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오후 4시 소문난 경북집 참석자는 9명.
도인찬(06)/곽신도(07)/신만식(07)/조성창(18)/
박종순(22)/정현수(23)/이선희(24)/정유경(26)/
김정기(33)
2차는 근처 커피빈에서 음료수 마셨습니다.
신임 회장 조성창(18)과 신임 총무 박종순(22) 내정되었고, 연4회 동문회 행사에 정현수(23)는 무조건 참석하여 1차 주식대 찬조키로 하였음.
3차는 김정기 동문이 소개한 근처 노래방으로 갔는데, 도응천/조성창/이선희 동문은 공식적으로 박종순/정유경 동문은 비공식적으로 불참하였고, 분위기도 썰렁하여 캔맥주 5개 중 2개를 손가방에 넣고 일찍 나왔습니다.
명목상 4차는 송해거리의 노래방에서 노래는 짧게 환담은 길게 하였습니다.
서울역에서 예약된 막차 시간을 당겨서 부산으로 돌아왔는데, 기다리는 시간에 어묵으로 해장하였습니다.
첫댓글 3차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스럽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