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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세개 이구만... 건빵의 별사탕보다 못하구만..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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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달라진 곽종근 "대통령, 국회의원이라 한 적은 없어"
"국회 내 요원 안 들어간 상태
당연히 국회의원으로 이해해"
12·3 비상계엄 때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한 적은 없다. ‘인원’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헌법재판소
이슬비 기자
방극렬 기자
김나영 기자
입력 2025.02.06. 14:24
업데이트 2025.02.06. 17:46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때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 한 적은 없다. ‘인원’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곽 전 사령관은 증인 신문 초반에 “윤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것이 맞다”고 했다가, 정형식 재판관의 거듭된 질문에 “‘국회의원’은 듣지 않은 걸로 기억한다”고 말을 바꿨다.
정형식 재판관은 곽 전 사령관에게 “증인 진술이 달라지니까 문제가 된다. 생각이나 해석을 빼고, 오로지 들은 얘기만 말씀해보라”고 했다. 이어 정 재판관은 윤 대통령으로부터 들었다는 말의 사실 관계를 하나하나 확인했다.
정 재판관은 먼저 “아직 의결 정족수가 안 채워진 것 같다고 했느냐”고 묻자, 곽 전 사령관은 “맞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정 재판관이 “150명 얘기를 했느냐”고 묻자, “당시에는 기억이 없는데 나중에 다른 사람이 제가 그런 말을 했다고 얘기를 해서 생각났다”고 했다. 정 재판관이 “다른 사람 얘기 다 제외하고 증인의 기억만말해달라. 기억에 150명 얘기는 당시에 들었냐”고 묻자, “나중에 기억났다”고 답했다.
정 재판관은 “‘국회 안에 있는 사람들 데리고 들어와라‘고 했느냐”고 묻자, 곽 전 사령관은 “‘빨리 국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라’ 이렇게 기억한다”고 했다. 정 재판관이 “국회의원이란 말은 안 했느냐”고 하자, 곽 전 사령관은 “의원이라는 말은 자수서에 안 썼다”고 답했다.
정 재판관이 재차 “‘인원’이냐”라고 하자, 곽 전 사령관은 “안에 있는 ‘인원’을 끄집어내라고 했다”고 했다. “국회의원이라는 말은 안했느냐, 들은 기억이 있느냐”고 하자, 곽 전 사령관은 “전화로 들은 표현은 ‘인원’”이라고 했다. “150명은 언제 얘기를 했느냐”라고 묻자, 곽 전 사령관은 “이건 대통령 얘기가 아니다. 김용현 전 장관 얘기”라고 했다.
앞서 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한 대상이 국회의원이 맞느냐”는 국회 측 질문에는 “정확히 맞다”고 했다. 곽 전 사령관은 “당시 707 특수임무단 인원은 국회 정문 앞에서 대치하는 상황으로, 본관 건물 안쪽으로는 인원이 안 들어가 있는 상태였다”라며 “그 상태에서 전화를 받았고 (국회 본관) 안에 작전 요원들이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요원이 아니라) 국회의원이라고 이해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곽 전 사령관은 검찰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4일 0시30분경 다시 직접 제 비화폰으로 전화 걸어와 ‘아직 국회 의결 정족수가 안 채워진 거 같다. 국회 안으로 들어가 의사당 안 사람들 빨리 데리고 나와라’고 지시하셨다”고 진술했다. 국회 측이 이런 조서를 언급하면서 “검찰 조서 진술이 사실이냐”고 묻자, 곽 전 사령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곽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도 “국회의원이 150명이 되지 않도록 국회의사당 출입을 봉쇄하고, 의사당 안으로 들어가 의원들을 데리고 나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측이 “사령관 스스로 (국회의원이라고) 이해했다는거 아니냐. 보좌관 등 수천 명 중에 사람이라는 용어가 꼭 국회의원 말하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고 묻자, 곽 전 사령관은 “아니다. 정확하다”라며 “본회의장에 국회의원들이 여러 명 들어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했다”고 말했다.
곽 전 사령관은 “검찰 진술 중에는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는 내용이 없는데 국회 진술에서는 말이 바뀐다”는 윤 대통령 측의 지적에 “제가 군 생활 34년 하면서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님이 말하는데, 차마 제가 검찰 자수서에 그렇게 쓸 수 없었다. 그래서 용어를 순화해서 쓴 것”이라고 했다. 그는 “’부수고’를 ‘열고’라고 했고, ‘끌어내라’를 ‘데리고 나와라’는 등 언어를 순화한 것이지 말을 바꾼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내용이 어떠한 영향력을 미칠지 알고 있어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유튜브에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면서 “국회 국방위에서 여야 의원들 앞에서 말씀드리고 검찰 자수서에 정확히 썼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인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인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곽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당시 전투통제실 마이크가 켜져 있어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으로부터 지시받은 내용이 생중계됐다고 밝혔다. 곽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저는 전투통제실에 앉아서 화면을 보고 지휘하고 있었고, 나중에 알았는데 마이크가 켜져 있었다”면서 “시작할 때부터 마이크가 켜져 있었는데 안 끄고 끝날 때까지 켜 뒀었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으로부터 지시받는 게 예하 부대 전체에 생방송으로 전달됐다”고 했다.
곽 전 사령관은 “(공소장에 있는 해당 발언은) 제가 하라고 지시한 게 아니라,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지시 내용이 현장 지휘관들과 논의한 과정이 적혀 있는 것”이라고 했다. 검찰은 곽 전 사령관 공소장에서 “윤 대통령이 곽 전 사령관에게 전화해 ‘국회 내에 의결 정족수가 안 채워진 것 같으니 빨리 국회 안으로 들어가서 의사당 안에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라’,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회 측이 ‘공소장에 있던 말들이 그 시간에 있었던 건 맞느냐?’고 묻자, 곽 전 사령관은 “맞다”면서 “마이크가 켜진 상황에서 (지시 사항들이) 어쨌든 전달됐다”고 답했다.
#윤석열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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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나라
2025.02.06 14:34:04
한참 모자라는 ○. 그럼 계엄하려면 준비해 놓고 하지 멍청하게 계엄 담화후에 하냐? 군 작전도 그런식으로 하냐? 곽종근 너는 역내란 공모죄로 처형 대상이다.
답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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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아저씨1004
2025.02.06 17:05:27
언어란 것은 듣는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니, 그 진의를 살펴봐야겠지요. 대개의 경우에 사람들 얘기하는게 본인이 들은 얘기만이 아니고, 주위에서 들은 얘기들 다른사람한테 들은 얘기들이 혼재해 있습니다. 그래서, 법정에서 대질신문을 하는 것이지요. 또 살펴봐야할 하나는, 본인이 뭘 잘못 얘기하기 시작하면 그걸 정당화하려고 얘기를 더 그럴듯하게 만든다 것이지요. 뉴스에 여기저기서 나오길래, 곽종근사령관이 유튜브에서 얘기한 걸 봤었는데 거기서는 제일 처음 표현이 요원이라고 했었어요. 이제 의원, 인원으로 바뀌고 있고. 표현이 비슷하긴한테, 얘기할때 이런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하진 않죠. 국방부장관한테 들은 것과 대통령한테 들은 것도 섞어서 얘기하는 것 같고.. 대개는 그렇게 표현하지 않지요.
백곰
2025.02.06 16:45:40
인원이든 요원이든 대상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은 명약관화, 즉 불 보듯 뻔한데 윤석열은 무슨 단어 가지고 헛소리를 하는지? 정말 윤석열은 말문 막히고 막다른 길에 몰리면 국민 듣기 시험을 강요하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모면하려고만 하니 정말 국민이 뽑은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자질과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철새는 날아가고
2025.02.06 16:32:35
이제 그만 속고 헌재가 신속하게 탄핵 심의를 기각하지 않거나 더러운 조작당의 권모술수와 중상 모략에 의해 정당하게 판결 내리지 않을 경우 계엄보다 더 무서운 국민의 물리적 행동으로 헌재와 더러운 조작당을 심판하고 군인정신이 하나도 없는 똥 별들을 지구상에서 추방토록 합시다
deepimpact
2025.02.06 16:17:34
GAME OUT!!
dhfbreh
2025.02.06 15:43:28
요리조리 대가리 굴리며 대답 하려다 보니, 대가리는 용량이 부족해 버퍼링이 일어나고 말은 안나오고 눈알만 껌뻑껌뻑..... 참 얍삽한OO. 저런게 장군이란다. 에라이~~
gilbut123
2025.02.06 15:40:56
끌어내라했던 데리고나오라 했던 그것이 뭐가 중요한가? 계엄 자체가 합법이자 대통령의 고유권한을 행사한것인데 계엄을내린 원인에 초점이 ???져야지 과정만을 가지고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는듯하다 설령 대통려이 그런 지시를 했다 하더라도 대통령의 판단이 옳다고 대다수 국민들은 생각한다
자유시민
2025.02.06 15:12:49
세월호 사건 때 아이들을 바다에 바치기 위해 밀부러 공양했다라고 하는 아니면 일부러 좌초시켰다고 하던 대깨문들과 다를바 없는 주장을 하고 있네... 에휴 이런 사람들 도대체 현생 어떻게 살아가냐?
합리가 통하는 세상****
2025.02.06 14:36:34
진실을 밝히기 위한 증언보다는..... 이재명의 하수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답글
2
285
7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리 포
2025.02.06 16:46:27
충남 예산이 고향이고, 똥별 4개 김병주 바라기입니다.
일송1234
2025.02.06 15:47:38
곽종근은 뿌리가 전라도로 보이네요....역쉬 전라도는 다르네요!!!
합리가 통하는 세상****
2025.02.06 14:37:53
이제와서 거짓말 했다고도 못하고.... 니가 진정한 군인정신을 가졌다면...... 자결이 답이네....
답글작성
265
5
털보아자씨
2025.02.06 14:37:52
이런자가 무슨 특전사령관인가? 김정은이가 보면 코메디에다 오합지졸 특전사라고 좋아하겠네. 지선배인 민주당의원한테가서 딸랑거리고 없는얘기 지워대고 유튜브에 나가는 특전사령관이라니? 아! 세금내기 싫다. 이런자에게 내세금갖고 봉급을주다니!
답글작성
146
3
전라도
2025.02.06 14:39:32
곽종근,,, 그런다고 연금 안 날아 갈 줄 아는가!
답글작성
136
3
김철현
2025.02.06 14:38:52
너 니가 '요원'이라고 했잖아. 그 당시 요원이 없었으면 요원을 빼내라는 말은 당연히 성립 않는 것이지, 네가 그 이유로 요원을 '의원'이라고 생각했다면 네가 바보라는 뜻있다.
답글작성
130
2
hotsun
2025.02.06 14:40:32
이런 者가 특수전사령관?? 우리나라와 우리 軍이 창피스럽다!
답글작성
123
2
hanh
2025.02.06 14:39:38
꽉꽉아, 별을 떼든가, 조오옷을 떼든가 해라. 또 따블당에 똥 별 늘겠네.
답글작성
121
2
NGN
2025.02.06 14:44:15
아우 이 밥보~눈물짜던 그 장성인가벼~자식 새끼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은겨?
답글작성
117
2
똑똑22
2025.02.06 14:44:01
오락가락 ... 이런자가 3성장군이라...참나..
답글작성
105
2
하얀아프리카
2025.02.06 14:35:48
참 한심한 짓이다. 부하는 아니다라고 그러고 이게 전쟁 중 적군상대 작전중이었다면 어떻게 될일인가?
답글작성
105
4
살며 사랑하며
2025.02.06 14:34:35
똥별중에 똥별 "과 ㅇㅇ 별"
답글작성
95
3
회원55800996
2025.02.06 14:36:12
탄핵 무효
답글작성
93
2
순수한마음
2025.02.06 14:47:24
민주당 김병주 의원과 인터뷰할때 분명히 요원을 끌어내라 지시 받았다고 했다가, 김병주 의원이 요원이 아닌 의원 아니냐고 유도성 발언을 하자 잠시 생각하더니 의원이라고 번복했다, 이것은 뉴스에서도 나오는 말이고 팩트인데, 이제와서 민주당 회우에 넘어가 거짓말 하고,대통령이 구속되니 자신도 구속될가 두려워 윤대통령에 하지도 않은 말을 요원을 의원이라고 주장하는, 참으로 한심한 겁쟁이 같은 자가 특전사 사령관이라니 군 망신이요 나라 망신감이다! 자신이 한말을 번복하는 자가 특전사 사령관이었다니 군장성으로서도 남자로서도 창피하다!
답글작성
70
2
time is go****
2025.02.06 14:48:41
가장 비겁하고 야비한 자가 바로 특수전사령관이라는 이자다..자기 혼자 살아보려고 범계와 병주하고 짜고 공익신고자라는 달콤한 꼬임에 넘어가 부하들을 내팽게친 이자는 군복을 당장 벗게만들어야 할것이다..눈물 짤때는 정말 저런자를 믿고 어떻게 단잠을 자야하나하는 걱정이..군인의 명예를 더럽힌 저자를 당장 감빵에 쳐넣어라..꼴도 보기싫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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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heski
2025.02.06 14:43:49
현장 지휘관중 누구도 끌어내라는 말 없다는데 곽씨는 거짓말로 들통났다. 야당 유투버에 나와서 헛소리하는 장군은 일병군인도 안하는 찌질이 짓을 하더라. 누가 어런 허접한 군인을 장군진급 시켰냐?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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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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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남자
2025.02.06 14:54:26
곽사령관은 대통령에게서 지시를 받았으나 707단장에게 지시를 안했다는 겁니다. 707단장은 대통령과 통화 안했습니다.
삼천갑자
2025.02.06 14:45:09
그런데 왜 김병주한테는 처음에 요원이라고 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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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푸르푸르미
2025.02.06 14:44:02
707단장은 전혀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는데, 곽종근 혼자만 딴나라 세상 이야기하면서 증언이 왔다갔다 ㅋㅋㅋㅋㅋ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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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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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포
2025.02.06 15:18:35
이자는 가끔 정신이 외출을 하는가 봅니다.
bluesky8
2025.02.06 14:46:53
민주당 구케의원이 많으니까 자기는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에 특전사령관으로서는 빵점이라는 것을 전 국민에게 드러났네요^ 특전사 출신들이 창피하게 생각한다는 거 아는지? 이런 자가 어찌 장군이 되었는지 김병주 참모했다더니 김병주 덕에 별달아서 충성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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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5.02.06 14:45:59
곽종근인가 이인간은 김병주의 군시절 부하라들었다.단단히 주입받았고 무엇인가 딜도 했을것이다.별이세개 대단히 높은자리다.이런것들이 군지휘부를 맡고있으니 우리는 안보를 걱정하는것이다.몇십년전의 이야기지만 내친정부모님은 교육자셔서 제자중 김계원씨가있었다.아버님생전에 언제나 문안 인사를 왔고 서울로 출장을 가시면 김장군댁에서 묵었다 들었는데 내가 어릴때지만 집을방문했을때의 별 위세가 대단했음을 기억한다.그런 별을단 것들이 지금 하고이쏜짓을보면 참으로 슬픈마음과 비관적인 마음이 들 정도로 이나라가 걱정된다.곽종근이란 몇명안되는 좌파의 끄나풀이되어 설치는 이인간들의 거짓증언이 후일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역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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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돈수
2025.02.06 14:45:49
회유 당한 오염된 진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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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북극한파
2025.02.06 16:33:45
국회의원 끌어내려면 수백 명이 필요한데 15명이 들어가서 어떻게 끌어내나?국회에 출동한 병력도 280명이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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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즈
2025.02.06 14:46:37
저는 곽종근 말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요원이라고 했다가 (조선일보 보도) 나중에 민주당 김병주 다시 만나 회유 당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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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_2025
2025.02.06 14:42:55
실탄도 없는 280명 국방색 유니폼 입은 군인들이 어떻게 현실적으로 국회의원 200명과 보좌권 500명 그리고 국회에 파견된 요원들과 수백명의 당직자들을 끌어내고 국회를 점령하고 국회를 무력화 할수 있을까요? 김용현 전장관 말대로 국회를 봉쇄하고 무력화하기 위해서는 5,000 ~ 8,000명 이상의 실탄으로 무장된 군인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국회가 목적이 아니라 부정선거와 관련된 선관위 자료 확보가 목적이었습니다. 국회로 파견된 실탄 없는 280명은 언론과 야당의원들의 관심을 국회로 돌리게 하기 위한 단순한 전술이었습니다. 현재 내란은 민주당과 이재명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민노총은 여러번 쇠파이프들고 국회 침입해서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였습니다. 그리고 을지훈련 및 여러 국가재난훈련상 군대가 여러번 국회 방어 훈련을 위해 국회 안으로 들어가서 비상상황을 대비한 점검 훈련을 하였습니다.
답글작성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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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국민
2025.02.06 16:37:39
사내 자식이 영~~~~~그러고도 당신이 대한민국 참군인이라고 할 수 있나? 그것도 3성 장군이라는 작자가....
답글작성
49
1
사르데냐
2025.02.06 14:53:03
이런 모지리가 어찌하여 3스타에 특전사를 달았을까... 생긴대로 노네 어휴
답글작성
47
2
tmdrkdrl
2025.02.06 16:32:03
ㅋㅋㅋ 역시나 좌파리 말 다 주서들은거고 캐고 들어가니 전부 말 바꾸네 정확한 단어 하나도 없었네 야가 더 내란선동자 아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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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에머슨
2025.02.06 16:18:02
계엄 때 끌어낸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즉 체포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이게 팩트다...그날 무엇이 있었는지는 행위가 중요하지 말은 의미가 없다...말은 추후에 얼마든지 과장 왜곡 허위 조작될수 있기때문이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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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ter
2025.02.06 16:28:52
윤석열대통령이 네 친구냐? 말조심해라!
회원58628411
2025.02.06 16:22:40
끌어냈든 안 끌어 냈든 지금 무엇이 중헌줄 모리는 구나 ? 석녈이가 국회에 군을 투입한 자체로 헌법 위반이다 ~혹 너거들 전부 대입에서 9수들 했나 ? 궁금해서 물어 본다
빌리진2
2025.02.06 14:53:10
아 똥별~ 부하가 아니라는데 자기는 맞다고 하네.. 부하한테도 지지받지 못하는 자가 무슨 군인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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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아
2025.02.06 15:31:55
곽종근은 저런 사람이 어떻게 별을 달 수 있었는지 정말 궁금하다. 말을 이랬다 저랬다 중심이 없고 장군이 눈물 질질 흘리기나하고 참 어이가 없네요.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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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2025.02.06 14:54:42
주위에 소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상에 요원이라고 했는데 요원과 의원을 구분 못하는 멍청이 인가요? 아니면 김병주와 간계를 꾸미고 있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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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43809350
2025.02.06 16:43:20
정말 슬프다 우리나라에 0별을단 장성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유사시 만약 전쟁이라도나면 지살려고 도망갈까 큰걱정이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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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뻐
2025.02.06 14:50:38
윤통 감사 저런사람이 특전사 사령관 전쟁나면 큰일날뻔 했네 이양반 정체가 뭐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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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규
2025.02.06 14:47:56
대통령이 그시간에 군인이 의사당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어떻게 아나. 데리고 나오라 했는데 국회의원을 데리고 나오라고 구체적으로 말했나 아니면 니가 추정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냐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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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방
2025.02.06 16:37:27
곽 전 사령관의 시계 추 발언, 밤에는 왼쪽으로 갔다 낮에는 오른쪽으로 갔다. 누가 널 믿으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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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같이
2025.02.06 16:29:14
특전사 ㄸ칠 하네. 이런 자에게 국민이 나라 맡기고 발 뻗고 자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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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심
2025.02.06 14:48:35
곽종근... 이 자는 분명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민주당 공천을 받을 것이다!!! 민주당 쪽은 하는 짓거리가 너무 불을 보듯 뻔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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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뚜구리
2025.02.06 15:18:04
요원을 빼라고 한것을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이해했다니,, 저정도 인간이 특전 사령관 이라니,, 전쟁나서 요원 투입하라 하면 국회의원 투입하겠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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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777
2025.02.06 15:22:49
윤석렬이가 거짓말한거 속으론 알고있죠?
주파선생
2025.02.06 16:58:48
이번 윤석열 계엄과 내란혐의에 대한 헌법재판소 재판 광경을 보면서 참으로 보기 딱한 사람이 두사람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홍장원 국정원 전 차장과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이다. 사람이 심문을 받을 때 사실 대로만 말할 때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버벅댈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진술이 사실과 다르고 일부 조작이 포함될 때는 진술의 앞 뒤가 달라지기도 하고 뭔가 진술하는 태도도 자연스럽지 못할 것이다. 머리 속에서는 어떻게 해야 자신이 처벌을 면할 수 있을까를 궁리하고 또 궁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진술이 어색해 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들과 수방사령관이나 첩보사령관의 진술 태도와 비교해 보면 명확해 진다. 또한 홍장원 차장이나 곽종근 사령관은 민주당 의원들과 사전 접촉한 것도 충분히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들은 진실만이 살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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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80
2025.02.06 16:51:01
곽종근은 김병주를 만난 순간 오염이 되어 유튜브에 나왔으므로 더 이상 증언의 신빙성이 상실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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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짱
2025.02.06 15:37:57
똥별 연금 받아쳐먹을려고 거짓 증언 저런게 특전사 군 장군이라니 정은이가 좋아하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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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2025.02.06 15:34:18
상명하복의 군인정신은 보이질 않는군. 군인이라할 수 있을까 그것도 별을 달고. 똥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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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포
2025.02.06 16:44:13
이진우 수방사령관을 보고 느끼는 것이 없습니까? 특수전 사령관 이라고? 부끄럽지 않나요. 계급장 떼어 내시고,... 아침 말과 저녁 말이 다르면 부하는 통솔이 됩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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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
2025.02.06 16:43:19
울보장군 말이 계속 바뀌네... 계엄아니였으면 국민이 위험할뻔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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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데냐
2025.02.06 16:35:21
탄핵 공작하려하네.. 극혐이다 진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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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네우라
2025.02.06 15:10:32
형사재판이 곽종근의 증언 진위 여부를 가려줄 것이다. 곽종근이 왜 박선원을 찾아갔느냐, 박지원이 배후에서 무슨 짓을 했느냐 이것까지 파헤쳐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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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대디
2025.02.06 17:04:21
계엄령이 내란으로 둔갑 허위날조교사에 이용당한 특전사령관은 좀 자질미달이다...만약에 적군에게 생포당했다면 과연 뭐라고 말했을까? 좀 부끄럽지않나...저 한몸 구하려고 나라를 버리는 몸부림으로 밖엔 볼수가 없다... 김병주나 박선원같은 비겁하고 극단적 이기주의자편에 선게 부끄러울 날이 바로 코앞에 와있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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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강물
2025.02.06 16:47:42
곽종근이넘은 유듀브 김병주 티브에나가서 구라를 털었습니다 김병주티브에나갈정도면 이넘이 민주당조직폭력배조직과. 밀착관계를 익히 알수있는사실입니다 김병주가누구인가요 대표적인 친이재명계로 최고위원까지 올라가서 이재명대통령만들기에 올인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까지지낸 대표적인 떵별입니다 이런자의증언이 무슨효과가있겠나요 걍김병주의 시나리오대로 내란수괴로몰기위한 정전찬탈세력들의 계략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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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동산
2025.02.06 16:30:33
이O이 상관으로 모셨던 민줍당 김병주 꾐에 넘어간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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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2
2025.02.06 15:33:55
국회에 파송된 요원숫자가 선관위보다 적은 숫자인데 에초에 그럴의도가 있었으면 몇천명을 투입했지 거짓말좀 작작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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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3526
2025.02.06 16:46:00
처음부터 신뢰가 가지 않는 언변과 행동을 보였는데 둘중 하나인거 같다. 1.멍청하거나 2.정신이 없거나 만약 이렇다면 이사람은 우리나라 최고의 특전 사령관이 될 자격이 없다. 얼릉 직을 내려놔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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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새
2025.02.06 16:22:57
민주당 유튜브에 출연해서 민주당 의원들이 시키는대로 질질 짜면서 조작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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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나라살린다
2025.02.06 15:32:42
동서고금을 통틀어 왕이 자기 나라 내란을 일으켰다는 얘기 들어본 적이 없다....... 이 단순 간단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고, 헌법재판소는 과연 자기 후손 대대로 비웃음 받을 짓을 할 것인가 아닌가?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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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고기가족사기단
2025.02.06 15:36:10
아마 이렇게 바보같은 계엄은 역사상 없었을껄?
sunnykim
2025.02.06 15:33:43
대통령은 왕이 아니야...
galter
2025.02.06 16:47:28
김병주,박선원, 부승찬, 박범계 공작 승인한 이재명, 박찬대, 김민석 들이 내란조작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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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18
2025.02.06 16:32:27
기가 차다. 할말을 잃었다. 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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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맨
2025.02.06 15:35:29
질질 짤더니 혼자 다른말 하고 있네. 그럼 왜 국회의원 한명도 체포 안하고 의사당으로 다 들여 보냈냐. 생긴 대로 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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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에머슨
2025.02.06 17:06:16
계엄 때 실제로는 끌어낸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이 사실이 중요하다...그때 혼란속에서 당사자간에 무슨 말이 오갔는지는 부차적인 것이며 의미없다..기억에 의존하는 말이란 과장될수도 있고 착각할수도 있고 특히 조작될수도 있는데 , 따져봐야 무슨 소용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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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
2025.02.06 16:19:15
장군은 장군답게 책임있는 행동하는것이다 어차피 처벌될텐데 남아있는 장군들에게 X 물이나 튀게 만들지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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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75
2025.02.06 16:52:10
하 놔 이런 사람이 군인이라니 참 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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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1010
2025.02.06 16:42:56
코메디 고만하고 윤대통령 석방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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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다미
2025.02.06 16:25:15
정치군인인가? 그러니까 회유를 당했다는 말이 나오는거다. 김병주 유튜브에 나가서 말할 때 알아봤다. 장군이 장군답지가 않다고... 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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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주리
2025.02.06 15:31:38
왜 그럼 직속부하에게 지시를 하지 않았나. 실제는 철수 했잖아. 요원 빼내라가 의원 끌어내라로 들리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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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소리
2025.02.06 15:18:19
요원이 아니면 의원이야? ㅋㅋ 어느 나라에서 요원과 의원이 헷갈릴 수 있지? 저런 자가 특수전 사령관? 전쟁이 안 난 게 다행이지. 아, 내전상황이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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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손녕
2025.02.06 14:49:09
요원이 의원이라고 둔갑되는 방송 꼭 보세요... 박선원이 싸인 보내니깐 김병주가 곁눈질로 캐치하고 곽종근한테 "국회의원을 밖으로 끌어내라고 한거죠?" 이렇게 말합니다. "김병주, 박선원" 눈과 입을 잘 보세요.. 주고 받는게 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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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바이크
2025.02.06 17:07:42
이거 사령관이란 녀석이 완전 코메디를 쓰네..ㅎㅎㅎㅎ..전시상황리면 네 부하들 사지로 다 내몰 지휘관이다!!! 눈물이나 짜대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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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2025.02.06 16:50:24
하...이인간....대통령인 주군을 궁지에 몰아넣더니....이제사 제정신으로 돌아왔나? 지마음대로 지껄여놓고 ...이제와서 뭔소리여.......아무튼 대한민국 장군이라는 것들이 다 이모양 인가...알수가 없네...팩트를 애기해야지....생각도 안나나? 전쟁도 아닌데?.....전쟁나면 부하들 다 몰살시킬 장군이네....큰일이다 대한민국.....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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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꽃
2025.02.06 16:41:45
비굴함이 쩔어 있는 몰골, 관상은 못 속인다. 이제, 불의한 자들의 탄핵 몰이 게임은 끝났네! 잘 가라, 감방으로, 이 사이비 인간들아!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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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st1
2025.02.06 15:16:36
진실, 거짓을 떠나 어떻게 특수전사령관이 공영방송도 아닌 유튜브에 나와 중대한 12.3 사태 일을 이야기 한다는 자체가 이 사람의 인성이 제대로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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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
2025.02.06 14:47:17
넌 참 나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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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
2025.02.06 16:31:14
곽사령관..군인정신은 ..어디가고..정치적으로..민주당 국회의원그들의꼼수...유도하고..공익제보자로..안따까운..대한민국 국회의원...김현태..증언에서..그분에..공정한 말씀에..진정성이.보입니다..역시..민주당 입법폭거..폭주..폭정이..민낯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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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_dom
2025.02.06 16:21:47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꺼다, 요원이라고 분명이 말하고 자꾸 바귀고 있는 상황... 우낀다. 요원 --> 의원--> 인원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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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루
2025.02.06 16:29:26
이 ㅅ ㄲ 가 군인 맞냐?
모-모
2025.02.06 16:21:28
곽종근 이 나쁜 인간아 인원이 국회의원이라고 네 마음대로 판단해서 말 하는가? 너는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군인이다.그런데 김병주라는 쓰레기 장군 출신의 사주를 받고 대통령을 모함하는가? 별까지 어깨에 달고 군인으로서 부끄럽지도 않은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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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빡가
2025.02.06 15:57:59
별이 세개 이구만... 건빵의 별사탕보다 못하구만..쯧쯧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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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산하
2025.02.06 15:36:50
어이 곽씨..당신이 특수전사령관 자리에 있을 자격은 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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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2
2025.02.06 15:36:11
곽종근은 야당에 약점 잡힌건가 왜 저러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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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neuro
2025.02.06 15:01:50
김병주 동영상에서는 요원이라더니, 그 뒤 국회의원으로 둔갑시키는 혀의 재주가 탁월하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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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2025.02.06 14:42:03
만일 그렇다면 국해우원 XX들을 왜 안 끌어냈느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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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달프07
2025.02.06 16:57:01
곽종근 보거아. 육군 신병 이병도 이러진 않을듯. 박범계, 김병주, 박선원....이 작자들이 뭐라고 회유하던? 너, 살고 는 싶냐? 다 불면 살자 안당한다더라. 숨기면, 안불면 살자 당하더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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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정의
2025.02.06 16:40:10
맨붕이 온 것 같다! 순진한 군인을 몰지각한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아주 망쳐 놓은 것으로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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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가락지
2025.02.06 16:25:01
김병주 이 노 ㅁ ! 앞에가서 질 질 짜던 똥별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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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초경사
2025.02.06 16:17:40
인원을 의원으로, 빼내라를 끌어내라..로 바꾸는 사악한 인간들은 능지형, 거열형.. 이라는 댓가를 지불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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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18
2025.02.06 16:40:46
지당한 말씀 공감합니다.
바른나라
2025.02.06 17:22:06
김병주 박선원 두 모사꾼에게 놀아난 멍청한 군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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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denchoe
2025.02.06 17:18:26
도대체 15명 정도의 군인이 실탄도 없이 어케 수백명의 국회의원들을 강제로 끌어 냅니까? 특시 민주당 수괴들이 그냥순순히 제발로 나와요?난리법썩떨게 빤한데..국회의원 250여명 끌어내려면 아마 10배의 인원은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윤대통께서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는 결론~안 그러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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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가락지
2025.02.06 16:31:17
에라이 똥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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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ter
2025.02.06 16:26:48
긴박한 상황에 인원이면 우리쪽 사람을 지칭하지 않습니까? 대통령이 미치지 않고 최대 수십명 특임대에게 150명이상의 국회의원을 빼내라고 지시하겠냐고 똥별 잡 것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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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거사
2025.02.06 16:24:58
곽종근은 부하인 김현태와 말이 상반되네?~~~털리기 전에 진실을 말해라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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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도추
2025.02.06 16:24:15
별은 제발 맞는 사람에게 달아주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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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ls
2025.02.06 16:21:27
윤통의 폭탄 계엄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어떻게 보면 우리 군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일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태로 도저히 군인으로 볼 수 없는 한심한 똥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밝혀졌다. 항명을 하지 않나, 정치꾼의 개인방송에 출연해 선동에 휩쓸리질 않나, 질질 짜질않나.. 너희들이 같은 남자라는 게 창피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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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식
2025.02.06 15:41:00
상급자인 대통령 국방장관 지시받는 상황에서 모두 다 듣게 마이크 켜 두었다. 이런 자기 보신하고 몸 사리는 자가 특수전 사령관이라고? 정신이 이등병만도 못한 썩은 군인. ㄸ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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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락팔곡
2025.02.06 15:37:48
대령을 국회위원 체포명 전혀 들은바 없다하고. 곽대머리는 들었다하고. 누구 말이 맞는거야? 그런데 내가 보기에 적어도 곽대머리 너는 좌파에 물든 더러운 똥별임은 분명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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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나라살린다
2025.02.06 15:36:08
아직도 '비상계엄'이라는 단어가 주는 과거의 부정적 이미지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번 계엄은 선관위 부정선거혐의 수사를 위한 '나라 살리는 계엄'이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윤대통령의 '투표자수 검증 신청'과 '선관위 서버 감정 신청'을 단칼에 기각해 버렸다........ 헌법재판소의 이러한 부정선거혐의 수사 차단행위가, 향후 대한민국의 모든 선거에서 국민의 투표권을 무력화 시키는, 진짜 반국가적 내란행위 아닌가? 부정선거 척결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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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actite
2025.02.06 15:30:27
근데 저 말이 왜 구라냐면 국회의원들은 신분 확인 후 다 회의장에 들여보내줬거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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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인
2025.02.06 15:07:54
한마디로 곽종근은 말귀를 못알아듣는 얼간이 군인이였구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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