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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항초등학교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수필코너 단소사랑 영주회
최방식 추천 0 조회 43 25.01.11 12: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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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2 10:46

    첫댓글 단소와 작가님의 성향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음악은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선사하는 삶의 양념같은것 같습니다

    그시절
    통기타 열풍으로 거의가 기타를 가지고 있었을겁니다
    전부가 배짱이 되지는 않았으니 모친의 아들에 대한 기대가
    누구보다 컷기때문이였을겁니다.

    나이를 먹어가니 요란함보다 차분하고 조용한 음악이 좋아집니다
    아직은 국악보다 클래식이 좋아서
    운전 할때 클래식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국악도 가끔 들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25.01.13 12:17

    저 역시 아직 국악은 변방에 있는 것 같습니다.
    흘러간 팝송이 좋고 트롯이 좋습니다.
    저 역시 올 해는 국악도 즐겨 들어야 하는데
    노력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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