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ize my sin in hell! (pastor, Kim min seon / Deokjiong love church)
사람이 비명을 질러요. 남자 목사님이에요. 목사님이 말해요. “세상에! 지옥이 진짜 있네! 세상에! 이런 지옥이 진짜로 있네. 이런 지옥이 있네! 세상에!!” 이 귀신이 사람을 용암물에 풍덩 집어넣었다가 빼니까 사람이 돼지고기 삶아지듯이 삶아져 버려요! 고통도 느낄 시간도 없이 1초도 안되는 시간에 그렇게 해요!
People scream. It's a male pastor. He says. "Unbelievable! Hell really exists! I really did not know! There is really such a hell. This hell is real! I did not know!" This demon puts a person into the lava water and plucks it up. The person is boiled as if it were boiled pork. Without time to feel the pain, Satan did the act in a moment!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요! 나는 돼지가 아니야! 이 놈의 새끼들아! 이 귀신새끼들은 뭐야?” 귀신들 천지에요. 귀신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귀신들이 있는데 날개에 구멍이 뻥뻥 뚫렸어요. 날개 죽지가 평행을 이루어야 하는데 한쪽이 꺾여져 있어요. 얼마나 바쁘고 분주하게 날아 다니는지 그 소리가 듣기가 싫어요. 박쥐같이 정신없이 날아 다녀요. 이 귀신들도 주님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너무나 바쁘게 움직여요. 그래서 귀신들이 사람들에게 더 악랄한 고문을 줘요.
"Save a man, save a man, save a man! I am not a pig! You son of a bitch! What is this demons? " Hell is the world of demons. Why are there so many demons? The demons flying in the air were drilled into their wings. It is normal for both wings to be parallel. But they have one wing broken. I do not know how busy demons are and how busy they are flying. There is a sound when they fly. I hate the sound too much. Like bats, they fly quickly. This demons also knows that the Lord's time is not long.So it moves too busy. That is why demons put more vicious torture on people.
세상과 지옥이 연결된 깔대기 통로가 있는데, 지옥으로 내려오는 통로는 미끌럼틀 같은 거고, 세상 위로 올라갈 때는 놀이동산에 가면 있는 두더기 게임에 있는 것 같은 구멍으로 올라가요. 그리로 왔다 갔다하면서 사람들을 얼마나 미혹 하는지 그물망 같은 것으로 씌워가지고 순식간에 데려가요. 신앙생활 하다가 한 눈 판 사이에 예수님 잃어버린 사이에 사단에게 걸려버리는 세상이에요. 그래서 정신 차리고 깨어서 기도하라고 막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There is a passage between the world and hell, which is the shape of a funnel. The path to hell in the world is slippery, and the pathway from hell to the ground is a hole. Its shape is like a hole in a mole game machine. The demons go through the hole and deceive the people on the earth. The demons put a person in a net-like tool and quickly drag them into hell. If you are not always awake in your faith life, you will miss Jesus in a moment and be caught by Satan.That is why Jesus told us to wake up and awake and pray.
제가 지옥 여기저기를 막 돌아다녀요. 너무 너무 무서워요. 예수님이 안계세요. 내가 어디를 가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내 옷자락을 잡으려고 해요. 그러면 내가 막 무서워서 피해요. 사람들 손가락에 피가 범벅이에요. 어떤 사람은 옹달샘같은 구덩이에 빠져 있는데 뱀들이 피를 쪽쪽쪽 빨아 먹고 있어요. 거머리들이 기본적으로 몸을 둘러싸고 있는데 피를 빨라 먹고 있어요. 거기에 뱀들까지 붙어가지고 막 갉아먹어요. 사과를 숟가락으로 퍼먹듯이 사람을 데리고 놀아요.
I go around in many places in hell. I'm too scared. Jesus is not here. I do not know where to go. People are trying to catch my clothes. So I avoid people because I'm so scary. There's blood on people's fingers. Some are in a pit, snakes sucking his blood. The leeches basically stick together and suck the blood. There the snakes join together to eat the body. Like eating an apple with a spoon, snakes eat people.They treat people like toys.
어떤 사람이 가슴 위쪽까지 나와 있는데 나를 잡으려고 하는데 내가 막 피해요. 나를 잡아서 올라오려고 해요. 알몸이에요. 나는 막 피해 다녀요. 그러면 저쪽에서 막 내 옷을 잡으려고 그래요.
In the pit there is a man whose upper body came out. The man is trying to catch me. But I avoid. He grabs me and tries to get out of the pit. It's naked. I avoid it. Then the other person tries to catch my clothes again.
왜 예수님이 안계시고 나 혼자 지옥을 돌아다니게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예수님이 안계시니 너무 너무 무서워요. 여기저기서 나를 막 잡으려고 해요. 이 사람들의 목적은 딱 하나에요. 이 고문에서 올라오려고 그러는거에요. 내가 이 지옥의 길을 걸어가는데 사단이 유리파편을 깔아놨는데 내 영은 하나도 다치지가 않아요. 유리가 밟히지도 않아요. 양옆에 있는 사람들이 나한테 “아가씨! 내 손 한번만 잡아줘 봐! 아가씨, 나 그렇게 바라만 보지 말고 지나치지 말고 내 손 한번 잡아서 나 좀 꺼내줘봐! 도대체 아가씨는 뭐야?
I do not see Jesus now, I do not know why Jesus only makes me wander in hell. I am so scared because Jesus is not there. Here and there, people are trying to catch me. The purpose of these people is just one. They are coming up from the torture. As I walked in this hell, Satan laid the fragments of glass on the road. But my spirit is not disturbed at all, glass fragments do not close on my feet. People on both sides say to me, "Miss! Please take my hand! Please take me out! Miss, what kind of person are you?
아가씨는 어떤 사람이기에 지옥을 마음으로 형벌로 받지 않고 돌아다닐 수 있는거야? 도대체 아가씨는 어떤 혜택을 받았기에 지옥을 그렇게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거야? 부러워! 나는 당신이 부러워!” 그래요. 이렇게 세 번째 구더기 같은데서(옹달샘같이 파 놨어요) 어떤 여자가 저한테 막 부럽다고 그래요.
Girl, what kind of person are you? You do not get punished. What kind of benefit did she receive? who are you? You are walking around in hell at will. I envy you! I envy you! "They say, A woman in the third pit tells me. "I envy you too"
“나는 당신이 부러워! 당신이 부러워! 나는 세상에 있을 때 돈 많이 벌고 좋은집, 좋은차, 좋은옷, 좋은가방 매면 그 사람이 제일 부러웠어요. 예수님을 믿는데도 그게 성공의 척도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나는 당신이 너무 너무 부러워! 당신이 너무 너무 부러워!
"I envy you! I envy you! When I was in the world, I envy people with a lot of money, a good house, a good car, good clothes, a good bag. I believed in Jesus. But I thought that the measure of success was to have lots of good things in the world. But now I envy you. I envy you so much! I envy you so much!
나 손 한번만 잡아줘 봐요! 그러면 내가 여기서 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피해 있지만 말고 나를 무섭게만 바라보지 말고 아가씨 어서 이리 와봐! 이리 좀 와봐! 그렇게 무서운 눈으로 바라보지 말고! 나도 세상에 있을 때 아가씨와 같은 사람이었다고!
Give me one hand! Then I think I can get out of here! Do not flee from me like that. Do not look so horribly on me, lady Come on Come on! Come here! Do not look at me with eyes so scared! I was like a lady when I was in the world!
이리 와봐! 이리 와봐! 아가씨! (내가 지금 손동작을 하는 것같이 똑같이 동작을 하면서 나를 불러요)아가씨, 이리 와봐! 이리 와봐! 이리 좀 와봐! 아가씨! 이렇게 부탁이야! 내가 이렇게 손으로 빌게! 이리 와봐! 아가씨!
Come here! Come here! miss! (Like I'm gesturing now, she calls me with the same hand gesture.) Girl, come here! Come here! Come here! miss! Please ask. I beg you, I beg you. Come here! miss!
내가 무서워서 못 살겠어! 나를 한번만 안아줘 봐! 내가 당신의 온기라도 느껴보게! 내가 사람의 온기라도 한번 느껴보게! 그러면 내가 살 것 같애! 이 지옥의 공포 너무 무서워! 저 귀신들도 너무 무서워! 이리 와봐, 이리 좀 와봐! 내가 죽일것 같아서 안오는거야? 아가씨!
I can not live because I'm scared! Hold me only once! I want to feel your warmth! I try to feel the warmth of a person! Then I think I'll live! This fear of hell is so scary! That demons are too scared! Come here, come here! You think I'm going to kill you? miss!
나는 죽일 힘도 없고 죽일 권한도 없어! 이 지옥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비명만 지르는 것 밖에 없어! 제발 부탁이니까 그렇게 멀리 있지 말고 아가씨 안 죽일테니까 이리 와봐! 아가씨가 옆에라도 있으면 이 무서움이라도 덜어질까봐 그러는거야! 무서워 죽겠어! 무서워 죽겠어!
I have no power to kill and no authority to kill! All I can do in this hell is scream! Please ask. Do not be so far away, I will not kill you, come here! If you are next to me, this fear is likely to ease. I'm scared! I'm scared!
내 손 한번만 잡아줘 봐! 나갈 때 혼자가지 말고! 제발 예수님한테 지금부터 기도 좀 해봐! 나 예수님 잘못 믿은거 다 회개했으니까! 나 여기서 죽어라고 회개하고 있어. 그러니까 얘기 좀 해봐! 나 죽어라고 회개하고 있어! 아가씨 얘기 좀 해봐! 내가 잘못했다고 예수님한테 말했어요!
Just take my hand! Do not go alone when you get out! Please pray to Jesus now! I repent of what I believed wrong in Jesus! I repented to the Lord with all my strength to die here. So tell Jesus. Please talk to him! I am repentant with all my strength! Miss, please tell Jesus on behalf of me! I told Jesus I was wrong!
내가 가정이 있는 여집사인데 내가 바람핀 것 그렇게 회개하고, 다 회개했다구요! 예수님보다 내가 사람을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맘속에 우상이 가득찼기 때문에 죄를 지었다고 그렇게 회개했는데도 예수님이 안꺼내줘! 아가씨, 그렇게 내가 회개하고 회개하고 회개했는데도 예수님이 안꺼내 주신데! 어떡하면 좋아! 이리 와봐, 이리 와봐, 이리 좀 와봐! 이리 좀 와봐요! 내가 이렇게 사정을 하잖아! 나는 세상에 있을 때 이렇게 사람한테 사정을 한 적이 없어요! 가진 것 다 가졌고 누릴 수 있는건 다 누려봤기 때문에 나는 세상과 사람 앞에 굴복할 필요가 없었어!
I was a female deacon of a church with a husband, but I had a lewd life. in hell I thoroughly repented of those sins. I loved people more than Jesus. I was guilty because I was full of idols in my heart. Even though I repent of those sins so thoroughly, Jesus does not bring me out. Miss, I have repented so hard, but Jesus does not listen to my prayer. What should I do? Come here, come here Come here Come here! Come here! While I live in the world, I have never sought anything from others. I have everything I need. I enjoyed everything. I did not have to bow before the world and man!
아가씨, 이리와봐! 이리와봐! 내가 이제 무서워서 소리도 못 지르겠어요! 내가 아가씨 손이라도 잡으면 온기라도 느낄까 그래! 이리 와봐! 야, 이년아! 이리 좀 와봐! 내가 이렇게 욕이라고 해야 이리 올거야? 내가 마음이 이렇게 간절한거야! 이렇게 간절해서 아가씨한테 욕을 한거야! 이리 와봐, 이리 와봐! 그래 조금만 더 와봐! 내 영이 그 여집사님 가까이 갔는데 아주 가까이는 안갔어요! 이 사람이 내 발목을 잡아 버리면 끌어다가 그 구덩이에 집어넣어버릴 것 같애! 나는 들어가고 싶지가 않아요! 그 뱀이 바글바글한 곳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내가 이기적인지 모르겠어요!
lady, come here! Come here! I am afraid and can not speak so loudly. I want to feel a little warmth when I catch your hand. Come here! Hey, bitch! Come here! Will you come to me if I blaspheme like this? My heart is so eager. Because of this desperate heart, I blasphemed you. Come here, come here! Yeah, come a little closer! My spirit went a little closer to the female deacon. But it is not very close. When she catches my ankle, I feel like I will be dragged into the pit. I did not want to go into that pit. I do not want to go into a place full of snakes! I do not know if I'm too selfish!
이리 와봐! 조금만 더 와봐! 아가씨가 오면 빛이라도 임하니까 그래! 어둠이 떠나니까 그러는거야! 이리 좀 와봐! 이리 좀 와봐! 옆에 사람이 얘기를 해요! 조용히 좀 하래요. 남자인데 같이 세상에서 이 여자와 바람피다가 지옥에 떨어진 남자에요. 이 여자는 교통사고로 먼저 죽었는데 이 남자도 따라서 자살하고 죽었어요. 여자가 죽으니 낙이 없었던 거에요. 이 여자는 믿는 백성이고 이 남자는 불신자였어요. 둘 다 가정이 있는 사람이었어요. 이렇게 어떻게 하든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해서 지옥으로 떨어 뜨리는게 목적이에요.
Come here! Come on a little more! When the lady comes, the light comes and I ask for it. The darkness leaves me for a while. Come here! Come here! The person next to her is talking! Please be quiet. The man is an adulteress with this woman in the world. This woman first died in a traffic accident, and this man soon committed suicide. Because the woman he loved died, he did not taste alive. There was no pleasure in him. This woman was a believing people, and this man was an unbeliever.Both had a home. Satan is in anyway aimed at deceiving the people of God and taking them to hell.
근데 지옥에 오니까 사랑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요. 이 남자가 세상에서는 이 여자에게 그렇게 간도 빼줄 것 같고, 그렇게 잘해주고 여자가 뭐든지 원하는건 형편이 되는대로 다 해 줬어요. 그런데 막상 지옥에 오니까 사랑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요. 이 남자가 여자에게 욕을 해요.
But when they are in hell, I can not find love between them. When he was in the world, this man seemed to do everything for this woman. He seemed to be able to take away his own liver and give it to her. He did everything he could. But because they meet in hell, there is no love between them. This man blames the woman. “야, 이년아! 조용히 해! 니년때문에 내가 여기에 왔다고! 이년아! 조용히 좀 해! 저 아가씨가 너한테 오던 말던 너도 나도 나갈 수가 없는데 조용히 좀 하라고! 내가 니 소리땜에 더 돌아버리겠다! 이년아! 내가 너같은 년때문에 지옥에 왔다고!”
"Hey, this bitch! Quiet! I came here because of a woman like you! This bitch! Be quiet! Even if that lady comes to you, you and I can never get out of here. So be quiet. I'm going crazy because of your loud noise! This bitch! I came to hell because of a woman like you! "
책임을 전가해요. 여자가 막 절규를 해요.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습니다. 사단한테 속았습니다! 내가 저 사람한테 속은게 아니라 사단에게 속았습니다! 다 내 욕심때문입니다. 사람을 사랑했기 때문에 나는 음란했기 때문에 내가 사단에게 속았습니다! 내탓입니다.”
He turns responsibility to her. The woman screams. "I was deceived! I was deceived. I was deceived by Satan! I am not deceived by him. I was deceived by Satan! It is because of my greed. Because I loved people, because I was obscene, I was deceived by Satan! It's all my fault. "
“아가씨, 이리 좀 와봐! 이리 와서 내 손 한번만 만져봐! 조금만 더 와 봐! 그래 이리와봐! 내 손 한번만 만져줘봐! 내가 당신같은 사람을 만나본지 얼마나 오래됐는지 몰라! 많은 사람들이 이 지옥에 와서 보고 간다고. 그런데 누구하나 내 손 한 번 잡아준 적이 없었어! 아가씨, 이리 와봐! 이리 와봐! 이제 나 안찾아 올거잖아? 다른 데로 갈거잖아? 아가씨 이리와봐! 내 손 한번만 만져줘봐! 내가 너무 무서워서 못살겠어!”
"Miss, come here! Come here and touch my hand! Come a little closer! Yeah, come on! Just touch my hand! I do not know how long I've met someone like you! Many people come and see this hell. But no one ever took my hand! lady, come here! Come here! Now you will not come to me. You're going somewhere else, are not you? Come on girl! Just touch my hand! I am too scared to live here. "
내가 이 사람의 부탁을 들어줘야 될 것 같애요! 너무 불쌍해서 못 보겠어! 이 사람이 나를 구덩이에 잡아당기든 말든 내가 이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고서는 다른 장소로 갈수가 없어요! 너무 불쌍해서 내가 이 사람의 손을 이렇게 올려놨는데 제 손을 꽉 잡아요! 잡았는데 영인데도 내 손바닥에 피가 묻어요!
I can no longer refuse this person 's request. She is so pitiful. I can not see her. Even if she pulls me into the pit, I will have to hold her hand. Without it I would not be able to go to another place. She is so pitiful. As she lifted her hand, I held her hand tight. Now my spirit is in hell. But her blood is stained in the hands of my spirit.
“아가씨! 고마워! 아가씨, 고마워! 내 손 만져준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야! 너무 고마워! 너무 고마워! 너무 고마워!”
"Lady! Thanks! Thank you! You are the first to touch my hand! Thank you so much! Thank you so much! Thank you so much! "
손은 계속 잡고 있어요! 꽉 지지는 않아요! 내가 이렇게 손바닥을 대 놨는데 이 사람은 양손을 내 손에 걸쳐서 올려 놨어요! 놓치지 않아요! 너무 좋아해요!
We hold each other's hands! She does not hold my hand very strongly. I gave my hand to her, but she simply put her hand in my palm. She likes the situation so much.
“너무 고마워, 아가씨! 많은 사람들이 지나갈때 손 한번만 만져달라고 그랬어! 나는 너무 두려웠어! 여기서 나갈 수가 없어! 나 좀 데려가면 안되겠지 ? 그건 불가능하겠지? 나도 알아요! 근데 나 좀 나가면 안될까? 나 좀 나가면 안될까? 아가씨!”
"Thank you so much, lady! As many people passed by, I asked them to touch my hand only once. I was so afraid. But I can not get out of here! But can not you take me away? Is that impossible? I know it too! Even so, should not you take me away? Can I get out of here? lady! "
거머리가 붙어 있는데도 나한테 침범을 못해요! 내가 이렇게 안아주고 싶은데 겨우 팔뚝까지 밖에 손이 닿지 않아요. 한번 안아주고 싶은데 너무 불쌍해서 한번만 꺼내줬으며 좋겠어요! 그 마음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너무 간절해요! 이 세상의 어떤 간절함보다 더한 간절함이에요.
Even with leeches, but they can not invade me. Even if I want to hug her completely, only a part of my arm can not reach her. I really want to hug her once. Because she is so pitiful. The desire to get out of here is so full of her chest. Her desperate wish can not be compared to any wish in the world.
내가 이렇게 안아주고 싶은데 내 손이 닿을 수 있는건 팔꿈치밖에 안되요! 내가 안아주고 싶어요. 저 사람을! 뱀이 덕지덕지 있고 거머리가 있는데도 안아주고 싶은데 내 손이 닿지가 않아요! 내가 저 구덩이에 같이 들어가서 그 공포라도 없애주고 싶은데 들어갈 수가 없어요!
I want to hug her. But my arms can not be reached completely. She is full of snakes and leeches, but I want to hug her. But my arms can not reach her completely. I want to go into that pit together and get rid of her fear. But that is not allowed.
“고마워! 아가씨! 고마워! 나를 안아주려고 했던거 고마워! 그 누구도 없었어 나를 안아주려고 했던 사람이! 고마워요, 고마워요! 내가 사람을 만난 이 촉감으로도 내가 이 형벌을 조금이라도 견딜 수 있을 것 같애!”
"Thanks! lady! Thanks! Thank you so much for holding me! Nobody ever did this. Thank you so much for the heart you gave me to Hug. Thank you! I think I can endure the punishments of this hell more because I met you. "
“예수님! 한번만 저 여자 좀 꺼내주세요! 내가 한 시간이라도 저 고문을 당할테니까 저 집사님 좀 쉬게 해 주세요! 내가 한 시간이만이라도 고문을 당할테니까요. 나는 저 사람을 두고 갈수가 없어요!”
"Jesus! Just take her out once! I'll be tortured for an hour. Let her take a break! On behalf of her, I will be tortured for one hour. I can not leave her! "
오늘은 예수님이 저와 동행하지 않으세요! 보좌에 앉아서 저를 보고 계세요. 예수님도 저를 보고 저도 예수님이 보여요! 내가 그 집사님의 팔꿈치를 잡고 예수님한테 사정을 해요!
Today, Jesus is not accompanying me. He is sitting on the throne and watching me. Jesus also looks at me and I see Jesus. I hold onto the deacons' arms and ask Jesus for a favor.
“내가 한 시간만이라도 대신 고문을 당할테니 저 사람 한 시간만 쉬게 해 주시면 안되요? 나는 저 영혼이 너무 불쌍해서 못살겠어요! 예수님, 내가 나가서 열심히 전할테니까 한 시간만이라도 쉬게 해주세요! 저 사람이 저렇게 나한테 사정을 하잖아요? 내가 미친년처럼 전할게요!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전하라는거 다 전할게요! 한번만 한번만 30분이라도 저 집사님 좀 쉬게 해 주세요!”
"I want to be tortured on behalf of this woman for an hour. Would you please let this woman rest for an hour? This soul is pitiful, and I can not endure. Jesus, I will go out and preach this Hell diligently. Let her rest for an hour! Does not she ask me so eagerly? I am going to spread the image of hell like crazy, I will surely preach the realities of heaven and hell.I will preach all that Jesus said to me to preach. One time, one time, for half an hour, please let that deacon rest! "
보좌에서 예수님음성이 들려요! I hear the voice of Jesus on the throne!
“그래, 사랑하는 딸아! 이 지옥을 전해야 하는 이유를 알겠느냐?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네가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맘을 가져 가는구나! 나는 이런 종을 원하노라! 이 아픔을 네가 느꼈다면 진정으로 이제 나가서 전하라! 너는 어떤 것도 가감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외쳐라! 내가 너를 도와 줄것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종아! 너는 이것을 전하라! 어떠한 사단의 공격과 방해에도 전하라! 너희는 한몸이니라! 너희는 같이 외쳐야 하느니라! 목숨을 내 놓으라! 사랑하는 나의 종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건강을 줄 것이니라!”
"Yes, my dear daughter! Do you know why this hell must be preached? My dear daughter! You truly have a heart that loves other souls. I want this servant! If you have felt this pain, go now and preach the gospel truly! You do not add anything, boldly shout the realities of heaven and hell! I will help you! My beloved servant! Preach this! Preach even if there is any Satanic attack or interference! You are one body! You must cry together!Put your life down! My beloved slave! I will be with you! Do not worry about anything. I will give you health! "
이 여자를 놓고 지나가는데 다 사람들이 손 한번만 잡아 달래요. 손들을 하나같이 내미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손들을 다 하나씩 만져줘요! 누구 하나 나를 낚아채는 사람이 없어요! 제가 얘기해요.
Now I will leave this woman and leave. At this time, the rest ask me to take their own hands once. Everyone is pushing out their hands to me. I do not know what to do! At this time, I touch the hands one by one. But nobody snatches me. I'm talking.
“그래요! 그래요! 내가 나가서 전할게요! 여기 아무도 오지 않게 해 달라고 내가 나가서 죽도록 충성하면서 전할게요!”
"Ok! Ok! I will go out and preach! I will go out and be loyal to death so that nobody comes here. I will preach the reality of hell! "
또 어떤 곳에 가니 아~ 사람을 다 박쥐처럼 걸어놨는데 배를 다 갈라놨어요! 그리고 한 사람당 귀신이 하나씩 붙어 있는데 손톱이 얼마나 긴지 그 손톱으로 창자,내장을 다 긁어내요! 그리고 그걸 통에 받아가지고 가마솥에 부어서 삶아요! 다 주의 종들이에요. 양떼들이 병원에서 아파서 죽어가고, 교통사고 나고, 교회에 우환저주가 끊이지 않는데, 오직 여가활동을 즐기기와 세미나 가기 바빠요! 영혼들은 공격받는지도 모르고 말이에요.
I went somewhere else. Oh, people are hanging on the wall like a bat. Their abdomen is divided. And there is one demon per person, the fingernails of demons are too long. The fingernails scrape people's organs. They put it in a container and boil it in a cauldron. They are servants of the Lord. When the sheep were dying in the hospital, in a traffic accident, and the pain and curse of the saints were not cut off, these pastors only enjoyed leisure activities and attended seminars.These pastors did not even know that souls were attacked by Satan.
양떼들을 사단이 공격해요. 그런데 목사님들은 수영장, 골프 치러 다녀요. 이미 66권을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에게 부었는데도 다들 발걸음이 뭐가 그리 바쁜지 세미나를 그렇게 다녀요. 전국을 다녀요. 귀신들이 목사님들 등을 떠밀어요. 목사님들이 정신없이 피난 다니듯이 여기저기 찾아다녀요. 뱀들이 가룟유다처럼 머릿속으로 들어가요. 생각을 집어 넣어요. 구렁이가 정중앙 머리로 들어가요.
While Satan attacks the sheep, the pastors go to the pool or play golf. God has already given 66 volumes of the Bible to His servants. But they do not read the Bible, but attend the seminar. Pastors are very busy in the seminars throughout the country. Demons push pastors' backs. So pastors go crazy for many seminars. Like refugees, they go around in many places. Snakes enter their heads. They become similar to Judas Iscariot. Satan puts his thoughts in them. The snake enters the middle of their heads.
가운데 있는 목사님이 얘기해요! 이 목사님은 세미나를 엄청 다니시는 분이세요. 많이 배웠는데 많은 지식과 성경지식이 있는데도 그렇게 하세요. 학벌도 좋고 프로필도 화려해요. 그런데 입소문만 나면 세미나를 찾아다녀요. 교회문을 자물쇠로 굳게 잠궈놨어요. 사모님과 같이 세미나를 다녀요. 완전히 허송세월을 보내요.
The pastor in the middle is talking! This pastor attended an enormous number of seminars. He had a high degree of education, and had a lot of knowledge and Bible knowledge. Still, he attended many seminars. His academic background and profile are very colorful. But if he gets a rumor of the seminar, he will be there. He locks the door of his church firmly. He goes to a seminar with his wife. He lived a completely empty life.
세미나에서 많은 걸 얻은 것 같은데 돌아가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사모님한테 얘기를 해요. ‘들을 때는 마음이 시원한데 돌아서면 마음이 왜 이렇게 허전한지, 이 허전한 마음이 왜 이렇게 안 채워지는 모르겠데요. 이걸 뭐로 채워야할지 모르겠데요.’ 사모님도 똑같은 말을 해요. ‘나도 즉시로 받을때는 마음이 너무나 기쁜데 돌아서면 마음이 왜 그리 공허하고 허전한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도 세미나를 다녀요.
I think I got a lot of lessons at the seminar, but when I get home, my mind is empty. So the pastor says to his wife. My mind is cool when I listen to lectures at the seminar. But when I get home, my heart is so empty. Why is my empty mind not filled? My wife also has the same feeling as the pastor about the seminar. However, they continued to attend seminars.
어느 날 지방으로 세미나를 가는데 저쪽에서 짚차가 와서 목사님 차를 받아 버려요. 머리를 다쳐요. 핸들에 머리를 대고 있는데 피를 줄줄 흘려요. 응급실에 달려가는데 영은 살아있어요. 그때 예수님이 보좌에서 그 목사님이 회개하길 원하시는데 회개할 기회를 놓쳐버렸어요! 이미 사단이 장악해서 회개할 수도 없어요! 맥박기가 정지하니까 지옥으로 뚝 떨어져요!
One day the pastor is going to the seminar to the province. The jeep that ran from over there hit the car of the pastor. The head of the pastor was wounded. His head was on the handle. He shed a lot of blood. He is quickly moved to the emergency room. His spirit is still alive. Then Jesus, sitting on the throne, waits for the pastor to repent. But the pastor did not repent and missed the opportunity of repentance. Satan took control of him completely and he could not repent. After a while, the pulse stopped. He falls into hell!
그 목사님이 지옥에서 얘기를 해요! “맞아요! 예수님! 내가 예수님 아닌걸 자꾸 좇아갔습니다! 신기루를 좇아 가는 것처럼 그렇게 좇아갔습니다! 그 신기루가 사단인줄로 모르고 그렇게 했어요! 예수님은 항상 내 뒤에서 함께 하셨고, 동행하셨고, 주님은 저와 대화하기를 원하셨는데 저는 신기루, 헛걸음을 좇아갔습니다! 그러니까 양떼들은 공격을 받을대로 받았고, 교회는 어려움 속으로 자꾸만 들어가고, 사모와 저는 분쟁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결국은 내가 지옥입니다! 근데 내가 이 지옥에 와서 종이 깨달았나이다! 주의 종들은 그 어떤 것보다 오직 기도와 말씀에 전무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사단에게 속았습니다!”
The pastor is talking in hell! "Right! Jesus! I kept following that which does not belong to Jesus! I followed the worthless things as if I were following mirage! The mirage was Satan. But I did not know that. Jesus walked with me and wanted to talk to me. But I followed the mirage, the vanity! As a result, the flocks received the highest attack by Satan, the Church fell into hardship, and the wife and I entered into a conflict.Eventually I came to hell. I came to this hell and realized the wrong! The Lord's servants should focus only on prayer and Scripture, if they follow others, they perish. I realized this truth in hell! I was deceived by Satan! "
이렇게 제가 또 장소를 옮겨가요. 목사님이 형벌 받았던 장소는 동굴같은데에요. 또 고속도로 터널같은 데를 통과하는데 거기에 무당이 타는 작두 같은 칼날이 쭉 깔려 있어요. 손끝에서 팔꿈치 정도의 크기에요. 그 칼날이 줄줄이 바닥에 세워져 있어요. 도루코 면도날 그런 형태에요.
I went to another place. The place where the pastor was punished is like a cave. Now, we are passing through a tunnel like a highway. The big swords were installed in it. The sword is like a knife that shamans use to dance. The shaman dances on the blade. The knife size is from fingertip to elbow. Such blades are installed in a line on the floor. Those knives are as sharp as razor blades.
그러더니 갑자기 한 사람을 이렇게 눕혀놨는데 귀신 두 명이 하나는 머리쪽을 잡고, 한쪽은 다리쪽을 잡았는데, 뱀줄로 움직이지 못하게 칭칭칭 감아놨어요! 그리고 그 사람을 그 칼날위에 올려놨는데 위에서 갑자기 돌대리석이 내려와 버리니까 그 사람이 칼날밑으로 내려가 버리는데 칼날 갯수대로 사람이 조각조각 토막이 나 버려요!
Suddenly Satan laid a man there. One demon grabbed the head of the man, and the other grabbed the man 's legs. He is tied to the serpent 's line and can not move at all. Satan puts the man on the blade. And a large marble fell on him. The man was cut off by the blade. The body is cut off by the number of the blade. The body of the person is sculptured.
우리 아빠에요!! 그 신음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요! 우리 아버지가 전라도사람이거든요! 전라도 말로 “워메 죽겠다! 죽겠다!”고 그래요! 얼굴도 그 날 갯수대로 잘라졌는데 내가 그 앞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통곡을 해요! 나는 도와줄 수가 없어요! 아버지가 내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는데 듣고 싶지가 않아요! 내탓이에요! 내가 복음전파를 강하게 못했어요! 내가 후회하고 후회해도 되돌릴 수가 없어요!
He's my dad! ! It is pain for me to hear that moaning. My father is Jeolla-do! He moans with a local dialect. "I'm going to die! I will die! "His face also became several pieces, cut to the number of the blade. I can not help him in front of my father. I kneel and cry! I can not help you! My father is starting to call my name, I do not want to hear it! It's my fault! I had not strongly preached the gospel to my father.I regret. But no matter how I regret, I can not change the past.
온 몸에 피가 낭자한데, 아버지가 나한테 얘기를 안했으면 좋겠는데 얘기를 해요! 토막난 상태에서 듣고 싶지 않은데 나한테 얘기를 해요!
His whole body is full of blood. I do not want my dad to talk to me, but he says. My father is talking to me with a broken body!
“민선아! 내가 죽겠다! 내가 고통스러워 죽겠다! 너 나갈 때 나 좀 데리고 가면 안되겠니? 내 딸아! 내가 죽겠다! 내가 그렇게 독한 사람인데도 이 지옥의 형벌은 내가 이겨낼 수가 없어! 민선아!”
"Minseon! I am dying. I will die in pain! Can not you take me out when you get out? My daughter! I will die! I am the one who endures so long. But I can not bear the punishment of this hell. Minseon! “
“보고 싶지가 않아요, 보고 싶지 않아요! 예수님! 나는 다른 것을 보여주세요!” 내가 가려고 하니까 아버지가 못가게 해요! “이리 와! 이리와! 너 가면 안돼! 내가 무서워서 죽겠다! 너 가지마!” 내가 다른 형벌장소로 그냥 뛰어가 버려요! 나는 보고 싶지 않아요! 보고 싶지 않아요!
"I do not want to see it, I can not see it anymore, Jesus, show me something else! " I'm going, but my father can not let me go! "Come on! Come on! You should not go. I'm scared and I'm dying! Do not go! " I just rush to another punishment! I do not want to see! I can not see it.
또 왜 내 조카를 보여주시는거야! 예수님이 오늘 나를 죽이려고 작정하시는 것 같애! 조카 애 손목에 뱀줄을 매달아 놨는데 알몸으로 있어요! 저렇게 사랑스러운 애가 자살해서 지옥에 왔어요! 왜 자살해 가지고 예수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왜 틈만 나면 지옥에서 내 조카를 보여주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아버지보다 내 조카를 보는게 마음이 더 아파요! 바보같은게 왜 자살을 해 가지고... 그렇게 자살하고 싶으면 이모한테 전화라도 하지! 그랬으면 귀신쫓고 나갔을텐데!
This time the Lord shows me my nephew. Today it seems that Jesus intended to kill me. A line of snakes is tied up on the wrist of a young nephew. He's naked! It was my beloved nephew. He committed suicide and came to hell! I do not know why he committed suicide, hurt Jesus, and hurt my heart! I do not know why Jesus often shows me my nephew in Hell! I feel more sick when I see my nephew than when I see my father.Why did he commit suicide like a fool. . If you wanted to commit suicide, you should have called me, aunt, and you! Then demon would have been kicked out of you!
내가 게으르고 나태한 종이었습니다! 예수님! 세상적인 주의 종이었기 때문에 내 조카가 죽어갔는데도 몰랐어요! 보고 싶지 않아요, 보고 싶지 않아요! 다른 것 보여주세요!
Jesus, I was a lazy and lazy servant! Jesus. I did not know when my nephew was dying because I was a servant of the world. I do not want to see this scene anymore, I do not want to see it! Show me something else!
“이모 가지마! 이모 가지마!” 귀신 세 명이서 애를 채찍으로 때리는데 살이 다 찢겨나가요! 채찍 끝에 갈고리가 있는데 머리를 때리는데 도로에 길나듯이 머리카락부터 껍질이 베어져 버려요! 그만 때려요! 내 조카!
"Aunt, do not go! Aunt, do not go! " Three demons beat my nephew with a whip. His flesh is torn! There is a hook at the end of the whip. As he slaps his head, his head splits like a road. The skin of his head was cut off. Stop it! Stop hitting my nephew!
“이모, 나 좀 살려줘! 나 좀 살려줘!” 내가 꺼내주고 싶다! 진짜로! 왜 조카를 저렇게 심하게 때리는거야! 그만 때렸으면 좋겠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아! 짐승처럼 막 때려요!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나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데! 아! 내 조카가 내가 가니까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해요! 나는 안봐! 내가 뒤돌아서 가 버려요!
"Aunt, save me! Help me out! " I want to take you out! really! Why are they hitting my nephew like that? I want them to stop hitting my nephew. But I can not do anything! Ah! They beat him like a beast! I have a hard time seeing the scene. I do not want to see it anymore! Ah! My nephew begs me. When I get out of there, do not go, do not go, he cries to me. But I turn around and go!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요! “사랑하는 딸아! 전하라! 많은 청소년들이, 많은 젊은이들이 자살의 영에 잡혀있다! 나의 어린백성들! 너는 이 아픔을 가지고 전하라! 전하라! 목숨을 걸고 전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The voice of Jesus is coming! "Beloved daughter! Preach! Many children, many young people are caught in the spirit of suicide! To my little people you preach with this pain! Preach! Put your life down and preach! I will be with you! "
그만 볼래요! 그만 볼래요! Please do not show it to me. I want to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