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권사님들
신비 | 22년 03월 31일(목) 오후 07:11
내일 의사만난다고 불안해할까바 위로해주러 와서 막내이모와 작은언니랑같이 점심을 먹었다~그리고 언니네 교회 두권사님들이 병원비하라고 돈을 보내왔다난 아무것도 해줄수없는데 이렇게 받기만해서 늘 미안한 마음뿐이다~주님! 아시지요? 주님께서 갚아주세요~난 갚을길이 없다는거아시지요?꼭 부탁드립니다 ~~
아멘 하신 분들: 석지영,남정숙,신양순
[댓글]
은혜의 바다 (있는 모습 그대로) | 2022-03-31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
신비 (있는 모습 그대로) | 2022-03-31 | 네 지영님 부탁드려요
지영 (있는 모습 그대로) | 2022-03-31 | 아멘내일 검사를 위해 이시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손붙잡아주시고 안아주시고 업어주소서. 평강으로 임해주소서.혹시 조심스럽게 여쭈어요.위지엠(예수동행일기사역팀) 에 중보기도팀이 있습니다. 방원들 기도제목 올리면 다같이 기도를 하시는데 혹시 그 팀에 신비님 기도제목을 알려서 같이 기도해도 괜찮으실까요.. 거절하셔도 되시니 부담 안가지셔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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