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에 핸드레일을 설치했다.
오늘도 협동 목사님께서 오셔서 수고를 해 주셨다.
공구를 보관하는 창고에 문을 달아서 보관을 할 수 있도록 하시고,
휠체어나 불편한 몸으로 경사로를 잡을 수 있는 핸드레일을 설치해 주셨다.
협동목사님 덕분에 장애인 시설이 갖추어야 할 편의 시설들이 조금씩 설치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협동 목사님을 자오쉼터로 인도하셔서
참으로 귀한 사역을 가능케 하시고 계시다.
사람은 기억을 못해도 하나님은 다 기억하신다.
하나님께서 그 수고를 보시고 갚아 주시리.
첫댓글 목사님도 조금 더 편히 다니실 수 있으시겠어요.삼촌들도 더 안전하고
맞아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씩하나씩. .. 좋은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