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께서 요양병원을 최근에 옮기셨다
1등급 병원이라 신뢰하고 작년에 입원한 병원에서
다른 1등급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다
병원은 최고인 1등급부터 6등급까지 분류된다
병원도 역시 사람사는 축소판이다
환자는 자기를 돌보아주는 간병인과의 사이가 매우 중요하다
환자도 어려 부류가 있듯이
간병인도 여러 부류가 있다
간병인의 대부분은 외국인 인것 같다
소통에도 문제가 있을수 있으나
그중에서 간병인의 됨됨이가 매우 중요하다
환자를 돌보는것이 아니라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여
환자를 막 대하고 억압하고
자신은 편하게 있으려고 하고
보호자의 촌지를 바라는 부류도 많다
보호자 앞에서는 잘하고
보호자가 가고나면 상전이되는
이상한 간병인도 있다
심지어 환자에게 직접적이거나 교묘한 폭행도 생긴다
어디 내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리요만
기본은 사람이 먼저인 것을...
잘하는 사람도있다 그런분은 존경한다
간병인은 병원과 협약된 간병인 협회에서 보낸다
8인실 기준 환자는 하루 간병비를 2만원 낸다
한달이면 60만원이다
4인실은 하루 4만원이고 기타비용도 2배로 늘어난다
대체로 요양 병원에서는 4인실을 운용하지않는다
수요와 공급 그리고 수익의 상호 관계이다
하루간병비 2만원*8인실기준*30일=480만원/월
여기서 간병인을 보내는 곳에서 일부 공제하겠지
하루 4만원으로 올리면 될까
아닐것이다 변하지 않을것이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자자손손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