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강원 춘천. 526m) 검봉산(530m) 강선봉 (485m)
* 4/7 (화) - 구름 많고 연무 낀 선선한 날씨
* 단악회 - 강장구, 조윤수, 신영두, 장길산 (4명)
* 산행코스 : 강촌역 - 봉화산 - 감마봉 - 문배마을 - 검봉산 - 강선봉 - 강촌역 (원점회귀 약 7시간 20분)
* 09:40 - 강촌역 발
09:45 - 봉화산 입구 (이정표 봉화산 4.1km)
- 큰 밤나무 지나, 가파른 오르막 길로
10:07 - 봉우리(휴식)
- 진달래 만발한 완만한 능선길로
- 벌목지대 옆 능선길로
10:47 - 이정표(봉화산 2.2km) 지나, 완만한 오르막 능선길
10:54 - 이정표 쉼터(봉화산 1.6km) 지나 부드러운 능선길로
11:49 - 봉화산 정상(526m. 검봉산~강선봉, 삼악산 줄기가 잘 보인다. 휴식. 점심먹고)
12:40 발 - 가파른 내리막 길로
12:48 - 갈림길 쉼터 지나
12:53 - 문배고개 임도(지도상의 복창고개)
- 바윗길 올라
1:06 - 감마봉 정상(범바위봉. 454m. 휴식)
1:11 발 - 소나무 암릉길로 하산(밧줄지대)
- 완만한 낙엽능선길로
1:18 - 사람바위 지나
1:23 - 참나무 거목(가정리 참나무) 지나
- 소나무, 낙엽능선길로
1:39 - 이정표 3거리(한치고개 갈림길. 휴식)
1:49 발 - 부드러운 능선길로
1:53 - 무인감시탑 지나, 잣나무 숲길로
2:14 - 이정표 4거리(문배마을 갈림길)
- 부드러운 잣나무 숲길로
2:38 - 굴봉산 갈림길 3거리 지나
2:39 - 벤치쉼터(휴식)
2:50 발 - 가파른 오르막 길로
- 나무계단길 올라
3:05 - 검봉산 정상 아래 전망데크 도착 (연무로 전망이 안 좋다)
3:08 - 검봉산 정상(530m)
3:13 발 - 완만한 진달래 능선길로
3:26 - 이정표 3거리(칡국수집 갈림길) 지나
- 참나무, 진달래 능선길로
3:50 - 송전철탑 지나, 가파른 오르막 돌길
- 바위지대 소나무 암릉길로
4:10 - 강선봉 정상 (휴식)
4:18 발 - 가파른 소나무 암릉 내리막(험로)
4:24 - 전망대(강촌역 일대가 잘 보인다)
- 바위지대 가파른 내리막(밧줄지대)
4:47 - 이정표 갈림길(강선사 갈림길. 강촌역 0.8km) 지나, 완만한 내리막 길
5:01 - 남일 닭갈비집(강촌역 앞 언덕위. 뒤풀이.. ) (산행 끝. 약 7시간 20분)
* 강촌역에서 부드러운 봉화산 능선길, 잣나무숲 무성한 검봉산, 날카로운 암봉 강선봉 줄기를 길게 타는 라운딩 산행.
진달래 만발한 능선길, 싱그러운 잣나무 숲길, 전망 좋은 암봉이 멋진 산행이었다.
강촌역에서 보이는 강선봉 (험준한 암봉이다. 이따가 강선봉에서 내려올 예정)
강촌마을 뒤로 보이는 강 건너 삼악산
경춘선 철교 아래 봉화산 입구
큰 밤나무 지나
봉화산 오르는 길에서 보이는 강촌역과 강선봉
초반 급경사 오르막 길로
나무가지 사이로 강촌역 일대와 삼악산이 보인다
봉화산 가는 부드러운 능선길
능선길 왼쪽은 대규모 벌목지대이다.
부드러운 능선길로
산허리 돌아오르는 완만한 산길
막바지 오르막 길로
봉화산 정상에 도착(526m)
봉화산 정상에서 보이는 검봉산~강선봉 줄기와 삼악산
검봉산 왼쪽으로 굴봉산과 월두봉이 보인다 (연무로 멀리 화악산 줄기는 보이질 않는다)
봉화산에서 문배고개 가는 길
문배고개(복창고개) 지나
바위지대 오르막 길로
바위봉인 감마봉 정상에서 (454m)
소나무, 암릉길로 하산
큰 참나무 아래서 (수령이 최소 100여년 이상 된 큰 나무이다. 나무 뒤에 가정리 참나무 표지판이 있다)
가정리 참나무 앞에서
완만한 소나무 숲길로
문배마을 부근 잣나무 숲
검봉산 가는 능선길에서 보이는 문배마을
잣나무 숲 지나 검봉산 가는 길
문배마을 갈림길 지나
잣나무 숲길로
부드러운 잣나무 숲길
검봉산 가는 길
검봉산 오르막 가파른 산길로
긴 나무계단길 올라
검봉산 정상에 도착 (530m)
강선봉 가는 부드러운 능선길
오양골 계곡
강선봉 가는 길(나무가지 사이로 강선봉이 보인다)
강선봉 가는 길
북한강과 오른쪽 강선봉 암봉사면
강선봉 정상 오르는 소나무 돌길
가파른 암릉길로 올라
강선봉 정상에서(485m)
강선봉 정상에서 보이는 지나온 검봉산 실루엣
진달래 사이로 북한강이 내려다 보인다
강선봉 하산길에 보이는 멋진 풍경
삼악산과 북한강 풍광이 멋지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강촌역 일대
가파른 암릉 내리막길로
강촌역, 강선사 갈림길 지나
강촌역 내려 가는길 (긴 능선길 한바퀴 돌아 강촌역으로 원점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