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 주상절리 경주 토함산 너머 호젓한 어촌마을 원자력발전소의 땅 주상절리가 있다 태초에 용틀임의 흔적 벼룻길에 걸쳐진테크 조금은 흔들리는 구름다리 고만 고만한 바위섬 벽돌공도 쌓지못할 층층바위 화로바위 전망대앞에 올라 탁트인 바다를 보며 대자연의 신비앞에 경외스르움을 느낀다. 박명수 야고보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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