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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복희, 야훼하느님은 인류의 부모(시조)이시며,
인류의 4대문명과 종교의 조종(祖宗)으로 밝혀졌습니다.
★,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은 인류의 시조이시다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은 남매이며 부부로서 농업의 시조이며 의학의 시조 염제신농과 황제헌원을 낳은 신모(神母)로서 인류의 시조(始祖:부모)이시다.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의 한 가족”에서 시작되었으며, 그의 자손들이 종교 도시국가를 건설하여 천계 지고무상(至高無上)의 여호와 삼신(칠성,하느님)을 옥황상제로 숭배하며 지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이른바 지상낙원을 이룩한 역사적 진실이 밝혀졌다.
▲ 대한신보 © 박병역 기자
인류 문명의 시조 태호복희 황제는 우주의 창조는 물론 일체 만물이 끊임없이 생성소멸(生成消滅)되는 원리를 신묘한 하도(河圖), 낙서(洛書)의 4상8괘 符效(부효)로 도식하여 후손들에게 규범으로 삼게 하셨다. 동방의 청제 태호복희 황제가 창제하신 무극이 태극에서 유,불,선의 3종교가 파생되었으며, 태호복희와 여호와 옥황상제는 인류의 부모이며. 인류 문명의 시조이며, 종교의 조종(祖宗)으로 밝혀졌다.
인류의 부모, 태호복희와 여호와하느님
▲ 태호복희, 여호와 하느님 신상 © 박병역 기자
태호복희는 손에 컴퍼스를 들고 봄과 생명을 관장하고 있다.
그가 지상에 나타날 때는 대지의 만물이 다시 소생하고 생장하는 봄을 관장하고 있다. 여호와 하느님은 옛날 神女(신녀)로서 태호복희를 보좌하고 복희가 돌아가자 3황5제를 다스린 상제입니다. 지혜의 수신 여호와는 하루 중에 70번을 변화하였다. 중국에는 복희와 女媧(여와)의 人頭蛇身(인두사신)의 石刻畵像(석각화상)이 많이 있습니다.
우주의 천체들이 일정한 궤도에 따라 운행되는 모습은 아득히 멀어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또한 하늘은 광대 무변하고 그 空虛寂(공허적)한 氣運(기운)을 사람의 눈으로 보고자 하여도 볼 수가 없으며 만물은 끊임없이 생성소멸 되고 있으나 그 신묘한 원리를 어리석은 사람들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무려 5천여 년 전의 태호복희 황제께서 그 형상의 모습을 신묘한 符效(부효)로 방위와 數(수)를 정함으로서 그 상에 준거하여 일월과 五星(5성)이 운행되는 “巨示(거시)의 세계”와 “微示(미시)의 원자세계”까지도 미루어 헤아릴 수 있게 되었다. 이 신묘한 점부호를 “한겨레의 후손”에게 의표를 세워 규범이 되게 하였던 것이다.
이 점 부호로 규범을 정한 후로 출생 후의 길흉은 물론 행동 할 시는 득실을 미리 살펴 볼 수 있었다. 또한 河圖文(하도문)으로 形而上界(형이상계)와 천체를 관찰 할 수 있었고 形而下界(형이하계)의 지리와 만물에 대한 형상의 흐름을 관찰 할 수 있다. 하도와 낙서는 하느님이 만물을 창조하는 교묘한 조화를 어리석은 중생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도식(圖式)이며, 곧 하느님의 마음이다.
따라서 天地(천지) 중의 사람은 언제 어느 때가 어떠한가를 그 움직임을 符圖(부도:六爻)로서 미리 헤아려 점을 칠 수 있었던 것이다. 천지 만물이 변화하는 원리는 목, 화, 토, 금, 수의 “음양 오행의 법칙”에 의거하여 사계절이 질서 있게 순환되고 있는 것이다.
천지를 乾坤(건곤)에 적용한 4상8괘와 河圖(하도) 洛書(낙서)는 우주의 탄생과 자신의 출생은 물론 본성을 밝혀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를 명확히 깨달을 수 있는 성인(聖人) 학문이다. 하도,낙서는 점 부호로 한대 묶어 음양 오행의 법칙에 의거하여 해설하였으나 그 뜻이 서로 상통하여 결점이나 어긋나거나 한치의 오차도 없다. 곧 오늘날 교과서(敎科書)의 모태인 것이다.
태호복희 황제는 만고에 불변하는 진리의 정법[무극이태극]을 창제하고 여호와 하느님은 혼인 예법을 창제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문명이 시작되고 그의 자손들이 전 세계에 널리 퍼져서 온갖 농기구와 음악을 만들어 인류의 문명이 동시에 발달하게 되었던 것이다.
십이지지(十二地支)
천간은 천계(天界)의 특성을 오행으로 나타낸 것이라면
십이지지는 북두칠성에 배속된 12신장을 나타낸 것이다.
태호복희,야훼하느님의 부부 신상
▲ 투르판 아스타나 무덤에서 나온 <복희-여왜 부부 신상도>
그림출처:
http://kb44.or.kr/jboard/?p=detail&code=History&id=9&page=4
동양의 신화는 거의가 산해경을 택스트로 이뤄져있다.
무릇 풀숲의 새가 하늘을 나는 봉황의 경지를 논할 수 없고,
발자국에 고인 물에서 노는 지렁이가 붉은 용이 하늘에 오르는 경지를 알 수 없다.
장엄한 음률이 울려 퍼지는 천상의 뜨락에 속된 악공이 발을 디딜 곳이 아니며
배 없는 나루터에서 어찌 蒼梧之山과 ?까지 건너 갈 수 있겠는가.
天下를 통달하지 않고는 더불어 山海經의 의미를 말하기 어렵다.
아? 天下를 통달한 박식한 後代(후대)사람은 이것을 거울로 삼을 것이다.
<夫??之翔 ?以論垂天之凌夫之翔 ??之遊 無以知絳?之騰 鈞天之庭 豈伶人之所? 無航之津豈蒼?之所涉 非天下之至通 難與言山海之義矣 嗚呼 達觀博物之客 其鑒之哉 >
아.? 의혹을 품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於? 群惑者其可以少寤乎>
산해경서 중에서
위 그림을 의심을 품고 새롭게 해석해 보기로 한다.
복희, 여와도를 천문관련 그림으로 이해해도 무리가 없는이유
1. 별그림이 있다.
2. 손에든 콤파스와 곱자는 천문도 작성에 필요한 도구다.
3. 수례바퀴 모양은 천문적으로는 적경의 의미로 해석된다.
4. 끈에 사람의 잘린 머리를 매달고있다. 그 추구하는 바가 천문이다.
5. 꼬여있는 뱀문양은 윤회. 진행의 이미지이다.
먼저! 아주 먼 옛날 복희 와 여와의 시대에 지동설을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과 지구가 태양의 주변을 돌고 있으며 우리은하의 틀을 이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감상하시길 바립니다.
훌륭한 천문이 존재했다는 사실로.........
위 그림은 그동안 증명사진만한 그림들뿐이어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었다.
복희와 여와에 관련된 문헌 내용에서 항상 의문을 갖고 있었기에 관심의 대상이었던 그림이었다.
몇 년 전 커다란 확대 사진을 보는 순간 한눈에 天文에 관련된 그림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림에 관한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전체 그림을 살펴보면,
상하 두 개의 바퀴살과 별자리를 그린 점들이 있고, 둘이 한 몸을 이뤄 아래 부분은 터럭이 붙은 뱀 문양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
복희와 여와는 어깨동무를 한체,
여와의 오른 손에는 콤파스를 들고 있고
복희는 왼 손에는 곱자를 들고,
오른손은 여와의 어깨 뒤로 줄에 매달린 사람의 잘린 머리를 들고 있다.
이 그림의 줄에 매달린 것이 사람의 잘린 머리라는 증거는 아무 곳에도 없다.
단지 옛이야기를 추론하여 내린 본인의 이론이다.
그러나 아무리 다시 보아도 사람의 잘린 머리이다.
<사람의 잘린 머리>는 서양의 별자리 신화와 동양의 신화에서 똑같이 등장한다.
먼저 <사람의 잘린 머리>에 관한 동서양신화의 이야기를 연관지어본다.
그리스 신화 “메두사”를 보는 자는 모두 돌로 변한다.
“페르세우스”는 “메두사”의 목을 자르고. 돌아오는 도중 바다괴물의 먹이가 될 뻔했던 안드로메다를 구하여 아내로 삼는 이야기다. 모두가 잘 아는 별자리이름이기도하다.
또한 서양의 천문에는 우리은하의 북극점이 있는 곳에 <머리털>이라는 별자리가 있다.
동양의 신화에는“형천”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형천> 염제의 신하로 황제와 권좌를 다투다 목이 잘렸다. 그 후 젖꼭지로 눈을 삼고 배꼽을 입으로 삼아 싸움을 계속했다.
위 내용을 연관 짖기 위해 고대에 동서양신화의 뿌리는 하나였다는 개념부터 도입한다.
성경에서 그 옛날 언어가 하나였다고 하듯이...
그 근거가 될 만한 내용 하나를 간략 한다.
----이때 효선제(孝宣帝)는 크게 놀라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조정(朝廷)의 선비들은 山海經을 기이하게 생각한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 후로는 문학(文學)을 하는 학자나 유학(儒學)을 하는 대학자들 모두 산해경을 읽고 배웠습니다.
이때부터 상서로운 일이나 괴이한 일에 대해서는 상세히 살폈으며, 먼 나라 다른 사람들의
노래나 풍속도 연고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 <산해경유수교상표(山海經劉秀校上表)>--
<上大驚朝士由是多奇山海經者文學大儒皆讀學以爲奇可以考禎祥變怪之物見遠國異人之謠俗故易曰言天下之至?而不可亂也博物之君子其可不惑焉 >
劉秀(유수)가 산해경을 교정할 시기에 이미
“먼 나라 다른 사람들의 노래나 풍속도 연고가 있다”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동서양의 교역이 있음을 의미하는 글이다.
이제 추론을 바탕으로 이 그림을 천문적 이야기로 해석한 그림을 그려본다
여와가 들고 있는 콤파스로는 둥근 圓원을 그린다.
천문도상의 적위선분을 그린다는 의미이다.
복희의 곱자는 천문도상의 황도를 기준으로 하는 시간값인 28수의 적경의 수치를 나타낸 것이다.
이제 천문도상 복희의 오른손 줄에 매달린 머리의 의미를 분석해보자.
천문도상 하늘에는 세 개의 극점이 있다.
북극, 황극, 그리고 은하의 북극이 있다.
여와는 지구의 자전 축이다. 지도리라는 의미의 그림이다.
여와의 머리를 북극의 의미로 보고
복희의 머리를 황극으로 보면
매달린 머리는 우리은하의 북극이 된다.
▲ 도교는 야훼하느님을 옥황상제, 북극대제라 호칭합니다.
북극을 의미하는 여와의 모습을 자세히 보자.
북극점은 지구의 자전축으로 밤하늘에서 항상 변하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황극은 시간의 변화에 따라 지구축의 기울기인 23.5도 만큼 북극에서 떨어진 위치에서 동심원을 그리며 돌고 있다.
더 세심하게 들여다보자.
움직이지 않는 북극의 의미를 여와의 옷매무새 속에 그리고 있다.
가슴 아래로 내려 그어진 선분은 수직선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복희 가슴 선분은 여와 쪽을 향해 사선의 기울기를 가지고 있다.
다름아닌 공전괘도면 수직축에 약 23.5도 기울기를 표현한 것이다.
천문 프로그램: http://astronote.org/ 자료실/ 천문 프로그램/ skymap3.2
2005.5.30 22:37 밤하늘의 모습이다.
원의 중앙은 천정, 관측자의 머리위에 떠있는 별자리 위치이다.
위쪽이 북쪽으로 북두칠성 위에 북극이 있다.
그 아래 황극점이 있고 천정 가까이 우리은하의 북극점자리가 보인다.
시간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황극과 우리은하의 북극점의 위치는 변한다.
우리가 보는 밤하늘은 북극점을 중심으로 돌고 있음으로 북극점은 언제나 그 자리에 고정돼있다.
복희의 곱자로는 거리를 계산하는 의미인 천문상의 각거리 시간값 적경赤經을 의미한다.
여와가 그리는 둥근 원은 지구에서 인간이 설정한 중심축 북극을 중심으로 그리는 赤緯이다.
천문도상의 황도(해의 진행로)는 적위0도를 중심으로 춘분과 추분을 기점으로 안팎으로 그려진다.
복희와 여와가 뱀의 형상으로 꼬여있는 모습,
지구가 도는 한 끝 없이 이어지는 황도와 적도의 또아리이다.
춘분 하지 추분 동지등의 위치점을 나타내고 있는 진행 과정이다.
뱀의 터럭 또한 깃털이 아닌 천문도상의 시간값을 의미한다
360의 원의 내각과 365,25일의 역법적 수치를 의미하며 지금의 천문도와도 다르지 않은
의인화擬人化한 천문도 그림이다.
그 황도의 주변으로 28宿圖가 그려진다.
의인화된 여와와 복희 그러니까 지구의 축과 해의 축이 한데 어울려 신나게 돌아보자 끈에 메달린 머리 은하는 더 멀리 큰 동심원을 그리며 돌아가지않는가.
이제 치마 쪽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와의 동전선은 치마 아래단 까지 이여져있다.
그러나 복희의 동전선은치마속에 뭍히고 여와의 동정선이 그 밑을 받치고 있다.
여와의 치마폭에 쌓여있는 모양이다.
지구축을 의미하는 여와가 태양의 축을 감쌓고 있다. 거꾸로 된 모양이다.
그림의 이미지인 지구가 해를 감쌓안을 수있는 표현은 천문에서 어떻게 나타낼수있는가?
그것은 지구가 태양의 주변을 돌고있다는 의미이고 이를 천문도상에 나타낸 것이다.
아래의 뱀문양과 어우러져 또아리지는 치마폭이 황도를 감쌓안은 문양이다.
천문도를 보자
천문도안에는 황극과 황도가 그려진다.
실상 지구는 천문도에 그려지지 않는다.
천문도의 가장자리는 인간의 시선이 머무는 땅끝이다.
천문도 둥근 원 밖이 땅이다.
지구가 해를 감쌀 수있는 것은 천문도의 그림 뿐이다.
다음은 위아래에있는 2개의 수례바퀴 문양이다.
위쪽의 수례는 18개의 바퀴살을 그렸고 아래쪽의 수례는 16개의 바퀴살로 그려있다.
18과 16의 숫자는 그림이 그려진 시대의 천문상수로 이해 되어야한다.
해와 달의 운행,역법과 치윤의 의미를 갖는 그림이다.
갑골문자 車자의 그림을 보면 소 달구지의 그림보다. 천문기구와 흡사한 그림이 더 많이있다.
우리고구려 벽화에도 <수례바퀴여신>의 그림이 있다.
거기에도 16개의 바퀴살이 그려있다.
360/16=22.5 365.25/16=22.828 18*16=288 글세? 무슨 ? 천문상수?
어째든 고려해 볼 일이다.
집안 오회분 4호묘 수레바퀴만드는 神으로 알려진 그림
나는 천문 관측기구를 만드는 천문학자 "여와"라고 말하고 싶다.
여인의 오른손에 들고있는 연장이 망치가아닌 콤파스라면 나의 주장은 더욱 신빙성을 갖는다. 더 세심한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그림을 태양으로 본다면 주변의 10개의 둥근 별모양은 태양의 위성으로 보아야하는가?
18*10=180 16*10=160 180+160=340 ? 역법상수????????
아니면 달과 해의 천문 상수로 보아야하는가?
함께 연구해 보기로 합니다.(댓글 많이)
아직도 그림 속에는 많은 의문점이 있으나 이만 마무리합니다.
형천과 매달려있는 머리모양
복희의 오른 손 줄에 매달려 있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황도의 변화에 따라 밤하늘에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우리은하의 북극점의 이동을 의미하는 그림이다.
복희가 형천의 머리를 줄에 매달아 쥐불놀이를 한다고 가상하자.
불통은 복희를 중심으로 동심원을 그리며 돌아간다.
즉하늘에서 황극의 위치변화에따라 은하의 북극점도 따라서 돌아간다는 말이다.
계절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황도가 변하고 이에 따라서 우리은하의 북극의 위치는 변한다.
동쪽에서 은하북극이 떠오를 때 황극은 북쪽 높은 곳에 위치해있다.
일주운동의 시간변화에따라 26일 4시43분경 은하의 북극이 서쪽산넘어로질 때 황극은
북극의 아래쪽에 있다.
이때 은하수의 모양도 그림에서 보듯 함께 바뀐다.
우리은하의 북극이 서산넘어로 사라지면 은하수만이 하늘이 보이게된다.
위 내용을 擬人化(의인화)하면 은하계의 모양은
머리는 잘려나간 몸통만이 존재하는 <형천>의 모양이되는 것이다.
서양의 별자리 중 우리은하의 북극방향이 있는 곳에 <머리털>이라는 별자리 이름이있고,
고대 은하수를 의인화한 천문그림이 있다.
발가벗은 여인의 모습은 은하수를 의미하고 배는 사람이 살고있는 지구를 의미한다.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우리은하에 떠있는 일옆편주에 불과하다.
고대에 우리은하의 틀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저런 그림을 그릴 수 없지 않은가?
본인이 고문자 舟字를 배가아닌 땅끝의 의미로 해석하는 연유이기도하다.
--天文解字에서---
서양에서는 은하수를 젖줄이라고도하여 여인에 비교했다.
<페가스수> 별자리가 높이 떠오르면 머리털 자리는 밤하늘에서 사라져 보이지않는다.
이때의 모양은 목이 달아난 <刑天형천>의 모습이다.
<刑天> 형천 문자적의미 그대로 뜻이 "하늘에서 형벌을 받았다"는말이다.
하늘에서 벌을 받아 밤하늘에서도 사라져야하는 벌을 받은 것이다.
북극을 돌고있는 황극은 주극성위치 그러니까 밤하늘에서 언제나 볼 수있는 반면 우리은하의 북극 <형천>은 나타났다 사라지게된다.
바로 고대 동양의 신화가 형천. 전욱. 황제. 치우.복희 등의 의인화된 천문이 포함되있음이다.
저 영웅들의 피터지는 싸움을 천문의 북극과 황극의 자리를 두고 싸웠다고 가상해보자.
멋진 신화의 재창출일 것이다.
신화는 글이 없던 시절 천문의 방법을 역사의 인물 속에 담아 전하기위한 이중적언어 수단이었다.
이는 서양의 별자리 신화와 같은 뿌리에서 각색된 것이다.
刑天관련 古書 내용분석
복희의 여와관련 링크:
http://www.epochtimes.com/b5/1/9/28/c5956.htm
출처 http://blog.daum.net/gapgol1/15230984
출처: 마음의 근본자리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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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공부
동양학 공부에서 많은 철학을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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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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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過必改 得能莫忘 (지과필개 득능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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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는 天梯(천제)로 천지를 왕래했다.
琴軒/김정숙 11.11.02 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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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시조 복희, 여와(야훼)의 탄생 박병역기자(truelook@hanmail.net) 2010.03.04 12:02:48
琴軒/김정숙 11.11.02 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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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조상] 역철학과 인류문명의 시조 ,태호복희
琴軒/김정숙 11.11.02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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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뿌리역사 X파일 {문명의 아버지 태호복희와 역철학}
琴軒/김정숙 11.11.02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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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의 새벽을 연 태호복희
琴軒/김정숙 11.11.02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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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양오행은 태호복희가 창안했다
琴軒/김정숙 11.11.02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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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복희, 여호와는 인류의 부모이시다
琴軒/김정숙 11.11.02 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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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복희, 야훼(여와) 천문해
琴軒/김정숙 11.11.02 0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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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양오행은 태호복희가 창안했다
琴軒/김정숙 11.11.02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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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河圖)와 낙서(洛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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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이감, 건곤감리 같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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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에 대한 정확한 이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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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雲霧) 지은이 /李時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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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符經 (천부경) 解意/ 多勿-이시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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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궁합과 속궁합
김정숙 10.11.10 0 52
첫댓글 천부경은 근대 어느 재주 많은 사람이 그럴듯하게 조작하여 만든것입니다.
참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내용들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