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 이런사람?
추석 연휴가 혼자라고 섭섭치 마세요
찿아주는이,
말 걸어주는이.
안부 묻는이 없다고
섭섭치 마세요.
지금도 맑은 하늘이 마음을 비추이고 있으니까요
어쩌면 마지막 낭떨어지 바닥일지라도
더 아래로 내려 가지는 아니시겠지요?
아니라면 시멘트 바닥에서
새로운 용기로 희망의 나래달고
이 악물고 올라오세요.
까이것 한번 뿐인 인생길.
내것이기에 억울해서라도
죽을 힘 다해 바닥을 내리쳐보세요.
섭섭.서러움은 잠시 마음속 깊이
묻어 내 보세요
그리곤 침 한번 꿀꺽 삼키세요.
우물안을 벗어나는 순간.....
자아가 재 도전할
새로운 희망의 세계는
이겨낸 흔적만큼 그이상의
희망의 자욱으로 펼쳐질 것 입니다.
그래여
그래야지요
자신에게 숨쉬며 버텨낸
삶의 뒤안길에 늘 감사와
고맙고 행복하다고 나누세요.
세상 살아보니
이런들.저런들
그저 다 같은 세상.
잘나건,못나건 지들의 세상
내 가꿔야 세상은 내 멋 속에서~!
먼후일 그때가 되거든
고생도 진창
행복도 갖은만큼
사랑도 한 보따리 가득
숨쉬며 이곳까지 왔노라고...
한번 태어난 세상 죽을힘다해
희망없는 실낫같아도 새로히 부여잡고
용기내어 재 도전하세요.
축 늘어져 웅크려 깊은 한숨과 맺힌 눈물 삼키는 안타까운 모습에
가던길 잠시 멈춰 옷맵시 여미어주면서. . . .
" 젊은이 ~~ 죽을수있는 용기라면 돌고 돌아서, 아니 한참을 쉬어 서라도
저 산둥이 넘어가시구려. 그곳엔 또다른 행복이 널려 있다오. . . . "
( 2025 10 .04 추석 연휴 차례 준비 망원시장을 휘졌다가 만난 이름 모를 청춘님 에게) -정하근-
첫댓글 *잠시 노신사 이야기 나눔에 응해준 이름모를 젊은이에게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