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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생명이 내면 깊은 곳에 심겨짐:
구원은 단순히 잘못된 행동을 고치거나 도덕적 습관을 바꾸는 개선 작업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 심령 속에 직접 부어주심으로, 성도 안에 하나님의 성품과 본성이라는 '거룩한 유전 형질'이 새롭게 시작되는 초자연적인 거듭남입니다.
혈육과 의논하지 않는 온전한 순종:
하나님께서 내 안에 그리스도를 계시하시고 뜻을 보이실 때, 인간적인 상식이나 혈육의 감정, 세상의 지혜와 타협하지 마십시오. 새로운 거룩한 본성을 받은 자는 육신의 생각과 의논하며 주저하기보다, 오직 내면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생명과 뜻에 즉각적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내 안에 나타나신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
주님은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 자신이 세상에 드러나기를 기뻐하십니다. 내 끈기나 인간적인 열심을 증명하려 애쓰지 말고, 내 안에 심긴 거룩한 생명이 삶의 모든 선택과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도록 주님께 나를 온전히 내어드리십시오.
💭 삶에 적용하는 질문
오늘 주님의 거룩한 감동과 말씀 앞에서 인간적인 계산이나 혈육의 생각과 의논하며 머뭇거리고 있지는 않나요?
내 노력과 의지로 거룩해지려 하기보다, 내 안에 심어주신 그리스도의 생명이 드러나도록 나를 내어드리고 있나요?
📌 한 줄 기도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생명을 내 안에 심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인간적인 계산과 세상의 생각에 귀 기울이지 않게 하시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의 뜻에 즉각 순종하여 그리스도의 성품을 온전히 드러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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