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진리(The Fundamentals) 대강해]
제4강: 진화와 모더니즘 (Evolution & Modernism)
부제: 거짓된 과학과 철학을 경계하라
본문 말씀: 창세기 1장 1절, 27절, 로마서 1장 20-23절, 디모데전서 6장 20절
참고 도서: A.C. Dixon 외, 《The Fundamentals》 (제9권~제11권의 과학과 진화론 비판 논문들)
1. 서론: 하나님 없는 세상 만들기
존경하는 목사님, 그리고 깨어 있는 동역자 여러분.
성경의 첫 문장이 무엇입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이 선언이 무너지면, 성경 전체가 무너집니다.
진화론은 단순히 "생물이 변했다"는 생물학 가설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 없이도 세상은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무신론적 철학이자 종교입니다.
그들은 우연(Chance)을 신으로 섬깁니다.
**《근본 진리》**는 이 위험한 사상이 학교와 사회를 지배하면, 결국 인간은 짐승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도덕은 붕괴될 것임을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2. 본론: 거짓 지식에 맞서는 3대 진리
첫째, 거짓된 지식을 피하라 (디모데전서 6:20)
성경은 이미 수천 년 전에 경고했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20절을 보십시오.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Science falsely so called - KJV)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과학(Science)'이라고 포장합니다. 그러나 과학이란 '관찰하고 실험하여 증명된 것'이어야 합니다.
종(Species)이 다른 종으로 변하는 것을 관찰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은 가설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이것을 진리인 양 가르치며 성경을 '신화'로 조롱합니다.
우리는 과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법칙을 연구하는 참된 과학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없다"고 전제하고 시작하는 과학은, 과학이 아니라 '교만'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형상 vs 짐승의 후손 (창세기 1:27)
진화론의 가장 치명적인 독은 **'인간의 존엄성 파괴'**입니다.
성경은 선포합니다. 창세기 1장 27절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는 우연히 만들어진 아메바의 후손도 아니고, 원숭이가 진화한 고등 동물도 아닙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숨결(Spirit)이 들어간 **'존귀한 자(Imago Dei)'**입니다.
모더니즘(Modernism)과 인본주의는 인간을 최고로 높이는 척하지만, 실상은 인간을 '진화된 짐승'으로 격하시킵니다.
인간이 짐승이라면, 도덕도 필요 없고 약육강식만이 진리가 됩니다. 1차, 2차 세계대전의 비극이 바로 이 사상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타협할 수 없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만드셨지, 원숭이가 낳지 않았습니다.
셋째, 핑계할 수 없는 창조주 (로마서 1:20)
세상은 증거가 없어서 안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기 싫어서 안 믿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20절을 보십시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밤하늘의 별, 정교한 DNA, 우주의 질서를 보십시오.
시계 하나가 떨어져 있어도 누군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이 정교한 우주가 우연히 생겼다고 믿는 것이야말로 더 큰 '맹신'입니다.
바울은 이어서 말합니다.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2-23)."
현대인들은 나무 우상 대신 '과학'과 '이성'이라는 우상을 섬기고 있을 뿐입니다.
3. 적용: 목회자가 지켜야 할 창조 신앙
사랑하는 목사님, 이 거대한 시대적 풍조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창세기 1장을 문자 그대로(Literally) 믿고 선포하십시오.
많은 신학자들이 과학계의 눈치를 보며 "창세기는 상징이다", "하루가 수억 년일 수도 있다(유신 진화론)"라고 타협합니다.
그러나 **《근본 진리》**는 단호합니다. 창세기가 뚫리면 성경 전체가 뚫립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십자가도 부활도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강단에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셨다"고 담대히 선포하십시오.
2) 자녀들을 보호하십시오.
교회 학교 아이들이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웁니다. 교회에서 창조론을 확실히 가르치지 않으면, 아이들은 대학에 가서 교회를 떠납니다.
성경적 세계관(Biblical Worldview)으로 무장시켜야 합니다.
"너는 원숭이의 후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걸작품이란다." 이 자존감을 심어주십시오.
3) 이성을 넘어선 믿음을 가르치십시오.
기독교는 반지성주의(Anti-intellectualism)가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의 이성(Reason)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히 11:3)."
이해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을 때 이해가 됩니다.
4. 결론 및 기도
말씀을 맺겠습니다.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저 A.C. 딕슨은 경고합니다.
진화론과 모더니즘은 20세기 교회를 무너뜨리려 했던 가장 강력한 무기였고, 지금 21세기는 그 열매를 먹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라진 자리에 인간의 교만과 쾌락이 들어왔습니다.
이 흐름을 거스르십시오.
"태초에 하나님이!" 이 선포가 살아나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구원자 예수님도 설 자리가 없습니다.
강단에서 창조의 영광을 회복하는 목사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함께 드리는 창조 신앙의 기도]
온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오늘 인간의 얄팍한 지식과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 오만한 시대를 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을 짐승의 후손으로 격하시키고, 우연을 신으로 섬기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여, 우리에게 타협하지 않는 창조 신앙을 주시옵소서.
학교와 세상 문화가 진화론으로 우리 자녀들을 공격할 때, 말씀의 검으로 그들을 지켜내게 하옵소서.
창세기 1장 1절의 믿음 위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