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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충록 (01-03) 23. 하월(夏月)의 복음(伏陰)에 관한 속론(續論)
코코람보 추천 0 조회 7 23.07.26 11: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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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31 09:09

    첫댓글 음(陰)이 성(盛)하면 양(陽)이 쇠(衰)하니 -> 한(寒)
    양(陽)이 외(外)로 부(浮)하면 기(氣)가 중(中)에서 허(虛)하고, 기(氣)가 허(虛)하면 곧 양(陽)이 허(虛)하니 -> 한(寒)

    우물(:井泉)의 물(:水) 비유
    삼동(三冬)의 한냉(:寒冽)을 당(當)하면 우물(:井泉)은 온(溫)하고
    성하(盛夏)의 더위(:炎蒸)를 당하면 샘물(:泉源)은 냉(冷)하다.

    성하(盛夏)에는 항상 토사(吐瀉)가 많고
    심동(深冬)에는 창진(瘡疹)이 치우쳐서 나타남

    겨울에는 내열(內熱)이 많고
    여름에는 중한(中寒)이 많다

  • 작성자 24.02.12 20:08

    ◆ 여름에는 복중이 냉하고
    겨울에는 복중이 온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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