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특별한날인 유명한 공휴일인 삼일절에 3월달 첫날입니다.
원칙상으로 삼일절날에는 원래는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갈려고 하다가
거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갔고 그리고 서울 광화문과 경복궁에서 집회때문에 사람이 많아서
그래서 거기까지는 일단 못갔습니다.
잠시 연합뉴스에 다녀왔다가 그런데 베이징코야만 정상영업하고
스타벅스나 씨유편의점은 정기휴일입니다.
그런데 휴게실에서 분위기가 썰렁해서 사람이 별로 없지만
완전히 비만원휴게실이랍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아서 저는 처음으로 조계사정문입구에서 솔로셀카를 찍고
원래는 거기는 강지수 기상캐스터가 날씨에 대한 인터뷰하는 촬영하는 방송인
평일날 오후 12시 40분과 오후 1시 40분에만 나오고
항상 그자리인 고정명당전용자리이지만
일단은 강지수 기상캐스터자리에 일단 자리를 빌려서 뺐겨서
거기서 서서 찍어봤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강지수 기상캐스터에게 한마디 표현을 하면서
(미안해 이 자리좀 빌려줘^^) 라고 소곤소곤 살짝말하고 찍었지만
그냥 무작정으로 찍으면 거시기합니다.
다른 장소에서 찍으면 아무상관없습니다.
첫댓글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돌아왔습니다.
추운 겨울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봄날의 기운이 가득한 따스한 햇살 맞으며
생활의 활력을 충전하는 3월 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웃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자료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