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하입니다. 오늘도 쿠쿠일기 대필하러왔어요. 쿠쿠는 피곤하답니다.
쿠쿠의 마지막 똥책을 끝내고 들어와서 이제 쿠쿠를 재웠습니다.ㅋㅋ
막 육아 끝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 같네요
쿠쿠가요,
하루가 지나자 저희 집에서 잠자리가 4곳이나 됐어요ㅋㅋ
어제는 쿠쿠침대, 그리고 현관문앞 배변패드 대자로 2장 펼쳐놓았더니,
더워서 그런지 왔다갔다 하며 번갈아서 잠을 자더라구요..
잠자리가 바뀌어서 불편해서 그런가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현관문앞에서 자는게 짠해 보여서 제 침대옆에 이불패드를 하나 깔아줬더니,
벅벅 긁어서 잠자리를 정리하고 누워있구요,
지금은 제 침대에서 자리를 차지 했어요. ㅋㅋㅋ
사실 팀장님께도 쿠쿠 안고 자고 싶은데 안겨있을까요? 여쭤보긴 했는데요.
오늘 한번 해 보겠습니다!!ㅋㅋ
---
잠자리 이동 행동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침대위가 아닌 바닥이나 다른 낮은 곳에서 자는경우는 의존성은 높은데,보호자공간에 대한 존중심일수도 있다네요.
집안 곳곳에서 자는경우는 경계심이 높거나 아니면 잠자리에 대한 고정관념이 없는 경우라는데,
우리 쿠쿠는 어제는 경계했지만,오늘은 안정감을 느끼는걸로 혼자 생각 해 봅니다.ㅎㅎ
쿠쿠가 오기전에 일자별로 대략적인 일정을 짜놓았어요. J 성향입니다.ㅋㅋ (완벽한 J는 아니고 허당J)
오늘은 쿠쿠와 바다가는 날!!
제가 바다를 가려고 한 이유는, 쿠쿠와 일산 호수공원에서의 첫 산책 후기 보시면, 쿠쿠가 난간 밖 호수를 바라보는 모습의 사진이 있어요. 그때 , 호수를 바라보는 쿠쿠의 모습을 보고 신기해 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때는 쿠쿠의 사연을 잘 모를 때라, 산책을 많이 안다녀서 그런가보다 정도로만 생각했었어요.
이후에 쿠쿠 이야기를 알게되었고, 아직 해 보지 않은 경험이 너무나 많다는 게 자꾸 맘이 쓰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쿠쿠에게 한강도 보여주고, 바다도 보여줘야겠다 생각했지요~
오늘 다녀온 곳은 인천 왕산해수욕장입니다. 여기는 반려견동반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파도 쓱쓱 치는 낭만넘치는 겨울 강릉바닷가는 아니지만,
쿠쿠에게 바다의 짠내를 느끼게 해줬어요.ㅋㅋ
겨울바다라 추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시바(나나) 입혔던 후리스 껴입혔어요. 우리 쿠쿠 허리가 긴 편인가오? 뒷다리에 고무줄 끼우기가 버겁더라구요
쿠쿠덕에 올해 처음보는 겨울바다에요~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쿠쿠좋아? 라고 물으면 다가와서 손을 핥아주더라구요
이모 또 쿠쿠보고 우럭우럭
쿠쿠는 바다를 멍하게 바라보기도 하고, 흙냄새도 맡고, 바람냄새도 맡고, 버려져있는 낚시그물망도 탐사하고
궁금한게 너무 많았던 쿠쿠였어요
그래서일까요??
집에를 안가겠데오ㅋㅋㅋ
주차장 차앞에서 [안가쿠쿠] 를 한번도 두번도 아니고 네번은 했을거에요ㅋㅋㅋ
안간다고 자꾸 뻐팅기고 저런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어떻게 안들어주나요.ㅎㅎ 주차장 3바퀴 돌았어요.ㅋㅋ
쿠쿠는요,
오늘도 차안에서 너무 착하게 자리잡고 앉아있었어요. 차에 태워 같이 다니기 너무 좋은 아이에요
분리불안도 없는 것 같구요. 차에 혼자 두고 잠깐 화장실 갔다왔는데
갔다오든 말든 상관없다는 표정ㅎㅎㅎ 존재감 없는 이모,,,
쿠쿠 삐져서 그런거지?ㅋㅋ
짧은 바다여행 마치고,
집에와서 쿠쿠 빗질당했고요.ㅋㅋ 단단히 삐질까봐
우리 쿠쿠 석식은
주식사료에 당근,코코넛오일 단호박, 파프리카의 노랑 퓨레와 블루베리, 단호박,적채로 만든 친환경 야채퓨레를 곁들인
소고기 미트볼과 연어져키+기운내라는 에너지바를 준비 해 보았습니다.
고급 레스토랑 메뉴 읊는것 같네요.ㅋㅋㅋ ( 아! 오늘 아침 쿠쿠의 응가는 건강한 응가였어요~)
쿠쿠와 둘째날도 알차게 즐겁게 좋은 추억 쌓고 왔어요.
바다에서 또 쿠쿠의 모습 보고 눈물콧물 뿌려주고 왔네요ㅎㅎ
쿠쿠가 집에 안간다고 할만큼 바다여행이
우리쿠쿠에게 즐거운 하루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내일은요~ ㅋㅋ
우리 쿠쿠의 남자아이 보는 취향을 살펴보려구요.ㅎㅎ
이미 어제 한강공원 산책할때 수집한 데이터가 하나 있어요.
낼은 나름 견플루언서를 만나기로 했어요. 순하고 귀여운 친구(친구네 아들자식 ) 소개 시켜 주려고 해요
그리고 쿠쿠랑 종일 붙어있어 팀장님께서 내주신 숙제를 못했네요. 이틀동안 완료할게요~^^
쿠쿠일기 끝.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첫댓글 아침 일찍 일어나 쿠쿠소식부터 볼려구 카페 들어왔어요~~ㅋㅋ
피.개.행.개를 날마다 갱신하는 쿠쿠~~
오늘도 감동 한스푼입니다.ㅎㅎ
쿠쿠랑 함께한 겨울바다는 어떠했는지 사진과 영상만으로도 온전히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담에는 이모도 직접체험 해보구 싶당~ㅎㅎ)
그런데 울쿠쿠는 전생에 마린걸이었을까요? 아님 인어공주??
ㅋㅋ 똥꼬집 부리는 쿠쿠보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오늘도 쿠쿠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로하님,쿠쿠 메리크리스마스~~~!!!
(아마도 쿠쿠는 남자친구를 백퍼 좋아할듯 합니다. 쿠쿠는 브링미홈에서 알아주는 사랑꾼이거든요..ㅋㅋ)
담이맘님~~ 쿠쿠와 겨울바다데이트 대만족이었어요~ㅎㅎ
쿠쿠는 이왕이면 전생에 인어공쥬?ㅋㅋ
쿠쿠의 똥꼬집이 편하게 부려보는 어리광 같기도 하구그래요😂😂
쿠쿠 브링미홈에서 보여지는 모습말고 새로운 모습보는게 웃음나구 넘 귀여워요~~
삐지는 모습도 귀엽구요..
오늘는 남자친구 만나서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ㅋㅋㅋ 잘 다녀올게요:) 담이맘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쿠쿠와 바다 영화 완성이네요~~~ 쿠쿠의 파인다이닝 식사 좋습니다♡
토르맘님~~바다랑 쿠쿠 넘 이쁘죠~~💛
제 콧물훌쩍 소리 땜에 사운드 좀 넣워줘야할듯해요ㅋㅋㅋ
홈캉스의 매력을 이 글에서 봅니다… 첫짤부터 너무너무 포근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쿠쿠 연어 껍질 안먹는것도 너무 귀엽고 ㅠ 바다에서 안가쿠쿠 네번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넘 힐링되는 글입니다
막심님~
브링미홈 아가들 홈캉스 추천요!!!
쿠쿠와 함께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요
쿠쿠보다 제가 더 좋을거에요ㅋㅋㅋㅋ
쿠쿠 연어껍질 발라낸것도 웃긴데 껍질 다시 주니 씹다가 퉤!!ㅋㅋㅋ 귀엽죵~
쿠쿠 일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책없이 울컥 울컥 눈물이~~~~
좋은데 눈물나네요
로하님 감사합니다
땡그리님
저도 그랬어요..ㅠㅠ 쿠쿠모습보면서 갑자기 울컥울컥하구
우리 쿠쿠가 하루하루 새로운경험 하면서 신났으면 좋겠어요~ 남은 홈캉스도 쿠쿠랑 잘 보낼게요 감사합니다!🫶🏻🫶🏻
멋진 로하님.
따뜻한 분이시고 행복을나누시는 분이네요~
쿠쿠에게 좋은 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버니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쿠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저한테도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4박5일 짧지만 우리쿠쿠가 순간순간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도 아침부터 울컥하네요
저 노을 바라보는 사진이 쿠쿠의 세월을 말해주는것 같아
좋으면서도 너무 짠해서 훌쩍
그 다들 해본다는 피개행개도 해보고
땡깡도 써보고 멋진 겨울바다도 보고
행복한 쿠쿠를 보면서 이모가 행복해서 또 훌쩍
로하님 글도 잘쓰시고 사진도 참 멋지게 찍으시네요
(저는 똥손이라 아이폰으로 바꾼다해도 저리 안나옵니다^^::::)
쿠쿠야 너의 남자 취향 기대해 볼께~~~~ㅎㅎ
아잇ㅋㅋ 다들 울컥울컥 하시고~
두근두근님 표현처럼
저도 쿠쿠의 짠함과 행복한 눈물이었어요~
쿠쿠를 사랑하는 이모들은 모두 같은 마음인가봅니다..
우리 쿠쿠의 남자친구 취향 잘 파악 해보고 올게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두근두근님🫶🏻
저 울어요 로하님ᆢㅜㅜ
우리 쿠쿠에게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가족이 있는 아이들에겐 평범한 일들이 우리 쿠쿠에겐 모두 처음이랍니다
그 시간을 로하님이 함께 해주셨어요.
쿠쿠의 기억속에 로하님이 첫사랑일겁니다♡
흑..똘이랑님 같이 울어요ㅠㅠ
쿠쿠에게 쿠쿠야 좋아? 했을때 꼬리 흔들며 다가와 손을 핥아주는 것 보고 우리쿠쿠 행복하구나~ 했어요. 그래서 바다에 오기를 잘했다 싶구요. 쿠쿠가 이렇게 좋아해주니 전 더 행복해요🥹
우리 쿠쿠의 첫사랑이면 좋은데 빗질할때는 극혐하며 도망가는 것 같아요🤣🤣
쿠쿠는 이렇게 이모들한테 찐사랑 받아서 행복한 아이네요~🐶
쿠쿠 견생에 바닷가에 놀러가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날이 올 줄이야..
그저 모든것이 로하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입니다.
대표님~~ 다들 넘 감사하게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고 감동받았습니다.
쿠쿠에게 소중한 시간 선물 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기뻐요~ 남은시간도 쿠쿠가 좋아 할수 있는 하루하루 보내겠습니다~
쿠쿠야~♡ 로하이모랑 바다 잘 구경하고왔어?
더 구경하고 싶어서 쿠쿠안가 시전했구나~ㅎㅎ
바다에서 신나하는 모습 보니 이모도 너무 기쁘다아~
로하님~~ 우리 쿠쿠에서 넓은 바다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넹~이모~ 쿠쿠 집에 가기시러서 안가쿠쿠했는데 로하이모한테 안통하네오
쿠쿠가 좋아해줘서 다음에도 쿠쿠 바다 데려가고 싶네요ㅋㅋ
오늘은 남친 잘 만나고 올게요~ㅋㅋ
메리크리스마스 도비누나님~💕
울 쿠쿠 덕분에 속이 뻥 뚫리는 겨울 바다를 감상햇어요~모래사장 위의 발자국 귀엽네요~울 쿠쿠 홈캉스 동안 부족함 없이 너무 알차고 재미잇게 지내니 감사할 뿐입니다~~🥰울 쿠쿠의 남친도 기대가 되네요~순한 친구가 어울릴 듯 싶긴 해요 😆
아우 저도 아쥬 쿠쿠 덕분에 속이 뻥 뚫렸어요 다행히 날씨도 많이 춥진 않더라구요,
루루나님~ 모래사장위에 쿠쿠 발자국도 보시다니! 세심하세요~ 저도 귀여워서 사진찍고 싶었는데 못찍어왔네요ㅋㅋ
ㅎㅎ 쿠쿠가 좋아하는 남친 스타일이
넘 궁금해요~ 다녀와서 소식 전할게요~😊
너무너무 따뜻한 글과 사진과 영상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감사해요 로하님~~~♡☆
너는 봄이다님~따뜻한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아...눈물날만큼 예쁜 글입니다.ㅠㅠ
쿠쿠가 최고급 홈캉스를 하고 있군요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주셔서 제가 대신 감사합니다
써지니님~ 감사합니다!!
저도 쿠쿠랑 특별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쿠쿠 있는 동안 편안하게 잘 지내게 할게요~~🫶🏻🫶🏻
로하님 덕분에 쿠쿠가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고 돌아올 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쿠쿠 바다가 마음에 쏙 들었나봐요🤣 안 가겠다고 버티다니 요놈...ㅎㅎ우리 쿠쿠 로하님 덕에 고급 식사도 해보고 잠자리도 이리저리 바꿔보고...아주 호강하고 있네요
로하님이 쿠쿠 잘 돌봐주시는 덕분에 매일매일이 감사하답니다~남은 시간도 쿠쿠와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고 오세요🥰
흔쾌히 저 믿고 쿠쿠 보내 주셔서 감사드려요~~ 혹시나 쿠쿠가 낯설어서 불편해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오ㅎㅎ
지금 제자리에서 편하게 누워서 낮잠자요~
오늘 내일까지 오붓하게 행뽁한 시간 보낼게요~🐕🙆🏻♀️💕
오늘도 쿠쿠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요?😊
쿠쿠가 먹고 발라놓은 연어껍질을 보니 로하님을 완전히 믿고 편안한 집으로 생각하는 듯한데요ㅎㅎ
귀엽고 사랑스러운 쿠쿠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
쿠쿠랑 시간보내면 시간이 훅 지나가네요😊
쿠쿠 제 침대에서 편하게 누워자는 것 보니 하루하루 좀 더 저를 믿고 편히 생각하는 것 같아요🤎
쿠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늘 복귀해요~
달곰엄마님 다음에 꼭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