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케네디병 진단 받은지 벌써 3년 이네요
이병 진단으로 인해 우리 가정이 많이 암울 했던 시간이 되었지요
특히 시집간 딸아이의 맘이 더 더욱 무겁고 슬프게 되었지요
딸아이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어요 딸은 100% 유전이 되고 외손주는 50%
유전이 된다고 하니 그 50%에 우리 남편 심지어는 시동생까지
시동생도 중세를 많이 보여요 아직은 진단을 안 받았고
지금 유전자 검사가 진행 중이고 다음주에
진단을 받을 예정이고요.
시동생에겐 출가전인 딸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대서 검사를 맡으신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길 결혼하기전에 맞는 주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 주사약명이 뭔지는 모르나 그 주사를 맞고 임신하면 아들이던 딸이던 아무 문제 없이
유전을 안 받는 다고 하는데 들으신 적이 있으신지요
우리 딸이야 이미 십년전에 시집가 아이가 9살 이됩니다..
그런데 조카 딸도 너 시집가면 아들을 낳지마라 안 된다 하기만 했지
물론 아들딸 구별해 낳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하니깐 그렇게 해서 딸아이만 낳아라
그랬는데 아이 낳기 전에 밎는 주사가 있다하니 그게 진짠지 들으신 적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다음주에 병원에 간다한니 따라가 볼 라고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런 방법이 있다면 출가하지 않은 따님들이 미리 방비를 하고 결혼을 한다면
우리 남편이나 여러 환우분 같은 가슴아픈 일이 생기지 않겠지요 담주에 따라가서 알아보고 오겠습니다...
여러분도 병원에 가시면 한번 묻고 오세요
첫댓글 조카 따님이 딸을 낳으셔도 50% 확율로 유전이 됩니다.... 항상 조심하셔서, 잘못된 정보로 피해보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런방법이 있다는 건 처음 듣는애기입니다.
건강한 난자를 채취하여 인공수정하여 자녀를 낳은경우는 있습니다. 99% 나쁜인자 차단
그런 주사가 있는지 확인부탁합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서가 서울대 병원 오늘 다녀 왔어요. 저한테 잘 못 전달 한거네요
인공수정으로 하는게 맞네요
오늘 진단 받고 유전자 반복수가 46 이고 가끔 목에 걸리고 그런 삼킴 중세가 있다하니 바로
루프린 주사 처방을 해 주셔서 주사 맞을 라고 기다리고 있다네요
루프린 주사가 부작용이 없어야 할 텐데 사람에 따라 부작용이 심한 분이 계시다던데
우리 남편 보시는 성 선생님은 루프린 주사 처방을 안해 주시더라고요 득보다 실이 많다고
주사 소식에 기대가 몰려왔는데... 주사가 없다고 하니 슬프내요!
저도 4년전50세에. 한양데서 확진받구 친형님도 작년에55세여확진 받앗는데여 50푸로라는데 둘다 확진받앗어여. 저도딸이출가한지 3년댄32살딸이잇는데여 아직까지 자식을 나을생각 안합니다 저때문이거같아서. 말도 못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우리병은 유전이라. 아들잇음 성인데구 말하구 유전검사하시면 군대도 면제인걸루알구 잇어여. 언제 손자한테 말하는게 나을일인지 잘생각하심이 50푸로라구하는데 저하구형님하구 걸릴거보면 더높은건 아닌지. 기운내시구. 약먹구 처방댄다는건 처음듣네여 잘알아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