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한동안 바쁘게 지내다가 9월말이 되어서 카페 글을 남기는 회원인 라모스입니다. 공교롭게도</strong></span></p><p><strong><br></strong></p><p><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이번 9월달 스모대회 중계 방송과 더불어 한국의 추석 연휴 일정이 2일 정도 겹치다보니 씨름과</strong></span></p><p><strong><br></strong></p><p><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스모 방송을 9월 22일과 23일에 모두 다 시청했습니다. ㅋㅋ 한국 씨름은 태백급, 금강급 씨름</strong></span></p><p><strong><br></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경기 중계 방송을 하고 곧이어서 NHK</span><span style="color: rgb(0, 0, 0);"> 스모 중계 방송을 시청하니 이런 날을 접하기가 의외로</span></strong></p><p><strong><br></strong></p><p><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어렵더군요. 한국의 추석 연휴 일정이 일본 스모대회 일정과 일부 겹치기가 쉽지 않은데 </strong></span></p><p><strong><br></strong></p><p><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정말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시청했습니다. 역시 씨름과 스모의 기운을 이어받으니 뭔가</strong></span></p><p><strong><br></strong></p><p><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다시금 힘이 솟구치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스모 카페 회원님들 모두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strong></span></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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