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목
아내가 치아 임플란트 한 것이 아파서 임플란트를 한 서울동대문 치과에서 의사에게 검진을 위해 그리고 산부인과 진료를 위하여 사당동 김지산 산부인과 진료를 위하여 7시 30분 버스로 서울로 가서 4시20분 버스로 출발하여 8시경에 악양에 왔다. 임플란트는 이상이 없고 화개의 새로 개원한 치과에 신경치료를 하도록 추천을 받았고, 산부인과도 건강하다는 의견을 받았다.
나는 산림청에서 임업경영체 직불금관련 점검을 위해 11시에 와서 먼저 산에 가서 밤나무 풀을 베었다. 산림청 점검도 잘 마쳤다.
29일.화
오늘부터 태풍이 온다고 새벽부터 비가와서 산에서 풀을 베지 못했다. 낮에라도 날씨가 좋으면 오늘 몫의 일을 할계획이다.
오후에 비가 잠시 그쳐서 산에 가서 먼저 할아버지 묘에 벌초를 하는 도중 비가 왔지만 일을 계속하여 묘 벌초 뿐만아니라 밤나무 밑 벌초도 예취기 기름통의 기름이 떨어질때 까지 했다.
사업설계된 4번책 8월 1일 제본보전 3회수정 및 컴퓨터 압력작업을 완료했다.
2개 법인 사무실을 악양집으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주민세를 각각 55,000원을 회사가 돈이 없어서 임시대표인 내가 개인돈으로 내었다. 내년에는 꼭 회사수입금으로 내도록 해야한다
28일.월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산에가서 밤나무 밑 풀을 예취기로 2시간 동안 베었다. 앞으로 약 10일동안 2시간씩 작업을 하면 다 마치게 된다.
27일.일
가족과 함께 악양교회에서 11시 예배를 드렸다
26일.토
새벽에 아내와 같이 작은집 밭 고구마 심은 곳 멧돼지가 파훼쳐서 무우와 배추를 심기 위해 거름과 비료를 뿌리고 관리리로 갈아서 고랑을 내었다.
그런후 외둔의 장안묘 벌초를 하고
집 도로변 담쟁이 잎과 풀을 정리했다
25일.금
오전에 문중묘에 제초제를 뿌리고 예취기 작업을 했다.
오후에 하동고모님 전주이씨 문중에서 80세 이상 종헌에게 추석 구정 각각 20만원 주는 용돈 수령에 필요한 서류를 받아서 진주 정수형님께 우편으로 보냈다
24일.목
오전에 어머님은 중학교 가시고 아내와 나는 구례장에 갔다. 아내는 주로 생선과 과일을 사고 나는 철물점에서 접붙이는 칼고 큰 나무전지용 낫을 삿는데 낭비인 것 같다.
23일.수
5번책 3차수정 완료 후 수정내용을 컴퓨터에 입력했다.
21일.월
오전에 아내와 같이 작은 밭에 무우와 배추를 심을 골을 관리기로 내었다. 고무심은 것을 돼지가 모두 파서 작은집 밭의 고구마 농사가 망했다. 이번이 2번째다. 앞으로 들의 밭에는 고구마를 심지 않고 집앞 외갓집 밭에만 심고 모자란 것은 쿠팡에서 사기로 했다.
20일.일
12시 예배를 가족들과 같이 드렸다. 공기영 부부가 서울서 오랫만에 와서 같이 예배를 드렸다.
19일.토
아내가 하동도서관에 교양교육이 2시에 맀다고 하여 아내는 교양교육을 듣고 나는 열람실에서 책을 보았다.
4번책 2차수정 완료 후 수정내용을 컴퓨터에 입력했다.
17일.목
정철이 동생이 어머님 쪼그려 앉아서 공부를 하다보니 불편하고 고개가 아프다고 책상의 1세트를 인터넷으로 사서 택배로 밭아 조립을 하여 어머님 방에 설하니 아주 좋다.
15일.화
5번책 2차수정이 완료 되었다.
14일.월
큰 동생이 9시 30분 버스로 서울을 갔다. 어머님 목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3시에 하동중앙의원 정형외과에 갔는데 의시가 휴가중이라서 수요일에 다시 오기로 하였다.
13일.일
11시 예배를 어머님 아내 및 큰 동생과 악양교회에서 같이 드리고 집에서 어제 추모제 준비 음식들을 싸서 차에 싫고 하동고모님 집에서 고모님과 같이 점심을 먹었다.
12일.토
아내와 어머님이 저녁 아버님 추모제를 위해 하동장을 보러갔다. 나는 어제쏘인 벌 아레르기가 심해서 중앙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약을 처방 받았다.
점심은 아래채레서 작은 집 가족과 함께 샤브샤브를 먹었다.
미동고모님 부부가 오셔서 같이 저녁을 야외벤치에서 전어구이로 먹었다.
8시경에 아버님 추모제를 지냈다.
11일.금
비가 그쳤다. 또 그리 많이 오지 않아서 악양은 피해가 없다.
내일 아버님 기일이라서 아침에 아버님과 할머님 묘소 버초를 했다. 할머니 묘소 벌초할 때 땡벌집을 건드려서 벌침 10방 이상을 맞았다. 아펏지만 아내에게는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왔다고 했다.
내일 저녁에 아버님 추모제가 있어서 큰 동생과 막내동생 가족이 6시경에 도착했다. 그래서 온가족이 야외벤치에서 돼지고기 삽겹살 바베큐를 했다.
10일.목
어제 저녁부터 오전까지 비가 많이 왔다.
말복이라서 동네에서 닭배숙죽을 점심으로 같이 먹는다고 어머님이 우리부부를 오라고 하셨는데 집에서 점심 먹는다고 하니 동네 사람들이 오라고 한다고 하여서 아내와 같이 가서 맛있게 먹었다.
4번책 1차수정이 완료 되었다.
9일.수
오후에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왔다. 날이 뜨겁고 가물어서 농작물 피해가 많았는데 비가와서 좋지만 태풍피해가 없으면 좋겠다
8일.화
아내와 같이 8시에 출발하여 밀양추모공원에 가서 장모님 유골을 받아서 하동 진교에 있는 하동군 납골당으로 모셨다. 장모님이 하동에 50년 이상사셔서 할인된 금액으로 30년간 보관하게 되었다. 장모님과 우리부부의 고향에 유골을 모시게 되어서 행복하다. 집에 오니 4시가 되었다.
7일.월
2시에 정환이 동생의 정동리 지적재조사로 인한 토지대금 정산을 위하여 하동군청 민원실을 방문했다.
6일.일
11시 예배를 가족과 악양교회에서 드렸다
4일.금
새로 프린트된 책 5권의 1차 수정이 완료 되었다.
1일.화
제1콜옵션도서 8월1일 수정 인쇄본을 택배로 받았다. 앞으로 2회정도 최종 수정후 20세트 정도 인쇄후 후불제 구매용으로 배포를 하면서 사업을 시작할 것이다
고유번호는 00017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