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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의령산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솔바우
산 아래는 화창하고 쾌적한 봄 가을.
산 위에는 일기변화 극심해 추운 겨울.
산을 오르다보면 땀 흐를만큼 여름 더위.
하루에 4 계절이 공존하는 듯 심한 일교차.
체감온도는 풍속 1m 당 / 1도 씩 체온 하강............풍속 10m, 기온 10도 C= 체감온도 0 도
산은 100m 오르면 0.6도씩 기온이 떨어진다.............해발 1500 m 산 = 해수면 온도 - 9도 C
봄 가을 비에 젖으면 겨울보다 추워 저체온증............젖은 옷은 10배 이상 체온을 빼앗아 감.
꽃 단풍 아름다움에 시선 빼앗겨 추락사고 빈번.
특히, 암벽등반 계절이라 년중 가장 높은 안전사고.
어설픈 바위길 오름짓이나 확보 없는 모험심이 문제.
등산로마다 설쳐대는 산제비 유혹도 극성스러운 계절.
봄가을엔 몸에 배인 안전원칙 및 자기능력 만큼 안전하다.......<<봄가을 안전원칙 제 1 조>>
<실전경험 없는 산행이론 및 능력범위 벗어난 무모함> 위험.
하여, 첫산행 및 초보자 조난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계절.
'어떻게 하면 안전산행 즐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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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바지는 등산복으로 적당할까? 아니다.
허벅지 및 가랑이 쓸려 여린 피부 찰과상.
젖을수록 몸에 달라붙어 걷기 힘들고 불편.....................스판 청바지 마찬가지.
무릎 허벅지에 걸려 허공 침니 건너뛰기 위험...................추락 안전사고 원인.
장거리 산행일수록 훨씬 힘이 더 들고 쉽게 지침.................피로 및 탈진 가속화.
젖으면 무겁고 잘 마르지 않고 기동력 떨어지는 편.
마찰력 탓에 암각에 걸려 잘 찢어지고 부상률 높은 편.
꽁꽁 얼어붙으면 걷거나 몸 움직이기 어렵고 동상의 원인.
비바람에 젖어 얼면 몸의 체온을 최대 240배까지 빼앗아 감..........젖은 옷x풍속x고도 차.
산 아래 비 와도 산위에 눈 내려 꽁꽁 얼어붙는 청바지는 위험.........동사의 원인.
스커트만 입던 여성은 청바지가 편한 옷으로 착각하기 쉽다.
몸매 고운 나이에는 몸에 꼭 맞는 청바지를 선호하기도 한다.
스판 청바지이기 때문에 별문제 없을 것으로도 방심하기 쉽다.
<그래도, 청바지를 고집하려면, 쫄반바지를 여벌로 준비하라>
<쫄반바지는 젖어도 체온으로 마르기 때문에 청바지보다 안전>
아무리 편한 청바지라도..비바람에 젖으면, 대책 없다.
봄가을 악천후 속에서 젖은 청바지는 <조난사고의 원인>.
<청바지가 젖었을 경우에는 쉴새 없이 몸을 움직여야 한다.
잠깐 휴식하는 동안 체온이 식으면, 몸이 말을 듣지 않기 때문.
의학적으로 <저체온증>은 인체의 신진대사 모든 활동을 중단시킨다.
일단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외부에 의한 자극에 점차 반응이 없어지고
그 결과 중추신경과 뇌신경이 마비되면서 호흡과 심장박동이 줄어들다
일반적으로 체온이 27℃ 이하로 내려가면 30분에서 1시간내에 사망한다.
탈수현상은 나이가 어릴수록 진행속도가 빠르다.
중년보다는 청년이 빠르고 어린 아이는 더 빠르다.
체력소모가 많을 때 굶고 비맞으면, 한여름 15℃ 에도 의식불명.
의식이 흐려지면 판단도 흐려져 체온을 나눌 생각조차도 못한다.
특히 빗속의 봄가을 산행은 저체온증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응급처치로 마신 술은 일시적 효과가 있지만 증세를 악화시킨다.
<온수 차 커피>를 마시고 바람막이 옷으로 보온하는 것이 최선책.
2 . 꽃가루(억새) 황사로 인한 질병 예방법.
꽃은 아름답지만 꽃가루는 눈병 천식의 원인.
억새능선 및 야생화 초원에서는 유념해야 한다.
수통의 물로 눈을 씻고 충분히 물을 마시면 예방.
물을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실수록 세척 효과가 있음.
여성은 소변 다급함때문에 갈증 참는 습관, 건강의 적.
(기관지 염. 알레르기. 요실금. 방광염. 신장결석 원인.)
안전산행 원칙
물은 갈증을 느끼기 전에 여러 번 나눠 마셔라.
가을 꽃가루 미세한 씨앗은 봄꽃보다 위험하다.
꽃가루로 인한 질병 예방은 물 세척하는 방법 뿐.
바람부는 날 선그라스 또는 보안경 착용도 예방법.
황사로 인한 질병 예방 위해 바람막이 옷도 바람직.
하산후 바람막이 옷을 털어 보관하는 것도 잊지말자.
3. 낙엽으로 인한 부상 방지법.
쌓인 낙엽은 그 깊이를 몰라 발목 삐끗 일쑤.
가을 낙엽은 미끄러워 발목 다치는 중요 원인.
낙엽 밑에 숨은 얼음 밟고 미끄러져 다치기 일쑤.
나무뿌리 올가미에 발목이 걸리면 뼈 다치기 십상.
특히, 내리막 나무뿌리 올가미는 늘 조심해야 한다.
내리막 낙엽지대는 우회하며 반보로 걷는 것이 원칙.
등산화 마찰력도 낙엽 얼음 진흙 이끼에서는 속수무책.
숨겨 놓은 반보의 여유가 중심 잃고 넘어질 때 도움이 됨.
낙엽 길 발 딛을 위치확인 및 중심이동에 스틱사용이 적절.
하산길에 스틱은 흩어진 중심을 잡는 정도의 힘이 적당하다.
안전산행 원칙
낙엽은 산제비처럼 무서운 사기꾼이다.
발목을 삐끗하게 하는 주범이기도 한 듯.
낙엽 쌓인 하산길에서는 스틱을 사용하라.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낙엽 속은 모른다.
숨겨둔 반보의 여유가 위기순간에 도움된다.
4. 나무가지 붙잡는 습관의 위험성.
믿고 잡았다가.. 꺾여 다치는 사고 빈번.
죽은 나무가지를 잘못 붙잡으면 위험천만.
반드시 살아있는지 확인 후, 잡는 것이 안전.
붙잡더라도 최소한도 체중을 실어 잡아야 한다.
봄 가을 나무가지는 메말라.. 생사 확인이 어렵다.
낙엽질 무렵 가을 메마른 나무가지는 더욱 위험하다.
살아 있는 나무가지도 수분이 부족해 잘 부러짐.
급경사마다 나무가지 붙잡는 습관은 추락사고 원인.
꼭 잡아야 할 경우, 생사 확인 후 밑둥을 최소한 힘으로.
나무가지 보다는 돌출된 뿌리를 잡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하강 자일은 뿌리 깊은 나무의 밑둥에 설치할수록 안전하다.
하강 도중에 뿌리채 뽑힌 나무로 인해 허공으로 추락사고 빈번.
안전산행 원칙.
나무가지를 붙잡는 습관을 버려라.
나무가지를 잡기 전 생사를 확인하라.
최소 힘으로 나무밑둥 뿌리 쪽을 잡아라.
안전원칙은 가급적 나무를 잡지 않는 것이다.
5. 변화무쌍한 산의 악천후.
화창한 날씨라도 산에 오르면 악천후로 돌변.
봄비가 고도차 일교차 때문에 눈보라로 뒤바뀜.
비에 젖었다 눈보라에 몸 얼면 동상 걸리기 십상.
(꽃샘 연휴 지리산 종주 중 해마다 동사 사망 속출.)
봄가을엔 항상 우중산행 및 악천후를 대비해야 한다.
한 것 멋낸 아가씨 비에 속옷까지 젖으면 난감한 상황.
잘못 미끄러져 진흙탕에 뒹굴면 영락 없는 거지꼴 신세.
모험심 아가씨도 다급하면 아무에게나 도움 청하기 십상.
"배고파요. 추워요. 이러다가 시집 못 가고 죽을 것 같아요."
머리카락에서 발끝까지 비에 흠뻑 젖어 애처럽게 떨기 일쑤.
봄 가을 산행은 즐거움 기대한 만큼 위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봄가을 비에 흠뻑 젖으면 여름보다 힘들고 겨울 혹한보다 춥다.
봄가을에는 우중산행에 대비 <방수, 여벌의 옷>을 준비해야 한다.
날씨가 아무리 화창해도 <비바람막이 옷>은 배낭에 꼭 넣어야 한다.
<비바람막이 옷>이 없으면, 배낭까지 감쌀 수 있는 판초도 좋을 듯..
6. 일기변화로 인한 저체온증 예방법.
비바람막이 및 여벌의 옷이 가장 필요한 계절,
초보자가 산행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는 봄 가을.
산행에 입문하면 어떤 위험이 있을지 대부분 감감.
즐거움만 기대하고 산행하다 보면 몸을 다치기 십상.
봄 가을 비에 젖으면 혹한보다 무서워 저체온증세 유발.
일기예보에 관계없이 배낭속에는 비바람막이 옷 항상 지참.
여벌의 옷 몇 벌보다 고어텍스 윈드자켓이 위기에서는 생명줄.
멋 부리고 싶은 마음에 여벌 옷만 챙기고 이것 빼놓으면..후회막급.
먹을 것 여벌의 옷 챙기다 보면 배낭이 무거워서, 이것 빼놓지 말 것.
안전산행 원칙 - 비바람막이 옷은 4계절 배낭에 넣어두라.
7. <부주의 화장 허세>는 안전사고의 주범.
봄 가을 조난사고 주범은 위기상황보다 부주의 탓.
꽃 단풍 아름다움에 시선 팔다가 보면 발 헛딛기 십상.
이성에 시선 빼앗겨 미끄러져 넘어지고 다치는 사례 빈번.
이성 의식한 허세 또는 여성 화장은 봄가을 안전사고의 주범.
이성을 의식해 못 갈 곳도 갈 수 있다는 만용은 화를 초래한다.
허세 삼가하고 화장품 사용 절제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 비결.
혼기 찬 규수 가벼운 화장 정도는 보고도 모른 척하는 것이 예의.
당장 굶어도 예쁘게 보이고 싶은 여성 화장심리 알지만 안전에는 적.
화장품에는 말초신경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반사신경 떨어져 위험 초래.
이성 앞에서 뒷감당 못 할 허세는 평소 안하던 짓을 하다가 다치게 된다.
못 오를 절벽 오르다가 오도가도 못하고 초죽음 겪기.
틈 나면 화장 고치다가 부주의로 헛걸음 딛고 넘어지기.
이성의 매력에 한눈 팔다가 시선 빼앗겨 부주의 안전사고.
산행솜씨 자화자찬 허세 부리다 들통나면 몸 다치고 망신살.
안전산행 원칙 - 남자는 허세, 여자는 화장을 절제하라.
8. 가벼운 산행일수록 방심은 금물.
봄 가을엔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하다가 혹독한 댓가 치루기 십상.
산 아래 비가 산위에서 눈으로 변해 바윗길 함정 속에 빠지기 일쑤.
평소 늘 다니던 곳도 눈에 덮히면 퇴로 끊겨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
특히 도심 근교의 바위산(북한산 도봉산) 암릉에서의 조난사고 빈번.
오전 11시 전 후 눈비에 눈 덮인 암릉 지대 험로에 갇히면 탈출 어려움.
평일 바위길 및 리지 코스에 갇히면 인적 없어 자력탈출 못해 조난 사망.
야생화 꽃 단풍 숲에 매료되어 길 없는 골짜기에서 방황하기도 십상.
길 잃고 계곡따라 하산하다보면 진로 막는 폭포와 병풍같은 좌우 절벽.
하산 지점 눈앞에 뻔히 보이는 곳에서 먼길 다시 돌아 올라가는 경우 허다.
탈진상태에서 힘이 빠져 무리하게 하산 강행군하다가 폭포로 추락사고 빈번
인적없는 곳에서는 도움줄 사람도 없고 핸드폰도 터지지 않아 고립 되기 십상.
가벼운 산행이라도 배낭을 메고 <안전장비. 비상식량. 복장> 갖추는 것이 바람직.
9. 꽃단풍에 물든 폭포 주변의 위험성.
경치 아름다운 폭포주변은 즐거운 휴식장소.
사진찍다가 물이끼에 미끄러져 추락사고 빈번.
하산 도중에 폭포가 진로를 가로막아도 위험천만.
먼길 되돌아 거슬러 올라가기에 이미 지쳐있는 상태.
무리해서 내려가다가 폭포 향해 미끄러지는 추락사고.
물이끼 바위 면에 긁히고 암각에 부딪쳐 온 몸 망신창이.
작품사진에 목숨 거는 행동을 나무랄 수 없지만 위험하다.
아슬아슬한 포즈로 시선을 끌려는 돌출 행동도 위태롭다.
물이끼 개울을 건너다 미끄러져 폭포로 추락 빈번.
폭포 낙폭 만큼 깊은 소의 물속에는 엄청난 소용돌이.
겉 보기에는 고요하지만 걸려들면 헤어나오기 힘든 늪.
바위도 깨질만큼 엄청난 폭포의 수압에 휘말리면 중경상.
얼음같이 찬물에 체온 뺏기면 저체온증 및 심장마비 위험.
옷이 젖으면 체온을 수십 배 빼앗기게 되어 혹한보다 치명적.
폭포 주변에서는 항상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마음자세가 현명.
특히, 단체사진 찍을 경우, 안전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10. 조난사고 빈번한 곳은 어디일까?
설악산 공룡능선에서 설악골로 잘못 빠져들면 조난.
그곳 '죽음의 계곡'으로 들어가면, 험한 바윗길 뿐이다.
지리산 천왕봉에서 중산리 방향 실개울 따라 하산은 금물.
마야계곡(중봉골)로 잘못 빠지면 거의 다 내려와서 위험하다.
법천골은 험하고, 중봉골은 폭포가 하산 진로를 가로막는다.
비경의 연속이지만 인적 없어 조난을 당해도 도와줄 사람 없음.
천왕봉에서 실개울따라 칠선계곡으로 잘못 빠지면 '죽음의 계곡'.
워낙 험란해 암벽등반이 가능한 전문 산악인 조차 두려워하는 코스.
큰 산에서는 하산 길에 실개울 따라가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등산로에서 벗어났을 경우, 힘들어도 다시 돌아가는 것이 정석.
일단 가까운 능선으로 올라가 그곳에서부터 길을 찾는 것이 좋다.
시야가 트인 곳에서 진로를 정했으면, 7부 능선 하산길이 안전하다.
정상 가까운 능선은 암릉, 하산길 가까운 골짜기는 폭포가 위험하다.
<절벽과 절벽 사이> 또는 <폭포와 폭포 사이>에 고립되면..위험천만.
설악산 천화대 잦은바위골 하산 길 50m 100m 폭포 건너기 위험.
위기탈출에 필요할 만큼, 평소 닦은 암벽등반 실력이 없으면 삼가.
특히, 도봉산 주능선의 뜀바위 칼바위 기차바위 할미바위 처녀바위.
북한산 능선 상의 <숨은 벽, 염초, 만경 병풍암, 비봉, 수리봉, 능선길>
해마다 암릉 추락 조난사고 다발 지역이므로 초심자는 각별한 주의 요함.
11. 무릎 엉거주춤 엉덩이 걸음 위기탈출에 도움 될까?
위기에서 울고불고 난리법석인 초보자 100% 해당.
바윗길 서툰 오름짓 중 가장 위험에 빠지기 쉬운 자세.
위험한 곳에서의 무릎걸음은 위기탈출에 전혀 도움 안됨.
무릎 연골 손상 또는 피부 찰과상 일으키는 안전사고 원인.
초보자는 평소 안전한 곳에서 위기탈출 연습이 꼭 필요하다.
엉덩이 걸음은 미끄러져 바지가 찢어지고 속살 드러나기 일쑤.
거친 바위 면에 긁혀 엉덩이 찰과상 또는 꼬리뼈 척추 부상 빈번.
바지 찢어져 허벅지 드러나면 해질 때까지 하산 못하는 경우 허다.
아무리 겁 나도 눈 감고 떨기보다는 눈 뜨고 발 디딜 곳 찾기가 현명.
바윗길에선 상체를 높이 들어 시야 넓히고 한발씩 탈출하는 것이 수순.
먼저 탈출 수순을 읽고 한발자국 옮길 때마다 잡고 딛을 곳을 찾으면 해결.
안전산행 원칙
겁 날수록 발 딛을 곳을 보라.
등산화의 마찰력을 극대화 하라.
상체를 높이 띄우고 시야를 넓혀라.
믿고 딛은 발은 끝까지 믿고 버티어라.
믿고 선 등산화 착지면적을 최대로 넓혀라.
위급할때 손보다 10 배 힘센 발의 힘을 믿어라.
12. 삼가야 할.., 공주병 모험심 .
백마 탄 왕자 꿈꾸는 백설공주 女心과 일곱 난쟁이.
동화속 이야기 같지만 현실로 나타난 조난사례 빈번.
위급하면 낯선 흑기사 도움도 기대하는 공주병 모험심.
바위 벽에 달라붙은 아가씨 허공 향한 위태로운 발버둥.
묘한 환상을 일으킬 만큼 숨넘어갈 듯 안타까운 비명 소리.
첫산행 아가씨가 낯선 남자 따라갔다가 흔히 겪는 돌발사고.
"아!~~ 어떻게 해..난 몰라..어머머.."
이쯤되면 공명심 앞선 늑대들 치열한 경쟁전.
저마다 두손 들고 달려가 흑기사 자청 몸 싸움.
도움도 안될 코치 하며 이래라 저래라 악다구리.
남녀 유별한데 마구 손잡고 품에 안으며 난리 굿.
이런 늑대 틈에 둘러싸인 여성은 다치기 십상이다.
정말 의로운 산악인이 도와줄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잘못 다가갔다가는 공주병 女心에게 거절당하기 십상.
목소리만 큰 악다구리 늑대들과 다투고 싶지 않은 심정.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몰라 당혹스러운 女心.
돕고 도움 받다가 서로 잡은 손 놓쳐 추락사고 빈번.
능력 벗어난 아가씨 모험심이 화근을 자초하는 순간.
모험 놀이기구 타 듯 바위길 오름 짓 즐기기 위험천만.
산제비를 일곱 난쟁이 혹, 백마 탄 왕자로 착각하기 일쑤.
모험은 모험 부르고 위기 모면用 애교공세 흑심 부르는 듯.
특히, 스물 넷 나이가 가장 위험한 시기인 듯.
돕는 척 치한성 손길에 대한 본능적 경계심 탓.
스스로 주체하기 어려운 모험심 한창인 나이 탓.
안전산행 원칙 - 이성을 의식하지 마라.
13. 그외,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
철쭉 군락지는 아름답지만 꽃뱀의 서식처.
주목 군락지 대부분 독사인 살모사의 서식처.
철쭉 꽃과 주목 열매에서 독을 공급 받기에 위험.
독사에게 물리면 입으로 빨아내는 응급처치가 최선.
이때 입안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응급처치 삼가 바람직.
야생동물은 종족 번식기라 신경 예민하고 공격적임.
봄에는 산나물, 가을에는 나무 열매의 독성을 요주의.
독초 독버섯을 식용인줄 잘못알고 먹었다가는 중독사고.
설악산에서 <삼지구엽초>와 유사한 독초로 해마다 중독사.
산약초에 대한 정확한 지식 없이 무분별 채취는 삼가 바람직.
배낭 없이 산행하다가 조난 당하면 속수무책.
리지화 마찰력 믿고 바윗길 오르다가 진퇴양란.
가벼운 옷에 비 맞고 추위에 떨다보면 분별력 저하.
해 저물 무렵에 하산 길 잃고 산속을 방황하다 탈진.
저체온증세로 환상방황에 빠져 생명을 잃는 사고 빈번.
따듯한 물 보온병 1/2 리터 준비는 저체온증 비상 구급책.
산위로 올라갈수록 비가 눈으로 변해 내리막 탈출로 막힘.
이성 앞에서 용감한 척 절벽 오르다가 조난 당하기도 십상.
연인끼리 으슥한 곳 찾아 바윗길 오르다 동반조난 겪기 일쑤.
배낭 없이 추락하면 척추 뼈 으스러져 하반신마비 사고도 빈번.
바위 벽에 부딪치고 긁혀 찢어진 얼굴 흉터 및 뼈 다친 불구의 몸.
흉터 심하면 현대의학 성형수술로도 한계성 있기에 자포자기 심정.
결국 흉터 때문에 시집 못가고 산처녀로 늙는 경우가 수도 없이 많다.
그 참담함 겪지 않고도 깨달을 방법은 없을까?
산에서의 봄 가을은 죽음의 함정이 많은 계절.
특히 바윗길 많은 북한산과 도봉산의 주능선.
< 바위길은 오르기보다 내려가기가 어렵다.>
< 탈출로가 없는 길은 길이 아니다.>
단순한 안전산행 원칙 두 가지.
그것 몰라 다치는 수많은 초보자.
알고나면 지극히 간단한 생존 원칙.
대부분 혼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듯.
내가 만난 조난자 만도 3백명이 넘는 듯.
산행을 하다보면 한번에 4 ~ 8 시간 소요.
<산행을 하다보면 - 시리즈> 읽으려면 4 시간.
최소한도 < 나의 산행일지 > 만 읽어도 간접 체험.
값 비싼 조난체험 치루고 깨닫기보다 그 편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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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등산객 부녀자 상습 폭행 흉악범 관악산 다람쥐.
워낙 신출귀몰 몸이 날쌔 한동안 매스컴에 들먹거린 범인.
산에는 '관악산 다람쥐' 못지 않은 산제비들 의외로 많은 듯.
관악산 다람쥐의 주목적이 금품이라면 산제비 경우에는 흑심.
도둑 '신창원' 못지 않게 女心을 사로잡는 꽃미남 산제비 수두룩.
산제비의 유혹에 빠지면 '사이비 교주'인 듯 맹신하는 여자들 많다.
산의 자유로움도 남녀 性 장벽에 대한 경계심 잊게 하는 요소 중 하나.
산제비를 일시적인 호기심 해소대상 정도로 가볍게 여기는 女心도 문제.
산에서 만난 낯선 이성 호의를 산악인 배려로 인식하는 순진한 아가씨 위험.
산제비는 산꾼인 듯 믿음직해 보여, 마각 드러내기 전까지는 분별하기 어렵다.
어설픈 실력으로 돕는 척하며 성 희롱, 추태를 일삼는 치한 변태 산제비도 많다.
자일 확보도 하지 않고, 도와주겠다고 적극 나서면, 산제비로 간주해도 틀림 없다.
'산제비가 무서운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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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은 산제비의 흑심을 숨긴 유혹이 극성 부리는 계절.
산에선 삼가야 할 만원 대중교통 안에서 추태 같은 성 희롱.
특히, 반바지 배꼽티로 한것 멋부린 아가씨는 산제비의 표적.
도움 청하지 않는데도 도와주겠다며 추근거리는 경우가 허다.
여성들이 피해사실을 말 못해 통계를 알 수 없지만 심각한 사태.
여성 산악사고 中 부동의 1위는 산제비 유혹으로 인한 원인발생.
불경기 탓인지 유흥업소의 독버섯 제비들까지 산에서 설쳐대는 듯.
'산악지형 특수성 때문에 법망 피하기 쉬워서 일까?'
산제비를 보고도 몸 다칠까 못 본 척하는 비겁한 무관심도 문제.
이성 호의를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아가씨 보디가드 환상도 한 몫.
석양 노을 빛 바윗길 오르다 해 떨어지면 한치 앞 보이지 않는 어둠.
밤이면 한겨울인 듯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에 못견뎌 저체온증세 일쑤.
비에 젖거나 눈보라 쏟아지면 평소에 늘 다니던 바윗길도 탈출이 불가능.
인적조차 끊어진 핸드 폰 터지지 않는 바윗길 난청지역
구조요청을 할 수 없어 목숨 잃는 안전사고가 빈번하다.
산제비는 인명의 소중함보다 여성을 단지 흑심의 대상으로 여긴다.
시집은 가보고 죽고 싶다며 위기 모면하려는 女心일수록 공략 표적.
경제적 여유가 있어 보이는 여성의 옷차림, 장신구도 산제비에겐 표적.
'산제비의 표적이 될 옷차림은 삼가하는 것이 현명.'
꽃 단풍에 들떠 이성의 눈길을 끌지 못하면,
자존심 상한다는 공주병 환상도 산에서는 금물.
산에서 이성의 눈길 끌고 싶은 화려함은 화를 초래.
'여성의 성적 매력은 위기탈출에 도움 될까? '
아름다움을 한 것 드러내고 싶은 여성 심리.
성적매력을 위기탈출 수단으로도 여기는 女心.
위기탈출에 도움도 되지만 위험성이 더 많은 듯.
1차 위기에는 도움이 되도 2차 위기를 부르는 듯.
여성은 위기 모면하려는 목적의 애교는 삼가 바람직.
목숨 위태로우면 시집은 가보고 죽고 싶은 순결한 女心.
목숨 구해주면 이 한몸 아낌없이 받치겠다는 공수표 남발.
산제비 덫에 걸려 흑심의 제물로 전락하는 사례도 빈번하다.
고의로 위기에 몰아 넣고 은인인 척 돕는 산제비가 많은 때문.
산제비인줄 모르고 믿음직한 호의로 여기는 아가씨.
뒤늦게 산제비 호의가 흑심인줄 깨달아도 소용 없다.
좌우가 절벽인 오도 가도 못하는 바윗길에 갇혔기 때문.
인적 드문 그 험로에서 자력으로 탈출하기란 불가능한 일.
호기심과 모험심 속으로 한발 씩 빠져들 생각은 아예 금물.
첫 고비가 넘어가면 함정에서 되돌아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위기에서 목숨 구해주면 무조건 믿는 女心.'
순결이라도 받쳐 은인에게 보답하려는 女心.
설령, 생명의 은인이어도 경계심을 풀지 않는 마음가짐이 바람직.
정말 고마우면, 안전 하산 후에 예의를 갖추는 것이 슬기로운 행동.
공손하게 인사하는 정도의 선에서 헤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극한위기 넘긴 하산 후 뒤풀이 술 한잔에 긴장풀려 의식몽롱.
따듯한 지하철에서 졸면 소지품 분실, 귀가 역 지나치기 십상.
성적 매력으로 맺어진 인연은 건전하지 못한 결과가 대부분이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 안겨~'노래방.
'나도 몰라.. 묻지 마.. 기억이 안나.' 2~ 3차 주량 넘어가는 뒤풀이.
'여성의 성적매력은, 지나칠 경우에 스스로에게 독.'
낙화(落花) - 조 지훈.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움 뒤엔 먼산이 다가선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야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허 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정녕 울고 싶어라.
어떤 유형의 사람이 산제비 일까?
아름다운 여성에게만 유독 호의를 베풀려는 과잉친절.
낯선 남자가 오도 가도 못할 험한 바윗길을 권유할 경우.
산제비의 흑심 감춘 호의는 처음부터 거절하는 것이 안전.
첫 산행 아가씨는 산악인 호의로 잘못 알고 몸 다치기 십상.
결정적인 위기상황에서는 생명의 소중함에 무책임하기 일쑤.
일시적인 위험에서 벗어나려는 보디가드 환상은 2차 사고 원인.
공주병 아가씨 애교를 담보로 도움 받으려는 행위도 삼가 바람직.
위기에서 자일 확보 없이 필요 이상으로 신체 접촉하면 산제비 간주.
도움 청하지 않는데도 쓸데없이 과잉보호 친절 베푸는 사람도 산제비.
배낭 밖에 불필요한 장비 주렁주렁 매달고, 어설픈 실력 과시하면 산제비.
사치한 외제 등산복 및 장비를 과시하며 여성의 관심을 끌려고 하면 산제비.
위기에 몰아넣고 돕는 척 흑심 드러내거나, 금품 우려내려 하면 전형적 산제비.
산제비는 공주병 아가씨가 자진납세할 때까지 위기 속에 몰아넣는 수법을 쓴다.
산제비 유혹에서 벗어나는 방법.
건전한 산악회 신뢰할 수 있는 동호인들과 산행이 최선책.
등산로에서 벗어나지 않고 해지기 전에 하산 습관이 차선책.
인적 드문 곳 피하고 일반 등산객들과 함께 가는 습관 바람직.
하산길에 '스틱 또는 목걸이 접는 칼' 몸에 지니는 습관 좋을 듯.
산제비라고 판단되면 도움 줄 등산객 기다리며 시간 끌기도 지혜.
인적 드문 곳에서 만난 산제비를 성급하게 퇴치하려는 행동은 위험.
피하지 못할 입장이면 ,하산 길까지 유도한 후 퇴치하는 것이 현명함.
암벽등반 경우 남녀노소 위계질서 엄격한 명문 산악회 선택도 슬기로움.
상호 신분이 불분명한 <산악회 또는 리지등반> 동호인 모임은 삼가 바람직.
산행 도중에 만난 낯선 이성은 하산 후에 헤어지는 것이 원칙.
산에서 만난 인연은 산에서 국한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 불문율.
산 아래까지 인간 관계를 맺으려 하다 보면 서로 실망하기 쉽다.
요즈음 불경기 탓인지, 양의 탈을 쓴 늑대 산제비 많은 듯.
산제비 뿌리 뽑으려는 시민의식도 산악인이 갖춰야 할 덕목.
안전산행 원칙
자신의 능력범위에서 벗어나지 마라.
낯선 이성의 호의는 단호하게 거절하라.
야간산행은 믿음직한 동호인들과 동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