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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함께 떠나는 법화경 산책 법화경 강설 - 16. 여래수량품(상)
햇살 추천 0 조회 131 12.06.30 00: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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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30 09:05

    첫댓글 " 삼천대천세계 " 실로 어마 어마한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도저히 상상이 불가능한 경지 임다.
    생각하면 머리 아프요. 제 경우,

  • 12.06.30 12:12

    왜 이렇게 무량 억겁의 수를 나타 내어야
    하는것인가
    무었을 위해 ...

  • 12.06.30 11:08

    우리의 불성을 찻기 위해....

  • 12.06.30 15:00

    제 불성은 가슴에 있음이죠. ㅋ

  • 12.07.14 10:58

    수량을 설명해야 될때는 흔히 갠지스강의 모래알수나 먼지티끌수에
    빗대어 이해시키고있지요.
    중생의 사유능력으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예를 들어 은유적으로 설명할려니....

  • 14.09.11 17:23

    ㅎㅎ 반야심경에 "불생불멸"이라고 했으니 비유할 언어를 이미 떠났지요? 할 수 없이 중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빌리다보니 비유의 대왕이신 세존께서 그렇게 하셨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12.06.30 11:04

    대행스님 법문에서 콩이라는 종자가 있다면 싹이나면
    그속에 무수한 콩이 환경을 만나면 새콩이 무수히 달리는걸 이야기 하셨어요.
    우리들 속에도 무수한 불성이 살아움직이고 있음이지만 그환경을 못 만나 보지못함이라.....

  • 12.06.30 12:57

    콩아 콩아
    나의 환경이 어디 있더냐
    물가는데로 바람부는데로


  • 12.06.30 15:01

    빙 고 ~~~~

  • 12.06.30 17:17

    말을 조금만 바꾸어 보시면 어떨런지요.
    물도 적당히주고 바람도 막아주고....세심한 주의와 햇살도 비추어주고 ....

  • 12.06.30 15:20

    아♬

  • 12.07.14 21:13

    한량없고 끝없는 시간과 공간도 부처님의눈으로보면 티끌 정도밖에 안되느것같아요.
    중생들의 근기를 성숙시키기위해 열반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그방편으로 중생들을 교화하신???????????

  • 14.09.11 17:21

    "중생이 스스로 정신 차리고 노력하지 않으면 성불하지 못하기 때문에, 중생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열반한다고 말씀하시기는 했지만 사실 부처님은 본래로 ‘영원한 생명’이라는..." 부처는 법계을 몸으로 하나니(관무량수경)...와 상통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14.09.11 17:38

    나무아미타불 _()_

  • 14.09.11 19:43

    @용천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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