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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람이란
모든 것이든 바꿀 수 있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상적인 목표를 향해 도전하면서
나만의 자유로운 발상을 하는 사람 이라고 명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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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이 아닌 비몰입의 상태 즉, 멍을 때릴때 활동한다는 것을 알아내자 창의성은 여태 몰입인줄 알았지만 사실 비목적적인 생각을 하며 몰입과 비몰입을 왕복할때 불현듯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비몰입과 몰입 그리고 특정 영역에 반응 하는 특정 단어들을 전혀 다른 단어들의 조합을 통해 반대에 위치하고있는 뇌의 영역들을 협력시켜 생각한다면 완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낸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식을 만들고 습득하면 그 지식을 매몰시키고 하나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닌 전혀 상관없는 지식을 연결하려고 시도하고 그 적은 확률의 성공을 지속적 시도 끝에 성공하는 사람이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느껴 나 자신도 나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경험을 해본 이들과 토론하고 같이 협력하며 경험해본다면 또 하나의 트리즈를 만들어 창의적인 사람이 될거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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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서 알 수 있다시피 영유아 시기에 받은 교육 즉, 인간에게 습관화된 모습들은 나중의 사회성을 만드는 것처럼 현재 과학기술이 깊숙이 들어온 현재 21세기 출생 인원들은 디지털에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인 첫 세대로서 나서고 있다. 그러므로 이 세대의 시작을 우리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상황 속 야기되는 시행착오와 갈등을 최소화하려면 미래 과학기술들을 받아들였을 때 어떠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충격들을 최소화해야한다. 그렇기 위해선 시공간적 예측으로 미리 대비해야 할 것이다. 바로 회복탄력성을 지님으로 인해 일상을 장기간 뒤흔드는 미지의 위협, 외부 위협들에 우리는 사회적 맷집을 길러야할 것이다. 인류는 매번 어떤 미지의 세계, 바깥 우주를 동경해왔다. 이런 바탕으로 인류문명은 진보해왔고 정체된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는 존재였다. 즉, 과학기술의 발전을 피하기보단 받아들이고 이 시기를 거쳐가며 회복탄력성을 체득하기위해 개인적, 사회적으로 좀 더 주목할 필요를 느끼는 사회적 분위기로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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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은 다양한 미래상과 미래를 상상하며 새로운 질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학문입니다. 그 미래학에서 제시한 미래는 새분화된 분과 항목이 아닌 통합적 성격을 가진 한 분야이다라는 말을 통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 나 뿐이아닌 여러가지 원인들이 상호작용하며 발생하고 탄생하는 것이 미래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예측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있지만 미래 예측은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미래학의 제시방안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 육군 장교로서 혹시 모를 적과의 전투나 돌발상황 발생에 대해 항상 그 전의 사례들과 주변에 있는 조그만한 원인이 될만한 것들도 다시 한번 돌아보며 미래를 예측하여 어떠한 위협이나 위험이 와도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장교가 되고자 생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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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제는 AI 기술이 발전하고 우리 인간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을 것은 확실시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 처럼 4차 산업 혁명이 가져다주는 미래가 그저 편리와 과학기술의 발달이라고 봤습니다. 희망적인 부분만 본 것 입니다. 하지만 여기선 새로운 시각을 열어줬습니다. 과연 나라는 개인은 개인으로서 4차산업혁명 안에서 무얼 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져주자 저는 정말 새롭고 두려웠습니다. 인간을 종속시키고 이용하여 발달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종속되지않으며 스스로 가상을 만들고 실제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온다는 것은 누군가의 의도가 더해진다면 정말 위협적인 요소로 다가온다는 것이라는 상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인간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을 그저 받아들이기보단 어떠한 위험예지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학습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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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타스의 비둘기 로봇 (인류 최초의 로봇이자 드론) , 텔하모늄의 최초 음악스트리밍 서비스, 한국의 30년전 도로자율주행 자동차.. 이들은 모두 혁신이였습니다. 이런 혁신적인 기술들의 공통점에는 혁신이 나오기까지 그 하나의 기술과 전혀 다른 위치-특징의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나온 것인데 이것은 트리즈씽킹에서 내세우던 다른 아이디어를 재구성하는 능력을 통해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봐 해결 과정에서 다르게 연결하여 새로운 도출을 해낸 과정이였습니다. 하지만 공통점으로는 결국 상용화가 되지 못했다는 점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은 그 기술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떤 식으로 다듬어져 받아들여지나의 차이에 있다고 영상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트리즈씽킹을 통해 나온 새로운 창작물과 창의성을 보편화시키고 상용화하기 위해 다듬는 지혜가 추가된다면 더욱 보완된 성공을 이루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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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시뮬레이션 기술로서 자료공유, 인간 상호작용을 통한 감정교류, 행사참여, 경제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서비스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하나의 위협이자 유용하게 이용한다면 디지털 강국으로서의 기회일 것 입니다. 보안과 시스템상 오류를 보완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보편적 사용을 위해 5G MEC 기술을 접목시켜 상용화 한다면 위협보다는 우리에겐 도약의 기회로 다가올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을 이용하여 우리 군도 KCTC 과학화훈련같은 곳에도 VR과 AR을 접목시킨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하여 적군과 직접 맞닥뜨리고 실제 북한지형을 체험해보아 숙달하고 생생한 모습으로 끔찍하거나 심한 전투부상을 당한 전우를 부상자처치 통해 구급법 능력을 기르는 등 현실적 감각과 향후 혹시모를 전투에 대비한다면 우리 군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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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영상들에서 경고하고 두려워하던 4차산업혁명의 진보된 기술을 정반대의 입장에서 여기선 기존의 시각과 유사하게 인류에게 도움되는 방향으로 변화를 이끌어가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이렇게 두려운 존재임과 동시에 우리가 활용해야할 존재임을 생각한다면 분명 새로운 창의성을 다시 한번 지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듭니다. 다양한 정보들의 향연 속 그것들을 이용한 기술을 통해 우리 인류는 지금껏 그래왔듯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고 우리 군도 어떻게 하면 이 진보된 기술을 다른 나라의 군보다 먼저 활용하고 적용시킬지 고민하고 기술을 실천한다면 더욱 강력한 군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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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입장에서 바라보다 장교의 덕목이 여기에 담겨져 있는듯 했습니다.
리더로서 리더끼리 의견조율을 해보고 부하들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오히려 대변하기도 하며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두루 갖춘 모습이 저로서는 장교의 덕목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여기서 서로의 의견과 입장들엔 평균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다만 그 입장들 자체만으로 그들은 임무수행과 발전을 위한 생각과 노력을 하고있다는 증거이지 않을까싶었습니다. 그래서 부하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의견제시를 하도록 유도하고 그것을 상호작용 끝에 보완하고 타협한다면 건강한 육군의 문화가 정착되리라 생각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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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과를 내기 위한 목표를 가진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조직은 조직마다 다른 성격을 띄게 되는데 그 중요원인은 그 조직의 우두머리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흔히 말하는 리더와 보스의 차이인데 그저 성과에만 집착하여 억지로 목표를 향해 이끌고가는 것이 아닌 중간에 혹시 타이어의 바람은 괜찮나, 기름은 충분한가, 운전자는 지치지않았는가 등 자신이 속한 그룹의 요소요소들을 파악하고 관심가져 해결하는 리더로서의 행동을 한다면 협력적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형성하여 이끌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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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을 먼저하고 발견될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은 다시 한번 숙고하게 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되 한편으로는 띄지않고 아직 발견되지않아도 차후에 내가 발견되어 눈에 띄거나 임무가 주어질때 혹은 기회가 주어질때를 대비하여 정진하고 끊임없는 나 자신을 발전시키라는 말로 와닿아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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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화장비와 무기체계의 발전을 보고 현실적인 문제점을 비판적 사고로 바라보았습니다. 비판적 사고를 통해 보완점을 찾거나 비판적 사고의 모순점을 찾아 발전의 극대화를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무기발전의 한계점에 대해 설명하자면 먼저, 현 무기체계의 마일즈 전략화 상태에 있습니다.
여단급으로 훈련규모는 늘렸으나 아직 여단급의 무기체계를 전략화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이유로는 빠르게 기술이 발전함에 따른 신무기 보편화로 발전하는 속도를 감당하지 못하여 생기는 문제점으로 보완하는 것이 필수적 해결과제입니다.
추가로 아직 육군 발전 방향 중 핵심요소인 아미타이거 4.0 장비와의 연동이 잘 갖추어있지 않아 보완 발전 연구 필요하다는 점과 필수 마일즈 장비 전력화를 위해 정책상으로 843억 가량이 필요하여 국민의 높은 지지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민간과 환경에 친화적인 훈련장으로 거듭나야 훈련에 있어 제한사항이 없다는 것 또한 아직 해결하고 있는 한계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여 무기체계의 발전에 있어 실용화를 빠른 시일내로 당겨오는 육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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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에서는 사이보그 로봇을 단순히 미래로서 예측하는지 지향하는 입장인지 궁금했고 여쭤봤습니다. 해당 답변으로는 강사님께서는 인류자체가 이미 사이보그 로봇을 향한 미래를 지향하기에 예측되는 것이다 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향후에 사이보그는 반대로 인간의 모습을 지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말씀을 덧붙여주셨는데 정말 소름 돋으며 일리있는 말씀이셨습니다. 덕분에 미래학의 입장에서 제 궁금증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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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구는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이 아니라는 개념적 의미를 설명한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미래연구는 페러다임의 전환을 추구하고 현재의 사회변화를 연구, 다양한 미래들을 그리는 개개인의 정신과 행동예측을 하는 학문이라는 설명을 듣고 제가 생각하는 미래학의 정의가 뒤바뀐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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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에 왜 비판적 사고가 필요한가?
집단사고를 불러올 수 있는 조직의 특성과 군 조직의 특성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선 집단사고를 건전한 대안제시를 통해 비판적 사고를 거쳐 집단 지성을 이뤄낸다면 수용적 사고력이 아닌 비판적 사고력을 이용한 훨씬 더 창의적이고 해결가능한 방법을 찾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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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대를 이끌고 누구보다 부대에 영향을 많이 끼칠 지휘관에 위치해있는 자로서 부하를 다루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발전시켜야합니다.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적용하겠습니다.
먼저,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 하겠습니다. 인원들만의 정신적 충만감을 파악하고 활용하겠습니다.
둘째, 다크호스를 찾아내겠습니다. 평균을 적용하지않고 다양성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겠습니다. (특히, 미군의 조종기 조종석 이야기는 인상깊었습니다.)
셋째, 강점의 주요단서 세가지 동경, 만족감, 빠른 학습속도를 부하들이 스스로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맹점이 아닌 강점을 갖도록 이끌겠습니다. 자신이 영웅이라는 인식을 심겠습니다.
넷째, 33만분의 1의 공통될 확률임을 인지하고 각자의 개성과 각자의 강점이 다를 것을 대비하고 그들의 본질적인 것에 관심을 두어 진정으로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깨닫도록 해주겠습니다. 부하들 개개인의 반대 특징을 가진 파트너와 유사한 특징을 가진 친구를 만들어 부대 분위기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선 내용들을 토대로 그들의 에너지를 끌어올려 임무완수에 몰입시키겠습니다.
이상 오늘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통해 만든 저만의 지휘 목표였습니다. 좋은 교육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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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메타버스를 VR과 AR과의 연계를 하여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들을 제안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KCTC와 연계하여 실제같은 생동감있는 과학화 훈련을 통한 실전경험 축적, 워게임에 적용하여 생생한 전장 분위기를 느낌, 다양한 지휘계통의 연결로 회의 참석으로 인한 이동시간 및 소요 발생 절약, 병사기본훈련 간 생동감 있는 훈련, 마음의 편지나 심리상담 등이 있습니다.
교육간 느낀 점으로는 오늘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를 활용한다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시도와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이를 느껴 군에서도 다양한 방안과 측면에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떠올릴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또한 이미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zep이나 제페토 같은 메타버스 어플들을 이용해 이미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정말 사회 곳곳에 걸쳐 깊숙이 자리잡았구나라고 느끼며 놀랐습니다. 좋은 경험 바탕으로 넓은 시야 가지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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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 뇌과학 등 4차 산업혁명은 앞으로의 전장의 모습을 새로운 차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육군은 국가방위의 중심군으로서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한다. 해당관련 육군의 목표는 바로 초일류육군이다. 2050년 육군의 목표이며 다음과 같다.
1. 시간의 주도 - 주야간에 구애받지 않고 작전수 행
2. 공간의 주도 - 지형적 장애물 극복, 지상 지하 우주 사이버 등의 방면에서 다양하게 활동
3. 초일류육군 - 세계 선진국과 어깨 나란히 첨단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를 지킨다.
앞 선 내용들을 이룩해내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한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어떠한 위협에 대해서도 다양한 임무수행 가능하도록 신개념 전략 전술 발전
2.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과학기술 활용 초연결 지능형 무기체계
3. 어떤 상황변화에도 기민한 대처할 수 있도록 군구조 변화
수직적/계층적 구조->모듈형 /레고형 구조
4. 국가발전과 세계평화 새로운 가치 창조하도록 육군의 문화 혁신
<느낀점>
2050년 우리 기수가 군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을 시기에 막중한 시대적 임무를 부여받은 것 같아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4차산업혁명은 가까운 곳에만 두는 것이 아닌 내가 4차산업혁명의 전문가가 되어 군 조직과 무기체계의 발전에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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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년대만 해도 공산과학의 소재였던 로봇이 산업분야는 물론 일상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현대 시대의 로봇은 스스로 생각 및 사람처럼 행동하며 생산 로봇, 전문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목적성을 가진 로봇들이 존재합니다. 로봇이 중심이 된 4차산업혁명이 온 것입니다. 여기서 로봇공학자가 되고싶은 이들에게 조언하는 3가지가 있는데 이를 유념한다면 우리 육군도 육군만의 인공지능 로봇을 만드는 육군 로봇 공학자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1. 로봇을 좋아해라
2. 로봇을 만들고자하는 목적성을 가지고 열정으로 임하라
3. 다른 분여에 대한 관심과 열린 마음을 토대로 시야를 넓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