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구에 왔서 평리1동에서 살아오는 동안에 많은어려움이 많았지만 참고 내가 갈곳을찾아다니면서살다가 보니까 동에서 한번 오라고했서 가니까사무장님이이것저것을물으보드니 평리1동 25통 통장하라고 했서거절을 했으나 아니댄다고 하시며나와 같이 일하자고 하시며 몆일있다가연락하겠다고 했서 집에있으니 동회에서 오라고했서가니 그날이 통장회의날이라서 회의을 시작하기전에 동장님께서임명장을 주면서 통장님들 과함깨 열심일 하라고 하시였다 그때만 해도 통장이 하는일이 전입신고하고 민방위 교육도하고 또시간을 내어서봉사 할동도하면서 일을 는데 동사무소에서 묘목이배당대는데 우리통에는 시장이라서 심을때가없다고 하니까 하는수없다고 하기에 고려면은 통장수당으로 대치하라고 하고 통장사표을 냈으나받아주지 안았서 다시하기로하고 있는데 힘든가정이 아주머니와딸2명과1남이 있는데아들은 객지에돌아 다니면서 부모도모르고 살아가는데 큰딸이고등학교를 가야하는데 가정이 어려워서 걱정을 하기에 나는 직감적으로 동사무소에 가서사무장님 과 의논을 한번 해보겠다고생각을 하고가서이야기를 하니 생각해보겠다고는 하고대답이없으서 동장님에게 부탁을 햏더니 그려치 안아도사무장님이 이야기 했서 알고 있다고 사셨다 몆일있으니 담당직원이 왔서 가보자고 했서직원이 모든것을 물ㄹ어보고가드니 연락이왔는데 영세민으로 대였다고했서 내가 이런일은 잘한 일이다 하면서통에 사연을 많듯고 몸담은동안은 열심히 하겠다고마음 먹었다 그려자 큰딸이결혼을 하는데 아들이 왔서 인사도하고 예식장이 인천에서 식을올리고 집으로 왔서 불려서가니고맙다고 인사도 하면서 있는데 아들이왔서이제는 객지에 안가고부모님 모시고 살겠다고명세하겠습니다 했서 꼭 믿겠다고약속을하고 지내는데 아들이 마음을잡고열심히사는것을 보니까 참으로 보람있다고 생각이든다 크게 잘한것은 없
으도 통장을12년6개월 동안에 많이 못한 것이 참으로 안스렵다 이제는모든일을 할수가없다 너무나 허무하다.
카페 게시글
4. 이달우
가장 가치 있었다그 생각하는 점
이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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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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