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마다 박미라 첼로강사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첼로수업 오늘 은 또어떤 새로운곡으로 재밌게 배우게될지 벌써부터 기대가되네요 ㅎㅎ
즐거운 첼로수업 첫스타트 로는 박미라 첼로 강사님의 힘찬 박수소리와함께 첼로활을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우리들입니다.
문성순 첼로 수강생께서는 12월 20일에 열리는 산타행사에서 선보이게되는 두곡 그 옛날에 그리고 어메이징 그레이스 음악에 집중적으로 첼로 레슨을 받고있습니다.
우리 문성순 첼로 수강생께서는 현악기 첼로 와 한몸이되어서 함께 호흡하면서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제각기다른 얼굴표정으로 첼로 현악기 와 마치 서로 이야기를 나누듯이 서로간의 소리를 경청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윤수진 수강생께서는 첼로를 마치 소중한 아기를 다루듯이 경건한마음으로 첼로의 현을 조율하면서 계속해서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 로 연주하는 장애인 ♿️ 첼로 리스트 가 되기위해 오늘도 한음씩 차근차근 첼로 기법을 배우면서 꿈의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꿈꿔봅니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첼로 연주의 날이 기대됩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