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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랑문인회-*강릉 가는 길*
 
 
 
카페 게시글
회원 출간 및 詩碑 스크랩 손수자 첫 수필집 [들미골 소나타] 출간
엄지바우(이봉길) 추천 0 조회 121 19.12.12 23: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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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12 23:39

    첫댓글 손수지(들미소)선생님의 수필집<들미골 소나타>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위의 출간소개는 창작수필문인회 회원인 권예자(봄비)님이 문인회 카페에
    올린 내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마찬가지로 '강릉가는 길'-강릉사랑 문인회
    카페에 게재된 허돌선생님의 손수자선생님의 출간소식을 창작수필문인회 카페에도
    소개하였습니다.

  • 19.12.16 00:58

    제 첫 수필집 발간을 이토록 기뻐해 주시는 엄지바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 19.12.13 08:26


    ‘들미골 소나타’ 수필집 소식을 듣고
    본향으로 되돌아오는 연어들과 더불어
    ‘창작수필문인회’의 문향만리 앞날에도
    큰 영광과 발전이 함께하기 바랍니다.

    또한 들미소 안내문을 소개해주시어서
    솔향 강릉에서 모두 함께 감사합니다.

  • 19.12.16 01:00

    허돌님, 끊임 없는 관심과 사랑에 겨울을 잊고 있습니다.
    비비추님과 더불어 좋은 일이 더욱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 19.12.19 15:28

    수필집 반갑게 받았습니다. 두고두고 읽겠습니다.
    들미골 정경이 참 좋아요.... 그러니 좋은 글 많이 나오죠.ㅎ ㅎ축하!

  • 19.12.22 00:15

    전세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축하의 말씀에 어깨가 으쓱해집니다.ㅎ.
    선생님처럼 글쓰기에 몰입하고 싶은데 게으름이 앞섭니다,
    많은 지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19.12.27 03:40

    고향이 생각나고 노래가 생각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12월 27일

  • 20.05.13 01:37

    이상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디 갔다가 이제야 감사 인사드리다니요.
    늘 함게하여 주시어 든든합니다.^^

  • 19.12.30 05:51

    선생님의 책을 읽고 느낀 그느요, 울 어머야 생각이 울커덩 나네요.
    <에이구, 남어집 새끼덜은 마커 저렇치, 만 장판에 쌈박질하드게 뛰딜개 박살난 눔이 뉘 집구석 새낀가 했드니, 아이구야 남새시룬 내집 새끼라구>.
    참말루다 부룹네요. 아니 너머 부루와서 질투가 나네요. 코피 탁 터췌놓구 수운 그 우타해요 야? 히히히.
    늦었지만 쏠쏠하니 축하 디레요.
    징말루 남들은 마컨다 저렇치.

  • 20.05.13 01:41

    김인기 선생님,
    댓글 쓰려니 자꾸 이마가 자판기에 내려 앉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늦은 인사에 민망해서 입니다.
    소감문을 써주신 선생님의 정성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3.20 12:34

    샘물퍼집니다. 머리맡에두고 거실두고 샘물마십니다.들미골 솔바람 ~들미골소나타 내맘속에 울러퍼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귀한책속의 하느맃 초록나무 풀꽃들 향기 엄마의 향기 솔내향기 제가슴에 안겨주심 감사 감사합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 20.05.13 01:44

    축하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습 떠오르기만 해도 즐거운 이광자 선배님!
    님의 작품집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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