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 문장쓰기)
수필과 시 창작반 회원님들께
1. 단어 선택, 단어배치,단어 많이 외워두기
2. 간결한 문장 만들기
3. 무엇을 쓸 것인가 정확하게 쓰기,
서두와 결미가 의미부여가 잘 맞도록
4. 인용글 되도록 쓰지않기,
책이나 신문이나 유행가 가사를 쓰지않도록 주의해야
5. 현학적인 문장 쓰지않기,
자기가 배운 지식을 글에다 다 넣어 쓰려고 하는 것
6.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글을 쓰기
7. 주어와 서술어가 꼬이지 않게하기
8. 독서하기
9. 글쓰고 일주일이상 두고 다시 보기
10. 다른 사람 글 도용하거나 표절은 금물
자신의 글에 책임져야한다
(좋은 글 쓰기)
많이 생각하고 사유해라
알맞은 단어 선택하고 어색하지 않는가
다시 곱씹어 보기
주어는 어머니
그 다음에 이어가는 문장이 서술어이죠
단어가 꼬이면 문장이 부드럽지 않지요
물흐르 듯이 부드럽게 문장이
잘 흐르도록 쓰는게 중요해요
암튼 단어를 가슴으로 머리로 굴리세요
글 쓸 내용을 많이 생각하는 걸 사유한다고 해요
큰돌을 자꾸자꾸 굴려서 작은 조약돌 될때까지
생각+ 단어+빛나는 문장으로 바꾸기
아무리 그 글이 서걱해도
그 글에 핵심 문장이 빛나면 글 전체가 살아요
버리기 아까우면 그 중에서
좋은 문장 잘 저장해두고 다 버리세요
글 쓸 때 꼭 유념해 둘 것은 다른 사람 모르니까
알게 해주려고 다 쓰다보면 글이 엿가락 길게
늘어지듯이 늘어지고 지루합니다
이런 것도 유념해야해요
다른 사람이 다 알거라 생각해서 다 자르고 쓰면
무슨 내용인지 잘 전달이 안됩니다
나도 알고 너도 알고 다 알 수 있는 글이
보편적인 진실입니다
우리가 글 쓸 때 잘 알아아할 것은
무엇을 쓰냐
그리고 어떻게 문장 이끌어 가고 연결 시키냐가 중요해요
문맥이 잘 짜여져야 합니다
(실 뜨개질 할때 먼저 무엇을 뜰까 생각하지요
무슨 색으로 어떤 디자인으로)
뜨개질 하듯 글도 짜임새를 잘 짜야하고
엮어야 좋은 글을 뜨죠
되도록 영문이나 한자 사용 안하는게
간결하고 전달이 좋습니다
시에 너무 많은 지식을 첨가하려 마십시요
담백하고 참신한 내용에 주력하고
문장 구성을 신경 쓰시면 보다 싱그럽고
빛나는 순수 문학이 되리라 낙관합니다
부정적 요소 금물입니다
이점 숙지하시면 유익이 되실거에요
한 문장을 잘 이어 쓰는게 매우 중요
글을 아무리 잘쓰고 미사여구를 화려하게해도
의미부여가 안되는
글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게 되어 죽은 문장이되지요
(좋은 글 쓰기)
한 주제로 서두부터 결미 끝맺음까지
일관성 있게 끌고 나갈 것
한 주제에 두가지 주제를 나열하지 말 것
꽃이면 꽃으로 나무면 나무로 하늘이면 하늘로
아버지면 아버지가 주제가 되어야 합니다
글이 흐트러지면 무엇을 말하는지 모릅니다
서두와 끝맺음으로 의미부여가 명확해야 합니다
(형상화)
1.시의 묘미
2.시는 함축적이고 은유적인 것이 시입니다
--눈물을 눈물이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문장에서
눈물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형상화이지요
3.문장속에 숨은 뜻
시의 정의
시는 인간의 사상과 정서를 내포적 운율적인 언어로
형상화하는 창작 문학의 한 장르
시의 특성
인간과 인생을 떠나서는 의미가없다
체험의 형상화
추상적인 이념과 사상의 표현이 아닌 실제의 체험이
인생을 표현하고 생명을 해석하는 시의 이념은
예술적으로 형상화 구현되어야한다
시의 구성요소
1.음악적 요소(음율);시어에서 느껴지는 말의 가락
2.회화적요소(심상); 시를 읽었을 때 마음속에 떠오르는 감각적인 인상
3의미적 요소(주제): 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중심 사상
비유
표현하고자하는 대상(원관념)을 다른 대상(보조관념)에
빗대 나타내는 방법
1.직유법:~같이,~처럼 등 연결어 사용 예)님 같은 꽃
2.은유법; 원관념과 보조 관념 사이에 연결어가없는 형태로 나타내는 방법
예)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3.의인법: 사람이 아닌것을 사람처럼 표현하는것
예)나에게 속삭이는 달빛
4.활유법: 생명이 없는 것을 생명이 있는 것처럼 표현
예) 훨훨 깃을 치는 청산이 좋아라
5.대유법; 연관성 있는 사물을 전체를 대신해서 표현
예)인간은 빵만으로 살수없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시의 종류
1) 형식상
(1) 자유시: 형식의 제약이 없는 자유로운 형태의 시
(2) 정형시: 일정한 형식이 있고 규칙적인 운율(외형률)이 있는 시
[예] 시조, 한시
(3) 산문시: 행과 연의 구분이 없이 산문처럼 쓴 시
詩作
시는
자기의 진실한 감정의 표현을 글로서 나타내는 종합적 예술 작품이다
우리들의 생활속에서
본대로,느낀대로, 생각대로의 진실한 감정의 표현을
함축하여 묘사해 읽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이 가는 글이어야 한다
물론
사실적인글,비유하는글. 가공하는 글,자유글
서사,서정, 산문,기행시등 가지각색의 다양한 글이 있지만
문법 언어의 기법이 다양 하면서
어디까지나 읽은 이들의 마음에 가 닿아야 할것이다
즉 소통이 되고 공감이 가야 할것이다.
어떤 사물에
깊숙히 내면으로 들어 가서
자기의 통찰력을 자기의특이한 기법으로
문법에 맞게 좋은 언어를 찿아서
행과연의 리듬에 맞춰
연결고리를 참신하게 엮어나가야 할것이다.
나의 나의 생각을 어떻게 하면 다 전달할수 있을까를
항상 염두에두고 글을 써야 할것이다
자기 혼자만이
도취할수있는 글보담
진실한 감정의 표현이 읽는 이와 소통할수 있는글
즉 공감이 갈수 있는 그런 글을 써야 할것이다
ㅡ 詩 짓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 가슴으로 시상(詩想)을 느껴라
머리는 이성의 하드(Hard)요, 가슴은 감성의 소프트(Soft)다.
▼ : 눈을 감고 대상(對象)을 보라
눈에 보이는 것은 물질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혼이다.
▼ : '다음'은 없다. 생각날 때 바로 메모하라
인간의 기억에는 한계가 있기에 메모하는 습성 을 길러야 한다.
인간 누가 몇 초 후의 자기 삶을 예측하고 자신할 수 있는가.
▼ : 리듬이 시에 녹아 흐르게 하라
리듬이 없는 시는 암송이 어렵고 암송이 어려운 시는 회자(膾炙)되지 못한다.
▼ : 마음은 늘 순수(純粹)하게 가져라
마음이 순수하지 못하면 시도 순수하지 못하다. 사물은 부정적으로 바라보되
시는 늘 따뜻하고 긍정 적인 마음으로 써야 한다.
▼ : 보이는 것이 다 본질(本質)이 아님을 생각하라
현상 그 뒤에 숨어 있는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 것을 노래해야 한다.
▼ : 사물(事物)에는 무생물에까지도 생명이 있음을 생각하라
인간만이 '생각하는 갈대'라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
인간도 자연계의 사물 중 하나이며, 모든 현상들은 모두 인간과 관계가 있다.
▼ : 아름다움[美]은 지고[至高)의 선(善)임을 명심하라.
아름다움은 누구의 가슴에나 아름다운 마음을 심어 주지만 추악(醜惡)한 것은
누구의 가슴에나 증오와 분노를 심어 준다.
▼ : 조그마한 것도 주의 깊게 관찰하라
사계절 기후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동식물의 민감한 반응도 알아차려야 한다.
사람들마다 독특하게 변하는 표정에서 희로애락의 심리 변화까지 읽어야 한다.
▼ : '참[眞]'은 시의 생명(生命)이다.
거짓으로 지은 시는 이내 독자들로부터 외면당하게 마련이다.
'참'은 시인의 순수한 영혼과 진실 된 체험의 바탕에 서만 가능하다.
▼ : 컵을 컵으로만 생각하지 마라.
컵은 단지 물질의 한 형태이므로 그 용도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
술을 따르면 술잔이요, 물을 부으면 물 잔이나, 재를 떨면 재떨이가 된다.
▼ : 타인의 체험을 나의 체험으로 만들도록 하라.
체험은 시를 진실 되게 하고 진실을 바탕으로 한 시라야 감동을 준다.
많은 독서와 대화를 통해 타인의 체험을 내 체험으로 만들어야 한다.
▼ : 파란 하늘의 파란별을 바라보라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 뒤에 숨어 있는 것들을 상상하고
파란별을 바라보며 별 하나하나에 꿈을 심으며 시심(詩心)을 길러야 한다.
▼ : 항상 사물의 이름을 메모리에 저장하도록 하라.
동식물 이름에서 사라져가는 옛 물건들 이름까지 많이 알아야 한다.
▼ : 자식들이나 친구를 내 시의 유일한 독자로 만들 어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내 시의 독자로서 감동받지 않는다면 더 멀리 있는
그 누가 내 시를 읽고 감동을 하겠는가.
▼ : 야생화의 향기와 빛깔을 닮아라.
틀에 박힌 교육의 정상적인 사고에서 훌륭한 창작은 이루어질 수 없다.
습득한 지식은 허물고 그것을 바탕으로 나만의 향기 와 빛깔을 찾아야 한다.
▼ : 언제든지 국어사전은 곁에 두고 살아라.
조금이라도 이상한 것은 사전을 찾아보는 습성을 길러야 한다.
맞춤법이 틀린 시를 남에게 보인다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알리는 것이다.
▼ : 여행을 자주 하라
여행은 어떤 여행이든 간에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게 한다.
그 체험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모두 내 시의 소중한 제재와 소재가 된다.
▼ : 오늘 현재보다 더 소중한 시간은 없음을 알아라.
과거는 흘러간 시간이며 미래는 불확실한 시간이다. 따라서 오늘 현재의
시간에 한 편의 시라도 더 짓도록 노력해야 한다.
▼ : 요령 소리 하나에서도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들어라.
요령소리를 요령소리로만 생각하면 시는 지을 수 없다. 요령소리에서도
자연의 소리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져야 한다.
▼ : 우매(愚昧)할 정도로 시를 위해 삶을 던져라.
시를 짓는다는 것은 적어도 여가 선용이 아닌 험하고도 먼 예술의 길이다.
시를 생각하지 않고는 자신의 삶을 생각할 수 없을 때 시(詩)의 길을 가야 한다.
▼ : 유명해지기를 바라지 마라.
유명해지고 않고는 자신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묵묵히 시를 지어라.
좋은 시를 지으면 그때는 저절로 남들에 의해서 유명해지게 마련이다.
▼ : '으름' 하나에 소모된 시간과 빛을 생각하라.
힘들이지 않고 쉽게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있다면 그것은 값어치 없는
것이다. 시 한 편에 수십 번의 퇴고를, 300편 이상의 습작시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
▼ : 이미지(Image)를 중시(重視)하라
시에서 비유나 상징에 사용되는 이미지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현학적이지 않게 쉬운 말로 써도 얼마든지 이미지를 구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