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벌써 5월이네요 ㅠㅠ 6월에 경험삼아서 공기가 어떤지 한번 볼 생각으로 3회이상 나온문제들 6월전에 쭉 읽어보고 한번 보고 2회분 나온거 읽어보고 추석부터 서브노트 생각을 했는데 아직 3회 이상 출제된 문제들만 읽어도 어렵네 어렵네 하면서 보니깐 접수일이 얼마 안남았네여 인제 1/3정도 읽었는데 너무 쉽게 생각했었나 봅니다. 33살에 엉겹결에 설비설계 업체 들어와서 지금은 설비관련 PSM 업무로 빠지면서 반응기 공정설계들을 하는데... 너무 쉽게 봤나 봅니다. 좀 분발해서 내년엔 꼭 따야지 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네요; PSM업무 하면서 많이 배운덕에 너무 쉽게 봤었나 봅니다. 아니면 그나마 업무하면서 해서 이정도라도 이해한거일지도 모르지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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