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상선 암 수술 후 진단명 : 갑상선 암, 갑상선결절, 갑상선 기능저하
수술 후 수술받은 병원퇴원 바로 연속입원에 따른 보상
: 암입원비 안되요..일반입원만 해당. 결절과 기능저하도 당연히 안됩니다.
일반입원비만 보냄 -> 한달간 싸움 -> 암입원비만 30% 합의
2. 7개월 후 입원 진단명 : 갑상선 암, 갑상선 기능저하
보상 : 다 안받아도 되니..싸우지만 않게 해줘요
그럼 50% 에 암입원비만 합의 합시다.... 갑상선 기능저하 안되요 한번도 삼성에서 지급한적 없어요
허걱 처음보다 높은 합의율....기준이 뭔지..
다 안받아도 된다하니...기분좋아서 처음보다 더 준건가??
3. 일년 후 입원 : 갑상선암, 갑상선 기능저하. 위염
보상 : 암은 전혀 해당사항 없음, 대신에 한번도 안해줬던 갑상선 기능저하 특약 입원비 100% 줄께
그럼 삼성에서 한번도 지급한적 없다는 갑상선기능저하 내가 젤 처음 지급받은 거야??
삼성생명 보험은 들지 말아야 합니다.
심사자를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서 결과과 달라진다는 본사 보상과의 말씀...
이게 뭔가요? 약관의 일관성도 없고 자기들 마음대로...
삼성만 유독 이럽니다
보험이란게 주면 주는거고 안주면 안주는거지...한달간 싸우니 좀 더 주고..
같은 병명의사진단도 삼성 내부에서 결정내려버리니..
삼성생명 보험은 절대로 가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암 진단 후 수술이 이러한데...도데체 다른 질병들은 얼마나 보장이 될까요?
첫댓글 맘고생이 크셨겠습니다.
없던암도 생기겠네요.
근데 상식적으로 암입원비 안덴다는건 납득이 안되네요
그게 말에 되나요? 금감원등에 문의는 해보셨는지요?
그냥...이해가 안되는 일이지만 현실입니다 그들만의 룰에 대고 힘없는 약자의 싸움같은..
삼성생명 진짜 답없는 회사 중 하나죠. 제 사정서가 도움이 되지를 못해 답답하네요.
손해사정서는 훌륭했지만 막무간 삼성이라서 그런겁니다. 천천히 방법 생각하고 있어요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