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월요일 저녁 7시에밤실마을 입구에 있는 이웃커피로스터스에서 극장을 엽니다.어느 여름 저녁마감을 마친 카페에서우리가 함께 볼 영화는 'Together' 입니다.이웃커피로스터스 사장님과이웃과 인정이 있는 동네 주민 여러분,Let's watch a movie Together!
* 간식은 각자 가져와서 함께 먹어요. 그리고 돌아갈때 가져가요.이웃커피로스터스와의 그동안의 이야기:이웃커피로스터스 방문연우와 사장님 섭외
첫댓글 ??: 영화제 테마가 판타지인데..왜 드라마 장르의 영화를 보나요?씨네인디유 전문가 선생님께서판타지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판타지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셨어요.마감한 카페에서 영화 보는 것도 판타지.이웃들과 정겹게 영화보는 마을도 판타지.그러니 이번 극장 또한영화제 주제에 어긋나지 않는 상영입니다.
첫댓글 ??: 영화제 테마가 판타지인데..
왜 드라마 장르의 영화를 보나요?
씨네인디유 전문가 선생님께서
판타지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판타지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셨어요.
마감한 카페에서 영화 보는 것도 판타지.
이웃들과 정겹게 영화보는 마을도 판타지.
그러니 이번 극장 또한
영화제 주제에 어긋나지 않는 상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