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찌가 계속해서 내려갈 경우 수심이 깊어서 그럴 경우도 있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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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찌와 봉돌의 부력이 맞질 않아서 그럴 경우가 있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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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찌맞춤 부터 해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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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점 찌맞춤은 찌가 설수 있는 수심에서 봉돌에 바늘을 달고 찌고무에 찌를 끼우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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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에 넣어보면 찌가 수면 밑으로 내려갈 경우와 찌가 수면위에 뜰 경우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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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봉돌의 무게가 무거운 경우입니다^^ 이땐 봉돌을 조금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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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잘라내어 (니퍼 사용)가며 찌의 top이 수면과 일치하는 영점 찌맞춤 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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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자의 경우는 봉돌의 크기가 작아서 내려가질 못하는 경우이므로 봉돌을 좀더 큰것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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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꾸고 앞에 기술한 방법으로 찌맞춤을 합니다 . 찌맞춤은 붕어의 입질과 밀접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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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관계가 있스므로 중요합니다 . </P></br></br><내용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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