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씨대동종친회
오공임
오성은 한 뿌리의 후손 대쪽 하나 가슴깊이 간직 하고서
비 바람 태풍 모진 세파 감히 누가 꺽을손가
오성을 타고난 우리는 정녕 축복이라 지극정성 숭조목종
자연처럼 아름답다 부디치고 부대껴도 숭조애친 우리 오성
부와 명예 다 지녀도 숭조목종 아니하면 어찌 성공이랴
사는도리 조상숭배 일가친척 나모른다 나 잘 살면 그만이지
한평생 사는도리 사는보람 정녕 숭조목종 숭조애친
혈통을 나몰라라 외면 하지 말지어다 자랑스런 오성이여
근본을 잃지말고 든든한 뿌리아래 튼실한 결실
대대 손손 그야말로 축복지가 우리는 자랑스런 오성입니다.
後記
종사 참여란 참으로 어렵고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켜보면서 그럼에도 굳굳이 지켜주시고 큰 힘이 되어주시는 대한민국 인물 오영우 장군 명예총재님을 비롯해 지극정성 동참해 주신 임원님 역대 총재님들과 유명을 달리하신 어르신 그분들의 정성이 스치웁니다.
오씨대동종친회 빈약하고 어려운 여건에 처해져 쓰러질듯 위태롭기만 했던 대동종친회 그 어려운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닌 존폐의 위기 사항에 처해 불투명한 시간들을 지켜보면서 오남열 총재님께서 산재해있는 모든 일들을 감당하시느라 그 스트레스로 인해 병원입원 피를 토하는 아품을 감당해 내시느라 너무나 큰 고생을 겪으시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죄송하고 마음아픔을 명예총재 임원 이사 종사동참 모든 님들께서도 같은 마음 이셨으리라 짐작합니다.
"밑 빠진독에 물부어 무엇 하느냐" 또는 다시는 대동종친회는 참여하지 않겠다며 외면 하시는 관파장님들을 지켜보면서 사항이 좀 어려워 졌다고 저리도 매정할까를 생각해보면서 종사를 빙자해 별의별 억측과 비리 겪을만큼 겪어
마치 아이에게 잘한다 칭찬하며 나무에 올라 보라며 오르고 난뒤 마구 흔들어대는 격으로 오씨대동종친회 총재 직은 험난하고 어려운 가시밭길 그 자체였다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남열 총재님께서는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과 혼신의 힘을 다해 바로되게 하시려고 그 기나긴 날들을 감래 하시고 지성이면 감천으로 함양오씨 대종회장 (판검사역임) 오재훈 변호사께서 적극 도와 주심에 종사참여를 빙자로 사기에처한 공주 금양단 문중 전답을 모두 되찾아 정상으로 돌려 놓기까지 혼신의힘을 다해주신 그 고마움을 오성 모두는 영원히 기릴것입니다. 그나마 협조해주신 재벌 회장님께도 고마움을 적어봅니다.
그 많은 우여곡절을 어찌 글로 다 할 수 있을지 유구무언 조용히 지켜보시면서 묵묵히 우리는 한핏줄 하시면서 지극정성 어르신 님들이 계시기에 고맙고 든든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나를 총재직에서 내려주십사" 간곡한 오남열 총재님 과연 이분 아니면 그 누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을지 덕인으로 진정한 도움을 받으시게됩니다. 변호사 직분 이면 다 변호사가 아니라는 것도 터득하게 되었으며 가난한 종친회를 적극 도와 한번 해보겠습니다 확고한 약속을 해 주시면서 무보수 선언은 우리모두 감동이며 감사입니다 . 진정 성공한 인물 오재훈 함양오씨 대종회장님 (판검사출신 변호사)
흔히 출세를 말하기를 부와 명예를 제일로 생각들 하지만 저는 그렇지않습니다 큰 직분과 부를 이루셨다면 그 후는 숭조목종 숭조애친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고맙다 인사드리면 아닙니다 그 겸허한 마음에 환한 후광이 비치웁니다.
오남열 총재님 모든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셨으니 좀더 고생해 주시면하는 마음과 아울러 우리 오성 일가님 종사참여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옵기 바랍니다. 아직도 미결인 일들은 있지만 무난한 결말을 기대합니다.
간밤 유닌히도 맑은 하늘 오리온 별자리를 보면서 자연에 두손을 모아봅니다. 추워지는 날씨 우리 일가님 건강과 두루 다복하시옵고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요. 부족한 후기 혜량해주십시요. 모든 내용은 유튜브 기록에 담아 후대에도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원본 그대로 거짓없는 내용 오씨대동종친회의 현장입니다.
오씨대동종친회 홍보이사 오공임 기자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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