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파공격을 눈치챘습니다

[전파피해자8508965]

여러분들의 선한 마음에 의지하여 도움이나 조언을 좀 구합니다.

작성자:전파무기 피해자 1258663
작성시간:2023.02.13 조회수: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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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경기도 안산에 살고 있는 만학도 대학생입니다.

저는 제가 자폐와 발달장애가 있다는 것을 서른이 넘어서 알게 되었고 그리고 그동안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살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24시간 집단 스토킹을 1년간 당하고 있습니다.

스토킹 집단은 제가 가난하고 정신연령이 어리고 마음이 약하다는 것을 알고 저의 개인정보는 전부 알고 있습니다.

저의 집 주소 가족들의 집주소 그리고 휴대폰 번호 등등...

저는 저의 가족을 지켜야 하는 것도 있지만 저 스스로를 방어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에도 그런 쓰레기들이 어머니 아버지꼐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이런 몹쓸짓에 동참하며 염탐하고 있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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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법>

1. 제가 가는 곳에 사람들이 몰리고, 제가 헀던 말들의 어록을 만들어서 그걸 활용하여 저에 대한 이야기들을 돌려서 하고, 제 물건의 위치를 바꿔놓고 제 자취방도 들어오고 저에 대한 악소문을 퍼뜨려 저를 싸이코패스로 몰아가고 차를 운전하면 앞에서는 20으로 달리고 뒤에서는 빵빵하고 마주오는 차는 갑자기 위협운전을 하며 차선을 넘을듯한 제스쳐를 취합니다. => 저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고 더욱 가난하게 하고 밖에 나오게 힘들게 하고 나가면 따라다니고 접근합니다. => 바디캠으로 영상촬영했더니 다들 피하고 도망가드라구요. 티나게 촬영했습니다. 이랬더니 마스크를 쓰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그래도 다행히 주변에 좋으신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동안 미친놈이라 생각하고 그냥 주변에 전부 말하고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저를 예민하다고 조현병 비슷하게 몰고가던 지인들이 저를 믿어주고 도와주기 시작헀습니다.

2. 그동안 예민 해진 상태를 회복하기위해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신경안정제를 먹어서 사소한 자극에 예민해져있던 행동강화를 끊었습니다. 그런 소음과 표정이나 말에 상처받지 않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게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처음에 엄청큰 소음으로 가해를 몇번하면 피해자는 작은 소음에도 민감해지게 귀가 예민해집니다

신경안정제는 이부분의 반응을 원래대로 완화시켜줍니다

3. 중앙전파관리소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넣었습니다. 처리기관 선택할 떄 경찰청이라고 선택해도 나중에는 그냥 중앙전파관리소로 전달됩니다. 너무 염려하지 말고 신청하십시오. 집에 전파층정해달라고요.


4. 제가 사는 위치는 2층이라 1층과 3층의 층간 소음은 경찰신고와 이웃사이센터 민사소송 진행에 대한 진심어린 경고로 막았습니다. 새벽 3시에 쾅쾅 문을 쳐닫아서 잠을 설쳤었거든요. 이웃사이센터는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이라는 기관의 산하조직입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 (noiseinfo.or.kr) 여기 신청서를 내면 나와 위층 그리고 나와 아래층 이렇게 두번 신청을 하면 소음을 지속적으로 측정해서 민사소송으로 처벌을 시킬 수 있씁니다. 금액이 조금인 벌금형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범죄를 가시적으로 만들고 여러분이 미치지 않았다고 기록을 만들고 훗날 이런 기록이 쌓이면 그게 힘이 됩니다 저는 그런의미로 경찰을 자주 불렀습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문제는 ....이런게 아니라

법으로 처벌하기 어렵고 교활한
전파공격입니다. 저는 이 공격을 아래층과 위층에 한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1년동안 피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되었던 많은 증상들이.... 전파공격떄문이라는 확신이 섰기 때문입니다. 자다가 머리쪽에 미약한 감전으로 놀란 경우도 많고 요즘은 팔다리에 전류가 미세하게 계속 흘러 각성상태로 유지가 되어 안절부절 못하게 되어 잠을 잘 수 없어 불면증이 됩니다. 그리고 기억상실증 말도 안되는 어지럼증은 덤이었구요. 병원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상은 전혀 없었씁니다. 정말로 저만이 알 수 있고 아무도 알아주지 안는 그런 고통입니다. 다들 저를 걱정하시드라구요. 이 전파는 여러분 딱 한사람의 몸의 고유 전파와 일치하는 주파수로 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느끼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피곤해서 그런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전파공격을 당하다보면 그들이 전파공격을 하지않아도 여러분은 주변 전자제품의 전류를 끌어당기는 체질이 됩니다

여러분은 피로하고 일상을 영위할수 없어서 죽고 싶어집니다 그것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5. 안산에는 쉴드그린이라는 전파를 차단하는 용품을 파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담요를 구매하려합니다. 한 10만원 미만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돈이 만약 많이 없으시다면 여럽겹의 구리판과 강한 자석 전지집게 같은 걸로 몸에서 전류를 뺴낼 수 있다더라구요. 그것도 안되면 구리가 들어 있는 선이라도 드십시오 좋습니다

전파가 오는 방향을 찾아서 집에 전파차단제를 설치해야합니다 시트=벽지

바닥매트 주소
https://m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query=%EA%B7%B8%EB%9E%98%ED%95%80+%EC%96%B4%EC%8B%B1+%EB%A7%A4%ED%8A%B8

전자파차단팔찌도 좋습니다 아래는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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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논스파키밴드 정전기 방지 팔찌 : 솔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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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폰을 비행기모드로 해서 이 음악을 이어폰 꽂고들어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https://youtu.be/xQ6xgDI7Whc

유튜브에 차폐? 라고 검색해 보십시오. 주소입니다. https://youtu.be/vrj82TPa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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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그래도 다행히 주변에 좋으신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동안 미친놈이라 생각하고 그냥 주변에 전부 말하고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저를 예민하다고 조현병 비슷하게 몰고가던 지인들이 저를 믿어주고 도와주기 시작헀습니다.

저는 민간인 사찰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국가 기관이 민간인을 낙인찍어 감시하는 행위를 말하며 매 정권마다 있어왔고 사복을 입고 민간차량을 타며 계속 따라다니며 자신들의 존재를 계속 드러내는 분들이 계시다고 판단이 섰습니다. 휴대폰 통화도청 그리고 스마트폰 해킹도 가능하게 됩니다 아래는 관련 글입니다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A%B5%AD%EC%A0%95%EC%9B%90+%EC%8A%A4%EB%A7%88%ED%8A%B8%ED%8F%B0+%EA%B0%90%EC%8B%9C&where=m&sm=mob_hty.idx&qdt=1

통화상대방이 전화로 말을 삼가기때문에 당신을 위하고 있어도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되거나 당신이 서운하고 거리감을 느낄수있습니다

=> 이럴 경우 가능한 시나리오

1. 자살로 위장한 타살 / 내가 안썼지만 내 필체로 쓰여진 유서 발견됨

대처법: 공동체에 소속되고 고립되지 마십시오

2. 물리적인 공격을 가하는 가해자를 고용

밤에 다니지 말고 사람 많은 곳을 다니십시오

3. 내가 매력적이라 생각할 만한 대상을 친한척하며 의도적으로 접근시킨다.


제가 이렇게 까지 글을 세세히 남기는 것은....

아무도 여러분들이 가난하건 힘들건 어떤 어려움을 겪건 알아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집단스토킹으로 강한 낙인이 찍혀서 말걸기도 무서운 존재가 되어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여러분들의 마음에 공감하기에 저는 저의 증상들과 해결책들을 최대한 다양하게 기술했습니다. 정말 막막하던 부분들이 또 해결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1년동안 정말 많이 강해졌고 남 신경 안쓰고 할거하고 행복하고 웃고 즐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혹시라도 저를 도와주시거나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답글을 달아주세요. 응원도 좋습니다. 이글을 부정하는 글은 쌩까려합니다.

그리고 살아계셔서 이 모든 것들을 지켜보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사학한지를. 그들이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3대까지 사망하고 멸망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미세한 전류까지도 하나님께 순종하여 잠잠해질지어다 아멘

[내꼬야]

전파관리소에서 전파측정시 비용은 얼마나오나요?!

[전파피해자8508965]

사진첨부된거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