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저희집 어딘가에서 박쥐가 두 마리 사는지?
자주 목격이 되어 내 눈에 자꾸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박쥐들이 아무것도 먹지 못한 것은 아닌가? 하여
그 박쥐들에게 먹을 것을 주려고 백설기 떡을 들고는
텔레파시와 같이 생각으로만 그 박쥐들에게
이 떡을 먹으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박쥐들이 내 생각을 알았는지?
한 마리가 내 손으로 내려앉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백설기 떡을 주려고 조금 떼어 손바닥에 올렸는데
이 박쥐가 황당하게도 떼어준 떡은 먹지 않고
내 손을 꽉 깨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 내 손바닥을 보니
다행히도 이빨이 날카롭지 않은지 상처는 입지 않았고
깨문 자국만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박쥐들이 떡을 싫어하는구나 하고는
이번에는 포도 한 알을 가져와 박쥐들에게 주려고
또다시 이 포도를 먹으라~ 하고 텔레파시를 보냈습니다.
그러자 박쥐가 내 생각을 읽었는지
다시 내 손바닥에 내려앉았고
저는 그 박쥐에게 포도를 주려고 터트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박쥐가 내가 준 포도는 먹지 않고
다시 저의 손을 꽉 하고 깨물었는데
아까보다 더 심하게 물어 피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박쥐들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말아야겠다 하고
집에서 쫓아내고 더 이상 찾아오지 못하게 했는데...
그런데... 내가 그 박쥐에게 물려 이상한 바이러스에 걸렸는지?
시름시름 앓다가 내가 죽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는지 내가 알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한국이 북한에게 이처럼 박쥐를 위해 백설기와 포도를 주려고 했듯이
많은 도움을 그들에게 주었음에도 그들이 개성공단을 파괴하고
오히려 한국을 공격하며 제가 박쥐에 물려 이상한 바이러스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가 죽음을 당함과 같이
대한민국이 나중에 북한에게 멸망당하게 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모습이었고 회사에 다니며
제 자신을 위해 적금으로 된 보험금을 납부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일하는 가난한 동료 하나가
내가 보험으로 적금을 납부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묻기에
내가 그 보험적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동료가 내 설명을 듣고는 말하기를
자신은 월급이 적고 적금을 부을 능력도 되지 않으니
그 적금에 10%를 줄 테니 자기 지분으로 나중에 챙겨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일을 좋게 여기고 그를 돕고자
그렇게 하기로 하자 하고는 그 적금보험 약관을 약간 수정한 후에
그에게서 매달 10%를 받아 함께 적금보험을 납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나에게 무척 고마워했고
우리 둘 사이가 무척 가까워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늦은 저녁 퇴근하고 집으로 향하는데
어떤 복면 쓴 강도가 나에게 덤벼들고는
나를 칼로 찔러 죽이고 돈을 빼앗아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강도로 인하여 죽었는데
그렇게 제가 죽자 보험적금에 약관으로
내 가난한 동료가 큰 보험금을 타게 되었고
지금까지 납부한 모든 돈도 그가 가져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를 죽인 복면 쓴 강도도 그 동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황당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박쥐를 돕고자 했다가 물려 바이러스로 죽고
또 내가 가난한 동료를 돕고자 보험약관을 수정했다가
그 동료에게 죽임을 당하고 모든 것을 빼앗긴 피해자와 같이
대한민국이 북한에게 속을 것이며 내가 죽임당하듯 멸망을 당하고
북한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누가복음 9: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대한민국이 북한에 비해 급속히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핵무기를 개발한 북한에게 단번에 멸망을 당할 것이며
그 모습이 제가 박쥐를 돕고자 했다가 물려 바이러스로 죽고
가난한 동료를 도우려다가 칼에 찔려 죽고 모든 적금과 보험을 빼앗기듯이
대한민국이 북한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생명까지도 잃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뜻을 주심은
제가 어제 대한민국에 시신이 가득하게 될 것이라는 뜻을 주심에
어제 저녁에 크게 근심하며 기도하였기에
그 응답으로 제가 박쥐에게 물려 죽임을 당하고
가난한 동료에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대한민국이 북한에게 속아 멸망 당함을
다시 확증해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 뜻을 분명하게 알기를 바랍니다!
이 땅에 우상들이 가득하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어
2030년이 되기 전에 대한민국이 멸망이 있음을 알고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거룩한 신부가 되셔서
예수님을 만나는 휴거에 참여하여 이 무섭고 두려운 멸망에
참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어제에 이어 대한민국에 시신들이 가득할 것에 확증해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