윱기 4장 주의뜻 강론

[젊은오리]

1
그때 
데만인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2
"우리가 너와 이야기하고자 하면 네가 괴로워하겠느냐?
그래도 말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3
보라,
네가 많은 사람을 가르쳤고 네가 힘없는 손들에게 힘을 주어었도다.
4
너의 말이 쓰러져 가는 자를 붙들어 세웠고 
네가 연약한 무릎에 힘을 나누어주었도다.
5
그러나 
이제 그 일이 너에게 닥치 네가 기진하였고 
그 일이 너를 치니 네가 고통을 당하는도다.
6
이것은 곧 네가 두려워하는 바요,
확신하는 바요,
바라는 바요,
또 네 길들의 올바름이 아니더냐?
7
내가 너에게 청하노니 기억을 더듬어 보라.
무죄한데 망한 자가 누구이며 의인으로 끊어진 자가 어디 있느냐?
8
내가 보았거니와 
불법을 경작하고 악을 뿌리는 자들은 바로 그것을 거두나니
9
그들은 하나님의 거센 입김에 의해 멸망하고 그분의 콧바람의 숨결에 의해 소멸 되었느니라.
10
사자의 울부짖음과 사나운 짐승의소리가 그치고 젊은 사자들의 이빨이 부러지며
11
늙은 사자는 먹이가 없어 죽어가고 
강인한 사자의 새끼들은 널리 흩어지는도다.
12
이제 어떤 말씀이 가만히 이르렀고 내 귀가 그 말씀에서 작은 것을 받았으니
13
사람들이 깊이잠이 들 즈음에 그 밤에 본 환상들로 인하여 생각에 잠겼을 때에
14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임하여 내 모든 뼈가 흔들렸느니라.
15
그때에
내 얼굴 앞으로 한 영이 지나가므로 내 살의 털이 곤두셨는데
16
그 영이 가만히 섰으나 나로서는 그 형태를 분별할 수 가 없었으며 
한 형상이 내 눈 앞에 있는데 조용하였고
내가 한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17
죽을 인간이 하나님보다 더 의롭겠느냐?
사람이 자기의 창조주보다 더 순결하겠느냐?
18
보라,
하나님은 자기 종들에게도 신뢰를 두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들도 우둔하다 책망하셨나니
19
하물며 
흙집에 거하며 티끌 안에 자기의 기초를 두고 좀 앞에서 무너질 자들이겠느뇨?
20
그들은 아침과 저녁 사이에 멸망하며 
영원히 사라지되 그것을 거들떠보는 자가 없으리라.
21
그들 안에 있는 그들의 탁월함이 사라지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은 지혜도 없이 죽는도다, 하더라.
 

[젊은오리]

6
이것이 네가 두려워하는 바요,
확신하는 바요,
바라는 바요,
또 네 길들의 올바름이 아니더냐?
7
내가 너에게 청하노니 기억해 보라.
무죄한데 망한 자가 누구이며 의인으로 끊어진 자가 어디 있느냐?

옵기 4장 6~7절

[젊은오리]

https://www.youtube.com/watch?v=_h9OLsMl0Ts

[젊은오리]

내가 날마다 주의 말씀안에거하고
주의 말씀듣기를 게을리하지 아니하나
주는 느을 나로하여금 갈급하게 하시오니 내 혼이 곤고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