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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싸일 때 유심히 보고 회개하라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진짜로 사랑하신다는 거죠. 애굽에서 끌어내서 광야 생활을 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고, 또 모세를 지도자로 세웠는데 모세는 지면에서 온유한 자예요(민12:3). 그런데도 참다 참다 안 되니까. 지팡이로 반석을 때리면서(민20:10) 자기가 영광을 받았잖아요. ‘내가’ 하는 바람에 하나님의 영광을 자기가 받아서 얼이 미친 줄 알았는데(시106:32,33).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맡겨준 양 떼. 거기서 화를 낸 것이. 하나님이 얼마나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것인지. 더군다나. 여러분들은 영적 비밀을 알잖아요. 어렴풋이 아는 사람도 있지만, 확실히 아는 사람도 많아요.
이게 참 위험한 수준에 와 있죠. 영적 비밀을 알면서 이젠 느슨해져요. 나사가 풀리면 이걸 다시 졸라매는 게 구조조정인데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그런 상태로 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제가 마음이 아프고. 요즘 전쟁이 나잖아요? 전쟁이 다른 전쟁은 상관없어요. 성경은 이스라엘 전쟁을 유심히 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전쟁이 AD70년에 티토스 장군이 군대를 이끌고 들어온 사건이 있었어요.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말을 안 들으니까 주님께서 적을 통해 치게 하시는 사건입니다.
이때 어마어마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주님께서는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부숴버린다고(막13:1,2) 했습니다. 그때 이 사건이 일어난 겁니다. 마태복음 24장은 티토스 장군이 일어난 사건인데. 누가복음 21장 말씀은 현재 상황을 적나라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전쟁이 났을 때. 다른 나라 전쟁은 아니에요. 미국하고 소련 전쟁이 아닙니다. 예루살렘에 성전이 에워싸일 때(눅21:20) 군대가 모인다는 것을 잘 알아야 돼요. 그들은 한 형제거든요. 형제인데 원수잖아요. 야곱과 에서가 원수로 살았고 가인과 아벨이 원수로 사는 것처럼. 똑같은 한 핏줄이 나왔는데. 원수라는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자에요. 우리는 족보가 누구예요? 예수님! 그럼요. 누가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의 족보가 있어요(눅3:23~).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분은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를 낳냐는 겁니다. 뭐로 낳죠? 피로 난 거죠. 예수의 피로(시2:7) 났으면 이제 족보가 올라가는. 예수님의 족보. 이게 하나님의 족보에요. 예수님은 다윗의 족보를 타고(마1:1) 이 땅에 오셨죠. 요셉과 마리아를 통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성령으로 잉태했기(마1:20,21) 때문에 월경론이나 삼신론은 맞지 않는 겁니다.
이것들이 바로 미혹하는 것이죠. 성경을 알아도 문제에요. 알다 보니까 식상해 해요. 우리 교인들 보게 되면 예수 그리고 천국 지옥. 귀신 정체. 순종과 회개. 이런 거로 계속 돌아가잖아요. 계속 듣다 보니까. 세뇌 교육이잖아요. 세뇌 교육은 좋은 겁니다. 그것만 집중적으로 가리켜 놓으니까. 자꾸 듣다 보니까. 싫어지는 거죠. 하나님이 싫어져요. 자꾸 똑같은 것만.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유교병을 먹지 말고 무교병을 먹으라는 거에요(출12:15). 무교병은 아무것도 섞이지 않는 순수한 떡을 말하는(출12:39)겁니다. 밀가루로 만들었다면 다른 것이 들어가지 않은. 설탕도 넣고 당원도 넣어서 단맛을 내게 되죠. 색깔도 넣고 팥도 넣고 무지개떡도 만들어내고. 여러 가지 있는데. 하나님 말씀은 순수한 떡이에요. 무교병. 순수한. 뭔가 섞이지 않는 하나님 말씀을 비유한 거죠.
그 떡. 하나님 말씀 순수한. 다른 것 섞이지 않는 것. 듣다 보니까 식상하니까 자꾸 안 들으려고 해요. 안 듣게 되고 다른 걸 받아 드리게 되죠. 안 됩니다. 무교병을 잘 들어야 돼요. 자꾸 다른 걸 섞어 버리면. 다른 목사 거 들어도 괜찮아요. 말씀은 괜찮은데. 그들의 하는 행위는 뭘까요? 우상숭배에요. 그러면 우상숭배. 믹서가 되는 겁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순간에(시106:28,29) 사단에 속하는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하나님께 속해서 이게 거룩성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안 듣는다는 겁니다.
그 목사님. 그 목사님. 이러면서 나한테도 보내요. 미치지 않은 사람이죠. 나는 지금 그들하고 대적 관계라고요. 그들은 교리로 있는 것이고, 그들은 나를 이단으로 하죠. 나는 교리를 100% 부정해버리고, 그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있는데. 둘이 붙어 있다고요.
그런데 여기까지 와서 그것도 받아 드리고, 이것도 받아 드리고. 이것이 짬뽕. 이것이 유교병을 먹는 거예요. 취사선택이 그런 걸 말하게 되죠. 그렇게 하려면. 어차피 짬뽕은 천국 못 가요. 거기서 재밌는 걸 받아 드리고, 멋있는 거 받아 드리고. 이런 것을 보고 가잖아요?
그러면 그 안에 알맹이를 까보라는 것입니다. 그 알맹이는 뭐가 있는지. 그 알맹이가 뼛속까지 칼빈이라면 그는 죽음의 자식이에요. 뼛속까지 우상숭배. 지금, 전부 다원주의잖아요. 다원주의인데 거기서 나오는 걸 뭘 먹겠어요? 그게 미혹이라는 거죠. 얼굴에 분 칠하고 뒤에는 시커먼 옷 입고 나오는 것.
여러분들이 이런 걸 분별하지 못하니까 멸망당하고 나중에는 그것도 먹고, 이것도 먹고. 맛있죠? 짬뽕 먹게 되면. 이것저것 섞어 먹게 되면 맛있죠. 밥 먹어도 쌀밥 먹다가 반찬 먹어 구색을 갖추는 거잖아요. 그런데 성경은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 말씀은 순수한 떡이에요.
섞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쪽을 자꾸 들으려면 아예 그쪽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이걸 아예 끊어버리고. 그러니까 자꾸 혼란이 오는 거예요. 아, 저 사람 얘기는 이러는데. 저 사람 설교는 이걸 이렇게 해석하는데. 해석은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맞춰서 해석하게 돼 있는 겁니다. 이게 옳은 길인 겁니다. 다른 사람. 인간의 지식? 헬라어. 아랍어. 히브리어. 이걸 가지고 해석하면 해석이 각각 다 달라요. 해석이 다른 자가 많고, 간주 성경이라고. 히브리 헬라어 아랍어. 나왔는데 다 틀려요. 똑같아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누구한테 배웠는지. 그 사람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한테 배워야 하나요? 목사한테 배우나요? 아니에요.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말씀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 보내실 성령. 왜 보낸다고 했어요? 이때는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과 함께 계실 때에요. 예수님이 가신다고 하니까 제자들이 두려워하니까. 이제 내가 가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바로 예수님이 아버지 이름이잖아요(요14:9).
여호와가 아버지 이름이고 예수님이 아들의 이름. 똑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아들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요일5:13)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어요. 하나님 말씀에 나왔으니까. 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고(롬1013). 그래서 아들의 이름을 믿어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지(요1:12). 여호와 믿어서는 주님의 자녀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오셔서 그 아들의 이름을 믿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게 돼 있어요. 그 권세를 가진 자가 천국에 시민권을 받게 돼 있습니다(빌3:20). 시민권을 받은 자는 뭐죠? 그 이름이 천국에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죠. 요한계시록 20장에도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불 못에 던진다고(계20:15) 말씀하셔요. 전부 이것저것 먹고.
설교 돌리지 말아요. 설교 들어서 깨달을 것 같아요? 아니에요. 못 깨달아요.
그냥 들어가 보면 그 담임목사 가리키는 게 뭘까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한 번 받은 건 취소 될 수 없어. 그리고 믿음으로 구원받는 거지. 행위는 아니야 그래서 믿음에서 행위를 빼면 순종을 빼버린 겁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야(약2:17). 그래서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 이단이라고 루터가 정죄한 거예요. 그래서 루터 교리, 어거스틴교리, 칼빈교리. 섞어 놓으면 성경 100% 부인 된다고요. 제가 시험해 보라고 했잖아요. 루터, 어거스틴, 칼빈. 딱 놓고 성경 같다 하나하나 부딪혀 보세요. 100% 다 부정해버려요. 주님은 이걸 하지 말라 하면, 하잖아요? 하라 하면, 안 하잖아요?
그런데 이걸 믿는 자들의 설교를 뭘 들어서 좋다고 나한테도 설교를 보내고. 실수했겠지. 돌리다 보니까 나한테도 보내고. 참. 그래도 사랑해야지. 어떻게 합니까. 그러다 내가 징계받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진짜. 이번에 체험했습니다. 이제 깨달은 거죠. 나는 모세가 자기한테 얼이 미쳐서(시106:32,33) 가나안 땅을 못 들어가고 느보산에서 죽어서(신34:1,6,7) 시체를 미가엘이 감춰버리고(유1:9) 우상숭배 때문에 감춘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걸 내가 당하면서 깨달은 거죠. 아, 모세가 얼이 미쳐서. 안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을 쳤겠죠. 그들은 하나님 명령 따라 애굽에서 나와서 훈련받는 기간인데. 모세가 그걸 못 본 거예요. 맨날 대들잖아요. 아, 얼마나 장로들이 대들었어요. 아비람 다단 고라(민16:1,2) 이런 사람들 엄청나게 강한 자입니다. 아주 강한 파. 그런데도 주님께선 모세를 일찍 취해버리셨어요. 그리고 여호수에게 바톤을 옮겨줬습니다. 모세가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라 그랬잖아요. 그런데 못 들어가잖아요. 내가 그걸 깨달으면서 아, 하나님은 진짜 원수도 사랑하신 분이구나. 나도 원수를 사랑하는 데도 내가 말 안 듣는 우리 교인들. 얼마나 말을 안 듣는지 완악하고 고집 세고. 이게 뭐예요?
사탄의 스파이나 똑같아요. 그렇게 해서 해치라는 거죠. 너는 교회에서. 어떻게? 꼴통 부리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전쟁도. 전쟁은 절대로 지도자가 있어야 돼요. 두 지도자가 의견이 상충되지 않으면 분쟁 나는 것입니다. 그 밑에 참모들이 따르게 돼요. 백성들이 따르게 되죠.
그전에 시골에서 작대기 들고 싸웠어요. 가만히 보니까 작대기 가지고는 살상이 잘 안 돼요. 그래서 검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또 검은 붙어 싸워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화살을 만들어 싸우기 시작합니다. 화살은 멀리 쏘는 거잖아요. 현재까지 무기가 개발되어서 지금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미사일 앞에 눈을 달아서 인공지능을 달아서. 한국이 최고로 잘 나갑니다. 방산 사업이. 자기가 찾아가요. 쏘면 자기가 찾아가. 이렇게 해서 인명 살상을 주장하잖아요.
유대인들 보십시오. 유대도 유대 땅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가라고 명령하신 땅이에요.
원래 그쪽에 아랍에 있는 사람들. 팔레스타인 쪽들이 사는 사람인데. 거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다가 결국 들어가서 정착하고 있는데. 주님이 명령했으니까 들어간 땅이에요. 그런데 보세요. 다른 나라는 석유 나와서 부강한데 이스라엘은 안 나오잖아요. 신기하잖아요. 이게 뭘까요?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쟁이 터졌는데 얼마나 위험하냐는 겁니다.
그런데 이 전쟁이 나도 그냥 전쟁이겠지? 아닙니다. 저 유대 땅 전쟁은 유심히 봐야 돼요. 중동이 3차 일어났잖아요. 그런데 저들 하는 것 보십시오. 아이들을 목을 잘라 죽이고 산채로 불태워 죽여버리고 하마스 그들이. 이렇게 잔인해요. 이걸 짐승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유대 민족 중에서는 그들은 그루터기에요(사6:13). 그루터기는 뿌리를 남겨놨다는 거예요. 나무가 컸잖아요. 자르면 밑에 남는 것을 그루터기라고 말하는 겁니다. 놔두면 언젠가는 싹이 올라와서 또 크잖아요. 그래서 무화과 잎이 푸르게 되면(막13:28,29) 푸르다는 것은 무성해졌다는 거잖아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거예요. 무화과.
한국은 뭐로 상징하죠? 꽃을? 무궁화죠. 일본은 사쿠라. 사쿠라는 벚꽃이에요. 이게 상징이에요. 유대인들은 무화과에요. 무화과는 나라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지금 유대가 얼마나 성장했어요. 세계에서 1위입니다. 모든 기술력이. 조그만 나라가. 머리 좋은 사람이 다 거기 있어요. 원자 폭탄도 전쟁 1차 전쟁이 나서 미국에서. 소련에서 잡아다가 그들이 다 핵을 만들었어요. 머리 좋은 아인슈타인, 키신저 유명한 사람이 전부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안 도울 수 없어요. 그들이 경제 군사 모든 걸 잡고 있기 때문에. 도와주는데 만약에 어떤 경우에서 미국이 슬쩍 발을 뺀다? 그러면 아라비아 쏴 버리죠. 다 주위가 아라비아. 이때를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바이든은 관계가 안 좋잖아요? 바이든은 기겁을 하는 겁니다. 이럴 때 이건 아닌가 하고. 자기 책임을 물을까 봐. 바로 군대를 파견하고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데. 지금 우린 이걸 준비하고 있어야 돼요.
그래서 저 예루살렘 유대인들 전쟁이 날 때는 우리는 진짜 귀담아들어야 하겠다. 미국과 전쟁이 아니에요. 결국 맞붙는 건 미국과 소련 중국이 붙습니다. 그들 후원해야 하니까. 이걸 3차 대전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들이 싸우는 거. 우크라이나 싸우는 것? 이런 건 신경 안 써도 되는데. 저 유대에서 전쟁 나는 것은 우리가 자세히 봐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 이 말씀을 잘 보면서 아, 전쟁하고 주님의 재림은 연결돼있다! 그런데 다른 전쟁은 아니다. 유대를 통해 일어나는 3차 전쟁이나 이런 게 오면 주님하고 분명히 연결돼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왜?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를 죽인 거죠.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사9:6) 오셨는데도 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야! 우리 하나님은 여호와밖에 없어! 여호와만 유일신으로 믿은 거죠(신6:4). 그 유일신이 이 땅에 육체를 입고 피 흘리러 어린양처럼 제사장처럼(요1:29). 양의 문으로(요10:7)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단 말이에요.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사십일 동안 계시면서(행1:3) 사십일 되는 날 감람원에 산에서 많은 사람이 봤죠. 이분이 부활하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오백여 명에게 보이시고(고전15:5,6) 그리고 감람원 산에 가셔서 올라가셨어요.
천사와 함께 구름을 타고 올라가시고 내가 다시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행1:9~11). 그래서 구름 타고 오신다는(계1:7) 겁니다. 그런데 이걸 같다가 많은 목사들이 초림과 재림을 얘기하고 나옵니다. 초림, 재림 없습니다. 주님은 영으로 오셨다가 올라가시고 공중에 오시는 걸 재림. 성경에는 재림. 초림 없어요. 재림, 초림은 말을 만든 거죠. 그 비유해서. 다시 오실 주님이에요.
공중에 다시 오시는데. 이 땅까지 오신다? 이 땅에 왜 오나요? 여기에서 이 땅에. 오실 것 같으면. 갑자기 변해요. 홀연히 갑자기(고전15:51). 홀연히 우리 몸이 썩지 않을 몸을 입고(고전15:52,53).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고(살전4:17) 천국에 들어가고 그다음에 천국은 닫히게 돼 있어요. 그러고 나서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에 간수됐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미리 말씀하신 거예요. 약속해놨어요.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었다(벧후3:7).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그런 일은 안 일어납니다. 그런데 주님이 유대 땅에 전쟁을 통해서 유대 백성 중에 건질 자가 있기 때문에 오신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건질 자가 있고. 지금은 우리가 영적 유대인이 된 겁니다(갈3:29).
전 세계 다 영적 유대인이 퍼진 거죠. 여호와를 믿는 자. 그런데 여호와가 예수 이름으로 오셨기 때문에(사9:6) 그 예수를 믿는 것이 여호와를 믿는 것이에요(요14:9).
그래서 예수님 앞에 나가는 것이 여호와 앞에 나가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믿으라 그랬어요. 아버지가 내 안에 있는 걸 믿으라(요14:11) 그랬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을 믿으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성령은 모든 우주 천국을 다 싸고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은 자기도 듣는 것이고 예수님은 자기 말 아래 있는 것이고(출32:13,히6:13). 하나님 여호와도 자기 속에 있다는 것은 육체를 입고 오셨잖아요(요1:14).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마1:20). 성령이 여호와예요(행28:25). 그래서 아버지를 봤으면 나를 봤고, 아버지를 봤으면 나를 봤다고(요14:9)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를 본 자가 없어요(요1:18). 아무도. 그냥 형상만 본 것이지. 그래서 이분이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순간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우리가 실제로 보고, 만진 바 되고(요일1:1). 이렇게 됐단 말입니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제자들에게 보였죠. 제자들이 나가서 전파하니까 이단이라고 정죄한 자가 지금 지식적인 자들이에요. 지식적인 자. 유대인들은 성령이 없어요.
지금도 신학하고 나면 성령 받은 사람들이 지식에 빠져들어요. 신학 7년 하게 되면 남는 건. 천주교 교리. 삼위일체. 어거스틴. 또 칼빈. 이 교리밖에 안 남아요. 교리가 조직 신학에 뼈, 기둥을 말하는데. 이 기둥에다가 하나님 말씀에 살을 붙여서 설교하다 보니까. 칼빈이 뼈고, 하나님 말씀은 살이야.
성도들은 자동으로 멸망에 길을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 와서도 그냥 막 잡는 게 아니에요. 이것저것 잡아보고. 맛을 보는 것입니다. 여기는 맛 없어요. 책망이 강하죠. 안 맞으면 돌아가라 그러죠. 여기는 맛 없습니다. 간 보다가 아니면 나가시면 돼요.
나가서 그쪽 길을 가라는 겁니다. 이쪽저쪽 선택하면 안 돼요. 이길 저길 갈 길은 오직 천국 가는 한 길이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가다가 또 나가. 또 돌아왔다. 갔다. 그러다가 주님 오시면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잖아요. 보지 못한 것의 증거잖아요(히11:1,2). 선진들이 증거를 얻었다고 하잖아요. 선진들이 무슨 증거 받았어요?
엄청난 고난 속에서 주님을 만난 자가 있고, 또 칼에 죽고, 찢겨 죽고, 양의 옷을 입고 사자 굴에 들어가 잡아먹히기도(히11:35~38) 하고, 온갖 형벌을 다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믿음을 지켰다고 하는 것은 죽은 다음에 천국이 있는 것, 그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신다. 그분이 예수다는 걸 믿었기 때문에 그 죽음을 이긴 거예요. 아니면 죽음을 어떻게 이길 수 있나요. 사람은 산채로 껍질을 벗기는데. 얼마나 힘든데요. 껍질이 조금만 까져도 아파서 얼마나 아립니까? 그런데 여기를 열십자로 칼로 긁고 잡아서 쭉 찢어 내린다고요. 내리면 여기서 피가 송송 나온다고요. 그걸 견디는 건 믿음이에요. 믿음이 뭘까요? 천국이 있다는 걸 믿는 것이고,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어지니까. 참고 이기는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믿음은 바로 우리의 믿음이라(요일5:4). 그런데 이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라. 맨 그런 설교 듣고, 맨날 은사 집회 좇아가고, 지금 은사 집회 좇아가는 사람들. 보십시오. 얼마나 생활이 몹시 어려움 당하게 되고, 징계받고 저주받고 말도 못 합니다. 저도 은사로 얼마나 많이 행했어요. 예언 얼마나 많이 했고, 얼마나 병을 고치고 죽은 자도 살리고. 주의 이름으로. 나하고 무슨 상관있어요? 전혀 상관없는 거예요. 여러분하고 무슨 상관있나요?
죽은 자 살렸던 000도 예수님 안 믿을걸요. 남편 따라 노동판에 다닌다고, 술 먹고 했다는데. 무슨 의미가 있어요. 병 고쳐서 일어났는데 먹고 사는 일만 했지, 하나님 안 믿는단 말입니다.
이런 건 주님이 살아계신 걸 보여주신 것이지. 그 은사 표적, 율법이 구원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고(롬3:20) 또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갈3:24). 이거 알면 다 아는 겁니다. 그런데 뭘 또 들어서. 재밌나요? 설교? 여러분 설교 재미로 들으면 큰일 납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는 코미디가 된 거죠. 목사들이. 얼마나 부흥 강사들이 웃겨서. 왜? 그래야 많이 몰려와야 또 헌금 얼마나 많이 하나요. 있는 것 다 털어놓고 하라고 그러잖아요.
순복음도 그전에 기도원 가봤거든요. 갔는데 나는 낼 것도 없는데 차비까지 다 털어 내래. 그럼 걸어오라는 거죠. 의정부까지. 전부 이런 식이에요. 은혜가 된다고 다 털어 내고. 걸어와요. 그런 걸 자랑삼아서 합니다. 나는 믿음이 이 정도라고. 여러분 다 잘못된 거잖아요. 여기 와서는 하나님이신 예수를 알기 위해서 와야지. 알고 난다면 나가도 돼요. 상관없어요. 여기는 천국 가기 위해 존재하는 거니까. 여러분이 복음 들었으니까 이제는 나가서 다른 데서 복음 전파하고 땅끝까지 나가서 예수증인 만 되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걸 가리키는데 지금도 은사 집회 뭐가. 누가 한국에 왔는데 그 사람 병 잘 고치는데. 가서 고칠까요. 말까요. 여러분에게 무슨 의미가 있냔 말입니다. 질병이 왔다는 것은 고난이잖아요. 고난 속에 주님을 잡는 겁니다. 그래서 고난이 유익한 거지. 만일 욥기서 보세요. 욥이 얼마나 머리가 좋나요?
성경 읽어 보세요. 욥이 세 친구하고 한 말도 안 져요. 결국 주님하고 대적해요. 막 주님하고 싸웁니다. 이게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워낙 고난이 심하니까. 하나님한테 차라리 죽여버리지 차라리 뱃속에서 죽여버리지 왜 낳냐. 막 항변하고 싸워요. 나중에는 주님께서 이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이 이젠 형상으로 나타나서 보여줘요(욥42:5). 장차 오실 메시아를 보여주신 거예요. 고생 끝에 회개하고 나서. 세친구가 돕고. 그 지역 전체 가난한 자를 다 돕고 살았어요. 칠천 마리 양 떼. 노새 다 갖고. 어마어마한 부자죠. 칠천 마리면.
그런 부자가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아침저녁 소제드리고 번제 드리고 자식들까지 짐승 잡아서 피 뿌려주고 제사 지냈잖아요(욥1:5). 그런데 루시퍼가 딱 보니까 저놈은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으면 자기 의로, 받을 수 없어! 그러니까 주님한테 몇 번 참소합니다(욥1:9). 하나님은 욥처럼 순수한 자가 없다(욥1:8). 그런데도 막 끝까지. 루시퍼는 있는 걸 참소해요(욥1:10,11). 없는 건 참소 안 해요. 나중에는 어떻게 됩니까? 욥을 내준 것은 루시퍼를 심판하기 위함이에요. 네가 죄인임을 깨달으라고. 이놈은 천국에서부터 범죄 한 놈이에요((사14:13,14).
맨날 참소하고(계12:10) 지랄하고. 결국은 하나님께서 욥을 붙여주죠(욥1:12). 그리고 보십시오. 다 날아가요. 자식도 열 자식도 다 죽어버리고, 대만 사람이 와서 다 죽여버리고, 양 떼 소 떼 뺏어 가버리고(욥1:13~19). 남는 건 혼자 남았습니다. 욥 아내하고. 욥 아내도 보십시오.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했어요(욥2:9).
여러분, 이게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얘긴가요? 그런데 한다고요. 왜? 자기 상황이 악하게 되면 이제는 하나님이 싫어지는 거예요. 그때 사단이 들어가는 거예요(요13:27). 지금 이스라엘 전쟁이 누가 일으킨다고 생각하세요? 이슬람이 일으키나요? 이슬람 하마스가 이렇게 잔인한가요? 아니에요. 루시퍼예요. 루시퍼가 일으킨 거예요. 이 전쟁을 통해서. 그런데 일으키는 방법은 주님의 명령이 있어야 돼요.
이 명령은 뭘까요? 죄인들은 사탄이 지배하게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가 자꾸 범죄하는 게 뭘까요? 내가 이 마음이 주님과 일대일이 안 된 거예요. 죄성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 나를 같다가 징계 속에 집어 널 수 있고, 멸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순종과 회개를 하고 나가야만 주님 안에 구속돼 있고, 보호받는 것이지. 아니면 보호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항상 사탄의 공격 받아요. 이 사람은 참지 못해요. 분노하잖아요? 조금 섭섭하잖아요? 이 안에 끓어올라요. 벌써 얼굴부터 달라요.
눈이 달라요. 그리고 그 지역에 있으면. 어둠에 세력이. 이런 것들이 드러납니다. 조금 있으면 막 섞여버려요. 이 사람 저 사람 섞여. 자기가 하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사탄을 보고 나서 기도할 때 또 직접적으로 경고해주고. 그런데도 안 돼요. 더 시험 들어버려요. 그런 것들이. 싫어 싫어. 제가 미움이 온 것 같아요. 미움은 살인인데. 그런데 주님의 사랑을 이번에도 본 것입니다. 아, 여러분이 이렇게 잘못해도 주님은 사랑하신다는 거예요. 나의 피 값이 있다는 거예요(행20:28). 주님의 피 값. 이 피 값은 만물에게 뿌려진 피 값이에요(마20:28).
주님은 모든 만민의 죄를 사해 노셨어요. 사람들은 아니에요. 전도를 받고 나서 그분 예수 앞에 나와서 회개할 때 그 피 값이 그 죄를 씻어 버리고, 성령 받아 그분의 자녀로 태어나서 아버지라 부르게 돼 있는 것입니다(갈4:6). 그런데 지금 여저까지 배웠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와서 이건 아니야! 칼빈 얘기하면 그냥 나가버리는 사람 많아요. 요즘은 나가지 않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골라졌나 봐요. 그전에 와서 듣다가 째려보고. 목사라고 와서 앉았다가도. 째려보고 가요.
칼빈 얘기하고, 한경직 목사 지옥에 있다고 하니까 슬쩍 일어나서 나가는 겁니다. 자기가 좋아했던 사람. 자기가 생각했던 사람. 이런 사람 마음에 품고 있다가. 아, 이 사람 잘못됐어. 이분을 믿어 안 받아 드린다는 겁니다.
이게 누가 할까요? 사탄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이끌게 되고,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죽이게 만들어요. 그래서 사탄이 들어가서 일하는 것을 666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666이 뭐라고 했죠? 짐승이에요. 그래서 총명 있는 사람은 그 수를 자세히 세어보도록 하라 이 표는 짐승의 표니 666이라(계13:17,18) 그랬어요. 그 숫자까지 얘기했어요. 그런데 지금도 베리칩이라고.
여러분, 한국에 엄청 많아요. 베리칩에 걸려서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만 얘기하세요. 그럼 베리칩 받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에 피는 뭐가 되나요. 그것만 딱 얘기하세요. 저하고 상담할 때 많은 사람이 돌아왔어요. 그런데 깨닫지 못하는 자가 있어요. 고 목사님이 신문지 돌리는데 베리칩 외치는 두 사람이 와서 내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해요. 목사님 신문지 보니까. 다 맞는데. 베리칩 만큼은.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서 베리칩 아닙니다. 그러니까. 아니래요. 베리칩 맞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베리칩의 역사를 얘기해줬습니다. 컴퓨터부터 바코드부터 베리칩 생채 코드 또 백신. 거짓말입니다. 계속 변하잖아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니라(히13:8). 그런데 어떻게 자꾸 변하는 게 복음이 돼요? 그러고 어떻게 그것 받으면 회개한다고 지옥 가죠? 예수의 피가 아니면 전부 지옥이에요. 그분의 피 값이 모든 자의 죄를 사해놨어요. 그게 뭐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의 죄를 사해 논겁니다. 율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롬3:20). 율법은 뭐 하는 법이에요. 죄를 깨닫게 하고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입니다.
이것도 그냥 건성으로 들으면 안 돼요. 이 뜻이 무엇인가? 생각해야지. 율법이 있기 때문에. 율법이 계명이거든요. 한국말은 법이에요. 교통법규. 범하면 죄가 되죠. 중앙선 침범하지 말라고 선이 있잖아요. 이 선을 넘어가는 게 불법이 되는 겁니다. 불법이 되기 때문에 사고 나면 본인이 다 책임져야 하잖아요. 이 법을 아는 사람은 가기는 가. 바쁘니까. 그러다가 상대 차가 오면. 빨리 들어가야죠. 그런데 들어가다가 부딪히면 본인이 100% 다 물어내야 돼요. 이 법이 율법이에요. 너희가 세상 살면서 이렇게 살면. 이런 게 죄인데 이게 죄야! 죄를 지었을 때 예수 앞에 나와서 회개만 한다면 용서해줄게. 이것이 여러분, 십계명이에요. 그래서 십계명을 알고 나면 내가 무슨 죄. 무슨 죄. 마음속으로 음란 간음 욕심, 탐심, 의심 미움 시기 질투 들어오면. 이 계명을 알아야만 죄인지 알지. 알지 못하면 이 사람은 십계명을 모르는 자에요. 십계명을 모르니까 자기 죄를 모르는 거죠.
십계명을 모르니까 자기 멋대로 살아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 믿어요. 기도도 열심히 해. 봉사도 열심히 해. 그러면서 하나님을 안 믿는 거죠. 반대로 가죠. 지금도 교리 보세요. 오직 예수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는데(행4:12). 삼위일체 만들어놓고, 삼신론을 주장하게 되고 전부 이렇게 가잖아요. 부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칼빈 루터 어거스틴 교리. 그 교리 한번 보십시오. 절대 천국 못갑니다. 그런데 이 교리 잘못됐다고 하면 죽였습니다. 죽였어요. 그냥. 교리화 율법화 시켰기 때문에.
아니면 자기가 잘못됐다고 생각되면 고쳐야 하잖아요. 안 고쳐요. 지금 칼빈이 태어난 지 오백 년이 지났죠. 그런데도 이걸 좇아간다는 것입니다. 천주교 교리 어거스틴. 어거스틴은 연옥을 주장합니다. 연옥이 어디가 있어요. 말이 안 되지요. 말씀 한 구절 가지고 무너뜨립니다. 연옥이 어딨냐고요. 천주교인들에게. 두 강도 보세요. 행악자들. 한 강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면 너도 내려오고 우리도 내려오게 하라(눅23:39). 한 강도는 너와 나는 동일한 범죄자가 아니냐(눅23:40,41). 저분은 죄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당신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눅23:42). 이들이 지금 무덤 속에 있나요? 주님 따라 바로 낙원에 갔잖아요(눅23:43).
여러분, 성경을 알아야만 이들과 대적하는 겁니다. 말씀을 모르니까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좇아가는 겁니다. 그전에는 천주교인들은 헬라어로 성경을 기록해서 한국에 있는 성도는 몰라요. 헬라어를 모르니까. 신부가 말하면 그걸 믿고 좇아간 거예요. 1계명 2계명 없앴는데도 좇아가는 거죠. 그래서 우상숭배 다원주의가 생기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나오게 되고(살후2:4). 이만희가 나오게 되고 이재록 같은 자가 나오게 되고. 박태선, 문선명 같은 자. 이런 자가 계속 나오는 거예요. 또 안상홍 같은 자. 안상홍 부인은 자기 남편이 하나님 됐으니까 자기는 하나님 부인이라고 나오는 겁니다.
성경을 알게 되면 새빨간 거짓말이잖아요. 이건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를 믿고 하나님 말씀을 보는 게 아니라 자기에 입맛에 취사선택해요. 아, 이건 이럴 것이다. 그리고 담임목사한테 가서 물어보게 되면 다른 식으로 얘기를 해요. 목사가 아나요? 성경 모르잖아요.
7년 동안 공부한 게 뭐에요. 미국 가서 박사 학위 받는다고 가서 교리를 공부하는 거죠. 그러면서 한국 나오면 예수를 전하지 않으면 교회가 성립이 안 되니까 예수 이름은 붙여놓고 기독교라고 해놓고, 전하는 건 교리로 집어 넣어버려. 거기다가 은사 표적. 은사도 성령 충만 받고 하는 은사는 귀한 거예요.
그런데 성령 받고 나서도 여러분, 다 죄를 짓잖아요. 그리고 예언하고 할 때는 얼마나 충만합니까?
처음 성령 받고 예언할 때는 죄성도 없으니까. 그런데 점점 죄성이 들어오면서 그 예언은 소멸돼요.
성령이 소멸된다구요(살전5:19). 악령이 채워진다고요. 나중에는 악령이 일하는 거죠. 이런 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은혜받은 자들이여 평안할지어다(눅1:28). 은혜받을 때는 평안한 것이지 은혜 떨어지면 악해지는 거예요. 성경 보세요. 다 책망이에요.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 책망이에요. 가난한 자에게 가서 위로했고 가진 자 배운 자 이들은 맨날 책망했어요. 그중에 깨달은 자는 주님 앞에 나와서 제자 된 자가 있고, 세리도 있고, 선생도 있고. 가룟 유다 같은 자 지식적인 자 있고. 어부도 있고 여러 가지 섞여 있죠.
그런데 여러분, 지식이 높은 자. 그들은 서기관들이에요. 서기관들은 하나님 말씀을 가리키는 선생이에요. 랍비라고 말하죠. 지금도 이스라엘 가면 랍비가 있어요. 주님이 오셨는데도. 주님이 오시면 랍비가 필요 없는 거예요. 왜? 그분이 와서 가리킨다고 했잖아요. 요한복음 14장 26절이 그 말씀입니다. 내가 가면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이. 성령이 아버지 이름이에요. 여호와. 성령이 성신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성신. 신약에는 성령으로 번역했습니다. 아들의 이름이라고 하니까. 그런데 한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 중보도 하나이시니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딤전2:5).
한 분이라는 거죠. 그런데 왜 나누냐는 거죠. 나누면서 애매하니까. 하나님은 한 분인데 이렇게 하면 세분이 돼! 그러니까 삼위일체 만들어놓고 이걸 거역하면 바로 정죄하고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악합니까?
지금 몇 년입니까? 중세 때부터 흘러나온 게. 313년경에 삼위일체 교리가 나왔는데. 그때부터 계속. 왜? 아니면 죽이니까. 율법도 죽이는 법이잖아요(고후3:6).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율법을 사랑으로 쌌어요. 율법을 범하면 당장 죽였는데(요8:4,5). 일단 율법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와 봐야 하잖아요. 주님이 재판장으로서 재판해줘요. 아니다 나도 그를 정죄할 수 없다(요8:11) 놔 줘라! 너희가 죄가 없으면 치라(요8:7). 가만히 생각해보니 죄가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죄를 일흔 번에 일곱 번을 지었더라도 주님 앞에 회개만 한다면(마18:21,22) 살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자유입니다.
그런데 구원받았다는 거죠. 구원받았으면 교회는 왜 와요. 무슨 봉사 하고. 헌금은 왜 하고. 전도는 왜 하고.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탄에게 끌려가는 자. 현재 교인입니다. 사도바울은 자기는 아는 것을 말한다고 했어요. 주님도 그랬고. 주님은 아는 것. 자기가 하나님이었잖아요. 육체를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제사장으로 어린양으로 중보자로 천국 문으로 비유되어 오셔서 이제 구원 사역을 그분의 이름으로 이루어놓으시고(요19:30). 천국에 들어가셨기 때문에 예수 믿으면 천국 문이고 그리고 회개할 때 그분이 제사장이에요. 그분이 피를 흘려야 하잖아요.
제사장이 피 흘려 속죄 지낸 것처럼(레16:11). 자기가 피를 흘려 자기가 속죄제(히9:12). 화목제(요일2:2,롬3:25,26) 다 드려버린 거죠.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께 나가면 어린양, 제사장 앞에 나가게 되는 것이고 그분이 나를 용서하신다고 믿어지면 나는 그날부터 자유함이 온 겁니다. 천국 가게 되지만 살아 있으면 죄를 또 짓잖아요. 죄를 지니까 우리를 일흔 번씩 일곱이라도 회개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 딱 받고 믿음 안에 들어오면 그런 악한 짓 하지 않아요. 누구 강간하지 않고요. 음욕은 있죠. 마음. 그런데 음욕을 품었으면 간음했다고(마5:28)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이 있으면 아, 내가 음욕이 온다? 그럼 내가 간음했네! 회개하고 돌이키는 거죠. 만약에 믿음이 약해질 때 어떻게?
음욕 저지르잖아요. 저지르면 또 회개하고 다음부터 안 하고 이렇게 해서 주님 앞에 나가는데. 다 이런 게 필요 없다는 거죠. 왜?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 거죠.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될 수 없어! 이게 교리에요. 성도의 견인. 아주 웃기죠.
한번 견인됐으면 풀어질 수 없다는 논리에요. 정비소 갈 때까지. 한번 예수한테 견인 당했으면 내가 예수 안 믿는다고 예수 새끼야 어쩌고 해도 그냥 끌고 간다는 거죠. 이게 말이 맞냐는 겁니까? 세상 아이들한테도 이런 말을 하면 이건 아니라고 할 겁니다. 그런데 목사들이 믿고 간다는 겁니다. 성도들이 좇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어떻게 천국 간다는 건가요. 이걸 잘 알아야 돼요. 이 설교는 복음의 비밀이. 다 드러나요. 설교를 돌리는 것은 전도가 아니에요. 전도는 여러분이 나가서 외치는 거예요. 많은 자 앞에서 외치던지. 일대일로 만나서 외치던지. 이단들 보세요. 다 일대일로 붙어서. 다 넘어가잖아요.
장로교 교인들이 이단에게 제일 잘 넘어가요. 왜? 확신이 없잖아요. 이단들은 확신 있게 자기 목사를 하나님으로 보여주잖아요. 그런데 장로교는 하나님이 누군지 확실하게 보여주질 못하잖아요. 그냥 끌려가는 거예요. 가서 들으면 말씀을 쪼개서 잘 전하지. 은사 능력 있지. 그걸 보고 빠져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은사 표적을 좋아하는 자에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고 하신 겁니다(마12:38,39). 그냥, 우리가 잘못하면 회개하면 없어져요. 회개는 뭡니까? 죄를 씻어내잖아요. 조상에 죄가 제일 끈질겨요. 조상의 죄 우상숭배가 제일 끈질겨요. 가족 중에 믿는 자 한 사람 오게 되면 되게 안 나가요. 안 나가려고 악을 써요. 왜? 그래야만 하나님의 영광이 안 나타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은 모든 죄를 용서해달라고 회개하고 순종하게 되면 전쟁이 한동안 일어나지만, 어느 날 보면 서서히 없어지게 돼 버렸습니다. 어떤 자는 단번에 치료된 자가 있고, 어떤 자는 서서히. 이런 겁니다. 우리는 병이 왔을 때 주님을 잡는 기회에요.
배부르고 잘 살고, 건강해 보세요. 하나님? 입으로만 믿어요. 그래서 주여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야 아버지 나라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마7:21) 하신 말씀은 하나님을 알고 그분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얼마나 드러났나요? 전 세계 이렇게 적나라하게 천국과 지옥 드러난 자가 누가 있습니까? 엄청 핍박받았고. 내가 예수를 믿지 않으면서 교리 가지고? 이건 전도가 아닙니다. 전도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이에요. 이걸 전하라는 거잖아요. 도를 ‘도’ 길도 자 천국 가는 길인데. 예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요14:6). 아, 천국 가는 길이 예수네.
내가 먼저 알아야 돼요. 알지 못하고 가서 예수 믿으세요? 예수가 누구냐고 말도 못 하는데. 그러니까 전도하기 위해서 내가 배우고 신학 하는 겁니다. 그런데 신학은 신을 아는 학문인데 신을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모든 “다신”을 알고 나와요. 전 세계 모두 타락했죠. 외국? 가보세요. 예수 없어요. 십자가는 걸어놔요. 그리고 전하는 건 이미 우리는 구원 받았어.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어. 예수님은 죄 때문에 오셨어요.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죽어서 부활하시고 천국 가시고 이젠 너희가 내 이름을 믿고 회개할 때 용서받고 생명의 부활채를 입고 천국 올 것이다. 그런데도 믿냔 말입니다. 나는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고. 구원받았으면 교회는 왜 오냐는 거죠. 이 땅에 이미 구원받았으면. 여러분, 구원은 천국에서 이뤄지는 거예요. 천국이 완성되고 이 땅에는 구속상태에요. 구속은 예수 믿고 나면 죄인의 몸이죠. 영혼만 죄 사함 받은 것이고, 또 영혼이 죄를 짓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서 이젠 죽음 앞에서 회개하고 천국 들어가면 그들은 죄가 없어요. 천국은 참소하는 자 쫓겨났어요(계12:10). 그게 누구죠? 마귀예요.
이스라엘에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싸일 때(눅21:20) 유심히 보고 회개하라. 또 이 전쟁 때문에 회개하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만 전쟁 나면 그때 가서 죽으라고 회개하지 말고 우리는 죄를 지면 바로바로 습관이잖아요. 습관 따라 기도해야지(눅22:39,40). 기도 못 해요. 그런데 이때만 회개하고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죠. 회개는 죄 지을 때만 하는 거예요. 무조건 죄도 안 지었는데 회개할 필요 없는 것이고, 내가 죄를 지었을 때. 알잖아요. 본인들이. 그러니까 죄지을 때 주님 저를 용서해 달라고. 마음으로 죄가 먼저 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걸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죄의 행위. 바로 현행은 죄를 짓는 거죠. 현행범이랑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마음의 죄가 들어온 것은 내가 죄를 깨닫고 있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이 죄를 몰라요.
모르고 막 분통 터져. 막 미워 죽겠어. 마음에 먼저 죄가 들어왔으면 하나님께선 먼저 네 마음에 죄가 들어왔지 않느냐. 너는 죄를 다스리라(창4:7) 그랬어요. 그런데 못 다스려. 못 다스리면서 나와서 행동으로 옮기는 게 범행이라는 말입니다. 주님이 이걸 알려주셨잖아요. 아, 내 마음에 먼저 이런 죄. 아, 욕심이 들어오네. 저것 갖고 싶네. 그러면 이때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돌이키지 못하고 죄를 주님께 지었다면 이때 주님께 회개하고 죄가 심각하면 금식하면서 회개하고 나서 예수님께 용서받고 이젠 다시 주님의 자녀로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꼭 저 예루살렘만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죽으라고 회개할 것이 아니라 회개도 습관 따라. 기도도 습관 따라(눅22:39,40)) 새벽에 미명에(막1:35) 골방에 은밀한 중에(마6:6). 부르짖어 기도(렘33:3). 여기에 맞춰야 돼요.
미국에서 전화가 왔는데 간구와 도고 교회 보니 부르짖어 기도하고 7시간씩 부르짖었다. 새벽에 부르짖었다 하니까 부르짖었나 봐요. 미국에서 부르짖으면 어떻게 되나요? 난리가 났다는 겁니다. 문자가 왔어요. 부르짖지 못하게 하는 교회라고. 그래서 얘길 했죠. 그건 덕이 안 되는 것이고, 간구 교회에서 부르짖는 교회에서는 부르짖지만, 조용히 기도하는 데 가서 막 부르짖으면 덕이 안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 기도를 막는 것이니까. 그래서 얘기해 줬습니다. 예수님은 습관 따라 미명에 은밀한 중에 골방에서 부르짖어 기도한 것처럼. 맞게끔 해야지. 그런데 가서 해버리면 되냐고 했더니 답장이 안 와요.
데모할 때 물러가라 물러가라 하는데 공산주의 사상이 그거잖아요. 머리에 띠 매고, 다 공산주의에서 들어온 거예요. 좌파들 하는 행위 보세요. 빨간 띠가 뭘까요? 왕을 상징하는 거예요. 이 세상에 왕은 루시퍼잖아요. 붉은 악마 이 세상 임금이라는 거죠(요12:31)). 그래서 진실로 유대 땅 전쟁이 날 때 우리는 유심히 보고. 미국이나 이런 데서 힘이 약하게 되면 에워싸버리죠. 이슬람 쪽에서. 그런데 이스라엘 쉽게 넘어가지 않아요. 그들은 한가지 키가 있어요. 이미 핵을 갖고 있어요. 전 세계를 쏠 수 있는 것. 하다 하다 안되면 핵을 쏘겠다고. 저 북한 보세요. 쏜다고 하잖아요.
이스라엘은 전부 쏘겠다. 그러면 핵이 없는 사람은 얼어 버려요. 핵 앞에 모든 무기가 필요 없는 겁니다. 예루살렘이 전쟁이 나게 되면 아, 안 되겠다. 혹시 모르니까 죄를 짓다가도 이러다 예수님 오시면 어떡하지. 주님이 혹시 오실까? 오시면 망하는 거예요.
이게 열 처녀 비유입니다(마25:1~13). 열 처녀 똑같이 등을 준비했잖아요. 그런데 다섯 처녀는 어떻게 돼요? 아, 초저녁에 오실 거야. 그 신랑은 나를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는데. 아니야 해가 지기 전에 올 거야. 이러면서 기름 준비 안 한 거예요. 원래 새벽까지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전통입니다. 결혼식이. 등을 준비해야 되요. 등만 있으면 뭐 해요. 기름이 떨어졌는데. 그런데 어떤 신랑은 새벽에 오고 어떤 신랑은 초저녁에 와요. 그런데 자기 생각이에요. 초저녁에 올 줄 알고 기름 준비를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기름이 떨어져 가요. 한 10시나 되니까. 기름이 뚝 떨어져서 다섯 처녀한테 우리한테 기름을 나눠달라 그러니까 어차피 떨어진 것 너희가 가서 사와(마25:8,9). 여러분, 이때 주님이 오셨다고요. 잠시동안 돈 벌어놓고 예수 믿을게요. 돈 벌어서 기도할게요. 안된다는 겁니다. 어떻게 그 시간 딱 맞춰 와버리면 이미 신부들은 주님 따라서. 열 처녀 비유가 주님 재림을 말씀한 거예요.
신랑과 신부 관계가 주님 재림해서 자기 믿는 자 사랑하는 백성을 데리러 오신다는 사건을 말하는 겁니다. 주님이 공중에 오셔요(살전4:17). 믿음 지킨 자들. 썩지 않을 몸으로 공중에서(고전15:52,53) 주님 만나서 들어가면 하늘 문은 닫혀버리고(마25:10) 이 우주는 하늘과 땅은 불사른다는 것이(벧후3:7) 뭘까요? 유황불과 유황불이 내려서 완전 불바다가 된다는 거예요. 다 녹아버려요. 태양도 녹고 별도 녹고 그래서 처음 것은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는(벧후3:13) 것입니다.
주님이 공중에 오시면 순간적으로 일어납니다. 번개가 동해서 번쩍임같이 번쩍하듯이 나타나 진다는 겁니다(마24:27). 그 순간도 금방 그냥 슉 올라가면 끝나는 거죠. 그러고 나면 이 우주는 불바다가 되는데 어떻게 할 건데요? 제가 염려되는 게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회개 알고 예수 알잖아요. 죽음 앞에 침상에 던져지면 거의 다 회개할 것입니다. 그런데 돈에 걸리거나 은사에 걸리면 안 되죠.
박 권사님 두 분 보세요. 한 사람은 돈과 남편을 사랑해서 천국 가기 싫다고 했고 조금 살다 간다고 했다고 그러다 그다음 날 떨어져서 지옥 갔잖아요. 또 박 권사 큰 믿음교회서 와서 금이빨, 금가루 본인도 예언 엄청나게 했다는 거죠. 그런데 나한테 그러더라고요. 목사님 말씀 따라 예언이 어떨 때는 맞고 어떨 때는 많이 안 맞아요. 그래요. 그러면서 자기가 병들었으니까 여기는 기도해주니까 오셨던 거예요. 그런데 죽음 앞에서 은사를 못 버려요. 심방 갔는데도 천사가 나타나서 완전히 열려 버린 거예요. 완전히 열려서 천사하고 보고 걷고 얘기하고 심령에는 예언이 터지고. 손 얹고 그대로 잠들어요. 그냥. 20분인가 깨어나더니 아, 목사님 오셨어요. 그래요. 그러고 나서 지옥 갔습니다.
암이 오잖아요? 회개하면 통증이 없어져요. 암인데도. 그래서 평안하게 천국 가실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사건이 나느냐 이거죠. 은사를 잡아요. 은사는 나타나는 표적이잖아요. 이 표적을 통해서 아, 하나님의 역사다. 하고 이젠 그때부터 믿음 속에 하나님 말씀 속에 들어와서 이 말씀에 순종해야지 믿음이 되는 것이지. 이건 믿음이 아니에요. 은사 능력이 나타나는 사람. 말씀 잘 전한다고 얼마나 지식적입니까? 여러분, 누굴 도와요? 안 도와요. 이 사람들이요. 얼마나 은사 주의는 응답이. 귀신도 도우라고 하니까. 양말도 사줘요. 자기 없는데 벗어줘. 여잔데 양말을 벗어줘. 하나님이 벗어주라고 했데. 괜찮다고 하니까. 받으세요. 나는 하나님 뜻을 행해야 한대요. 받기는 받았는데. 여자 양말을 내가 왜 신어요.
자기는 없어. 없는데 막죠. 주님이 주라고 한대요. 여러분, 주님은 이런 걸 안 해요. 있는 자가 가난한 자 주는 것이고, 부유한 자가 그를 도와서 평준케. 이게 형제. 기업 물음이라는 거에요 기업 물음은 한 형제가 가족 중에 누가 어려움을 당했으면 그가 저당을 잡혀줬어요. 집이나 사업이 넘어가게 되면 이 사람이 있으면 이걸 대신 물어주고, 찾아주는 걸 기업 물음이라고(레25:24,25,룻3:9~13).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도 이런 게 있어야 하잖아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이렇게 얘기해요.
요한계시록 12장 12절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누가복음 4장 6절
가로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누가복음 21장 20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2-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23-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29-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32-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33-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37-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38-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마가복음 1장 15절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장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22장 10절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마태복음 24장에는 그 당시에 티토스 장군 AD 년에 예루살렘 쳐들어가서 완전히 무너뜨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는 제3성전을 짓겠다고 난리 치고 있는데 자기들이 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전 때문에 싸움이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알라를 믿어요. 모세 십계명 믿으면서 알라가 하나님이라는 거에요.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이고. 이것 때문에 전쟁이 나는 겁니다.
우리가 지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한다. 이슬람은 한 패잖아요. 한패인데 그들 역시 유대인들하고 싸워서 이긴다면 자기들끼리 싸울 것입니다. 그들은 악마 속에 있는 거니까.
우리가 전쟁을 유심히 봐야 하는 거고,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잘 듣는 자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3절 말씀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나님 말씀은 지금 때가 가깝다는 건. 마지막 땐데. 죽음을 말하는 겁니다. 종말 때라는 것은 내 종말이 있고, 세상 종말이 있어요. 내 마지막은 내 죽음을 말하는 것이고, 우주 종말은 마지막 주님이 오셔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말 마지막을 다 세계 멸망으로 연결해버려요. 그러니 성경이 해석되지 않는 거죠. 우리의 마지막은 뭐죠? 죽음이잖아요. 우리의 마지막 날 죽는 날에 회개치 못하면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구분하지 못하게끔 이상하게 만들어 놨어요.
요한계시록 22장 10절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누가복음 21장 37절 38절
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우리 교회도 점점 이 말씀이 필요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면 여러분들이 보면 자기 기도 때문에 와서 기도한다는 사람은 많아요. 예배는 참석지 않아요. 주일날 어쩌다 보였다 안 보였다 하고 금요일 예배에 참석을 안 해요. 여러분, 기도만 먼저예요? 하나님 먼저 보는 건가요?
그러니까 신앙이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왕을 먼저 봐야 하잖아요? 왕을 보는 건 경배하는 거예요. 왕을 먼저 보고, 그분한테 지시받아서 우리가 살고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왕의 명령대로 안될 때 왕이시여 하고. 만왕의 왕이 누구죠(눅23:3,딤전6:15). 여러분, 믿음 없는 사람. 점점 식어 버려요. 먹고 살기 위해서 결국 자기를 위해 기도하고 자기를 위해 예배한다는 거죠. 예배는 무조건 참여 해야 되는 거예요. 학생들이 주일날 시험 보잖아요. 이런 건 상관없어요. 그건 주님 안에서 주어진 여건에서 학교에서 하기 때문에 그런 건 상관없는데. 누구 만나기 위해서?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에요. 천국은 이유가 없어요. 믿었느냐 이거에요.
이게 심판이에요. 주 예수를 믿었느냐는 것입니다.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여(요16:9) 예수를 믿지 않는 게 죄가 되는 것입니다. 나를 믿지 않음이 죄가 된다는 것처럼. 이게 심판이에요. 그런데 말씀 듣지 않고 온통 교회가 불교하고 똑같아요. 아, 기도하면 석가모니가 복 주겠지. 기도하면 하나님이 복 주겠지? 땡 쳐버린 겁니다. 이런 사람 올 필요 없습니다. 예배를 너무나 무시한다는 걸 보았습니다. 이 근방에서 사는 사람. 멀리 있는 사람은 괜찮아요. 이 근방에 사는 사람들 있잖아요. 게으르고 나태해. 나오기 싫어서. 내 눈치 보는 사람 많습니다. 여러분, 가족이 먼저인가요? 하나님이 먼저 인가요?
이걸 몰라요. 여러분, 성경 잘 봐야 합니다. 가족이 먼저 아니에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나요? 그 어머니 마리아 육신의 어머니죠. 예수님은 어머니가 없습니다. 마리아도 예수님 딸이에요. 그래서 가나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할 때 여자여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요2:4). 믿음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마리아가 너희는 무슨 말을 하든지 저분이 말하는 그대로 들으라(요2:5). 그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뭡니까? 물을 가져다 아구까지 채우라 순종하고 채우잖아요(요2:7). 이게 믿음으로 주님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자기 어머니한테 여자여 하는데 무슨 마리아가 어머니입니까? 그 몸을 빌려서 전능자가 오신 것이지. 성령으로 잉태했잖아요(마1:20). 사람이 돼야 하니까(빌2:8). 여호와께서 성령이에요(행28:25~27).
그 여호와께서 육체를 빌려 육체를 입고 나왔어요(요1:14). 왜? 그 육체 속에 피가 있잖아요(레17:11). 그래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요1:29)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린양처럼 피 흘려서 인류의 죄 속죄제를 지낸 거죠(히9:12). 그러고 나서 그 기름으로 태웠는데 십자가에서 그 역할을 감당한 겁니다(빌2:8).
기름은 향기잖아요. 화목제물이에요. 그래서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화목하지 못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는데 이제 화목제물로 받쳐지고(롬3:25) 주님과 화목해진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고(갈4:6)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보면 너무나 식어가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더니(마20:16).
여러분 복음을 먼저 받은 자들은 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고(히4:5,6) 히브리서에 나와요. 복음을 먼저 들은 자. 우리가 처음에 신앙생활. 지금 3년 이상 한 자가 많잖아요. 3년 10년 20년 25년 거의 다 이렇게 한 사람도 있을 텐데. 점점 식어간다는 것입니다. 왜? 맨날 들은 얘기니까. 똑같으니까. 그러니까 다른 걸 새로운 걸 찾게 되죠. 다른 걸 찾고 다른 걸 보게 되고 다른 설교 듣게 되고. 이렇게 변질하는 것입니다.
뭐하러 여기 오나요? 3년만 되면 여기 나가세요. 더 있을 필요 없습니다. 그런 신앙은 무너진 거예요.
하나님 말씀은 순수한 거예요(출12:15). 때가 묻지 않는 것. 다른 것 섞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도 자꾸 다른 걸 찾아. 헬라어를 찾고. 헬라어를 배워서 뭐 할 건데요? 히브리어 배워서 뭐 할 건데요? 뜻이나 알아요?
한국에서 번역했는데 그것으로 하는 것이지. 아니에요. 히브리 원어민들에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너희가 성령을 받으라고 했어요(요20:22). 히브리 원어민은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 유대인 백성이라고요. 그런데 그들에게 너희들 히브리어 해라. 헬라어 해라. 아랍어로 해라. 안 했다고요. 그 제자들은 유대인의 히브리 원어민이라고요. 사도바울도 그랬고. 그런데 전부 그런 책을 뒤졌어요. 아니에요. 성령 받으면 끝나는 거예요. 성령 받으면 히브리어 필요 없고, 아버지를 알게 돼 있는 겁니다.
히브리 원어민이 자기 하나님을 몰랐다고요. 그래서 예수님을 죽였다고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셨는데(요1:14) 자기 백성에게 죽임당했잖아요(마27:22,23).
그런데 무슨 의미가 있어요? 신학박사들 헬라어 히브리어 안다고 열심히 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요.
여러분, 이걸 잘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좇고 좇다가 우리가 부족할 때 채워달라고 하는 것이 기도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무조건 기도하는 목사? 안되는 거죠.
먼저 왕을 알라고 왕이 전하는 말씀 가지고 살다가 안 될 때 왕이여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해야 할 텐데. 말씀은 거부하고 기도만. 기도만. 그게 기복 신앙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복 받는 데 가세요. 다른 데, 복 받는 데니까. 집 팔아라. 돈 내라. 헌금 내라. 전도하라. 돈 버는 기관이잖아요. 아니에요. 여기는 그런 곳이 아니에요. 천국 가는 기관이에요. 그래서 메시지가 강한 것이고 안 맞으면 나가라고 하는데 잡는 것 봤어요?
죄에 대해서 회개 못 하면 그 죄 때문에 지옥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무시한 것이 즉 하나님을 무시하게(요8:49) 되는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을 무시하잖아요? 이것이 나를 무시하게 되죠. 내 말을 무시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안 들어 무시했어? 안 들어? 하나님이 오셨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예수님을 무시한 거예요. 예수님도 뭐라고 하셨어요? 인자도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자는 화가 있을 것이다 차라리 저가 나지 않았다면 좋을뻔하였다는(막14:21). 것입니다. 차라리 영적 비밀을 알지 않는 게 낫다는 거죠.
지금은 정신 차려요. 지금 급할 때예요. 전쟁은 터졌지. 저 전쟁이 확전되어서 만약에 예루살렘이 군대들이 에워싸이고 소련이 덤비고 중국이 덤비고 미국하고 대적하고 민족이 대적하고. 이게 3차대전.
각자 전쟁이. 민주주의 공산주의. 이때는 고개를 들으라는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부터 알라는 거죠. 아, 저 전쟁을 유심히 보자. 저러다가 끝나면 되는데 전쟁이 점차 확전되고 세계가 꽁꽁 묶이면. 북한 소련. 북한도 무기가 들어간다고 나와요. 한국도 지원하겠죠. 한국은 전 세계 무기 제일 많이 갖고 있어요. 그런데 마음 아파요. 살리는 무기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한 쪽은 살리는 거죠. 무기를 많이 갖고 저쪽보다 센 무기를 갖고 있으면 방어하는 겁니다. 공산주의는 침략자예요. 민주주의는 침략하지 않아요. 신기하죠. 핵무기 다음가는 것도 만들고. 이런 것들이 방어죠. 이런 것들이 죽이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만약에 네가 쏘면 우리도 쏘겠다는 식인데. 전쟁에는 2등이 없는 거예요.
전쟁은 2등 하면 국민 다 죽습니다. 우리 1등 해야 돼요.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무차별적으로 귀신을 내쫓고 우리 마음속에 있는 분쟁을 내쫓아야 하는 것입니다. 분쟁은 사탄 거잖아요. 그런데 분쟁에 조정받는다는 거죠. 적군 스파이한데 들어와서. 너 분쟁해! 참으면 안 돼! 네가 이겨야 돼! 그런데 주님은 참으라고(눅22:51) 했어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마5:44). 이걸 다 이겨야 돼. 그러니까 여기가 죽겠다는 거죠. 그러다가 주님 오시면 어떻게 해요? 주님 안 오실 것 같으면 침상에 던져져요. 주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주님의 사랑에 매를 맞아가지고 침상에 던져져요(계2:21,2). 주님이 여러분을 그렇게 사랑하셔서 그렇게 기도하고 예배에 참석하고 주님을 부르고 했는데. 자꾸 마음이 좁아지고 싫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목회해서 뭐 하는가? 그러면서. 막 생각을 이게 루시퍼가 주는 거죠. 이게 내 생각 같아. 알고 보니까 루시퍼가 생각을 집어넣은 겁니다. 포기하라는 거죠. 싫어지고, 점점 미워지고. 한두 명이 아니에요.
낙법을 한 사람인데. 뒹굴어서. 주님은 너 기술 믿지 마라! 온몸이 껍질 다 까졌어요. 그런데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모세. 지면에서 제일 온유한 자가 모세(민12:3)라고 했는데 모세가 가나안 땅 들어가지 못해서(민20:12). 얼이 미처(시106:32,33). 얼은 영혼을 말하는 겁니다. 들어보셨죠? 한국의 얼. 영혼을 말하는 거예요. 모세의 영혼의 병이 든 거죠. 그러면서 취하셨어요. 너 안 되겠다. 화를 냈기 때문에(민20:10) 안 되겠다. 그리고 나서 그다음에 여호수아에게 맡겨서 여호수아가 끌고 가나안 땅에 축복에 땅에 들어갔어요(수1:1,2). 그 축복은 바라보기는 했어요(신34:1). 바라보면 뭐 할 건데요.
주님은 여러분들에게 관심 있어요. 나한테는 관심 없어요. 실컷 쓰다 버리면 끝나는 겁니다. 가만히 보니까 바로도 쓰다가 버렸더라고요. 아, 그래서 안 되겠다! 조심하자! 그래서 충성된 주인은 때를 따라 먹이고(눅12:42) 그 가족들에게 왕의 가족들. 주인의 가족들에게 때를 따라 먹이고 아프면 치료해주고.
사탄한테 공격받아서 말 안 듣는다고 내가 속상해하고.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까 저를 징계하셨는데. 제가 거기서 모세와 하나님 관계에 사건에서 아, 하나님은 그래도 말 안 듣는 애굽에서 지독하게 말 안 듣는 백성을 끌어서 광야에서 훈련 시킬 때 모세가 화가 날 대로 난 겁니다. 얼마나 화가 났어요.
배만 고파도 왜 이리로 끌어왔냐. 고기 좀 달라. 마늘 좀 달라. 마늘은 정력제에요(민11:4~6). 마늘도 못 먹지 힘도 없지. 나중에 모세가 기도하니까. 동풍이 불면서 메추라기 떼가(민11:31). 메추라기가 지쳐서 못 날라. 아무나 가서 잡아먹고. 만나도 거두고. 이런 사건이 나는 겁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원망과 불평을 하는 자에게 축복은 받았는데 결국 어떻게 돼요? 저주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기를 구워서 입에 넣고 넘어가려고 입에 씹는데 잇사이에 고기가 씹히기도 전에 주님의 진노가 임했다는(민11:32~34) 것을 알아야 돼요.
이미 축복은 받았는데 진노 받고 다 죽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이런 분이에요. 그래서 훈련 시키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는데. 이번에 보면서 여러분들을 그렇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봤습니다. 제가 요즘 싫어했던 사람이 있는데 죄송합니다!
한번 해봅시다.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사랑하신다고요. 모세를 통해 나한테 영감 주시는 겁니다. 아, 하나님은 주의 종도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 몇 배로 백성들. 백성들은 믿음이 연약하잖아요. 연약하기 때문에 아는 주의 종이 그걸 감싸고 이끌어 가야 할 텐데. 그렇다고 싫어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것입니다.
이런 사건들은 죽을 때까지 이루어질텐데. 여러분들 진실로 조심하고 단,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사랑하시면 나는 주님 앞에 땡깡 부리고 어떤 자는 싸우고 막. 그래도 사랑하셔요. 왜 사랑할까요? 주님의 피가 피 값이 여러분들 각자에게 임했기 때문에(요일2:2)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은 죄는 짓지만, 주님한테 보호 될 수 있는 거예요. 암탉이 새끼를 모음같이 내가 너를 몇 번이나 모으려고 했더냐(마23:37). 병아리가 엄마 암탉에 날개 속에 들어가면 안전합니까? 안전하지 않나요? 안전하죠. 예수 이름 앞에 우리가 숨어 있으면 안전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짓고 마귀한테 발견되면 아빠 나를 용서해주세요. 그렇게 되면 내가 너를 용서했느니라. 그리고 딱 감춰주시는 거예요. 그런데도 회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도 내가 잘했어. 나는 잘못한 게 없어? 아니에요. 문제가 있을 땐 분명히 잘못이 났으니까. 누구 잘못 따지지 말고 먼저 회개한 자가 믿음이 장성한 자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2절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마귀가 이 땅에 쫓겨났어요(계12:7~9). 어떻게 왔어요? 화가 날 대로 났다는데 화가 날 대로 나면 어떻게 되나요? 화가 나면 나는 성격이 내가 뒹굴러요. 벽에 들이받고 손톱을 파버려요. 있는 무기 다 써버려. 병도 깨버리고. 씹어 버리고. 화가 안 나면 안 씹어져요. 여러분, 이게 루시퍼의 힘이었어요. 이 루시퍼가 화가 날 대로 나서 내 속에 들어와서(요13:27) 나를 쓴 거예요. 내가 잔인한 게 아니에요. 루시퍼를 봐야 되죠. 여러분들을 잔인하게 완고한 고집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이게 누구예요? 루시퍼!
그리고 귀신들 이놈이 들어와서 자기 정체는 감추고 자꾸 부채질합니다. 그전에 우리 교회에서 둘이 엄청나게 싸우는 사람 있었어요. 아, 주님 저 분쟁 좀 멈추게 해 달라고 하니까. 하나님이 보여주셨는데 영으로 보여주셨어요. 이쪽이 참으려고 해. 아내가 참으라고 하는데. 저쪽 남편한테 가서 부채로 화를 부쳐요. 화 화를 보니까. 불이야. 부치니깐. 참는데. 일어나.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데 화를 또 내고 또 싸워. 둘이 죽으라고 싸워요. 또 그때는 남편이 참으려고 해. 또 저쪽이 또 싸워. 싸움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사탄이 다 화를 붙이고 욕심도 음란도 탐심도 남을 저주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아, 이거 사탄의 역사구나! 여러분 사탄을 이겨야 할 텐데 아니야, 조정받아. 미혹 당해. 그래서 그 전에 설교에 조정관을 뺏기지 말라고 했잖아요.
조정관을 뺏기면 어떻게 돼요? 다 죽는 거죠. 테러리스트한테 항공기 조정관을 뺏기면 다 죽는 거죠. 잡혀가고. 조정관을 우리는 하나님한테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뭘까요. 하나님 나를 도와 달라고 분쟁 나면 그냥 엎드려요. 하나님 용서해달라고. 분쟁 영이 우리 가족을 남편과 아내 사이를 이간 시키고 하나님 저를 용서해달라고. 그러면서 울면서 여보 잘못했다고. 먼저 손 내밀면 한순간에 사탄의 역사는 멈추고 그 가정에 평화가 축복이 깃든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할 수 있죠? 안 하면 어떻게 할 건데요? 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참아야 돼요. 그런데 내 경우에 보면 안 참아져요. 붙으면. 그런데 하나님 말씀이 혈기는 하나님 의를 이룰 수 없느니라(약1:20). 하나님 말씀이 내 속에서 책망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말씀을 가지라는 거에요(엡6:17). 십계명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말씀이 있어야만 술을 먹다가도 술 취하지 말라(엡5:18) 그러면 술을 안 먹게 돼 있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으니까 또 먹는 거예요. 아, 괜찮구나! 그러다가 주님이 오시면 못 올라가는 것이고 주님이 오시기 전에는 침상에 던지겠죠. 침상에 던져져서 자녀들을 죽인다고 했어요(계2:22,23). 그러면 침상에 있으면 목사가 교역자들이 찾아가서 회개하세요! 아빠 회개하세요! 말씀을 들었으니까 죄가 찔리고 하겠지만, 이런 말씀이 자체가 없는 사람은 회개하라면 내가 무슨 죄가 있어 그래요. 술 먹는 게 죄야! 담배 피는 게 죄야! 아니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죄인 거죠.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멸하시리라(고전3:17). 하나님의 성전이 우리 몸이라는 것을(고전3:16) 알아야 돼요. 그런데도 이걸 까맣게 잊고 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악이 나오죠. 죄가 나오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거죠. 그런데 순종할 때 깨끗해진다는 사실을 알고(요15:3) 순종하는 자가 되시고, 화가 날 대로 난 귀신에게 루시퍼에게 속지 마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뭔가 속이 막 끌어 올라? 이 올라오는 게 뭐에요? 사탄의 불. 하나님의 불은 생명의 불이에요. 성령 받으면 모든 게 온유해지고, 모든 걸 주고 싶어요. 그런데 사탄의 불이 들어오면 막 죽이고 싶어! 같이 가고 싶지 않아. 같이 살고 싶지 않아. 그냥 분쟁! 분쟁! 분쟁하는 나라마다 설 수가 없다고(마12:25) 주님이 마태복음 12장에 말씀하셨잖아요? 분쟁. 사탄도 저희끼리 분쟁하지 않는다는데(마12:26). 왜 분쟁하냐 이거에요. 믿는 자끼리. 형제끼리. 그러니 무슨 축복이 있겠어요. 바가지까지 깨버리는 것이지. 우리는 화가 날 대로 난 쫓겨난 루시퍼가(계12:120 우리 속에 들어오게 되면(요13:27) 난리가 난다는 것. 우리는 한 형제잖아요.
믿음의 형제가 바로 우리 부모고 우리 형제예요.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누가 내 형제고 내 모친이냐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곧 나의 모친이요 나의 형제라고(마12:48~50)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육신의 부모 육신의 형제 살리겠다고. 아니에요. 믿음이 먼저죠. 내가 주님과의 관계가 잘 될 때 기도가 응답되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안 되는데. 뭘 한다고 그래요. 예배도 무시하고 기도도 무시하고. 부모 살린다고? 친구 살린다고? 안되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 관계가 다 회복돼야만 그분이 싸인하는 거잖아요. 붙어 있는 귀신 저주 그분이 해결하는 거라고요. 그런데 엉뚱한 길을 가. 내가 먼저 하려고. 이건 전도도 아니에요. 여러분도 망하고 다 망하는 것입니다. 먼저 그분을 찾기를(마6:33)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분이 누구죠? 예수예요. 예수! 구약에는? 여호와! 여호와는 피가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래서 피를 흘리러 육체를 입고 오셨어요(레17:11,요1:14). 그래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1:29). 그리고 나서 세례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줄 때 인류의 모든 죄가 넘어간 거예요(마3:13~15).
어린양에다 죄를 갖다 안수해버려요(레1:4). 그러면 죄를 전이 시키는 거죠. 양이 그 사람에 그 나라 백성의 죄를 지고 죽어요. 그 피가 속죄 피에요(히9:12). 그래서 인류의 죄를 다 짊어지고 요단강에서 안수받을 때 십자가에 달려서 피를 흘리는 순간에 온 인류가 피에(요일2:2) 대가를 받은 거예요. 모든 인류가.
지금도 공산주의도 마찬가지예요. 그들을 위해서도 피를 흘렸다고요. 그들도 회개만 하면 구원받는데 안 하잖아요. 사단에게 계속 쓰임 받다가 죽게 되면 지옥에 가서 예수가 계시네! 이 땅에 있을 때 예수가 계신 걸 확실히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4장 6절
가로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여러분, 이게 뭘까요? 예수님을 세 번 시험하잖아요. 네가 배고프냐 떡을 만들어서 먹으라(마4:3). 저 높은 데서 뛰어내리라(마4:5,6) 이게 다 기록돼 있습니다. 떡 만들라고 하는 것도 시편에도 기록돼 있고, 네 사자들이 너를 받들리라 발에 부딪히지 않을 것이다(시91:12). 이렇게 하면서. 하늘과 땅을 다 천하만국은 하늘과 땅을 보여준 겁니다(눅4:5). 이것은 루시퍼가 말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한테. 네가 나한테 경배만 한다면 이 우주 만물을 다 줄게. 이것은 나에게 넘겨준 것이다. 그럼 누가 넘겨주죠? 여호와 하나님이에요. 그러면 여호와는 누구죠? 예수님이에요(사9:6,요14:9). 그런데 예수님을 왜 시험할까요? 육체를 입었잖아요. 육체를 입었기 때문에 이 시험을 통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 받게 되면 여러분, 사탄이 넘기는 거예요. 멀쩡한 사람들이 성령 받으면 일이 꼬이고, 난리가 나요. 가정에 불화가 나게 되고 되던 일이 안 되고 난리가 납니다. 이게 시험이라는 겁니다.
이 세 가지 시험(눅4:4~12). 먹는 시험. 능력 시험. 이런 것들 세 가지 시험에 통과해야만 그때 천사가 수종 드는 것처럼 우리 하나님의 천사가 우리를 돕게 돼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될 겁니다. 그래서 이 우주는 누구 거예요? 루시퍼 것이다. 목사가 압니까? 그냥 세상 임금한테(요12:31) 경배하는 거죠. 죽은 자에게 꽃 받치고 제사(사65:3,시106:28)하는 게 뭐에요? 세상 임금 루시퍼를 섬기는 거예요.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고 귀신에게 하는 거잖아요(고전10:20). 그런데 이걸 귀신 쫓는 목사들이 죽은 자의 영이라고 거기다가 섬기는 거예요. 저주받아요. 여러분이 성경을 알아야 하는 것이고 모르면 안 되는 겁니다.
성경 말씀을 많이 들은 분들은 또 들은 얘기니까 졸리죠? 산뜻하게 듣는 것은 귀가 번쩍하고 듣는데. 맨 들은 얘기니까. 에이, 그거 맨날 들었는데. 그냥 졸아요. 이런 사람은 다른 데 가서 웃기고 떠들고 이런 데 가서 손톱 발톱 시커멓게 칠하고 이런대로 가라고요.
여러분, 아무 쓸모 없어요. 생명을 먹어야 사는 겁니다. 똑같은 물인데 생명수에 기름이 떠 있으면 언젠가는 죽는 것입니다. 우리는 순수한 말씀을 생명수라고 말하는데 이 생명의 말씀이 성령이에요(요7:38,39). 성령 받으면 새 술을 먹었기 때문에 취해야 하잖아요. 그게 뭘까요? 기쁨을 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는 하나님께서 루시퍼에게 넘겼다(눅4:6). 이 우주가 결국 지옥이 되는 것이에요. 이 우주는 뭘까요? 공허하다고 했잖아요(창1:2). 창세기에 공허는 허공을 말하는 거예요. 다 텅 비었다는 것. 거기다가 주님께서 해와 달과 별을 만들어놓고. 여러분들이 알아야지. 모르면 창조주도 모르는데 뭘 알아요? 모르니까 아담 외에 사람을 만들었다고 김기동 목사 말을 좇아가니 하나둘입니까?
얼마나 많은 자가 김기동! 김기동? 여러분 김기동 부르면 안 돼요. 김기동은 죽은 자잖아요. 예수님은 산자잖아요. 죽었다가 사망을 이기시고 살았습니다(고전15:12). 그러면 산자, 산 영을 받아야지요.
아담은 사는 영이요. 예수는 살리는 영이다(고전15:45). 살 수 있는 영적 존재가 살리는 영을 받지 못하면 멸망당한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담의 후손이 아니에요? 다 아담 닮았어요. 하와 닮았네. 제가 두려운 거예요. 아, 하나님의 백성들 그렇게 사랑하시는구나! 그렇게. 그래서 정신 차려야겠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케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내가 도리어 버림당할까 봐 두렵다고(고전9:27) 했습니다. 여러분, 이런 시대에. 이 어둠에 세계에서 과연 어떻게 이기냐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져야 이기는 거죠(엡6:17). 말씀을 가져야만 싸워 이기는 거죠. 제가 목사들과 싸우는 게 뭡니까? 이거잖아요. 말씀 가지고 싸우는 거죠. 그들은 말 못 하고, 뭐가 어쩌고저쩌고. 화내고.
나는 상관치 않고 나는 할 말은 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그런데 자기가 이 구원의 복음을 알지 못하면서 가족들에게 복음 전파한다고 막 싸워요? 그런 사람 많아요. 하지 말아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나의 모친이요. 나의 형제라는 것을(마12:48~50) 가만히 생각해봐요. 그걸 깨닫는 자가 복된 거예요. 아, 같은 교회에서 노인 되신 권사님 장로님 이분들을 섬기는 게 내 부모 섬기는구나! 연약한 성도 가난한 성도 섬기는 것이 내 형제 섬기는구나! 하나님 믿지 않는 내 가족 원수인데. 대적잖데. 그들은 사탄의 멍에를 맨 자에요. 제사 지내고 우상숭배하고 다른 신을 쫓아가요. 우리는 주님 하나님 좇아가요. 귀가 있는 사람만 깨닫기를 축복합니다. 그런데 전부 다 하나님 믿는 형제보다는 다 자기 가족. 내 아버지 내 어머니 내 형제. 잘못된 거예요. 주님이 하신 말씀을 잘 듣고 예 하는 사람만(고후1:20) 그대로 행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21장 20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이 군대와 예수님의 재림하고 관계있어요? 없어요? 분명히 있어요. 다른 나라 전쟁은? 없어요. 지금 목사들 전쟁 나고 기근 나고 이때다 얘기하는데. 아니에요. 그때는 주님께서 보여주는 거예요. 깨어 있는 자들은 그날을 모르지만, 그때는 안다고 했어요. 그때? 그때는 어떻게 돼요? 하루 중. 하루는 어느 시간인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왜? 무화과나무잎이 무성하다(마24:32,33) 이스라엘이 백성이 지금 세계에서 과학이 뛰어났어요. 그만큼 무성해졌다는 거예요. 무화과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니까 바로 유대인들을 말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부흥해버렸잖아요. 누가 건드려요. 이스라엘 못 건드려요.
진짜 무서운 놈들입니다. 건드린 자체가. 얼마나 그들 잔인한가요. 그게 사람이에요 짐승이지. 아이들을 산채로 불태워 죽이고. 어떻게 아이들을 참소시켜요. 신생아를. 여러분, 이게 666 귀신의 영, 짐승을 말하는 거예요(계13:17). 귀신의 영을 말하는 거예요. 666이 짐승의 영을 받아. 그런 자들. 일을 저지른 자, 숫자를 세워보라는 겁니다(계13:18). 가인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것도 깨닫지 못하고 지금도 백신이 666이래. 이들이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파해도 한순간에 예수만 다 부정해버려요. 그런데 그런 설교 들으려고 애를 쓰냐는 겁니다. 생명의 도를 알아야지. 자꾸 먹고. 다른 거를 또 받아먹어. 이게 희석되는 거죠.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맛있어요? 술 드신 분 몇 분 있네. 소주에다 물 타면 맛있어요? 맛없어요.
우리 아버지 술 먹고, 우리 어머니 두들겨 패고, 형제끼리 싸우면 묶어놔요. 움직이지 못하게. 우리 아버지 나가면 우리 어머니가 한번 풀어줬다가 되게 맞으셔서. 이제 풀어주지 않고, 입 벌려라. 그러면서 퍼다 입에 너 주고. 이게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머니의 사랑 아는 사람 누가 있어요.
그런데 그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예수 사랑이에요. 우리 어머니는 나를 위해 죽을 수 없지만, 우리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전 세계 민족을 위하여 죽으신 걸(요일2:2)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죄는 무서운 거예요. 죄의 삯은 사망(롬6:23). 그런데 죄를 품고서 어떻게 살겠어요. 마음에 불을 품고 옷이 타지 않겠어요(잠6:27). 어떻게 살겠어요? 마음에 사탄에 마음을 품고 불순종을 품고 어떻게 살겠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버려버리고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백성들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12장 21절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유대에 있는 백성은 산으로 도망치라는 겁니다. 왜? 티토스 장군이 전쟁을 일으켜 쳐들어와요. 그러니까 급하죠. 그런데 이 사람들은 안식일 날 뛰지도 못해요. 일을 못 합니다. 뛰면 일했다고 그럽니다. 2킬로 뛰어가게 되면 일로 보는 겁니다. 돌에 맞아 죽을까 봐 뛰지 못해요. 그래서 그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마24:20). 지금도 안식일 날 난리 났더라고요. 대 속죄일. 저쪽에는 그날을 준비하고 있는 거죠. 무방비 상태죠. 우리는 항상 준비해야 돼요. 전쟁은 알고 일어날 수 있고 모르게 일어날 수 있는데. 우리 속에 모르게 전쟁이 나요. 이게 뭐예요? 분노라는 겁니다. 분노, 분쟁, 혈기 짜증. 미움 다툼. 괜히 들어오잖아요.
상대가 나하고 의견이 안 맞으면 괜히 싫어지기 시작해요. 이걸 누가 했게요? 귀신의 정체를 먼저 봐야 돼요. 그런데 이걸 순간적으로 아는 사람 없어요. 누구도 몰라요. 하나님 외에는. 사도바울이 그래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하는 게 뭘까요? 복음 때문에 핍박받을 때. 이게 나오는 거죠. 옛날 같으면 저걸 잡아다 옥에 가둬 버리고 내가 죽일 텐데. 이런 생각이 막 올라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죽이는 거죠. 자존심을 죽이는 거죠. 주님을 위해서. 그러다가 로마 가서 목 잘라 죽어 순교하고 천국 가서 엄청난 상급을 받은 자가 사도바울이라는 것을 깨닫고. 우리도 어떻게? 명령 떨어지면 빨리 도망가야 돼요.
그런데 안식일 날 도망가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걸 일로 보니까. 율법에 걸려가지고. 그 당시 무시무시한 사건이 예루살렘이 무너지면서 티토스 장군이. 들어가 보니까. 티토스 장군이 땅을 쳤다고 그래요. 유대인들끼리 먹을 게 없으니까 아이를 서로 바꿔서 먹은 사건이 있습니다(겔5:10). 에스겔에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얼마나 무섭습니까? 먹을 게 없으니까. 살아야 된다고 하는 거죠. 자기 자식과 바꿔먹는 사건. 눈물로 먹었겠죠. 그 성을 다 쏴버렸으니까. 티토스 장군이. 난공불락 성을 싼 거예요. 올라가면서 길을 만들어서 쳐들어간 거예요. 사람마다 다 지혜가 있는데 여러분,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지혜를 쓰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21장 21절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뭘까요? 전쟁은 주님의 심판이에요. 유대인들 보세요. 얼마나 주님을 아프게 했는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죽여놓고 나서 어떻게 했습니까? 그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려달라(마27:25) 끝까지 빌라도에게 죽이라고 십자가에 매달라고(마27:22,23) 항소한 자들이에요. 항소한 자들. 그때 빌라도가 나는 모르겠다 손을 물에 씻는 거예요. 나는 죄가 없다고. 물그릇에 손을 씻고(마27:24) 너희가 알아서 하라!
그리고서 내 준겁니다. 내 준 자도 파는 자도 전능자를 모르니까. 그래서 히틀러를 통해 6백만이 학살을 당하는 사건이 났고, 지금도 유대민족들 다 쫓겨났다가 디아스포라는 흩어졌다는 겁니다. 유대민족을 말하는 겁니다. 흩어져서 외국에 살다가 나중에 팔레스타인 그쪽으로 와서 정착하기 시작했는데 독립하면서 1948년도. 우리나라는 45년도에 일제에서 해방된 것이고. 그러면서 독립된 거예요.
팔레스타인 자기 땅이라는 거죠. 주님이 들어가라는 땅이에요. 모든 누구 땅이에요? 하나님 것이지. 주님이 들어가라면 들어가는 거죠. 지금은 안 됩니다. 응답받았다고 저 땅은 내 것이다? 큰일 납니다.
그때는 인구도 적고. 그때는 주님이 가라고 명령하시면 들어가고. 주님이 지배하게 하시니까.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아닙니다. 이것 때문에 이렇게 싸움이 나는 거죠. 그들은 다 모세오경을 믿는 자들이에요. 율법을 믿는 자. 율법은 잔인해요. 율법에 사랑이 덧입혀지지 않으면 죽이는 법이에요(롬13:10). 율법주의 사람은 인정도 없어요. 잔인해요. 그 자체가. 한번 화나면 꼬부라지면. 율법에 똘똘 뭉쳐 죽여버려야지.
나는 싫어! 나는 싫어! 싫은 건 싫은 것이다! 뭐가 싫은데? 죄가 싫어야지. 영혼 사랑에 싫다면 되겠습니까? 주님이 나를 용서했기 때문에 나도 그를 용서해야만 내가 용서받는 거예요.
그게 주기도문이라고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해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해 주옵시고(마6:12). 내가 용서받았어. 그런데 남을 용서할 수 없어. 내가 왕한테 빚을 탕감받았어(마18:23~27). 그런데 나는 그 돈 가지고 빚 놀이했어. 그런데 저 사람이 빚을 내 돈을 안 갚아. 그를 옥에 가뒀어(마18:28~30). 주님이 왕이 알았어요. 어떻게 될까요? 그놈을 잡아다 옥에 가두라 한 홀. 홀은 동전 제일 작은 것이에요. 이자까지 갚지 않으면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무섭지 않아요? 하나님이 나를 용서했는데. 왜? 나는 남을 용서하지 못하죠? 이게 쉽지 않은 거예요. 용서한다는 것은 나를 죽여야 되는 거죠.
십자가를 짊어져야 용서가 되는 건데. 우리는 다 같이 하나님 자녀 천국 갈 백성이다. 그러니까 용서해야지 형제끼리 싸우면 되겠어요? 형제끼리 피 터지게 싸웠어요. 그런 누가 화나요? 부모가 아파하죠. 그 사건을 보고 얼마나 아파요. 이 세상에 형제들 형젠가요? 원수예요. 아버지 재산 남겨놓고 가보세요. 그것 때문에 고발하고 원수진다고요. 믿음의 사람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거죠. 살아있을 때 나눠주세요.
가난한 자 나눠주고. 형제도 못 사는 자 있으면 나눠주고. 믿음의 사람을 더 주고. 아니면 상급을 위해서 헌금도 해주고. 그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100% 헌금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가난한 자 주위에 있으면 와서 예수님 믿으라고 불신자 있으면 너무 가난하지 않냐고. 나는 하나님 믿고 이렇게 복 받았는데 내 재산 얼마를 주겠으니 하나님 믿으라고. 그러면 찔리지 않겠어요? 그 사람이 은혜를 받는 거예요. 그런데 잘 사는 사람? 안 받아요. 돈은 받지만, 믿음은? 믿지를 않는 겁니다. 그래서 가난한 자에게 이 복음이 전파된다는(눅4:18,19) 말씀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고. 가난한 동네 극한 가난한 동네에 가서 교회를 세워서 그들에게 선심을 쓰는 거죠. 주님의 이름으로. 그때 많은 사람이 몰려와서 그들이 또 복음을 나가서 외치고. 그중에 순교자가 나올 것이고. 어떤 자는 죽음 앞에 회개하고 천국 갈 자가 나오는 것이고.
서로 연약한 사람이 있으면 돕는 거예요. 사랑은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사랑하셔서 생명 주셨잖아요. 이걸로 끝나면 되는 겁니다. 그냥 주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죠? 굶어 죽어요. 주는 거예요. 주님은 생명까지 줬어요(요10:15). 모든 걸 주셨어요. 우리는 주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21장 23절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전쟁 나서 피난길을 가게 되면 젖 먹는 애 있어요. 어린아이 있어요. 화가 있어요? 없어요? 정신없죠. 4살 5살 먹은 아이. 애는 젖먹이고 가는 데 애를 짊어지지 못하니까 아이 끌고 가는데 엄마는 뛰는데 아이는 종종 걷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엄마는 아이가 있으니까 뛰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은 잘 뛰는데 아이가 있지. 어려서 손잡지. 화가 있는 거예요. 전쟁이 이렇게 비참한 거예요.
지금 팔레스타인. 하마스 보세요. 얼마나 잔인합니까? 선제공격해서 사람을 잡아다 죽여버리고 아이를 죽이고 무슨 죄가 있습니까? 막 목 잘라 죽여버리고 불태워 죽여버리고. 이게 사람이 할 짓이에요?
하마스가 한 것 같아요? 아니요. 사탄이 화가 날대로(계12:12). 왜? 하나님께 제일 사랑 받던 자. 천사 중에 우두머리가 루시엘이었습니다. 이게 마귀예요. 천국에는 루시엘이에요. 천사들의 우두머리 최고의 우두머리. 우두머리에 하나님이 계신 데. 자기가 하나님 자리를 노려본 것이고. 북극 집회에 좌정하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사13,14). 그러다가 범죄하고 쫓겨났다고요(겔28:15,16). 그들은 육체가 없잖아요. 영으로 지음 받았어요(히1:14). 한 번만 죄를 짓게 되면 육체가 없기 때문에 바로 타락해 떨어져요.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 사탄에게 쓰임 받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 겁니다. 하마스도 주님의 피조물이잖아요. 그런데 사탄의 영으로 이렇게 잔인해져 버린 겁니다. 여러분도 잔인할 때 있잖아요? 한번 시험에 들어버리고 한번 미워지기 시작하면 하루 이틀. 이자도 더 불어나. 분노 이자는 엄청 불어납니다. 하룻밤 자고 났더니 나중에는 죽여버릴 것 같고 이혼하고 싶고 난리 나죠.
아닙니다. 이 전쟁에 환난이 최고 환난이에요. 환난에 피바람이 분다는 게 뭘까요? 환난 속에 전쟁 나면 피바람이 불어요. 그래서 전쟁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죠. 국가를 위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딤전2:2). 전쟁은 적국에서 들어오면 국제법이 있어요. 민간인을 죽이지 말라고. 민간인 어떻게 안 죽이나요? 전쟁은 죽일 수밖에 없는 것이지. 바보 같은 자들이에요. 그 법을 만들어놓고 민간인을 지킨다고? 어떻게 군인만 죽여요. 다 민간인 속에 숨어 있는데 민간인으로 띠를 만들어 놨는데. 그러면 전쟁 못 이기는 거지.
전쟁은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여론 따위는 관두고 이겨야 돼요. 일단은.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축구도 보세요. 아마추어들은 정상적으로 법을 그대로 지켜요. 그런데 프로들은 그 율법대로 하나요? 축구 법대로 하나요? 아니요. 이기지 못하는 겁니다.
프로들은 반칙을 쓸 수 있도록 가다가도 감독만 안 보면 되니까. 막 땅겨. 지금은 걸려 왜? 뒤에 다 있어요. 군데군데 판독해요. 아, 뒤에서 잡았네! 감독은 못 봤어. 그런데 이겼어? 그런데 지는 거예요. 우리 하나님은 그것보다도 정확하게 우리 심령 사탄이 하는 일 다 보고 영적인 사람들 미리 깨닫게 하는 겁니다. 깨닫게 하는 게 뭐에요? 이 말씀을 듣고 깨달은 자. 그래서 깨달을진저 깨달을진저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있을 때 아, 저 유대 전쟁? 저게 주님의 재림과 연결된 거구나! 저 전쟁이 장기가 되어 에워싸인다면 그때 고개를 들어야 하고 하던 일도 중단하고 모여서 회개하고 있어야돼요.
주님이 오시면 올라가야 되니까. 우리는 성경을 깨달아야 아는 자가 되는 것이지. 아니면 소경 된 자가 되는 거예요. 이 성경을 읽었다고? 아니요. 성경을 깨닫는 자가 눈을 뜬 자 이상을 본 자 만진 자가(민24:15,16) 되는 것이지. 깨닫지 못하면 맨날 소경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전쟁 나면 이런 비극이. 북한도 이 나라 들어와서. 얼마나 힘들었어요. 아이 가진 자들이. 아이하고 오다가 죽지. 죽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파요. 목구멍이 뭔지 먹고 살기 위해서 내려와서 부산까지 쫓겨나서. 얼마나 많은 자가 희생당했냐 말입니다. 전쟁은 이렇게 비극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쟁이 나지 않도록 국가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 것이고. 지금 전쟁 났으면 저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죠.
예루살렘은 주님이 선택된 민족이었어요(신7:6,7). 여호와 이름으로. 그래서 이 땅에 오심은 하나님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거역하고 십자가에 죽였기 때문에 이제 그들이 시기 나기 위해서 이방 민족이 복음이 전파되어 우리가 그 복음을 듣고 영적 이스라엘로 하나님의 감람나무 가지가 접붙임 당한 것을(롬11:17) 알아야 됩니다. 원가지인 이스라엘을 잘라 버렸어요(롬11:21). 이스라엘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나 잘랐지. 그들을 버린 건 아니에요. 언젠가는 그 백성을 찾겠다고 하는 겁니다. 성경 전체가. 그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고, 이 전쟁이 속히 끝나야 되고. 그런데 끝나지 않지 못하면 어떻게 되죠? 주님 명령안에서 움직이니까. 명령안에서 루시퍼가 일하는 거죠. 그들도 죄인이고, 팔레스타인도 죄인이고 유대인도 죄인이잖아요. 안식일에 주인이 이 땅에 오셨는데(눅6:5) 안식일 지켜 구원받으려고 하는 자체가 죄라는 걸 알아야 돼요. 주인이 왔는데 안식일을 왜 지키냔 말입니다.
여호와 이름으로 계실 때 그분이 안식일 주인이니까 엿새 동안 힘써 일하다가 이레 때 돼서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해서 예배하는 것이지. 그런데 이분이 오셨다고요. 육체를 입고. 그런데 무시한다고요.
우리는 안식일이 필요 없는(호2:11,눅16:!6) 것입니다. 세례도 필요 없는 거예요. 구약에는 물두멍 가서 씻었어요(출30:17~21). 이게 깨끗하게 씻는 의식이에요.
그러고 나서 제사법으로 짐승을 잡아서 피 흘려서 속죄 제사 지냈어요(레1:3,4). 그러다가 세례요한이 와서 예수님보다 육 개월 먼저 왔죠. 세례요한이 세례를 집도 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이 세례 하는 걸 비판 했어요(눅7:30). 자기는 율법 지키면 십계명 지키면 되는 것이지. 안식일 지키고 절기 지키고 먹는 것 지키고. 그런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이 독사의 새끼들아, 하나님의 임박한 진노를 어떻게 피할 수 있냐고(마3:7) 정죄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렸기 때문에 이젠 피로 씻음 받고 성령 받으면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으면(마3:11) 끝난 겁니다. 십자가 강도가 무슨 세례 받고 갔나요? 믿을 때 성령을 받지 않았느냐(행19:2~6)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성령을 주세요. 그리고 아버지를 알게 되는 것이고, 천국까지 간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21장 24절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티토스 장군으로 일어나고 또 2차대전 때 얼마나 많은 자가 잡혀서 이방인들에게 짓밟혔어요. 하나님의 성전을 이방인이 짓밟혀버렸어요. 그리고 다 무너졌어요. 티토스 장군이 다 없애버렸어요. 통곡의 벽만 남았어요. 한쪽만. 전부 돌 위에 돌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마24:2). 하나님께서. 티토스 장군 때 AD70년에 이런 사건이 일어났고 지금 이 전쟁은 재림하고 똑같이 연결된 겁니다. 우리는 이걸 자세히 보면서 먹고 사는 것 좋겠지만, 이런 사건이 일어나게 되면 잠자는 자들은 깨어서. 깨어서라는 게 뭘까요? 이제는 하나님 말씀으로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할 줄 아는 자가 되라는 겁니다.
잠자는 자들 회개 안 해요. 기도할 때도 잠자는 자 회개하는 것 봤어요? 아니요. 잠만 자요. 잠만. 그렇게 얘기해도 잠만 자요. 귀신이 계속 들어가요. 기도하는 자 속에서 성령 충만이 오면서 귀신이 떠나가요. 졸개들이. 우두머리는 잘 안 나가요. 우두머리는 말하는 놈인데 쉽게 안 나갑니다. 졸개들만 나가도 시원하잖아요. 그러면 잠자는 자 속에 들어간다고요. 그래서 주님께서 뭐라고 했어요. 너희가 한시 동안만이라도(마26:40) 한시가 한 시간이에요. 한시 동안 나하고 기도할 수가 없느냐. 제발 좀 깨어서 기도하라.
아니면 시험이 온다는 겁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마26:41). 그런데 다 자. 그러면 뭐하러 교회 오나요. 여기 시원하니까 기도하러 오나요? 겨울이면 따뜻하니까 기도하러 오나요? 그걸 이겨야지. 앉았다면 졸잖아요. 그러면 일어나서 돌아다니란 말입니다. 눈뜨고 기도하는 겁니다. 왔다 갔다.
졸음이 이기고 기도해야 할 텐데. 결국 시험이 와요. 시험이 뭘까요?
예수 팔아 버리는 거예요. 다 도망가요(마26:56). 예수 떠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시험이 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는 건데. 기도가 쉬워요? 기도가 쉽지 않아요. 얼마나 힘든가요. 우리가 말씀에 잘못 사니까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내가 주님 말씀대로 산다면 기도가 필요 없는 거죠. 100% 순종한다면.
100% 순종하면 깨끗한 거잖아요. 말씀으로 너는 이미 깨끗해졌다고(요15:3) 말씀하시고 회개를 통하여 예수 앞에 씻음 받는 거예요(요일1:9). 짐승의 피였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피로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깨끗하게 되나니 피가 없이는 죄를 사 할 수 없다(히9:22)`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 깨끗해지는 것이고 죄를 회개함으로 깨끗해지는 것이고. 이것이 돌아가는 겁니다. 구속된 상태에서는 그런데 천국 가면 어떻게 되죠? 이것 다 없어져요. 거기는 오직 순종만 기쁨만 있어요. 왜? 죄가 없고 참소하는(계12:10). 사탄이 화가 날 대로 나서 쫓겨나서(계12:12) 우리를 괴롭히니까. 우리는 꼭 천국들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21장 25절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이게 뭘까요? 전쟁을 말하는 거죠. 전쟁! 바다에 폭탄이 떨어지고 위에는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이러면서 천지에 징조가 나타난다는 거예요. 해와 달과 별. 일월성신이 뭘까요? 해와 달과 별이에요. 별 성자니까. 어느 날 징조가 나타나죠. 달이 시커멓게 변하고 시뻘겋게 그러면서 태양이 빛을 잃어버리고 별이 우르르 쏟아지면 그때 고개를 들고 보라는 것이에요. 아, 이런 징조가 있구나! 날짜는 모르지만 이런 징조가 날 때 깨어 있는 자 말씀을 아는 자는 그때 고개를 든다는 거예요. 아, 이런 때가 왔구나!
지금까지 이런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태양이 빛을 잃고 어두워져? 캄캄해져? 그리고 달이 핏빛으로 변해? 별들이 막 움직이고 별똥이 우르르 쏟아져(계6:23) 유성이 쏟아져? 이거 보통 일이 아니네! 한 가지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세 가지가 같이 일어나는 겁니다.
천체가 움직이는 거예요. 이때 어떻게 해요? 깨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자를 말하는 거죠. 이 성경 말씀 마태복음 24장과 누가복음 21장 말씀에서 아, 주님이 오실 때를 말씀하시는데 이 전쟁 때 이런 사건이 나는데 이 전쟁과 위를 보니까 태양도 별도 이상하네. 아, 이거 이상하다! 그래서 주님 말씀을 보고 그때부터 죄를 짓는 사람도 주님 앞에 돌아서고 회개하기 시작하고 생활하면서 때를 기다리면 주님이 만에 하나 오시게 되면 여러분들은 그때 아, 살았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예수 믿는 자는 영원히 산다는(요11:25,26) 뜻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실로 이 땅에서 어떻게 해야 돼요?
천국 가기 위해서 이기려고 싸우는 거죠. 아니면 천국이 없다면 뭐하러 고생해요? 뭐하러. 돈 많이 있으면 외국 나가서 마음대로 놀고 다니고 별짓 다 하고 다니는데. 지금 이 시대가.
여러분, 청년들 예수 믿는 시대가 아니에요.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 들어가면 하나님을 버려버려요. 지금 아이들 보세요. 어려서 엄마가 끼고 예배드렸어요. 지금 예배드리나요? 아니에요. 이유도 많아요. 맨날 빠지나요. 주일날마다. 잘못된 거예요. 부모한테 책임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잘 봐야 돼요. 부모가 잘못 가리키면 자식은 똑같이 망하는 것입니다. 엘리 제사장이 잘못 가리키니까(삼상3:14). 그 두 아들 어떻게 됐습니까? 음란한 자로. 갈고리로 고기를 건져 먹고(삼상2:13,14,29) 성막에 일하는 자를 건들고. 그런데 제사장이 이걸 말을 못 해요. 얘들아, 그러면 안된단다. 여러분, 당장 내쫓아 버려야죠. 그런 자를 왜 데리고 삽니까?
여러분, 자식한테 덕 보려고 말아요. 여러분이 복 받아서 자식에게 주는 자가 되세요. 자식한테 덕 보려는 순간 이미 주님한테 떨어져 버린 겁니다.
우리가 그분한테 도움을 받아야 할 텐데 자식에 도움을 받으려는 그 자체가 잘못된 거예요. 그리고 자식이 잘못한 것을 다른 사람 정죄하지 말아요. 여러분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기당한 자가 있기 때문에 사기 치는 자가 있는 거예요. 사기당한 자가 있으면 사기를 친다고요. 깨닫고 안 닮아야 할 텐데. 왜 그럴까요? 욕심 때문에 사기당하는 것입니다.
아, 이렇게 하면 금방 돈 번다. 이렇게 하면 금방 축복받는다?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에덴동산에 내쫓겨 놨어요. 노동력을 줬습니다. 이마에 땀 뻘뻘 흘러야 하고 여자는 산고에 고통이 있고. 그런데 쉽게 쉽게 돈 벌려고. 그러다 걸려들면 그놈만 나쁜 놈이야. 아니에요. 사기당한 자가 나쁜 거죠.
우리는 성경 말씀을 잘 알아야 해요. 도적이 오기 전에 어떻게 해야 돼요? 잠을 안 자고 깨어 있으면 안 맞는 거죠. 잠자면 도둑맞았어? 누가 잘못이에요. 안 지켰으니까 도둑맞은 거지.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수가 되고 화가 나고 못 견디는 것입니다. 여러분, 돈은 잊어버리면 끝나지만, 영혼은 잃어버리면 지옥인 걸 깨닫고 영혼 관리 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21장 26절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전쟁 중에 같이 동시에 일어나요. 이때 주님이 오신다는 거예요. 어느 나라 전쟁? 유대인 전쟁! 이것은 주님의 재림하고 직접 관계되는 사건이에요. 다니엘서도 계속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겁니다. 스가랴서도 삼 분의 이는 내가 멸절하고 삼 분의 일은 내가 건지리라 그는 나를 아버지라 부를 것이고 나는 그들을 내 자녀라 부를 것이다(슥13:8,9). 지금 예수 믿는 자가 누가 있냐 이겁니다. 예수 믿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예요(요1:!2). 그 믿는 자 속에서 나이가 드신 분들. 그래서 백발은 자기 영광이라고 말하잖아요(잠16:31). 너희는 셋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년을 공경하도록 하라(레19:32). 교회에 그런 분 있나요?
다 너랑 나랑? 이건 질서도 없어요. 우리는 이런 시대를 만나면서 우리는 더욱 서로 사랑을 줘야 되고 먼저 남을 용서해야 되고 그런데 용서하지 못해? 못 가는 거예요. 지금 예배드린다고. 지금도 누구한테 미움을 품고 용서하지 못한다? 주님이 오시면 그는 남게 돼 있어요. 여러분, 인생이라는 건 육체 외모를 보는 겁니다(삼상16:7). 그런데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잖아요(삼상16:7). 그래서 만물보다 더욱더 부패한 것이. 부패가 썩은 것 아니에요. 만물보다 썩어버린 것이 인생의 마음이라는 거에요(렘17:9).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연단((잠17:3). 하시는 게 뭘까요? 사탄이 주는 마음속에 죄가 들어오면 연단 받으면 이걸 이길 수 있지만 연단 받지 않는 자는 맨날 시험 속에 살아요. 연단 받지 않는 자는.
자식이 배고플 때 그 연단 시험 견뎌내요? 못 견뎌요. 그런데 그는 연단을 받았기 때문에 굶어 가면서 자식을 먹이고 살리게 돼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우리 스스로 죄를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육체를 오셔서 자기가 피를 흘려 우리 죄를 사했어요(사9:6). 우리는 연약하기(롬5:6).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고 이젠 강한 자가 돼야 할 텐데. 똑같은 연단을 구속 속에서 똑같이 살면 되겠냐는 겁니다. 이제 설교 듣고 이제 안 되겠다! 정신 차려야겠다. 이제는 고개를 들어야겠다! 전쟁이 일어났는데 주님과 유대 백성의 전쟁은 재림과 연계됐다고 성경은 말씀하는데 이건 믿어야 되겠다! 깨어 있는 자는 하나님 말씀을 아는 자에요. 하나님 말씀을 아는 자는 그때를 분명히 알게 돼 있는 겁니다. 시간은 모르지만, 그날과 시는 몰라요. 그러나 주님이 오실 때에 무화과나무가 푸르게 되면(마24:32,33) 이스라엘이 지금 성장해 있잖아요.
전 세계적으로 이스라엘 기술력이 대단합니다. 유대인들은. 노벨상도 제일 많이 나왔고 전부 미국도 지배하는 자가 다 유대인들이에요. 세계 남아공도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전부 사장 노릇 해요. 잘살게 돼 있다고요.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깨닫고 밝히 보고 이때가 왔다 하게 되면 정신 차려 고개를 들라는 것이 땅의 것을 놔버리고 천국만 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할 수 있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21장 27절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여러분, 이 믿음에 시련. 믿음의 아픔. 전쟁 속에 주님을 끝까지 잡는 자. 그런데 전쟁이 나면 그냥 우왕좌왕? 저 나라 아니겠지. 예루살렘 감람산에서 주님께서 여러 많은 자가 보는 데서 천국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올라간 그대로 구름 타고 오신다는(행1:9~11) 말씀처럼 이제는 공중에 오세요. 그분은 한국에 오시던지 유대 땅이든 상관이 없어요. 어마어마하게 공중에 오시기 때문에 모든(살전4:17) 자가 다 보이게 돼 있어요. 지구가 둥글다고요? 아니요. 다 보인다고요. 어떤 자는 한국은 밤에 미국은 낮이라고 하는데, 아니에요. 그날 한 번에 다 보여요. 모든 자가. 찌른 자도 볼 것이요(계1:7). 찌른 자가 누구예요? 그 가족들을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찌른 자가 로마 병정인데 로마 병정이 살아서 보나요? 아니에요. 찌른 가족들. 예수님을 찌른 자들.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 했는데 이단으로 정죄한 자들 교리 가진 자들. 율법 속에 빠진 자들.
율법으로는 구원이 없는데(롬3:20) 어떻게 구원받는다고 율법으로 구원받으려고 합니까?
율법은 정죄하는 법이에요. 용서하는 법이 아니에요. 율법을 죽이는 법이라고요. 그래서 율법에 걸리게 되면 죽음 앞에 오면 예수 부르면 그는 산자가 되는 것입니다(롬10:13) 그래서 예수님은 사랑이에요.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에 있는 자를 사랑으로 쌌어요. 그래서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고 했어요(롬13:10). 이 율법에서 사랑이 빠지면 미완성이에요. 이 미완성은 구원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키라고 주신 것. 금을 그은 것이. 여기 넘어오면 이 라인을 넘어가면 불법이야! 넘어가면 안 돼! 배구도 라인이 있잖아요. 넘어가면 이쪽 공이고 저쪽은 저쪽 공이에요. 지고 이기는 것이 라인으로 결정되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한 라인이 있어요. 죄라는 라인.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할 때 넘어갔던 공이 다시 넘어오는 것처럼. 우리가 다 용서받고 주님 앞에 넘어온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교회 다니고 예수 믿어요. 예배 무시하지 말아요. 자기들끼리 간다고? 뭐하러 옵니까? 그들 다 가짜에요. 자기 기도하는 것이지. 기도 때나 나와서 자기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지 않아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랬어요. 구한다는 것은 기도다. 주님한테 도와 달라고 아니면 뭔가 해달라고 중보기도 내기도 하는 거 아니겠어요. 맨 그런 짓 해. 그런데 예배도 무시하고 왕을 알고 왕의 능력을 받아서 순종하다가 잘못됐을 때 주님께 회개하는 것입니다. 만왕의 왕이 예수님이시니까. 그리고 내가 부족할 때 왕이시여 이 나라가 지금 군대가 부족하니 도와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왕한테 나가지를 않아 오라고 하는데도(마22:1~4). 이게 뭘까요? 대적자가 되는 것입니다.
먼저 예배가 중요한 거예요. 예배는 주님을 보러 나가는 겁니다. 경배하러 주님을 기뻐하면 찬양을 드리는 것이고. 그런데 예배는? 기도들만 하려고 그래요. 여러분, 기도! 기도! 기도? 기도 외에 다른 유가 나갈 수 없다 이겁니까? 아닙니다. 기도는 주님을 움직이는 거예요.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막9:23).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주님을 믿고 내가 기다리면 주님이 하신다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기도도 그냥 합니까? 너희가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막11:24). 그런데 하나님도 안 만나려고 하면서 무슨 응답이 있어요. 응답 주시는 분은 하나님인데. 문제 해결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은 없어! 나는 기도만 해! 어디 누구한테 응답받습니까?
잘못된 신앙들이에요. 여기 와서 3년 10년 이상 됐습니까? 잘못된 걸 뜯어고쳐요. 왜? 이스라엘 전쟁은 지금 우리한테 귀한 감동을 주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떻게? 지금 한두 번이 아닌데. 저 중동전쟁이. 그래서 이스라엘 전쟁을 우리가 잘 봐야 될게 뭘까요? 이것이 주님의 재림과 같이 연결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구름 타고 오시는 능력의 하나님으로 오시는 그분을 만나려면 정신 차려서 이때는 모든 걸 내려놓고 이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신앙생활도 사회생활도 잘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회 생활하다가 남이 좀 나에게 실수했다면 무조건 용서하세요. 손해 봐도 용서하세요. 그것 가지고 먹고 살건 아니잖아요. 누가 돈을 띄어 먹었습니까? 그것 가지고 영원히 살 거 아니잖아요. 용서하고 풀어주세요. 그 경험을 통해 다시는 사기 당하지 말 것이며 그래야만 여러분이 풀리지 아니면 그것 때문에 천국 못가요. 억울해서 못가요. 화가 나서. 계속 화를 유발시키는데 막 죽이고 싶어! 억울해! 억울해!
잃어버린 자식을 버려버려야 할 텐데. 뭘 계속 갖고 사냔 말입니다. 우리는 주님만 찾아야 돼요. 그래서 평강의 왕. 의의 왕. 의의 왕은 거룩한 하나님 죄가 없는 깨끗한 하나님을 말씀하시고, 평강은 평안을 말하는 거죠. 평안 속에 전쟁이 없는 것이고. 전쟁이 있으니까 내 맘이 아프고 서로 죽이는 겁니다.
우리는 진짜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으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잘 필요도 없는 것이고 잠은 집에서 자는 것이고. 여러분, 졸리면 일어나서 돌아다니면서 예배드리는 것이고 기도도 마찬가지예요. 이 중한 기도가 기도는 주님을 움직이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을 그렇게 움직여져요? 아니요. 사탄만 들어가요.
잠자는 속에 들어가지, 깨어 있는 자 속에 들어갑니까? 여러분, 깨어 있으면 집을 지키는데 도둑이 어떻게 들어와요? 저녁부터 새벽까지 몽둥이를 들고 지키고 있는데 누가 들어와요.
그런데 보니까 드르릉드르릉 총을 잡고 졸고. 다 훔쳐 가는 것이지. 기도는 깨어 있으라는 것이지. 정신 차려 기도하라는 거에요. 그런데 기도를 하는 둥 마는 둥. 그런데 기도를 열심히 해. 자기 기도 하는 거? 주님이 주셔요? 안 주셔요. 억지 쓰지 말고. 먼저 예배에 충실해야 돼요. 예배 지금 얼마나 흩어졌습니까? 코로나 때 얼마나 예배가 무너졌나요. 지금은 쉽게. 교회는 가고 싶은데 에이 오늘날 그냥? 여러분, 대면하라는 거에요. 영상도 좋지만 어쩌다 가끔 와서 대면도 하고 목사 얼굴 보면서. 설교도 보면서 드리고 그래야 생동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화면으로 보고 있으면 생동감이 있나요? 남이 춤출 때 앉아서 보고 기도할 때도 그냥 어영부영하는 거지. 다 식어 버렸어요. 이렇게 해서 유럽이 망해 버린 거예요. 우리 교회는 이대로 가면 안 되는 겁니다. 깨어날지어다!
깨다 나야만 적을 상대할 수 있어요. 사사기에도 나오잖아요. 드보라여 깰지어다 깨지어다 너는 일어날지어다 노래할지어다(삿5:12). 노래를 왜 나와요? 전쟁에서 이겼으니까 노래가 나오는 것이지. 우리는 기도로 전쟁은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일으키는 것이고(약5:16) 믿고 구한 것은 분명히 주님의 응답이 있다는 것. 그런데 믿을 때 오는 것이지 믿지도 않는데. 맨날 자기 어려운 문제. 하지 말아요. 순종부터 하라고요. 책망들이었으면 순종부터 하라고요. 그것부터 해야만. 더러운 집에 무슨 축복을 주겠어요. 부모가 와서 보니까 집도 어질러 있고 치우지 않아. 치워라! 치워라! 난 괜찮아요? 병든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건강한데도 안 치워? 맨날 먹고 마시고 주님 영광 가리면 되겠습니까?
우리는 정직하신 하나님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다가 천국 들어가고 이 땅에서 승리하고 주님이 공중에 구름 타고 오실 때 영광중에 오실 때 우리는 그 영광에 왕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믿음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전쟁을 유심히 보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전쟁과 하나님의 재림은 연결돼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게 어디가 있어. 나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는데. 무슨 상관있어! 그러면서 따진단 말입니다. 아니에요. 끝까지 예수 믿지 않는 자는 버림받게(살후1:8) 돼 있어요.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는 믿지 않음이며(요16:9). 예수 믿지 않는 자가 누구예요? 죄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예수를 알았으면 그다음에 우상숭배 안 됩니다.
그리고 동성애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전 세계 동성애 얘기하면 그냥 구속당해요. 외국도 나가서 복음 전파하다 동성애 얘기하면 그냥 추방당해요. 아직 한국에 법이 통과하지 않아서 그러지.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법을 만들었어요.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백성들 구원받았지만(사43:11), 이제는 신약에는 예수 이름으로 나오지 않은 다면 구원받을 수 없다(행4:12) 그런데 교리를 믿고 어떻게 천국 가요? 못갑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하여 끝까지 예수 믿고 온전케 하신 주 예수를 바라보는(히12:2)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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