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지난번 뵈었을 때 그 악기의 소리와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선생님 뵙고 와서부터는 악기탓 안하기로 하고 처박아두었던 아마티를 꺼내서 소리만들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패드상태도 안좋지만 이리저리 하나씩 만지고 잡아가면서 소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악기의 새로운 주인을 찾아보겠습니다.
@빠가네~~ 아마티가 스트레스를 좀 주고 있네요.ㅎㅎㅎ 이번 가을 최대한 빨리 집부터 지어놓고나서 마크씩스를 어떻게든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라도 중간에 생각이 바뀌면 수퍼다이넥션으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일단 집을 직접 노가다 하면서 지어야 할 상황이라 그것부터 마무리 하고 선생님께 조언도 구해본 뒤에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합니다.
@빠가네~~ 알려주신대로 악기를 교체할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부페정도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나저나 복권관련해서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네요. 그래도 이미 떨쳐버리신 듯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제야 늦게 귀가했습니다. 백수는 하는 일 없이 괜히 바쁩니다...ㅠㅠ
@빠가아이쿠 너무 안타깝습니다. 말씀대로 차라리 못보고 지나쳤다면 나을텐데요~ 그 누구라도 그것을 떨치기 쉽지않을겁니다. 말로 듣기만해도 그런데 정작 당사자이신 분께서는 별별 생각이 많이 드시겠죠... 옆에서 지켜보시는 선생님께서도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사모님께서 빨리 평온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음색이 예술이십니다...
단순한 멜로디에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시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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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지난번 뵈었을 때 그 악기의 소리와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선생님 뵙고 와서부터는 악기탓 안하기로 하고 처박아두었던 아마티를 꺼내서 소리만들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패드상태도 안좋지만 이리저리 하나씩 만지고 잡아가면서 소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악기의 새로운 주인을 찾아보겠습니다.
@빠가 네~~ 아마티가 스트레스를 좀 주고 있네요.ㅎㅎㅎ
이번 가을 최대한 빨리 집부터 지어놓고나서 마크씩스를 어떻게든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라도 중간에 생각이 바뀌면 수퍼다이넥션으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일단 집을 직접 노가다 하면서 지어야 할 상황이라 그것부터 마무리 하고 선생님께 조언도 구해본 뒤에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합니다.
@빠가 네~~ 알려주신대로 악기를 교체할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부페정도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나저나 복권관련해서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네요.
그래도 이미 떨쳐버리신 듯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제야 늦게 귀가했습니다. 백수는 하는 일 없이 괜히 바쁩니다...ㅠㅠ
@빠가 아이쿠 너무 안타깝습니다.
말씀대로 차라리 못보고 지나쳤다면 나을텐데요~
그 누구라도 그것을 떨치기 쉽지않을겁니다. 말로 듣기만해도 그런데 정작 당사자이신 분께서는 별별 생각이 많이 드시겠죠...
옆에서 지켜보시는 선생님께서도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사모님께서 빨리 평온해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