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죽 출산(8월22일)

[박형욱]

2미터 담장을 넘어다니며 새끼 키우고 있는 철죽이 입니다 지내보면 볼수록 잼있는 행동을 하네요.
이젠 별명이 요물이 되어버린 철죽!
수4.암1

[노재국]

벌써 강아지들이 많이 컷네요. 날씨가 좋아 잘 자라겠네요.

[박형욱]

고르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

[김봉회(谷陽)]

모견이 출중하니 자견들도 멋질 것 같습니다.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L^**

[박형욱]

지난번 강아지가 좋아서 이번에는 조금더 기대 됩니다 ^^

[이형열]

언제봐도 강아지는 참 이쁘고요. 잘 자라렴

[박형욱]

감사합니다

[시월이]

철쭉이 담넘어가는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