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한국공학대 논술 수학Ⅱ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약술형 논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지도해 온 목동씨사이트학원입니다.
2027학년도 한국공학대 논술은 수학Ⅰ과 수학Ⅱ에서 총 9문항을 출제합니다. 시험 범위만 보면 두 과목의 비중이 같아 보이지만, 실제 기출문제의 배점과 난이도를 분석하면 수학Ⅰ 40%, 수학Ⅱ 60% 정도로 공부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2026학년도 기출의 과목별 배점
| 구분 | 문항 | 배점 | 특징 |
| 수학Ⅰ | 1~4번 | 40점 | 기본 개념·계산 중심 |
| 수학Ⅱ | 5~9번 | 60점 | 미분·적분 중심, 변별력 높음 |
2026학년도 오전 기출에서는 1~4번이 수학Ⅰ, 5~9번이 수학Ⅱ에서 출제됐습니다. 1~7번은 각 10점, 8~9번은 각 15점이므로 수학Ⅱ가 전체 원점수의 60점을 차지했습니다.
수학Ⅰ에서는 삼각함수, 지수함수와 로그함수가 출제됐으며 각 문항의 예상 소요시간은 약 5분이었습니다.
반면 수학Ⅱ에서는 정적분, 접선과 함수의 극한, 미분계수, 역함수와 넓이, 위치·속도·가속도 등이 출제됐습니다. 5~7번은 문항당 약 10분, 8~9번은 문항당 약 15분이 제시될 정도로 풀이 단계가 길었습니다.
■ 수학Ⅰ은 안정적인 기본점수 확보 영역입니다
수학Ⅰ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정답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
· 삼각함수의 값과 방정식
· 수열의 일반항과 합
· 조건에 따른 함수의 최댓값과 최솟값
개념을 알고도 계산 실수가 발생하면 10점 전체를 잃을 수 있으므로, 어려운 문제보다 교과서 기본문제와 EBS 대표유형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수열이 2026학년도 오전 기출에 직접 출제되지 않았더라도 대학이 밝힌 수학Ⅰ 출제영역에는 수열이 포함돼 있으므로 제외해서는 안 됩니다.
■ 수학Ⅱ는 합격을 결정하는 변별 영역입니다
수학Ⅱ는 단순히 미분과 적분 계산만 잘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함수의 증감, 접선의 기울기, 넓이, 역함수, 속도와 가속도 등 여러 개념이 한 문항 안에서 연결됩니다. 특히 8~9번은 각각 15점으로 배점이 높아 상위 모집단위의 합격 여부를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수학Ⅱ는 다음 순서로 공부해야 합니다.
개념 이해 → 조건의 식 변환 → 그래프 해석 → 풀이과정 서술
■ 성적대별 권장 공부 비중
수학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처음부터 수학Ⅱ에만 집중하면 학습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개념 학습 초기: 수학Ⅰ 50% + 수학Ⅱ 50%
· 기출및 예상문제 학습기: 수학Ⅰ 40% + 수학Ⅱ 60%
· 파이널 기간: 수학Ⅰ 30% + 수학Ⅱ 70%
주 5회 수학을 공부한다면 수학Ⅰ 2회, 수학Ⅱ 3회가 적절합니다. 주말에는 두 과목을 섞은 80분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야 합니다.
한국공학대 논술은 수학Ⅰ에서 점수를 지키고, 수학Ⅱ에서 합격점수를 만드는 시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