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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현장실습
 
 
 
카페 게시글
올롸_잇(IT)(문준식/장지윤) [7월13일(목), 9일 차] 기죽지 말자.
23년 문준식 추천 0 조회 13 23.07.13 20: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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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7 19:34

    첫댓글 저로서는, 적어도 지금 제가 돕고 있는 분의 전화라면, 피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상황과 처지를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더더욱 그리할 겁니다. 하지만 때때로 의도했든 그러지 않았든 전화를 받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분의 전화로 (어떤 식으로든) 내 사생활이 불편해져서 일 수도 있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받지 못할 때도 있겠지요. 꼭 어떻게 해야 한다는 법은 없어요. 선생님의 소신에 부끄럽지 않은 일이라면 괜찮습니다. 훗날 당사자의 처지를 한 번 더 생각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 23.07.17 19:34

    무엇하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튀어나오기도 하지요? 여러모로 지치고 힘들었을 텐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사업의 성패와 무관하게, 그 노력은 분명 선생님에게 귀한 경험이 될 겁니다. 실습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네요. 앞으로 남은 기간도 뜻있게 이루고 많이 배우길 소망합니다. 응원할게요. :D

  • 23.07.17 19:34

    고민 상담이였습니다.
    → 고민 상담이었습니다.

    ‘카훗’의 문제도 미리 만들고
    → ‘카훗’으로 낼 문제도 미리 만들고
    → ‘카훗’으로 낼 문항도 미리 만들고

    제가 ‘카훗’이 잘 작동하지 않았던 ‘문제’에 집중했기 때문일까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중의적인 표현은 되도록 구체적으로 풀어쓰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많이 당황스러웠고
    → 처음부터 매우/몹시/무척/심히 당황스러웠고

    많이 : (부사)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보다 넘게.

    당황스럽다를 수효나 분량 따위로 세기 어려우니 몹시, 매우, 무척, 심히 따위의 다른 말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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