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알려주는 것이 바로 점이란 것입니다.
점은 피부색소의 침착으로 된 것으로만 인식하고 있지만 이제부터 당신의 몸에 난 점을 유심히 살펴 보세요.
점의 종류는 검은 점에서 아주 작은 붉은 점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작고 붉은 점은 보지 못하고 지나갈 수 있으니, 자세히 살펴야 합니다.
오른쪽 눈가에 난 점은 간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를 알리는 것으로 항상 피곤하고 힘들어 지쳐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나, 현의료 체계(양방)에서는 간의 기능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간의 부분이 좋아진다고 해서 생긴 점이 바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팔목(손등에서 볼 때) 주위 난 점은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거나 무릎이나 다리의 저림이 나타나죠.
이는 인체파동원리의 상응부분인 최소 8군데에 당신의 건강의 악신호로 점이 출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허리의 통증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허리의 혈류과 신경의 흐름이 좋지 않으므로 다리의 저림이나 자주 피곤하여지는 것입니다.
당신의 몸이 나이가 들어 다리가 저린 것도 아니요,
성장기의 아이가 심하게 놀아서 허리나 다리가 저린 것도 아닙니다.
오직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의 주위의 뼈나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는 경우입니다.
그 보다도 더 많은 경우는 신경 주위의 근육경직으로 신경의 명령전달에 영향을 미쳐 오는 요통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그냥 두었을 때에 앞서 말한바와 같은 일명 허리디스크라는 병명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점의 얘기는 진실한 것이니 참고로 하시지 마시고 꼭 기억하시어 건강을 회복하여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으로 발전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렇듯이 우리의 몸에는 이유없이 점이나 종기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체파동원리의 관점에서 보면 점이나 종기, 얼굴의 여드름이 특정한 부위에만 나타나는 것은 인체의 오작동으로 인해 제1통증(통증의 근원)의 강한 힘의 파동이 인체의 여러부분에 파동치는 과정에서 새로운 오작동(허상의 통증)을 일어켜 신경의 흥분과 혈류의 흐름이 정체되고 순환의 역작용이 함께하여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에 대해 자료실의 '손,발톱으로 보는 자가건강진단'에서도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인체에 나타나는 작은 현상도 소홀이 보지말시고 잘 살펴서 건강을 찾기를 부탁드립니다.
점으로 스스로의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은 조만간에 책으로 세상에 보여 드리겠습니다.
잠깐,,,점으로 건강의 상태가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거의 95%이상의 신뢰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극히 일부의 경우에 예외적으로 점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심장의 기능과 부신의 기능이 극도로 저하된 경우가 많으니, 더 건강에 유념하여야만 합니다.
2003.9.7 주인장 씀
손톱, 발톱으로 알아보는 건강법
1. 손발톱의 상태에 따른 건강상태
손발톱의 색깔은 혈관순환상태를 반영하며 손발톱의 생김새는 주로 영양상태를 반영한다. 때문에 손발톱의 색깔과 생김새를 가지고 질병진단에 많이 이용하고 있다.
손발톱이 얇아지고 부스러지며 평평해지거나 움푹하게 들어가는 것은 철의 부족으로 생기는 빈혈 때에 나타난다. 또한 비타민 B1이 부족하거나 갑상선기능장애가 있을 때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톱에 가로 홈이 생긴 것은 심한 전염병을 앓고 난 다음이나 영양장애가 심할 때 나타나며 영양장애가 심하지 않아도 오래 계속될 때에도 나타난다.
손발톱의 색깔이 희유스럼한 것은 폐장과 취장에 병이 있을 때 보이며 손발톱이 몹시 창백한 것은 피가 부족한 때에 나타난다.
각 손톱의 반월 상태를 보고 몸 속 장기의 상태를 관찰하기도 하는데, 즉 간장과 담도에 병이 있을 때는 양쪽 엄지 손톱의 반월이 희미해지거나 작아진다. 또한 심 소장의 병은 양쪽 둘 째 손톱의 반월을 살피고 비 위장의 병은 양쪽 셋 째 손톱의 반월을, 폐 대장의 병은 양쪽 넷 째 손톱의 반월을 살핀다. 마지막으로 신장과 방광의 이상유무는 새끼손가락의 반월을 살펴서 판단하기도 한다.
2. 손톱의 상태에 따른 건강상태
색깔·모양… 모든 것이 건강 척도
" 손톱에 나타난 신기한 건강 정보 "
예부터 손톱의 색깔이나 모양은 사람의 건강을 알려 주는 척도로 생각돼 왔다.
한방에서 손톱은 간의 기능을 반영한다고 해서 중요시하고, 내과에서도 손톱 모양에 따라 특정 질병 유무를 짐작한다. 물론 단순히 손톱에 나타난 모양이나 색으로 질병의 유무를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손톱이 몸의 건강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이다. 손톱이 딱딱하다고 해서 뼈처럼 칼슘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큰 착각이다. 손톱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건강한 손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보다는 단백질 섭취가 더욱 중요하다. 손톱 건강에 좋은 단백질 음식으로는 쇠고기, 우유, 달걀 등이 있다.
하지만 손톱에서 몸의 질환이 의심되는 징후가 발견된다면 손톱에 좋은 음식을 찾는 것보다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알아 두면 유용한 손톱 건강 상식 5 ]
1. 눌러 봐서 통증이 있으면 이상신호
손톱을 눌렀다 떼면 흰색에서 원래의 색으로 돌아오는데 보통 3초 이내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리거나 누를 때 심한 아픔을 느낀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2. 투명한 분홍색이 건강한 손톱
부드럽고 광택이 나는 투명한 분홍색 손톱이 건강한 손톱이다. 몸에 이상이 생길 때 손톱 색깔이 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에 주의 깊게 살피도록 하자. 손톱이 백색일 때는 빈혈, 말초 혈액 장애 등을, 청백색일 때는 심장이나 폐의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손톱 가운데의 하얀 점이나 하얀 세로줄은 손톱 바닥이나 손톱판이 손상되면서 일어나는 증상으로 손톱이 자라나면서 없어진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오랫동안 손톱 색깔이 짙은 녹색이나 검정색을 띠는 경우, 손톱의 색깔이 손가락마다 제각각이면 건강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3. 손톱의 모양으로 영양상태를 알 수 있다
손발톱의 중앙이 푹 들어가는 것은 철결핍성 빈혈일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손톱이 둥굴게 말린다면 폐 계통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손톱이 얇고 끝이 휘어진 일명 달걀껍질 손톱은 영양 상태가 안 좋을 때 나타난다.
4. 손톱의 반달은 건강과 무관하다
손톱의 반달은 딱딱한 손톱이 되기 전 단계의 손톱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손톱이 건강하게 자라날 것이라는 표시는 될 수 있지만, 이것의 크기로 건강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건강과 관계없이 반달이 아주 작거나 아예 없는 아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5. 부서지는 손톱에는 보습이 우선
손톱이 자꾸 부스러지는 것은 몸의 영양상태가 좋지 않거나 손이 건조할 때다. 손을 씻긴 후 핸드크림이나 로션을 계속 바르면 건조함으로 인한 손톱 부서짐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단백질과 비타민 C와 D를 많이 섭취하고 손가락 끝을 자주 마사지한다.
* Tip 아이 손톱 예쁘게 깎아 주기
목욕 후 손톱이 충분히 불었을 때 깎아 주는 것이 좋다. 손톱을 깊숙이 자르려다가 손가락까지 상처가 나는 일이 있으므로, 밖으로 나온 흰 부분만 자르는 것이 적당하다. 한 번에 싹둑 자르지 말고 몇 번에 나눠 자르며, 손톱 자른 면이 둥근 모양이 되게 한다. 날카로운 손톱은 몸에 상처를 내기 쉬우므로 아이 손톱을 깎은 후엔 자른 면을 줄로 살짝 다듬는다. 손톱은 사흘에 한 번, 발톱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손질하는 것이 좋다.
3. 고대 의서인 황제 내경에 나와 있는 내용
고대 의서인 <황제 내경> 이라는 책을 보면 손톱을 보고 병을 알수 있다라는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참조하면 좋을 내용인데 “ 간은 근육과 연관이 있고, 그 상태는 손톱에 나타난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나하나 적어보면
1) 간에 열이 있으면 손톱이 퍼렇게 되면서 마른다
2) 환자의 손톱이 허연것은 치료하지 못한다.
3) 환자의 손톱이 퍼런 것은 위험하다.
4) 환자의 손발톱 밑의 살이 까맣게 되면 8일을 넘기지 못한다.
5) 환자의 손바닥이 부어서 손금이 없어진것은 위험하다.
라고 적혀 있어 간과 손톱이 관련이 있음을 적어 놓았습니다.
4. 건강과 손톱에 대한 컬럼
손톱은 피부 표면의 각질층이 변화한 것으로 우리몸의 생물정보가 모두 들어있기 때문에
피부나 머릿결처럼 인체의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좋은 척도가 되기도 한다.
손톱의 주성분은 케라틴이라 불리는 단백질로 건강한 손톱을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섭취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단백질결핍과 상관없이 신체에 질병이 있어도 손톱이 비정상적으로 보이며 성장 자체가 불완전해질 수 있다.
건강한 손톱은 부드럽고 광택이 나며 투명한 분홍색을 띠지만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 비정상적으로 변하며 불완전한 성장을 한다.
만약 손톱색이 갑작스레 변한다거나, 줄무늬가 생긴다거나 모양이 일그러진다면 혹시 무슨 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 손톱은 작지만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졌다.
피부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사각형 부분을 조체 또는 조판, 조갑이라 하고 표피 속에 묻혀있는 조체의 뿌리쪽을 조근이라 하며, 조근의 아래쪽 부분은 조모라고 한다.
손톱은 바로 이 조모세포군에 의해 형성되고 자라나게 된다. 즉 손톱은 뼈의 연장으로 착각 할 수도 있겠으나 피부의 연장으로 표피가 변화해 각층이 분화된 것이다.
조체의 층, 즉 피부부위 조상에는 모세혈관이 있어 조체를 통해 손톱 색이 보이게 된다.조체의 뿌리 근처에 반달 모양으로 희게 보이는 부분을 조반월이라 한다.
이것은 조모에서 만들어져 나온, 조체가 아직 각질화되지 않은 부분이다.
손톱과 함께 생장하는 손톱 주위 감피는 조상피라 불리는 지방성의 얇은막으로 세균과 오염물질로부터 미완성의 손톱을 보호해 준다. 그러나 머리카락처럼 손톱도 일종의 죽은 세포조직이다.
그래서 우리인간에게 머리카락과 손톱에는 유일하게 암이 생길 수 없는 부위인 것이다.
○ 손톱의 성장속도는 대체로 하루 0.1㎜, 죽었다고 하기엔 무색할 정도로 손톱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난다.
평균적으로 손톱은 손톱뿌리에서 손끝까지 자라는데 3개월 이상 걸린다.
물론 내적인 혹은 외적인 여러 조건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되는데 건강상태가 양호하면 그렇지 못한 경우보다 손톱의 성장이 빠르다.
30세까지는 연령과 함께 성장속도가 증가하나 그 이후는 속도가 감소된다.
계절적으로는 여름에 가장 잘 자라고, 하루중에서는 밤보다 낮에 잘 자란다.
또한 다섯 개의 손톱은 모두 같은 속도로 성장할 것 같지만 사실은 가운데 손가락 손톱이 가장 빨리 자란다. 손가락이 가장 긴 만큼 가장 많은 자극을 받게 되고, 가장 많은 일을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엄지손가락은 제일 튼튼하기 때문에 손톱이 자라는 속도가 가장 느리다.
○ 손톱건강을 위해서는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손톱이 칼슘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잘못된 상식중의 하나이다.
손톱은 머리카락, 황소의 뿔, 새의 깃털과 마찬가지로 케라틴이라고 불리우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손톱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손톱의 주성분은 케라틴이라 불리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손톱 끝까지 영양이 가려면 손 자체의 피부에도 영양이 충분해야 하므로 손톱건강은 손 건강과 더불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몸이 안 좋을 때 손톱은 그 상태를 대변해 준다.
손톱은 우리들의 신체에서 가장 흥미롭고 경이로운 부분으로 몸의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표현해 주는 작은 거울이다. '손과 얼굴은 영혼의 거울'이라고 했던가? 얼굴이 변화하는 마음을 보여준다면 손은 살아온 인생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따라서 손톱이 한때 신분을 나타내는 척도로 사용되었다지만 의학적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손톱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어느 정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손톱을 눌러보면 보통 3초안에 원래의 색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눌렀을 때 하얗게 변했던 부분이 천천히 원래의 색을 찾으면 빈혈, 생리통, 생리불순, 호르몬부족이며,누렇게 변하면 비위의 기능이 약하거나 황달의 시작으로 본다.
유난히 손톱이 물렁물렁하면서 하얀빛을 띠고 윤기가 없는 사람은 비위기능이나 배뇨·생식기능이 약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손톱이 녹색이면 균에 감염됐다는 신호이며 검은색은 암의 일종인 흑색종을 앓고 있는 것이다.
또 간이 좋지 않거나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는 사람은 암적색을 띠며 노란색은 림프종이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손톱에 줄무늬나 고랑이 있는 것은 곧 건강의 적신호임을 나타낸다.
손톱에 세로골이 있는 것은 순환기 계통에 이상을 말해주는 것이다.
반면 가로로 골이 생기면 홍역을 앓은 흔적이거나 고열, 임신, 혹은 체내 아연질이 부족해도 가로줄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증상인 손톱이 흑갈색으로 변하거나 울퉁불퉁해지면 손톱에 곰팡이균에 속하는 백선균이 자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손톱 끝 부분이 얇고 햐얀 계란껍질처럼 변할 때가 있다.
이는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신경계통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이다.
손톱이 점점 얇아지며 손톱전체나 끝 부분이 스푼처럼 움푹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 '스푼형 손톱'은 물리적인 손상외에도 만성빈혈이나 간질환 등이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5. 손톱 관리에 대하여
나에게 어울리는 손톱 모양 찾기
손톱이 원래 이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손톱이 너무 짧고 못생겨서
아예 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하지만 손톱이 못생겼든 이쁘든 자기에게 어울리는 모양을 찾아 깔끔하게 관리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손톱을 갖을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갖도록!
[라운드형]
가장 일반적인 손톱모양.
손톱이 짧은 사람에게 적당한데 양쪽 모서리를 파일로 둥글게 갈아준다.
[스퀘어 오프형]
잘 부러지지 않는 형으로 약해서 쉽게 갈라지는 사람들은 네모로 자른다.
일자로 자른 후 파일로 양 사이드의 각을 갈아 없앤다.
[원추형]
끝이 뾰족한 손톱모양. 손톱이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손가락이 짧은 사람들에게 적당.
손톱이 약하거나 갈라지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오벌형]
부드러운 계란형 곡선으로 손끝이 아주 예뻐 보인다.
어떤 모양의 손톱에도 잘 어울리는 여성스런 스타일.
발톱가꾸기는 손과 발이 틀릴뿐 간단히 정리하는 것은 손과 같습니다.
단 유의할점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것(ingrown toenail)을 방지하기 위해 양 모서리를 너무 많이 갈지말아야하며 발톱 전용 화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굳은살이나 각질을 뜯어내지 말고 각질제거파일로 긁어서 벗겨내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명옥헌한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