고 유사도 있습니다. 철기를 가진 이주민의 정복의 역사요, 이들이 다툼의 역사요, 이들의 역사가 약 기원후 1500년까지 무시무시한 신분 제도와 노비 제도로 이어져 옵니다. 그런데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으로 천 년을 넘게 굳어져 있던 조선과 이전의 지배에 큰 충격이 가해집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오는데 17세기 중국을 통해서 옵니다. 그리고 복음이 너무나 싫은 왕과 당시의 지배계층은 100년에 걸쳐서 이 사상이 종식 되기를 바랍니다. 이 사상이 무엇입니까? 저와 여러분이 밤과 낮으로 쉬지 않고 믿고 전하는 복음으로 모두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며 죽은 존재로서 잘나고 못난 사람이 없다 왕도 귀족도 천민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용서받게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며 서로 형제로 허물없이 계급없이 사랑하며 네 것과 내 것의 구분이 없이 나누면서 산다 하는 사상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지도자로 모시고 모두가 형제와 자매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며 산다는 사상입니다. 당시 지배 계층 양반과 왕과 왕족에겐 너무나 싫고 받아들일 수가 없는, 모든 당시의 질서를 뒤집는 사상이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천주교인을 100년에 걸쳐서 10,000명 이상을 죽인 것입니다. 그들 모두가 동족이요, 친척이었을 것입니다. 한국 역사에서 가장 슬프고 잔인하지만 이 천주교의 순교와 믿음을 지킴으로 그때 이후로 지금과 같은 세상이 되기 시작해서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야 되는데 지금의 한국은 또 슬픈 현실이 가로 막고 있습니다. 믿는 이도 이렇게 믿지 않고 자본주의 사상에 물질에 함몰되어 허우적 그리면서 형제애를 조금도 신자끼리 행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고쳐야 하는 목자는 이런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해도 없이 자본주의 사상에 세상과 똑같이 하나가 되어서 먼저 움켜지는데 그것도 성도가 하나님께 바친 헌물로 움켜집니다. 그리고 보란듯이 모든 면에서 잘 살면서 자신과 같이 모든 교인이 잘 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수백억 수천억을 가지고 자랑하며 나누지 않고 살아도 누가 뭐라고 못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물질적으로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이 또 교회의 장로가 되고 안수집사가 되는 현실입니다.
현실이 바로 이러하지만 우리는 진리를 알고 또 예수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시고 성령님의 도우심과 성경이 있기에 그리고 우리 나라의 놀라운 역사가 있고 이를 알기에 우리는 조금도 낙망치 않고 그 분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한국에 복음이 500년 전에는 전해지지 않았지만(신라 시대 경교, 고려 시대 외국인 신자의 표류가 있음) 2500년의 이전의 역사에 이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성경 말씀으로 또한 위로를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로마서에 율법이 없던 시대를 살던 사람과 복음을 듣지 못하던 사람은 양심이 그 법이 되어 양심을 지키면서 살 수가 있고, 최후의 심판에 양심을 지킨 이는 천국에 가기에 수도 없는 우리의 조상이 저는 천국에 분명이 있고 이순신 장군도 일본과의 전투에서 신인을 만나 지혜를 얻고 전투에서 승리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일기를 통해서 정의롭고 백성을 사랑하고 자신의 직분에 충성하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이는 죽는다는 성경 말씀대로 일본의 침공에 맞서서 용감하게 싸웠기에 천국에 역시 이순신 장군도 계실 줄로 믿습니다. 너무나 많은 우리의 조상이 비록 성경대로 온전히 살지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천 번의 외침에 대해서 복수하지 않고 곧 잊고 평화롭게 살았기에 이분들 중 많은 분들이 천국에 이미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 조부와 조모와 선친도 예수님을 모르고 사셨지만 남해 노량의 분위기로 볼 때 모든 당시의 집이 대문이 없었고 조상의 제사를 지내면 이웃의 10 가정 정도 생선과 쌀밥과 나물로 된 음식을 나누었고 , 수백 호에 약 1000명의 인구가 사셨지만 노인은 60세가 넘으면 온 동네 사람이 다 공경했고 그리고 선배를 존경했고, 도둑도 간음도 살인도 절대로 없었고, 정절을 지키면서 부모를 공경했고 동기간에 서로 내 것과 네 것이 없이 나누고, 큰 형과 큰 누나는 먼저 희생해서 가장의 역할을 다 했고, 모든 동네의 수많은 아이들이 나이에 따라 너무나 질서가 있게 화목하게 늘 서로 놀이를 하면서 보냈으니, 성경에서 말하는 율법의 대부분은 모두가 잘 지켰고, 하나님에 대해서 몰랐지만 조물주를 인정했고 농사를 지으면서 늘 하늘을 공경했고 일상의 삶에서도 하늘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고 살았으니, 어찌 이들이 예수를 모른다고 지금의 교인보다 더욱 더 성경적으로 살았는데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말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저는 제 조상들도 많은 분이 이미 천국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비록 여러 식구가 생선이나 바닷 산물은 넘쳤지만 곡식이나 과일이나 옷이나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모든 한국이 당시에 그랬듯이 가난했습니다. 그런데 제 어머니는 생전에 늘 밥을 한 그릇 가마솥에 보관하고 지나가는 손을 대접했습니다. 이런 어린 시절을 대부분의 한국의 50이 넘으신 분들은 이렇게 체험을 하셨습니다. 저 혼자의 체험이 아닙니다. 이런 체험을 한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이 넘치고 평화롭게 행복해야 되는 현재의 한국의 교회를 봅니다. 제가 산 어린 시절의 고향보다 더 자유롭고 사랑이 넘쳐야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모든 한국인은 교회의 모습이 어떻해야 함을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너무나 분명하게 압니다. 교회는 옛날 우리 가정보다 동네 보다 더 질서가 있고 사랑이 넘치고 그리고 서로 나누어야 합니다. 그런 전통이 있는 우리는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민 모두가 이런 경험이 있고 과거엔 제가 설명한 데로 대부분의 분들이 살았습니다. 제가 송파에 약 30년 전에 왔는데 그리고 서울엔 약 40년 전에 왔는데 그때에도 서울이지만 농촌의 모습이 많았습니다. 미사리에서 만난 지금도 살아계신 할머니께서 말씀하시는데 4월 초파일에 봉은사에 가는데 미사리에서 아침에 출발해서 점심을 절에서 공양을 드린 후에 드시고 그리고 집에 오면 저녁이 되었다고 했으니 온 한국이 양반이나 혹은 왕족이 아니면 대부분 그렇게 2500년 이상을 사셨으리라 믿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울과 미사리에 자동차도 다리도 없고 걸어서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
제가 은행에 다니다 카투사로 미국인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1979년도 입니다. 그리고 미국인과 접하게 되었고 미국인 군인 중에 온갖 인종이 다 있는 것도 보았고, 그리고 우리와 완벽하게 같은 미국인을 보았는데 아메리카 인디언으로 미군에 오신 분이었습니다. 미국인이나 유럽인을 보면 여자는 노란 머리에 흰 피부 그리고 키가 크고 이쁩니다. 남자도 키가 크고 노란 머리에 흰색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 모두가 너무나 멋진 남녀가 나와서 어른스럽게 연기를 합니다. 키도 작고 흑백인 동양인의 입장에선 그들의 외모와 문화와 발전된 모습에 기가 죽을 수가 있습니다. 제가 미군부대에서 보니 먹는 것이 우리와 완전히 달랐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미국을 앞서는 분야도 많고 먹는 것 입는 것 신장에서도 뒤쳐지지 않게 되었지만 과거에 미국인의 모습은 우리에게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처음 우유와 사과를 미군부대에서 먹고 쥬스도 그 때 마셨습니다. 은행에 다니다가 미군부대에 갔지만 우리가 평소에 먹던 모습과 완전히 다른 음식을 그들은 먹고 있었고 모두가 우리보다 어른스럽고 잘나 보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아시아를 아메리카를 침략하고 정복하고 온 세상을 지배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문화가 그대로 한국에 유입이 되었는데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미국의 타락은 여러 분야에서 너무나 극도로 분명하게 나타나니 미국이 틀림없이 멸망할 것이라 예측을 하는 것입니다. 트럼프의 노선은 절대로 이상하지 않습니다. 미국 자체가 살기가 어렵기에 그렇게 하니 미국인이 호응을 하는 것입니다. 저무는 나라, 반드시 저물 나라에 기대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저는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믿으면서 동양인이든 흑인이든 예수님을 믿는 이는 온 세상에서 가장 당당하게 살아도 됨을 보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피조물이고 서로 우열이 절대로 있을 수가 없으며 하나님을 믿고 그 백성이 된 자는 세상의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구원을 받은 자임을 믿게 된 것입니다. 미국인이든 누구든지 외모가 우월하고 국가적으로 강대국이라 해도 절대로 기가 죽거나 혹은 부러워 할 필요가 없음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이런 미국과 다른 전통을 선교사도 이해가기 어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는 우리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온 세상을 선도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와함께 로마서 3장 21-26절의 말씀은 우리 민족의 국민성과 하나님의 길이 참으심을 너무나 비슷함을 잘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참으심은 놀랍습니다. 죄에 대해서 바로 벌이나 징계른 내림이 하나님의 정의입니다. 그런데 길이 참고 우리의 죄를 간과하심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완전히 용서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마다 하나님께서 바로 벌을 내려서 우리가 완전히 망가지게 되었는데 예수를 믿으면 용서 해 주신다고 하면 누가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실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바로 벌을 주시 않으시고 참으시는데 길이 참으십니다. 이렇게 하심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과거에 우리가 지은 죄를 없는 것과 같이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의 벌도 없고 이로 인한 심판도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신 분이시며 그리고 우리를 정의롭게 하시는 분이심을 나타내시려고 그렇게 하셨다 로마서 3장 21-26절에서 설명을 하십니다. 이 용서를 위해서 예수님을 피를 흘리시게 하시고 십자가에게 죽게 그냥 두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와 죽으심이 나의 죄로 인함임을 믿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세례를 교회에서 받게 되면 우리의 죄가 용서가 됩니다. 그리고 너무나 귀한 성령의 선물이 따라서 오며 우리는 거듭나게 되고 새로운 창조물이 되며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이 귀한 길이 참으심과 한국민족의 외부의 침략에 대해서 보복하지 않음은 너무나 닮았고 그래서 한국이 온 세상을 하나가 되게 하는 신학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조상을 둔 나라에서 태어난 모든 분이 누릴 특권이며 놀라운 은혜입니다.
미국과 유럽과 달리 소박하고 수수하고 화려하지 않고 활동적이지 않고 세련되지 않고 그렇지만 온 세상에서 가장 큰 능력을 지니며 세상을 바꿀 위대한 유산입니다. 절대로 우리의 조상의 아름다운 미덕을 미국의 문화로 함몰시키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이 가치를 성경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3천 년 동안에 약 1천 번의 외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일본에 의해서 조선이 멸망하고 속국이 되었고, 열강의 침략의 대상이 되었으며 남과 북이 나누어지고 미군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역사적으로 오래 지속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는 먼저 중국이나 일본이나 러시아를 침략하지 않았습니다. 과거부터 그러했습니다. 아마도 우리 민족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메리카 인디언도 약간은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너무나 주변 상대가 강해서 혹은 약소국의 숙명이라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보다는 순박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임은 분명합니다.
지금의 동남아 분들도 많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작고 약한 것과 평화를 사랑하는 것은 다릅니다. 유럽이 누리지 못한 평화로운 삶이 청동기 시대를 통해서 적어도 1000년의 역사가 있는 민족입니다. 그리고 그 전통이 지금까지 별로 변치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믿어 바울 사도와 같이 성령과 율법에 모두가 능통한 사람들로 온 세상을 이끌고, 한국이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고 율법도 잘 배워서 또한 주변의 나라를 그렇게 살도록 할 이런 역사적인 문화적인 배경이 있습니다.
3천년을 살아도 바다도 강도 오염시키지 않고 모든 건축물을 자연 친화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3대가 함께 사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절을 지키는 일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형제간에 우애가 있었고 친구사이에 정이 흘러넘쳤습니다. 이웃과도 너무나 사이좋게 잘 지냈고 농사로 인해서 서로 고향 사람이 하나가 되고 잔치도 쉬지 않고 모두가 모여서 놀고 먹고 마시고 노래 부르고 춤도 잘 추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동네가 모두가 함께 슬퍼했고 상여를 마을의 젊은 이들이 메고서 산길을 내면서 좋은 자리에 고인을 모셨습니다. 모두가 짝을 찾고 20세쯤에 결혼을 했습니다. 성범죄가 그렇게 많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위대한 그렇지만 소소하고 평범해 보이는 3000년의 평화를 사랑하며 먹고 놀고 마시고 춤추며 노래하며 살던 우리의 전통이 이제 국제화 시대에 국력의 신장과 더불의 k노래, 춤, 문화가 되어 온 세상을 강타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밤과 낮을 조금도 쉬지 않고 이 민족을 축복하심으로 온 세계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10대 강국이 된 것입니다. 이제 온 지구상에 복음이 다 들어간 마당에 가장 시급한 일은 모든 신학적인 논쟁과 분쟁을 넘고 국가적인 경쟁을 넘고 민족적인 분쟁을 넘어서 모든 세상의 크리스천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남의 나라를 정복하며 종으로 삼고 신학을 전해 준 정복 신학이나 성공 신학이나 자본주의 자유주의에 물이 든 신학은 더 이상 온 지구인을 하나가 되게 하는데 효용이 없을 것입니다. 개신교의 루터의 신학은 종교의 자유와 함께 물질의 축복과 함께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귀한 공적이 있지만 물질 앞에 신학자도 목사도 힘을 쓰지 못함은 그 신학이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한계를 완전히 극복하고 성경을 더욱 정확하게 깊이 이해한 내용이 제가 전한 법과 하나님의 통치 3번째 글의 내용이고 모든 오천만의 로마서의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구상에서 가장 사랑한 민족이 한국이라 믿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유럽의 서양의 문물이 들어오고 외국에서 유학을 하고 한국에 오고 이제는 이런 모습들이 많이 사라져 갑니다. 그런데 성경은 모든 사람이 공동체로 서로 사랑을 하면서 사라고 가르칩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의 옛 모습을 잊게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귀하고 좋은 것이며 이를 되살려야 한다고 힘을 줍니다. 성경에서 꿈을 꾸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이 옛날 한국의 모습과 많이 닮았습니다. 모든 국민이 모든 국토에 흩어져서 살고 별로 이동도 없고 모두가 초가집이지만 집이 있고 땅은 국토 혹은 왕토로 소유가 온 국민에게 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모두가 농사를 짓고 많은 자녀를 낳고 3대가 함께 살며 평화롭게 살인 간음 도적일이 없고 이웃에 대해서 서로 사랑하며 살았으니 얼마나 하나님께서 만드시기 원하는 공동체의 모습입니까?
그런데 아메리카 인디언과 같이 청동기 시대는 모두가 개인의 소유를 가지고 모두가 집을 가지고 모두가 결혼을 하고 모두가 넓은 땅에서 자유롭게 중국도 일본도 침략이 없이 아메리카 인디언과 같이 살았으니 얼마나 아름다운 전통이 있는 나라입니까? 우리 모두의 핏줄 속에 이 천 년의 천국과 같은 삶을 산 우리 조상의 평화와 행복이 여전히 힘차게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율법이 지배하는 세상을 믿는 이들과 교회를 통해서 세우고자 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모든 세상의 성도는 이 결론에 도달을 해야 합니다. 기존의 신학은 이런 결론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우선 믿고 복을 받아 온 세상에서 가장 잘 살고 온 세상을 물질로 그리고 군사력으로 즉 힘으로 지배하고자 하는 신학은 이미 성경의 법 즉 율법 즉 하나님의 뜻을 어겨도 너무나 어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으로 시작해서 물질로 그리고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니 얼마나 예수님의 뜻과 다릅니까? 로마의 통치 시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다윗 왕과 같이 무력으로 로마를 뒤집어 엎을 강력한 구세주를 원했고 예수님의 능력을 아는 분은 모두가 그렇게 힘을 사용해야 된다고 하셨지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힘을 그렇게 사용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모든 인간이 그렇게 하듯이 어떤 인간도 힘이 생기고 물질이 생기면 타인과 타 민족과 국가를 정복해서 종으로 삼고 노예로 삼고자 합니다. 죄로 물이든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복음은 예수님을 전해서 죄를 용서받게 하고 그리고 성령을 받게 해서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이들이 서로 사랑하며 교회를 만들고 이 교회를 중심으로 세상도 그렇게 만들지 않습니까? 복음의 길과 힘과 경제력을 지닌 강대국의 길은 다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고자 했던 모든 나라는 하나님에 의해서 망하고 작은 자신의 나라로 쪼글라 들었습니다. 로마가 그랬고 영국이 그랬고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모든 유럽의 기독교 국가가 힘을 가졌을 때 쉬지 않고 타국을 정복하고 복수하고 무너뜨리고자 했으나 모두가 실패하고 망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모든 전략이 결국은 망하게 되리라 예측을 하고 그리고 미국의 성적이 타락과 빈부의 격차와 하나님에 대핸 의존보다 전투기와 폭탄에 의한 의지는 모든 것이 성경적으로 나라가 망하게 하는 요소로 미국의 쇠퇴의 징조는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정복을 좋아하는 유럽의 모든 신학자와 성경연구가 그리고 목사에게 2000년의 세월이 기회로 주어졌지만 이스라엘을 아우르고 모든 세계의 사람을 아우르는 성경의 진리를 성경 속에서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에는 제가 앞에서 교수님들께 보낸 글에서 복음이 먼저 온 지구상에 퍼지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묵인하심도 함께 하셨으리라 말씀을 드린 바와 같습니다. 이들은 아직 가야 할 길이 멉니다. 그리고 제가 약 4차례에 걸쳐서 이들 신학 대학의 교수님께 약 500명께 영문으로 번역을 해서 보냈으니 진리에 대해서 듣지 못했을 것이라 변명도 이제는 불가합니다. 이미 " 서울 보고서"란 글과 제 책 약 8권을 영어로 요약해서 번역해서 보낸 5년 전에 저는 이들이 제글을 보고 바로 반응을 할 줄 알았고, 하나님께서 수백년 된 산삼 4뿌리를 보여 주심으로 놀라운 일이 이들로부터 생길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또 3번 정도 더 많은 교수님께 자료를 보낸 것입니다. 그자료를 1글에서 17까지 다운로드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 글을 100개국에서 약 40만의 분들이 이미 보았고,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내용이 이상하다고 말을 하신 분이 한 분도 없습니다. 오천만의 로마서에 그 모든 자료가 다 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왜 한국인가가 이해가 되지 않으신 분은 제가 전하는 법과 하나님의 통치에 대해서 이해가 되셔야 합니다. 한국은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이고 3000년의 삶에서 이를 실천한 민족입니다. 그리고 소박하고 수수하고 평범하지만 온 세계의 사람이 다 배우고 존경할 삶의 모습이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과 한국 그리고 동남아 사람은 아직도 순결에 대해서 유럽과 비교가 되지 않게 깨끗합니다. 임란 시에 일본군이 자신을 조금 만짐에 수치를 견디지 못하고 물에 뛰어 들어 자결한 양반 부인이 계시고 이에 종도 같이 자결한 경우가 보고가 되고 있고, 일본군과 같이 온 스페인 신부 쎄스데베스에 의하면 당시의 한국인의 삶에 대해서 외국인의 시각으로 엿볼 수가 있는데 역시 여인의 정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 처는 고려인이지만 러시아 국적의 사람인데 러시아 사람들도 미국인과 별로 다름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백인이 서로 육체가 동하면 우리가 영화에서 보듯이 아무렇지 않게 잠자리를 하고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또 다른 사람과 그짓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부부도 그렇게 하는데 어떤 분은 미국인 남녀가 부부가 공히 3-4명의 섹스 파트너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신부인 우리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순결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몸과 마음이 순결해야 예수님의 제자로 신부로 자격이 있습니다. 믿기 전에 어떻게 살았던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게 되면 우리는 반드시 순결하게 살아야 그분의 신부의 자격이 있습니다. 간음은 돌에 맞아서 죽는 죄에 해당이 되는데 이제 법으로 우리나라에서 남과 여가 서로 합의하면 간음 간통을 해도 가정이 있어도 처벌하지 않습니다. 망할 서양의 문화가 그렇게 만든 것이고 예수를 우습게 아는 헌법학자와 국회의원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낙태에 대해서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동성애 등도 허락하고자 하는데 다 미치고 망할 짓이며 대대로 저주가 기다리고 있는 악한 행위입니다.
우리는 3천년의 전통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전통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나라와 너무나 많이 닮았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이 그대로 시행되는 세상을 만드시고자 하면 너무나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이 따릅니다. 다음에 오는 팬데믹은 코로나보다 더욱 강력하고 더 많은 사람이 순식간에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와 자본주의에 대해서 유럽의 성경학자가 연구하게 될 것이고 제가 보낸 자료들은 그들에게 빛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한국도 공동체 의식을 반드시 살려야 합니다. 공동체 의식이 무엇입니까? 한반도에 같이 살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 좁은 땅에 오천만이 살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홀로 잘 먹고 잘 살고 성공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 온 민족이 모두가 잘 살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한 민족으로 동족이란 것입니다. 함께 더불어서 온 민족이 잘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세상을 만들 지금의 자본주의, 자유주의 헌법은 이런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성경의 율법은 온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온 지구인이 예수님을 믿고 잘 살 수가 있게 만드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땅과 집을 하나님의 소유로 명백히 규정하고 그 경계를 즉 민족과 국가의 경계를 다 정하셨고 절대로 이를 마음대로 살고 팔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한국의 예를 들면 모든 한국인이 한국의 넓은 지역에 흩어져 살면서 집과 땅을 개인적으로 모두가 가지고 사는 세상입니다. 태어나면서 내 집과 살 땅이 있다면 지나친 경쟁은 사라지고 모두가 집과 땅을 가지기에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고 살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한국의 1%인 50만이 가용국토 50%를 가지고 그리고 29%인 1650만이 또 나머지 50%를 지니고 국민의 70% 3500만이 한평도 땅이 없는 상태로 절대로 100년이 가도 국가가 또 물질을 온 지구에서 다 끌어 모아도 이런 상황에 집도 없는 국민 48%가지고서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망할 일만 시간이 갈수록 늘어갈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미국이 더욱 심화되고 있고 미국이 살기에 어려워지니 트럼프같이 자국위주의 정책을 펴는 자가 인기가 있고 영국도 그렇게 잘 나가드니 이제는 블랙시트로 유럽 연합에서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모두가 과거엔 온 지구를 다 소유하고자 했지만 하나님의 징벌로 자국도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열심히 배우는 민족입니다. 성경을 100독 했다 해도 놀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필사를 여러 번 하시는 분도 너무나 많고 온 성도가 성경을 읽고 배우는 일에 전세계에서 최고입니다. 그리고 기도가 또 세상에서 일등입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핵심의 가르침에 가장 쉽게 가장 깊이 도달할 민족입니다. 그래서 한국입니다.
이미 온 세상은 복음이 다 들어가고 있고 이슬람은 중국에서 보내는 10만 명의 선교사에 의해서 복음화가 분명하게 될 것입니다. 제 처가가 카자흐스탄, 우즈벡인데 이들은 이슬람 국가지만 믿는 이들과 이웃으로 조금도 스스럼이 없이 지냅니다. 외부에서 선교사가 들어오면 방해하지만 같이 사는 사람은 서로 이웃으로 음식도 나누고 서로 친구와 같이 지냅니다. 이와같이 중국과 국경이 있는 지역의 이슬람은 중국에 의해서 복음화가 시작이 되고 별로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10만의 선교사를 보내는 중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아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강대국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10만 선교사는 제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사람" 이란 책을 쓴 윈 형제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예언입니다. 그는 책에서 하나님께서 자신과 같은 선교사 10만명을 선택해서 이슬람 제국으로 보내신다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일억 오천만의 믿는 이가 중국에 있는데 곧 사억명의 사람이 믿게 될 것이고 중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예수를 믿는 이가 많은 나라가 되고 10만명의 선교사를 보내는 국가가 되니 우리 모두는 중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강대국이 됨을 분명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시대를 준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이 강력하게 되었을 때 이들도 유럽의 강대국을 본받아 주변의 약한 우리와 같은 나라나 유럽 제국에 보복을 하고 침략을 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우리의 평화의 신학으로 미리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 등을 막아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은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3500년 전에 만들어 모세에게 주셨지만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셨지만 전세계의 사람 모두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 율법의 존재는 무엇보다도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평화롭게 세우는데 가장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나라를 틀림없이 세우시기 원하시기에 반드시 우리는 그 복음 즉 제가 평화의 복음이라 부르는 율법과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를 세우도록 온 세상에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명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계의 전쟁을 막고 수억 명의 생명을 죽음에서 건지고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길입니다. 깊이 성경을 읽으시고 이 진리에 도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5년의 한결같은 믿음이 의롭다 인정이 됨)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새로운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한국에 사는 복 중의 복이 성경을 여러 가지 버전으로 읽고 영어로도 읽고 온전히 이해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신학으로 2000년의 온 교회의 교리를 다 배워도 성경을 읽고 직접 정리하지 않으면 교리의 홍수 속에서 살다가 죽게 됩니다. 개신교 500년을 그렇게 이미 살았고 충분합니다. 이신칭의만 해도 신학으로 교리를 배운 이는 로마서를 100회 독을 해도 위의 구절이 있는 것을 모르고 읽을 때마다 그냥 넘어갑니다. 그런데 한글을 아는 초등학생이 위 구절을 보면 누구나 아브라함이 그냥 믿는 것으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 25년의 세월을 흔들림이 없도록 믿었을 때 이를 보시고 의롭다 하심을 알 수가 있고 우리가 지금 온통 모두가 소리내어 외치듯이 나는 의롭게 되었소가 아니라 의롭게 하시는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너무나 분명하게 밝히고 있으니 믿으면 의롭게 됨은 큰 틀에서 분명하나 그 세밀한 의미는 성경의 설명을 통해서 또 해 보아야 하는데 500년을 이를 보지 못하고 간과했습니다. 지금 이 구절을 분명히 보시고도 이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이신칭의에 너무나 즉 교리에 너무나 독하게 굳게 꽂혀 있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속히 이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박국서 2장 4절로 갑니다.
합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4. 멋대로 설치지 마라. 나는 그런 사람을 옳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그의 신실함으로써 살리라."
4. "See, he is puffed up; his desires are not upright -- but the righteous will live by his faith --(개역개정 공동번역 NIV 순)
로마서 1장 17절과 3장 21-26절에 있는 이신칭의의 근거가 되는 또 하나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아브라함과 하박국의 신앙과 함께 로마서에서 칭의를 논하고 있고 루터는 이를 확인한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아브라함의 신앙의 모습을 보면서 의롭게 하나님께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변치않는 믿음을 모든 성도는 어느 정도 시간을 지내면서 하나님께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냥 오늘 믿는다고 세례를 받았다고 의롭게 됨이 아님을 분명하게 온 지구상의 사람에게 다 하나님께서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아브라함과 같이 변치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를 믿기를 바라십니다.
하박국 2장 4절은 어느 날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하박국서 1장에서 연결입니다. 기원전 586년 남 유다가 멸망하기 바로 직전에 하박국의 하나님에 대한 질문이 이런 하나님의 대답을 가져온 것입니다. 약 기원전 608년 경 하박국이 사역을 시작했는데 당시의 남 유다의 모습은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의 한국과 비슷합니다.
하박국의 호소
합 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개역 개정)
하박국의 호소
합 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공동 번역)
백서 작성[편집]
황사영은 토굴속에 숨어지내며 김한빈과 황심(黃心)을 통해 정세를 파악하던 중 교회의 머리인 주문모, 정약종, 이승훈, 최창현, 강완숙, 최필공, 이존창, 유황검 형제 등 다수가 처형당했다는 비보를 접한다.[8] 또한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걸쳐 학살이 이루어졌고, 박해를 피해 천주교도들이 깊은 산중으로 도피한후 비참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황사영은 이런 탄압의 전말을 북경 주교에게 알리고, 주문모 신부가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부각시켜 청나라 조정의 도움을 이끌어낸다면 박해를 종식 시킬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황사영 백서》라 불리는 그 유명한 편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9]
흰색 비단(명주천)에 쓰여졌기 때문에 ‘백서(帛書)’라고 하는데, 그 크기는 가로 62cm, 세로 40cm이며, 아주 가는 붓으로 쓴 깨알같은 글자의 수는 한 줄에 110자씩 122행에 걸쳐 13,311자로 방대한 내용을 기록하였다. 검은 먹이 아닌 백반으로 썼기 때문에 물을 묻혀야 글자를 읽을 수 있다. 내용의 핵심은 탄압받고 있는 조선 천주교의 상황과 군대를 동원한 무력침공을 통해서라도 신앙의 자유를 찾아달라는 것이었다.[10] 백서를 대략 다섯부분으로 나누어보면 첫째, 인사말(1-5행), 둘째, 신유박해의 진행과정(6-32행), 셋째, 순교자 열전(32-90행), 넷째, 교회 재건과 신앙 자유를 얻기 위한 5가지 방안(90-118행), 다섯째, 관면요청과 맺음말(119-122행)로 되어 있다.[11]
국청이 열리고 혹독한 심문을 받은 황사영은 11월 5일에 대역죄로 서소문 밖에서 온몸이 찢기는 능지처참을 당했다. 그의 모친 이윤혜는 거제도로, 그의 부인 정명련(정약용의 조카)는 제주도 대정현으로 노비로 끌려갔다. 두살배기 아들 황경한은 영광군 추자도로 귀양갔고, 숙부 황석필은 함경도 경흥으로 귀양갔다. 심지어 집안의 머슴과 종들도 피해를 입어 종 육손은 갑산, 돌이는 삼수, 여종 판례는 위원, 복덕은 흥양으로 귀양 갔다. 여종 고음연은 단성으로 귀양갔다가 이듬해 죽었다. 여종의 남편 박삼취는 거창으로 유배되었다. 또한 황사영이 극형을 당한 다음날 그의 집을 헐어 버리고 웅덩이를 파서 물이 고이게 했다.[16]
하박국의 호소에 즉 하박국이 남 유다의 사람으로 남 유다에서 자신과 같이 정의롭게 사는 자가 더 이상 살 수가 없게 완전히 나라가 타락을 했을 때 하나님께 동족을 멸해 달라고 호소를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절대로 남 유다를 그냥 두시지 않고 멸망을 시키실 것인데 당시 가장 악락한 나라 바벨론을 도구로 사용하시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하박국이 다시 하나님께 묻습니다. 어찌 선하신 하나님께서 악한 바벨론을 도구로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까 하고 묻자 이 하박국의 질문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대답이 모두가 아는 위의 하박국서 2장 4절의 말씀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이제 우리 모두가 함께 이 구절의 의미를 보면 절대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교만한 바벨론을 좋게 보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나라를 멸망시키신다고 하십니다. 그렇지만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셨는데 이 의미를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믿으면 의롭게 된다 이렇게 이해를 해도 전체적으로 맞습니다. 그렇지만 이 구절을 3가지 버전을 보면서 앞의 구절을 보면서 전체적으로 보면 이 의미는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선은 불의한 이스라엘도 미워하시고 더 불의하고 교만한 바벨론도 역시 미워하시고 망하게 하실 계획이십니다. 이런 가운에 그러나 하박국과 같은 의인은 믿음으로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어떤 믿음입니까? 불의로 인해서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의인이 살기에는 희망도 없고, 살기도 정의롭게 정직하게 사는 것이 이 불의한 무리 속에서 하루하루가 견디기 이미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하나님의 말씀은 희망입니다. 이 불의한 나라를 망하게 하시고 새 질서를 세운다고 하십니다. 이제 이 하박국과 같은 의롭게 살고자 하는 이는 희망이 생깁니다. 이 믿음으로 즉 하나님께서 남 유다를 멸하시고 바벨론을 멸하시고 새 질서를 세우는 사실에 대한 믿음으로 어떻게 삽니까? 이제 의를 포기하고 이들과 같이 불의하게 삽니까? 절대로 절대로 죽어도 아닙니다. 이제 숨통이 틔였으니 이 믿음으로 더욱 정의롭게 산다는 의미입니다. 믿음이 있기에 살아 남는다는 의미도 일부가 있으나 더욱 올바른 이해는 이제 이 소망이 없는 세상에서 정말로 희망을 가지고 사는데 그 희망이 되는 것이 동족 남유다의 멸망이고 바벨론이 멸망입니다. 이 믿음으로 씩씩하게 견딘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재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렘 39:5. 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6. 바벨론의 왕이 리블라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8. 갈대아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9.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잡아 바벨론으로 옮겼으며
10.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나라를 사랑하는 예레미아에겐 눈물과 비통이지만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예레미야를 괴롭힌 자들이 이렇게 비참하게 죽고 포로로 잡혀가도 예레미야는 도리어 비통해 합니다. 얼마나 큰 동족에 대한 이스라엘에 대한 사랑입니까? 그리고 빈민들에겐 해방입니다. 나라는 없어졌지만 이제야 소유가 생긴 것입니다.
위의 성경 구절과 함께 황사영의 백서의 내용을 올렸습니다. 황사영이 백서를 카톡릭 북경 주교에게 보낼 때의 조선의 사정은 하박국의 사정보다 더 시급하고 처절했습니다. 당시의 모든 천주교인은 하나님께도 구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백서가 발각이 되어 능치처참을 당하게 됩니다. 한국의 모든 고등학교 학생 이상이면 이 내용을 국사로 잘 배웁니다. 그리고 일본이 바벨론이 남 유다를 침공하듯이 조선을 침략합니다. 그리고 느부사라단이 하듯이 그대로 합니다. 먼저 왕비 민비를 낭인이 살해합니다. 그리고 왕자들을 볼모로 잡아갑니다. 그리고 왕토를 토지조사사업으로 다 뺏습니다. 이를 한국의 농민에게 나누어 줍니다. 완전히 성경에서 일어난 일이 한국의 역사에도 반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비와 사랑이 한이 없으신 분이시지만 정의로우신 분으로 악을 미워하십니다. 너무 너무 악하고 하나님과 약속을 어기고 그렇게 1000년을 지켜보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택한 민족 이스라엘을 멸하십니다. 악에 대한 하나님의 대응입니다. 의인에 되는데 악이 들어올 틈이 정말로 조금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인 하박국과 같이 불의가 판을 치는 가운에 의롭게 살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어려운 상황을 하나님을 믿고 견뎌야 하는 것입니다. 이 두 아브라함과 하박국을 같이 살펴서 로마서의 이신칭의를 풀어야 올바로 풀리는 것이고 이는 위의 예수님의 말씀 즉 율법을 지키는 것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칭의는 정말로 이렇습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변치 않는 믿음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박국과 같이 세상이 어떻든지 정의를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정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칭의는 목사와 신학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그렇게 사시는 믿는 분께 틀림없이 하십니다. 이것이 올바른 이신칭의라 믿습니다. 저는 경험적으로 이에 대해서 이해가 되고 이를 "서울보고서"란 글로 미국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영국의 옥스퍼드 네 신학 대학에 보낸 것입니다. 2018년도에 보냈습니다.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롭게 살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반드시 율법을 잘 배우고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과 로마서는 완벽하게 일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이제는 우리 힘으로 하지 않습니다. 누가 합니까? 우리에게 오신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부드럽게 하심으로 우리는 성령의 인도로 바울 사도와 같이 모든 율법을 완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서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킴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다보면 자연스럽게 다 지키게 되니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로마서 7장의 율법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성령을 받는 일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아볼로와 같이 성경 박사가 되어도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제가 설명드리는 것에 대해서 또 의문이 생깁니까? 아니 믿기만 하면 의롭게 되고 의롭게 되면 천국이 보장이고 이 의롭게 됨은 취소가 없다고 믿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런 분께 또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에스겔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겔 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로마서를 온전히 이해를 해야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길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 모든 글은 이렇게 초점이 하나로 통일이 되어 있고 로마서의 이해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정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모든 설교자는 이신칭의에 대해서 정말로 올바로 이해를 해야 성도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모든 설교와 방송으로 잘못된 내용을 전하면 이제는 증거가 너무나 분명하게 남아 지울 수도 없을 수도 있고 이신칭의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캘빈과 루터의 교리에 500년 흘러온 대로 이해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설교를 하면 모든 설교가 잘못 된 설교가 됩니다. 똑똑한 목사가 이렇게 성경을 하루만 보면 올바로 이해가 가능한 내용을 그냥 확인도 하지 않고 교리에 따라 또 일생을 목회를 하면 교회가 크고 교인이 많아도 그 설교의 자료는 에스겔의 위의 19절의 충고와 같아 그 설교자는 죽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타락의 가장 큰 원인은 목자들에게 있습니다. 하루에 40명이 자살하는 현실을 만드는데 기여한 목자가 어찌 천국에 가겠습니까? 교단을 넘고 교리를 넘고 목사의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큰 교회의 목사의 혜택에 연연하지 말고 영원한 삶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목사가 올바로 서고 깨어야만 한국이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신림동 선민교회에서 예수님께 불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 1986년 경 하나님께서 전도자가 전해 준 성경책으로 오셔서 저를 회개시켰습니다. 두려움이 임하고 보지 않던 성경책이 전도자가 주었기에 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5년을 예전과 같이 살지 않기 위해서 몸부림쳤습니다. 그리고 1991년 5월 19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 하나님께 죄를 용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1992년 봄에 당시에 행정고시 1차에 합격해서 2차 준비를 하던 중에 예배 중 예수님께서 성전을 가득채우시고 나타나셔서 제게 빨간색의 불을 그분의 입에서 뿜어 주셨는데 예수님께서는 흑백의 모습이셨습니다. 그리고 제 가슴을 보니 작은 촛불과 같은 불꽃이 몇 개가 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기적을 체험했고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된 것입니다.
정말로 성경의 기록대로 순서대로 정확하게 성령께서 제게 임하신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수도 없이 아래 구절을 찾아서 보이면서 이렇게 설명을 드리는 것은 제 자랑이 아니라 물론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아래 구절대로 성령을 반드시 성도는 받아야 함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 오시는 순간까지 조금도 변함이 없이 모든 성도에게 일어나야 하는 일입니다. 베드로 홀로 만의 일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저는 하나님께서 대통령에게 전하라고 하면 전했고 한국의 큰 목사에게 전하라 하면 전했습니다. 대기업 회장께도 전했고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하면 생명을 걸었고 그리고 겁이 나서 머뭇거리면 하나님께서 곧 용기를 주심으로 모든 대상에게 전했고 아직은 이렇게 살아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전하는 저도 누구보다도 더 큰 죄를 지은 죄인으로 회개 중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 죄악의 패역됨과 악함을 너무나 잘 알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기 전에도 너무나 흉악하고 부끄러운 죄를 지은 죄인에 불과합니다. 저보다 못난 사람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잘난 점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전하니 삼위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시기 원합니다.
모든 분께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화와 위로가 충만하시길 빕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하나님! 죄로 인해서 죽어도 아무 말을 못할 큰 죄인을 이렇게 주님의 뜻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 민족이 이런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어서 속히 이 땅에 있는 모든 믿는 이들이 서로 형제로 국적을 초월해서 하나가 되고 이스라엘도 바울과 같이 예수님을 믿고서 성령의 능력으로 율법을 잘 지키기를 원합니다. 이 일을 이 민족이 잘 감당하게 하시고 세상의 모든 강대국이 율법대로 하나님께서 정해준 영토의 경계를 잘 지키면서 오직 그 강대함을 복음을 전하는 일로 사용하게 하소서! 어지러운 이 나라를 속히 법이 통하는 나라로 바로 잡아 주시고 모든 정치인이 국내 문제가 아니라 외국과의 관계에서 살아남고 정권을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집도 땅도 없고 직장도 없고 결혼도 못하는 소망없는 이들을 챙기게 하소서! 주님의 나라에 대한 강한 열망을 우리 모두에게 주시고 정의롭게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