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강병천 학업 후 반백년 넘어 세파에 파도타기 시공의 바다 회오리바람에 날려 아직도 인생수업 미네르바 동산 재수강 생각이 간절하다 기억하는가! 동란 후의 서울의 동녘 시멘트불록 초라한 캠퍼스 이제는 로마네스크 진리의 전당으로 단장되었다 먼저 떠난 16년 같이 수업했던 친구들* 영성 함께 오늘 새세상 새이론 석학 교수님들 모시고 보이지않는 세계 수수께끼 풀고싶다 *7인의 부산광일초등학교,경남중고등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동기동창
첫댓글 이제 반백년이 지났으니 "보이지 않는 세계 수수께끼"를 풀 수 있으리라 봅니다.
첫댓글 이제 반백년이 지났으니 "보이지 않는 세계 수수께끼"를 풀 수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