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역 만남의 날 (10) - 계북.연동구역

[뷰티플 깽아]

우리 구역 만남의 날 그 열번째 주인공은 계북 연동구역입니다.
귀촌한 젊은 형제 자매님께서 구역을 맡아 잘 이끌고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 구역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연습이 없었어도 물 흐르듯 차근차근 임하는 모습들이 넘 예뻐보였습니다.
일찍 오셔서 소식지 봉사까지 해주신 구역반원도 계셔서 작은 감동을 주기도 했던 계북 연동 구역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