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달랏

[덕운(전정수)]

2024.11.24~28
나트랑
베트남의 해안 도시로 인구 4만정도로 일년 내내 푸른바다에서 수영과,스노쿨링 같은 것을 즐길수 있는 최적의 바다 휴양지로 여유롭게 쉬고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도시로 알려져 있는 곳이랍니다

후라이즌 호텔에서 숙박 ♧

2024.11.25일
관광 1일차 시작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앞 해변. 산책♡

지역. 주민들이
아침 운동 열심히들 하시는 모습 ♧

관광객도 산책하고 ~

호텔 앞 해변

오늘 아침에는 파도가 높다고 합니다

여기 사람들은 낮에는 너무 덮고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침에 수영을 많이 즐긴다고. 하네요


혼충곳
자연속 독특한 기암괴석과 바다를 함께 즐길수 있는 곳이면 베트남 전통악기 공연도 5분정도 한다

전통악기 공연♧♡

포나가르 사원
베트남 참파 왕국시절에. 건설된 고대 유적지로 나트랑의 전통 역사를 느낄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롱선사
시내 언덕위에 위치한 콘크리트 죄불상,와불이 있는 대형 불교사원으로 베트남 전쟁당시. 불교승려들이 평화를 기원하며. 건설한 절이랍니다

와불♧

와불 발과 무릎을 만지며 소원을 빌면 한가지 소원은 들어 준다고. 해서~

좌불의 크기는 부처상 14m,밑부분21m

이제 달랏으로 (3:30분 가량 )이동♡

호치민 ~하노이 고속도로
한국의 경부고속도로 격이란다♤

나트랑 지역 도로변 야자수,

야자수나 바나나는 나트랑 지역에서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